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단독] 그림책 테이블 매트(택1,포인트차감)
정가 | 14,000원 |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07년 02월 15일 |
---|---|
쪽수, 무게, 크기 | 40쪽 | 588g | 255*295*15mm |
ISBN13 | 9788901060316 |
ISBN10 | 8901060310 |
[유아/어린이/가정] 새 학기는 돌아오는 거야 - 깜냥&책 먹는 여우 수첩/지함 필통 문구 세트
대상 도서 포함 어린이/유아/가정 2만원대 캐릭터 수첩 or 어린이라는 세계 모나미 볼펜 / 4만원대 깜냥&책 먹는 여우 지함 필통 문구 세트 (택1,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4년 02월 28일 ~ 한정 수량
[단독] [웅진주니어x창비x책읽는곰] 좋아서 소개하는 그림책
1.이벤트 도서 구매 시,그림책 테이블 매트 증정 (택1, 포인트 차감) 2.이벤트 도서 포함, 유아 분야 2만원 이상 구매 시, 애니멀즈 디즈니 문구 세트(증정종료)
2024년 02월 14일 ~ 2024년 03월 31일
3월의 굿즈 : 투명 아크릴 독서대/빅백 키링백/데스크 오거나이저/스트링 백팩
국내도서/외국도서/직배송 GIFT 3/4/5/8만원 이상, eBook/크레마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택1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2월 29일 ~ 2024년 03월 29일
얼리리더를 위한 3월의 책 : 태극기 & 무궁화 체인 배지 증정
이달의 주목 신간 & 추천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태극기 & 무궁화 체인 배지' 선착순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3월 01일 ~ 2024년 03월 31일
(도서관에 간 사자를 읽고)
안녕? 도서관에 간 사자야
나는 거제에 살고 있는 2학년 손승범이야 너에게 궁금한 부분이 몇 가지가 있었어
사자야 나는 도서관에 간 사자를 읽고 너는 도서관의 규칙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니?
그리고 봉투에 침 바를 때 어떤 기분이었어?
나는 풀로 붙일 것 같았는데 침으로 붙이니 신기했어
혀에서 느껴지는 봉투의 맛도 있어? 왠지 나는 이상한 맛이 날 것 같았어
그리고 먼지를 털 때는 어떤 기분이었어? 먼지가 내 몸에 뭍을 때는 살짝 바퀴벌레 만지는 기분일 것 같아
그래도 도서관에 도와주려고 하는 너의 마음이 참 좋은 것 같아
그리고 원장선생님이 다쳐서 깜짝 놀랐겠다. 많이 놀랐지?
어쩔 수 없이 도서관의 규칙을 어기게 되었지만
너는 도서관의 규칙을 지키고 싶었겠지
내가 너였다면 말로 하였을 것 같아
지금 도서관 도움이는 어때? 힘들어? 힘들지 않아?
힘들면 주변의 도움을 구해서 같이 해보는 건 어때?
도서관에 간 사자야 나중에 네가 있는 도서관에 가보고 싶어
그럼 안녕
<도서관에 간 사자>에는 맥버씨, 매리웨더 관장님, 아이들, 사자, 이야기 선생님이 나온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바로 사자가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심지어 사자는 도서관에 가서 소란스럽게 지내지 않는다.
사자가 도서관에 와서부터는 모두들 사자를 좋아하게 된다. 사자가 친절했기 때문이다. 다들 사자를 보고 “정말 고마운 사자야.”, 또는 “지금까지 이 사자 없이 어떻게 지냈을까?” 이렇게 말한다. 그 말을 들을 때면 맥비씨는 얼굴을 찡그린다. 왜냐면 사자가 도서관에 있는 게 이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사자는 딱 한 번 소란을 피운다. 관장님이 위험해서 사자가 허겁지겁 복도를 달려 대출 창구로 가 맥비씨에게 큰 소리로 도와달라고 한다. 어쨌든 규칙을 어긴거라 그 다음부터 사자는 도서관에 안 간다. 하지만 그 후로 맥비씨는 사자를 존중해준다.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사자가 이야기 방에 가서 자는 장면이다. 마치 엄청난 고양이가 쿠션에 푹 안겨 솔솔 자고 있는 것 같아서 엄청 귀여웠다.
이 책을 읽고 규칙을 어겨도 될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나중에 다른 사람이 위험할 때 규칙을 조금 어길 것이라 다짐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몸집이 크고 갈기가 있는 사자가 도서관에 온 이야기이다.
