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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익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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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익사체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등저/김훈 | 푸른숲 | 1999년 04월 30일 리뷰 총점7.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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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익사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842324
ISBN10 897184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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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등저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Gabriel Garcia Marquez,별명 : Gabo)
현실과 환상, 역사와 설화, 객관과 주관이 황당할 정도로 뒤섞여 있지만 이러한 혼돈 속에서도 현실을 보다 날카롭고 깊이있게 드러내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대중적 인기, 상업적 성공을 함께 거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롬비아의 카리브해 연안에 있는 아라카타카란 작은 도시에서 태어난 마르케스는 12남매 중 장남이었으며, 태어난 후 8년 간을 외조모부의 집에서 살았다. 1946년에 마르케스는 보고타 근처... 현실과 환상, 역사와 설화, 객관과 주관이 황당할 정도로 뒤섞여 있지만 이러한 혼돈 속에서도 현실을 보다 날카롭고 깊이있게 드러내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대중적 인기, 상업적 성공을 함께 거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롬비아의 카리브해 연안에 있는 아라카타카란 작은 도시에서 태어난 마르케스는 12남매 중 장남이었으며, 태어난 후 8년 간을 외조모부의 집에서 살았다. 1946년에 마르케스는 보고타 근처의 시파키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콜롬비아 국립대학에서 잠깐 동안 법학을 공부했다. 그 후 1950~1965년까지 콜롬비아, 프랑스, 베네수엘라, 미국, 멕시코 등지에서 언론인으로 일했다. 보고타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기자로 유럽에 체재하였다. 그 후 멕시코에서 창작활동을 하였고, 쿠바혁명이 성공한 후, 쿠바로 가서 국영 통신사의 로마 · 파리 · 카라카스 · 아바나 · 뉴욕 특파원을 지내면서 작품을 썼다.

1955년, 카리브해에서 10일 간 표류한 콜롬비아인 선원의 고통스런 체험에 대해 기사를 쓰며 그가 콜롬비아 해군을 비판했기 때문에 신문사는 문을 닫게 되었고, 그는 파리에서의 외국 통신원직을 그만두어야 했다. 쿠바 혁명이 끝난 후 그는 쿠바 통신사인 '프렌사라티나'에 들어가 보고타, 뉴욕, 멕시코시티에서 일하는 한편, 광고 회사에도 다니고 영화 대본도 썼다.

마르케스가 결정적으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읽고서였다고 한다. 그 소설을 읽고 마르케스는 이런 일들도 현실 속에서 벌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 데, 그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이야기라면 자신이 훨씬 더 많이 알고 있고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는 법학 공부를 때려치우고 본격적인 작가 수업을 시작한다.

당시 그가 좋아했던 작가들은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플로베르, 스탕달, 발자크와 같은 리얼리즘 작가들이었다. 마르케스의 청년시절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이는 『백년동안의 고독』에서 '카탈란의 현자'로 묘사되기도 했던 학자 라몬 비녜스였다. 이 문학적 스승이 주재하는 소모임에서 그는 현대적인 작가들을 알게 된다. 그들은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존 스타인 벡, 테어도어 드라이저, 윌리엄 포크너와 같은 영미작가들이었다.

마르케스의 주제와 본질적 기교는 그의 성장 배경과 삶의 과정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다. 마르케스는 기괴한 것을 단순하고 명확한 사실주의와 결합시키는 자신의 서술 방식과 지역 신화 및 전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모두 외할머니 덕분으로 돌린다. 한편 외할아버지는 1890년대 콜롬비아에서 벌어진 내전에 참가했던 인물로서 외손자인 마르케스가 위대한 등장 인물을 창조하는 데 영감을 주었다.

그의 대표작이기도 하며 또한 그를 콜롬비아의 세르반테스(Cervantes)라고 일컫게 한 『백년 동안의 고독』은 마콘도(Macondo)라는 가공의 땅을 무대로 하여 부엔디아 일족의 역사를 그린 작품이다. 폭력으로 점철된 20세기 전반기의 콜롬비아의 정치적 환경 속에서 살아온 마르케스는 금세기 최대의 걸작이라고 일컬어지는 이 작품에서 중남미의 정치적·사회적 현실에 대한 풍자를 신화적인 수법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현대의 중남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혈육들의 모습을 이 작품의 등장인물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1981년에는 『신고된 사망자 연대기』가 라틴아메리카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팔렸으며, 1982년 라틴아메리카 현대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된 이 『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995년 『사랑과 또 다른 악마들에 관하여』의 불어판을 파리에서 출간하였다. 1999년 림프암 진단을 받았고, 2014년 4월 17일 향년 87세로 타계했다.

이외의 작품으로는 중·단편소설 「낙엽 La hojarasca」(1955)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았다 El coronel no tiene quien le escriba」(1961) 「마마 그란데의 장례식 Los funerales de la Mam Grande」(1962) 「암흑의 시대 La mala hora」(1962) 등과, 장편소설 『백년 동안의 고독 Cien a os de soledad』(1967) 『예고된 죽음 이야기 Cr nica de una muerte anunciada』(1981) 등 다수가 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빈방〉으로 당선. 옮긴 책으로 《희박한 공기 속으로》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세상 끝 천 개의 얼굴》 《성난 물소 놓아주기》 《그런 깨달음은 없다》 《모든 것의 목격자》 《켄 윌버,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 《늘 깨어나는 지금》 외 100여 권이 있다. 현재 부여에서 번역 작업을 하면서 파트타임 농부로 지속 가능한 자연생태 농업에도 관심...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빈방〉으로 당선. 옮긴 책으로 《희박한 공기 속으로》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세상 끝 천 개의 얼굴》 《성난 물소 놓아주기》 《그런 깨달음은 없다》 《모든 것의 목격자》 《켄 윌버,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 《늘 깨어나는 지금》 외 100여 권이 있다. 현재 부여에서 번역 작업을 하면서 파트타임 농부로 지속 가능한 자연생태 농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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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18 이상구(flypaper)
<댄스 댄스 댄스>에 보면, 유키의 엄마를 만나기 위해 하와이로 떠난 남자 주인공(이름이? 모르겠다. 편의상 H로 하자)이 유키가 서핑을 즐기는 동안 가판대에서 '플레이보이'지를 사서 시간을 떼우는 장면이 나온다. 와이키키 해변에서 '플레이보이'라니? 도대체 H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동양의 핀업걸이라도 찾고 있는 걸까? 멋진 실리콘이 즐비한 와이키키에서 '플레이보이'지를 보고 있는 성인남자 H....약간 도착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장면인데....일단 넘어가고....

