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Rating: 9.7 (3 reviews)
Author: 정하섭 글/유승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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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양장 ]

정하섭 글/유승하 그림 | 길벗어린이 | 2008년 02월 15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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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34g \| 23525515mm
ISBN13	9788955820775
ISBN10	895582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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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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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정하섭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글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주로 동화와 그림책을 씁니다. 작품으로는 『여우여관 사흘 낮밤』, 『하루살이입니다』, 『잉어 복덕방』, 『눈물이 난다』,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봄이다』, 『나 책이야』, 『해치와 괴물 사형제』, 『책벌레 이도』, 『황소고집 이순신』, 『손 큰 통 큰 김만덕』, 『겁쟁이 이산』, 『동생 탐구 생활』,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들이 있습니다. 글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주로 동화와 그림책을 씁니다. 작품으로는 『여우여관 사흘 낮밤』, 『하루살이입니다』, 『잉어 복덕방』, 『눈물이 난다』,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봄이다』, 『나 책이야』, 『해치와 괴물 사형제』, 『책벌레 이도』, 『황소고집 이순신』, 『손 큰 통 큰 김만덕』, 『겁쟁이 이산』, 『동생 탐구 생활』,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들이 있습니다.

그림 : 유승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94년에 「휘파람」으로 제2회 새싹만화상을 받았다. 작품집으로 『엄마 냄새 참 좋다』가 있다. 그림책과 동화책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아빠하고 나하고』『김 배불뚝이의 모험』 들을 통해 재미난 세상을, 여러 만화가와 함께 그린 인권 만화 『십시일反』『사이시옷』『어깨동무』 들을 통해 어울려 사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1994년에 「휘파람」으로 제2회 새싹만화상을 받았다. 작품집으로 『엄마 냄새 참 좋다』가 있다. 그림책과 동화책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아빠하고 나하고』『김 배불뚝이의 모험』 들을 통해 재미난 세상을, 여러 만화가와 함께 그린 인권 만화 『십시일反』『사이시옷』『어깨동무』 들을 통해 어울려 사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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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시끌시끌 북적북적, 우리 사는 모습을 닮은 쥐 가족 이야기 그림책의 첫 장면, 북적북적 재미나게 살고 있는 쥐 가족을 보세요.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신나게 윷놀이를 하며, 할아버지 무릎 아래서 옛날이야기를 듣고……. 요리조리 뛰어다니다가 꾸중을 듣는 아기 쥐들도 있지만, 아흔아홉 마리 쥐 가족은 그럭저럭 평화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시끌시끌 여러 일이 있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치 우리처럼요. 그러던 어느 날, 이곳에 떠돌이 사냥꾼인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고양이는 눈 깜짝할 사이에 쥐 한 마리를 잡아먹어 버리죠. 곳간의 먹이는 차츰 줄어들고, 밖으로 나가서 먹이를 구하자니 무시무시한 고양이가 무섭고……. 급기야 고양이는 하루에 한 마리씩 먹잇감을 바치라고 해요. 스스로 먹이가 될 쥐를 바쳐야 한다니! 생각 끝에 쥐들은 눈물을 흘리며 제비뽑기를 하고, 소중한 가족을 차례로 잃어야 했지요. 원래 자기 모습 꾸미기를 좋아했던 고양이는 쥐들을 시켜 멋 부리기에 정신이 없어요. 어린 쥐들은 노래하고 춤추며 내키지도 않은 재롱을 부려야 했고요. 널리 알려진 속담이 새롭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더는 참을 수 없었던 쥐들은 한데 모여 회의를 해요. 그러고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하지요. 딸랑딸랑 방울 소리가 나면 재빠르게 피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고양이를 피해 먹이를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지만,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면 목숨을 건 용기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하지만 누가?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라는 물음 앞에서 쥐들은 서로 눈치만 살필 수밖에 없었지요. 바로 여기까지가 우리가 아는 옛이야기와 속담 속 이야기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랍니다. 널리 알려진 이 이야기는 아쉽게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못한 채, 의논만 하는 것에서 끝이 나지요. 그래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속담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 필요한 줄 알지만 서로 의논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을 표현하는 속담이 되었어요. 이솝 우화에 바탕한 영어의 관용어구 ‘To bell the cat'도 같은 뜻이랍니다. 진지한 주제, 발랄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그림책 그림을 그린 유승하 선생님은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의 펜화로 신나게 이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요. 황금빛 방울을 달고 으쓱거리며 웃고 있는 고양이와 좋아라 하며 이 모습을 지켜보는 쥐들의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만 보더라도 그 느낌이 단박에 전해지지요. 『아가야 울지 마』『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로 따뜻하고 정감 있게 동물들을 그려온 그림 작가는 이번 그림책에서는 특유의 따뜻함에 만화가 갖는 재미를 더했답니다. 작가는 쥐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사람 사는 모습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대요. 이런 재미있는 상상력을 펜과 붓, 수채물감과 색연필을 이용해 장면마다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지요. 그래서 그림책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쥐를 잡아먹으며 멋대로 행동하는 고양이와 소중한 가족을 잃어야 하는 쥐들, 이들이 서로 대립하는 진지한 상황을 잘 전하면서도 부담 없고 경쾌한 느낌을 잃지 않는 그림책이 되었답니다. “저마다 생김새가 다른 쥐들을 그리다 보면 한 땀 한 땀 수놓는 마음이 들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아흔 마리가 넘는 쥐 하나하나에 작가의 애정이 담뿍 담겨 있어요. 개성 넘치는 쥐 가족이 사랑스러운 까닭도 바로, 이런 작가의 애정과 발랄한 상상력, 재치 있는 표현이 잘 어우러지기 때문이지요. 고양이를 물리칠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 그림책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재미있게 보고 났다면, 어린이들 각자 상상력을 발휘해 고양이를 물리칠 방안을 생각해 보고, 이를 정리해서 말하거나 써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이 책에는 쥐와 고양이라는 성격이 분명한 캐릭터, 대립이 뚜렷한 상황,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결말,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 등 하나하나 짚어보기 알맞은 요소가 많답니다. 이 이야기는 초등학교 국어 읽기 교과서 1학년 2학기 40~41쪽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제목으로 일부가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서는 세 마리 쥐가 고양이를 물리칠 방법을 말하고, 누구 생각이 가장 좋은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하도록 하고 있지요. 쥐들의 지혜를 배우고, 상상력을 키우며 자신의 생각을 솜씨 있게 펼치기에 좋은『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익숙한 속담이 새롭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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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고양이와 방울