사자가 도서관에 와서 궁금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구경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자를 보고 놀랐다. 왜냐하면, 사자가 들어올 줄 몰라서 무섭고 놀랐던 것 같다. 그다음 사자는 이야기 교실에 가서 책에 관심 있는 듯이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이야기를 듣는 사자를 보고 사자가 영리하다고 생각했다. 이야기가 끝나자 사자는 “으르르르렁!” 울었다. 마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서 우는 것 같았다.
이튿날 다시 도서관에 사자가 왔다. 아무래도 이야기를 들으러 온 것 같았다. 메리웨더 관장님이 이야기 시간은 세시인데 더 일찍 와서 도와달라고 했다. 백과사전에 있는 먼지를 털어 달라고 했고, 반납일이 지났다고 알리는 편지봉투에 침을 발라 달라고 했다. 나는 ‘편지봉투를 풀로 붙이지 왜 침으로 붙이지?’라고 생각했다. 관장님과 사자는 사이가 좋은 것 같았다. 곧 사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일을 척척 잘 해냈다. 나는 이 장면에서 사자가 배려를 잘하고 눈치도 있고 사람 말도 잘 알아듣는 것 같았다. 도서관에 온 사람들은 처음에는 사자 때문에 무서워서 안절부절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했다.
한 번은 관장님이 쓰러졌을 때 사자가 맥버 씨에게 가서 “으르르르렁!” 울부짖으며 알렸는데, 맥버 씨는 “시끄러워 당장 나가!”라고 했다. 그 후 사자는 도서관에 나타나지 않았다.
도서관에 사자가 나타나지 않자 사람들은 사자가 걱정되고 보고 싶어졌다. 그 후 사자는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왔다.
사자가 친구들을 도와주고 이야기를 좋아하고 도서관을 좋아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이 책을 읽었다. 사자는 겁이 많고, 용감하지 않은 것 같다. 사람들이 화를 내면 무서워한다. 도서관은 공공장소이다. 도서관은 누구나 책을 볼 수 있는 장소다.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으면 이야기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도서관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주도록 조용히 해야 한다. 도서관에 온 사자는 이야기랑 친구가 되고 싶어서 매일매일 도서관에 오는 것 같다.
도서관에 간 사자는 사자가 도서관에 가서 일어난 일을 쓴 책이다.
맨 처음 책을 읽기 전에는 어떻게 사자가 도서관에 들어갔을까? 궁금 했다. 아마도 책을 좋아하는 사자였나보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사자가 등에 키가 작은 아이들을 태우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책을 꺼낼 수 있게 도와 주는 장면 이었다. 무섭지만 나도 사자 등에 올라타 높이 꽂인 도서관 책을 꺼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메리 웨더 관장님이 책을 꺼내다가 떨어져 다쳤을때 사자가 맥비씨를 부르는 것을 도왔지만, 말을 할 수 없는 사자가 으르렁 거려서 도서관에서 쫓겨난 것은 사자가 착한 일을 하고도 너무 억울했을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 규칙을 어기는 것은 안되지만, 때로는 규칙을 어기는 사정이 있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책 마지막에 사자와 관장님, 맥비씨 그리고 아이들이 다시 기쁘게 만나서 나도 기뻤다.
도서관에 사자가 왔다.
사자가 왜 도서관에 왔는지 궁금했다.
도서관에 온 사자는 도서관을 돌아다니고 냄새도 맡고, 책에 머리도 비벼 보기도 했다.
그리고 잠도 자고 도서관 선생님께서 읽어주시는 책 이야기를 잘 들었다.
사자는 책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사자는 메리웨더 관장님 일을 도와주었다.
사자는 도서관에 온 아이들과 메리웨더 관장님과 친해졌다.
도서관에 간 사자 책에 나오는 사자를 본다면 나도 처음에는 놀랄 것 같다.
그러나 규칙도 잘 지키고 도서관에서 얌전히 있다면 나도 사자를 좋아할 것 같다.
맥비씨는 왜 사자를 싫어할까?
규칙을 지키지 않을 것 같아서 일까?
그러나 사자가 메리웨더 관장님을 돕기 위해 규칙을 어겼다.
그래서 도서관에 오지 않았을 때 맥비씨는 사자를 찾으러 갔다.
맥비씨도 사자를 좋아하게 되었나보다.
나도 도서관에 간 사자가 있는 도서관에 가서 사자를 보고 싶다.
6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