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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 저/김선영 | 비채 | 2012년 05월 18일 | 원제 : 往復書簡 (2010)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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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346g | 140*200*20mm
ISBN13 9788994343624
ISBN10 89943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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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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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미나토 가나에 (Kanae Minato,みなと かなえ,湊 かなえ)
1973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학교 도서관에 틀어박혀 에도가와 란포와 아카가와 지로의 소설을 읽는 ‘공상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의류 회사에서 일했지만 일 년 반 만에 퇴사하고 남태평양의 오지 통가로 떠났다. 그곳에서 청년 해외협력대 대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 후에는 효고 현의 고등학교에서 근무했다. 결혼하고는 무언가 형태가 남는 일에 도전하고자 글쓰기라는 새로운 영역의 문을 두드렸... 1973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학교 도서관에 틀어박혀 에도가와 란포와 아카가와 지로의 소설을 읽는 ‘공상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의류 회사에서 일했지만 일 년 반 만에 퇴사하고 남태평양의 오지 통가로 떠났다. 그곳에서 청년 해외협력대 대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 후에는 효고 현의 고등학교에서 근무했다. 결혼하고는 무언가 형태가 남는 일에 도전하고자 글쓰기라는 새로운 영역의 문을 두드렸다.

낮에는 주부로, 밤에는 방송대본부터 소설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인 집필 활동에 들어간 결과, 2005년 제2회 BS-i 신인각본상 가작 수상을 시작으로, 2007년 제35회 창작라디오드라마대상을 수상하는 등 방송계에서 먼저 주목받으며 스토리텔러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같은 해 단편 『성직자』를 발표, 제29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첫 장편 『고백』을 출간하면서 일본 문단에 ‘미나토 가나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고백』은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치밀한 복선과 탄탄한 구성으로,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휩쓴 것은 물론, 제6회 서점대상까지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일본에서만 350만 부가 판매되는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야행관람차』, 『왕복서간』, 『경우』, 『꽃 사슬』, 『백설 공주 살인사건』, 『여자들의 등산일기』, 『N을 위하여』, 『조각들』 등, 데뷔 이래 성실한 문학적 행보를 쌓아왔고, 거의 모든 작품이 영상화되어 또 한 번 미나토 가나에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2016년에는 『리버스』 출간을 기념하여 서울에서 한국 독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같은 해 『유토피아』로 제29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영미권 최고 추리소설상인 에드거상(최우수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후보에 『속죄』가 선정되는 등 전세계 독자와 평단의 진심 어린 갈채를 받고 있다. 특히, 2016년 『리버스』 출간을 기념하여 한국을 첫 방문했던 미나토 가나에는 2019년 『여자들의 등산일기』의 출간 및 연극 [왕복서간] 개막을 기념하여 또 한번 서울을 찾아 한국 독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대담한 소재 선택과 충격적인 전개, 독자를 사로잡는 간결하고 매력적인 필력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 미스터리 문학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시민’ 시리즈, 『야경』, 『엠브리오 기담』, 『쌍두의 악마』,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진실의 10미터 앞』, 『왕과 서커스』, 『러시 라이프』,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손가락 없는 환상곡』, 『고백』, 『클라인의 항아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 미스터리 문학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시민’ 시리즈, 『야경』, 『엠브리오 기담』, 『쌍두의 악마』,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진실의 10미터 앞』, 『왕과 서커스』, 『러시 라이프』,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손가락 없는 환상곡』, 『고백』, 『클라인의 항아리』, 『열쇠 없는 꿈을 꾸다』, 『종말의 바보』, 『이별까지 7일』, 『완전연애』, 『경관의 피』, 『흑사관 살인 사건』, 『목 부러뜨리는 남자를 위한 협주곡』, 『꿀벌과 천둥』, 『고백』, 『리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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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년 뒤의 숙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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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편지로 전해지는 과거의 서로 다른 기억 - 왕복서간
평점8점 | g****l | 2012-06-21 | 신고

 

서간[書簡]

소식을 서로 알리거나 용건을 적어보내는 글. 모든 문장은 기록(記錄)과 문서(文書)로 구분되고, 또 문서에는 공적(公的)인 것과 사적(私的)인 것 두 가지가 있는데, 서간은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후자인 사문서에 속하는 것을 말한다.

서간이란 말그대로 사적인 편지인것입니다. 제목에 써있는 왕복서간에서 '아 이책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았던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구나' 알수있었습니다.

메일, 문자, 메신저 등 디지털시대인 지금 과연 왕복으로 주고 받은 편지가 책이 될수 있을까? 혹은 현재 시대가 아닌 과거시제를 기준으로 제작한 책일까? 궁금함은 책을 열고 2페이지 정도도 지나기전 알게되었습니다.

과거시제의 편지도 아닌 지금의 시점이었지만 메일, 문자, 전화로는 서로 전하기 힘든, 전할수 없는 내용의 편지가 극적인 스토리와 상반되게 차분히 흘러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과거의 사건을 편지로 주고 받는다라는것은 편지를 쓴 사람의 일방적인 기억을 서로 알아가는 형식이었습니다.

300만 독자를 매료시킨 베스트셀러 작가 미나토 가나에!

독서량이 많지 않은 저는 그 300만에 포함되어 있지않아 부끄러웠지만, 유명한 작가를 신간으로 처음 접하며 왜 이렇게 독자들이 열광을 할지 기대반 우려반으로 책을 열었습니다.

책은 세가지의 옴니버스식의 서로 다른 내용으로 나뉘었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십 년 뒤의 졸업문집>


 

한 마을에서 자란 고등 학생친구들이 사고로 소식이 끊긴 한 친구에 대한 추측과 그에 관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

<이십 년 뒤의 숙제>

 

 


정년퇴직을 앞두고 아프신 선생님을 대신해 만나보고 싶은 제자 6명을 대신 만나는 제자와 선생님에 대한 과거이야기
 


<십 오 년 뒤의 보충수업>

 

 

중학교때 일어났던 화재사건과 친구의 자살에 대한 이야기

출장중에 버스에서 읽은 책치고는 너무 빠른속도로 읽어 제 자신도 놀랐습니다. 편지를 쓰는 사람 받는 사람 둘만의 편지를 훔쳐보는 듯한 매력도 있었지만, 시간의 흐름속에 끄집어 내는 대박인 사건들의 실타래는 중간에 끊을수 없는 마력(?)이 느껴졌습니다.

300만독자 안에 들어간 소감이란
미나토 가나에 만의 필력이 느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고백, 속죄, 야행관람차에서의 마나토 가나의 문체는 어떨지 궁금한저는 이미 회사 도서관에서 고백을 빌려 책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P.S 영화화 되었다니 출시되면 반가운 친구를 만나듯 관람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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