광주수완3-* 권*형 | 2021-07-1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것은 어떨까요?"장남 쥐가 말했습니다.그러자 모든 쥐들이 맞장구를 치며 말했습니다."역시 장남 쥐야! 머리 하나는 끝내준다니깐!"하지만 둘째 쥐가 말했습니다."그럼 방울은 누가 달까요?"둘째 쥐의 말에 쥐 마을 쥐들이 조용해졌습니다.그러자 쥐 마을에서 가장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 말했습니다."말이 쉽지. 행동으로 못하면 못하는 거야!"모두 어르신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어르신 쥐의 말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누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제가 지금까지 말로만 하고 행동으로 보이지 않았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이 정말 말로 하기는... 더보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것은 어떨까요?"

장남 쥐가 말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쥐들이 맞장구를 치며 말했습니다.

"역시 장남 쥐야! 머리 하나는 끝내준다니깐!"

하지만 둘째 쥐가 말했습니다.

"그럼 방울은 누가 달까요?"

둘째 쥐의 말에 쥐 마을 쥐들이 조용해졌습니다.

그러자 쥐 마을에서 가장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 말했습니다.

"말이 쉽지. 행동으로 못하면 못하는 거야!"

모두 어르신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르신 쥐의 말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누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로만 하고 행동으로 보이지 않았던 일들을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이 정말 말로 하기는 쉽고 현명한 이야기처럼 들려도 실제로

실천에 옮기기 어려운 것처럼 내가 하면 좋은 일이지만 어려움이 있어서 하기 어렵거나

오빠들이나 친구들에게 왜 이렇게 하면 되지 하고 쉽게 이야기 한 일들이 없었는 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쥐가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것보다 고양이가 지나가는 길에

밀가루를 뿌려서 피한다거나 고양이가 아플 수 있지만 밤송이 같은 것을 놓고 고양이 발이 다쳐서 천천히 걷게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쥐의 입장이 아니라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화가 날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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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경북경산하양초등학교1-* 이*우 | 2013-09-11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유치원에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때는 서로가 무서워 방울 달기에 실패하였는데이 책은 세마리의 쥐가 드디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성공한 이야기이다.어린 쥐들을 시켜 노래도 시키고 춤도 시키고 하며사랑하는 가족들을 잡아 먹는 고양이가 너무 너무 얄미웠는데드디어 방울을 단 쥐들을 보니 내 마음도 기분이 좋았다.언제나 멋부리기만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황금빛 방울로 결국 멋지다는 거짓말에 속아자기가 방울을 달게 되는 고양이를 보며 나도 맘껏 웃을 수 있었다.그리고 용감하게, 지혜롭게 고양이를 이긴 쥐들을 보며나도 힘든 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미루는 것이 아... 더보기

