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쓰레기를 무분별하게 버린다.

또 사람들은 가까운 거리도 차로 가기 때문에 매연 가스가 지구 온난화에 하나의 문제가 된다.

그리고 또 사람들은 나무 목재를 사용 하려고 많은 나무를 베어버린다. 하지만 환하게 웃는 지구가 되려면 나무를 베지 않고 반대로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

그리고 골프장을 많이 만드는 것은 숲의 일부분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니 지구를 괴롭힌 한명의 사람인것 같다.

그래서 나는 지구 온난화를 막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또 많은 힘이든다.

하지만 나는 지구와 지구 안에 있는 모든 사람, 또 수많은 동물들을 웃게 할수 있는 멋진 사람이 반드시 되고  말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고 가까운 곳은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갈것이다. 또 반드시 꽃들을 꺽지 않을 것이다.  이책을 읽고나니 꿈이 하나더 생겼다. 지구를 지키는 환경보호가이다. 환경보호가가 되어 지구를 보살피는 지구의 엄마가 되고싶다. * 

^{_{요즘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얼마전 엄마 아빠랑 다녀온 녹색환경 전시회에서도 친환경이 중요함을 알려주었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해야 할때이기도 하다.
'지구가 뜨거워져요' 책을 읽고 오션스 영화를 본 것이 생각났다.
물고기,게,오징어,상어 등 모든 바닷속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나의 마음이 슬퍼왔다. 사람들이 상어와 고래를 잡아 필요한 부분만 칼로 잘라 나머지는 바닷속에 던져 버렸다. 피가 나온채로 상어와 고래는 죽어갔다. 그리고 물개의 눈물을 보았다. 바다를 바라보며 우우거리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며 가족들을 잃어버려 슬퍼서 그랬을 것이다.
물개, 고래, 상어가 너무 불쌍했다. 아마 물개의 눈물이 언젠가 우리들의 눈물이 될 것이다.
우리는 공룡 박물관에 가야지만 공룡에 대해 볼 수 있듯이 바다의 아름다운 동물도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까? '옛날에는 고래와 물개가 살았데'라고 이야기를 전해 줘야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물개의 눈물은 아직도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자연의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모두 친환경을 위해 작은 것 부터 노력해야 한다.
물고기 잡을때도 기술을 발명해 보호하며 잡아야 하고 지구가 뜨거워지지 않게 나무도 많이 심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녀야 한다.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한다.  전기로 가는 자동차를 발명하고 자연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어야 한다. 전기, 가스, 수도를 아껴 써야 한다.
모두 노력하여 건강히 함께 살아가는 녹색 지구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5살 때 “빙하시대” 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았다 그리고 최근에 다시 보게 되었다. 5살 땐 그냥 재미있다 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본 “빙하시대”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슬픈 이야기인 것도 같다. 왜냐하면 자기가 살고 있던 마을의 빙하가 녹아 버려 더 이상 살수가 없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만 한다는 것이 슬퍼 보였다. 나는 갑자기 궁금해 졌다. 빙하가 녹는데 왜 그들이 살 수 없는 건지 ? 그리고 왜 빙하가 녹아내리는 것인지 궁금해서 “ 지구가 뜨거워져요” 라는 책을 가족과 함께 읽게 되었다.
   지구가 더워지면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아서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거나 해일을 만든다. 그렇게 되면 동물과 사람들은 물에 빠져 죽거나 먹이를 구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어떤 섬나라는 바다 속으로 가라앉을 수도 있다고 한다. 정말 그런 일이 생기다면 나는 무서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펭귄, 북극곰, 고래, 물개들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지구가 더워지면 육지에 거대한 태풍이 와서 배가 뒤집어지고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도 뽑힌다. 여름에 우리나라에도 태풍이 왔었다. 그때 텔레비전 뉴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집과 자동차가 물에 잠기는 것을 보았다. 정말 불쌍했다.

   지구는 왜 뜨거워지는 걸까 ? 그것은 바로 우리들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자동차를 타고 다니거나. 전기와 학용품을 아끼지 않고 낭비 할 때 이산화탄소라는 가스가 마구 내뿜어진다고 한다. 이 이산화탄소가 하늘의 대기로 날아가 두껍게 쌓이게 되면 남극과 북극의 거대한 빙하도 쉽게 녹여버리고 또 바닷물을 데워서 무서운 태풍들을 만든다고 한다. 어휴 ! 정말 독하고 무서운 가스다 ! 내가 아무 생각 없이 했던 행동들이 결국 지구를 뜨겁게 만들게 된 원인이었다. 나는 지구한테 미안했다.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실천을 해야겠다.
  
   첫째, 에어컨, 전등, 컴퓨터, 텔레비젼 등을 쓰지 않을 때는 꼭 전원을 끄겠다. 둘째, 부모님께 무조건 차로 데려다 달라고 하지 않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겠다. 셋째. 부모님이 하시는 주말 농장의 채소와 나무를 사랑하고 잘 돌보겠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산화탄소를 빨아 들여 지구를 맑게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내가 열심히 실천 한다면 지구는 반드시 정상으로 돌아 올 것 이라 생각한다.
 
  지구야 ! 내가 실천할께 지켜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