유치원에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때는 서로가 무서워 방울 달기에 실패하였는데 이 책은 세마리의 쥐가 드디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성공한 이야기이다. 어린 쥐들을 시켜 노래도 시키고 춤도 시키고 하며 사랑하는 가족들을 잡아 먹는 고양이가 너무 너무 얄미웠는데 드디어 방울을 단 쥐들을 보니 내 마음도 기분이 좋았다. 언제나 멋부리기만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황금빛 방울로 결국 멋지다는 거짓말에 속아 자기가 방울을 달게 되는 고양이를 보며 나도 맘껏 웃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용감하게, 지혜롭게 고양이를 이긴 쥐들을 보며 나도 힘든 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미루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힘든 일을 이겨낼 지 지혜롭게 생각하는 슬기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에게도 지혜로운 쥐가 되자고 얘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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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경기경기화성한마음3-* 장*윤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쥐들에게 쥐들아 안녕! 나는 장서윤이라고 해, 쥐들아 쥐돌이의 아이디어처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너희는 수가 많으니까 한꺼번에 덤벼서 해치우면 고양이를 분명히 쓰러뜨릴 수 있을거야. 그렇게 쓰러뜨리면 다시 평화로워지겠지 그러니 너희도 똘똘 뭉쳐서 고양이를 물어뜯어봐. 안녕~ 2012년 9월 서윤이가 더보기

쥐들에게

쥐들아 안녕! 나는 장서윤이라고 해,

쥐들아 쥐돌이의 아이디어처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너희는 수가 많으니까 한꺼번에 덤벼서 해치우면 고양이를 분명히 쓰러뜨릴 수 있을거야. 그렇게 쓰러뜨리면 다시 평화로워지겠지 그러니 너희도 똘똘 뭉쳐서 고양이를 물어뜯어봐. 안녕~

2012년 9월

서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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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읽고

전북군산신풍2-* 이*진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시골집 엇간에 쥐들이 살고 있었다.근데 그집은 고양이가있었다.고양이가 쥐들을 잡아먹어서 쥐들은 회이를 했다.쥐들은 희색쥐만 바라보았다.희색쥐가 말했다."고양이 못에 방울을 달아요.그러면 고양이가 어딜가면 방울이 딸랑딸랑 거리잖아요"대장쥐는 희색쥐를 바라보면서 이러게 말했다"자낸 정말 천재야"쥐들은 다 덩실덩실 춤을 췄다.근데 갈색쥐는 생각에 잠겼다 갈색쥐가 말했다."여러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으는것은 좋이만 누가가서 달거에요?"그러가 쥐들은 조용해졌다.또즐은 희색쥐를 바라보았다.희색쥐는 할수 없이 고양이가 잠을 자는동안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다.모두들 희색쥐를 잘했다고 했다. 더보기

어느 시골집 엇간에 쥐들이 살고 있었다.근데 그집은 고양이가 있었다.고양이가 쥐들을 잡아먹어서 쥐들은 회이를 했다.쥐들은 희색쥐만 바라보았다.희색쥐가 말했다."고양이 못에 방울을 달아요.그러면 고양이가 어딜가면 방울이 딸랑딸랑 거리잖아요"대장쥐는 희색쥐를 바라보면서 이러게 말했다"자낸 정말 천재야"쥐들은 다 덩실덩실 춤을 췄다.근데 갈색쥐는 생각에 잠겼다 갈색쥐가 말했다."여러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으는것은 좋이만 누가가서 달거에요?"그러가 쥐들은 조용해졌다.또즐은 희색쥐를 바라보았다.희색쥐는 할수 없이 고양이가 잠을 자는동안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다.모두들 희색쥐를 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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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목에 방울을

경기수원율전5-* 이*용 | 2008-09-0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매일마다 쥐들이 고양이에게 잡아먹히니까 쥐들은 회의를 열었다.그때!젊은쥐가 앞으로 나서며 말햇다. "고양이목에 방울을 달면 어떨까요?? 그러면 방울소리가 나니가 빨리 도망갈수 있잖아요."그러자 늙은쥐가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그럼 고양이목에 누가 방울을 달지? 자네가 달것인가?" 젊은쥐는 그러면 자기도 먹힐거라고 했다.늙은 쥐는 몸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젊은쥐는 자기도 못달면서 왜 그러자고 했을까? 아마 달때 생기는 위험은 생각도 못한 것 같다.나도 말하기 전에 깊이 생각해보고 해야겠다. 더보기

매일마다 쥐들이 고양이에게 잡아먹히니까 쥐들은 회의를 열었다. 그때! 젊은쥐가 앞으로 나서며 말햇다. "고양이목에 방울을 달면 어떨까요?? 그러면 방울소리가 나니가 빨리 도망갈수 있잖아 요." 그러자 늙은쥐가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그럼 고양이목에 누가 방울을 달지? 자네가 달것인가?" 젊은쥐는 그러면 자기도 먹힐거라고 했다. 늙은 쥐는 몸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젊은쥐는 자기도 못달면서 왜 그러자고 했을까? 아마 달때 생기는 위험은 생각도 못한 것 같다. 나도 말하기 전에 깊이 생각해보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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