몇해 전 누드모델 이승희씨가 동양인으로선 드물게 플레이보이지의 커버모델을 장식했던 에피소드가 있었다. 모국을 방문해 모 연예프로에 출연했던 그녀는, 수많은 남성 시청자들을 의식했던지 '플레이보이'지는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라는 알듯말듯한 멘트를 남기기도 했었다.

흔히 '펜트하우스'나 '허슬러'와 함께 3대 도색잡지의 목록에 포함되곤 하는 '플레이보이'지는 사실 이승희씨의 말따라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그렇다고 '품격있는 성인지'라고 둘러대긴 뭐하지만, 어쨌든 조금 다르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뉴요커'와 '리더스 다이제스트','펜트 하우스'를 섞어 놓은 정도라고 할까? 섹스 산업의 시스템 자체가 한국과는 다른 서양에서는 도색잡지의 구분 자체가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다. 요컨데 대중적인 성인취향의 정보지 정도로 나아간다고 할 수 있는데....막강한 자본력이 부가된 이러한 시스템은 판매 부수로서 증명되는 아주 그럴듯한 볼거리를 만들어 내곤 한다. 대중적인 취지하에서 기획된 그러한 잡지 속에는 볼거리로서의 최고의 핀업걸 뿐만 아니라, 읽을거리로서 세계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수많은 쟁쟁한 작가들의 단편소설도 포함되곤 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정을 염두해 두면, 와이키키 해변에서 H는 플레이보이지에 실린 업다이크의 신작소설을 읽고 있었다고도 말 할 수 있는 것이고,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라고 했던 이승희씨의 말은 '플레이보이지는 누드모델들의 사진만 잔뜩 실려 있는....그런게 아니에요!'라는 앙증맞은 항변의 말 정도로 이해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한 플레이보이지가 1994년에 창간 40주년을 맞이했다. 창간 40주년 기념사업으로 기획된 'Playboy Stories'가 이 책의 원전인데, 이 책 속에는 그 동안 '플레이보이'지가 선보인 수백편의 단편들 가운데 매년 하나씩 엄선한 41편의 단편들을 묶고 있다. 이 책 <플레이보이, 단편소설 컬렉션>은 그 원전 속에서, 단행본 한권 분량에 맞춰 10개의 단편소설을 추려서 엮은 것이다. 3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작품 속에는 마르케스, 보르헤스, 폴 테로, 존 업다이크 등의 단편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쉽게도 탈락된 작품 속에는 무라카미 하루키, 나딘 고디머,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존 치버, 조셉 헬러, 어윈 쇼 등의 단편이 포함되어 있다. 탈락된 선수들로 팀을 짜도 충분히 드림팀을 구성할 수 있는 호화 멤버인 셈이다. 그 중 몇 작품을 살펴 보면.....

우선 표제작을 차지하고 있는 가브리엘 G. 마르케스의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익사체'는 10개의 단편 중에서 가장 짧은 분량이다. 하지만, 읽는 재미는 솔솔하다. 늘 느끼는 거지만, 마르케스의 작품을 읽을 때는 '여기는 남미야. 난 열정적이고 즉흥적인 남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거야. 야자수가 보이지? 삼바 리듬에 귀를 기울여 봐? 그네들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해야 돼.'라는 자기 최면이 필요하다. 홀연 떠내려온 건장한 체격의 익사체를 둘러싼 풍문의 세계에 대한 에피소드. 그 에피소드 속에서 여인네들의 막연한 동경과, 남정네들의 시샘이 얽히 섥히는 과정이 재밌다. 있을법하지 않은 설정(부패되지 않고 잘 생긴 익사체)을 통해 조용한 어촌 마을에 잔잔한 파문을 안겨주는 마르케스의 매직쇼가 흥미롭다.

이 책에 실린 작품 중 유일한 여성작가의 단편인 로리 콜윈의 '정부(My Mistress)'. 야! 이거 참 재밌는 단편이다. 빌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나, 프랭크'의 정부인 이 여자는 참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이다. 비록 프랑스 영화에서 나오는 세련된 정부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털털하고, 퉁명스러운 모습이지만....묘하게도 그런 모습이 한층 더 매력적이다. 우리 나라도 하루 빨리 IMF를 벗어나고, 정부 시스템이 자리를 잡는 그 날을 대비해서라도 꼭 읽어야할 필독서(?) 중의 하나다. 대통령 말따라 21세기에는 준비된 자만이 살아 남는 법이다.

리차드 메디슨의 '매춘부 전성시대'. 소개글에는 신선하고 끔찍한 공포소설이라는데, 하나도 안 신선하고, 하나도 안 끔찍하다. 재미없다. 굳이 교훈을 하나 찾자면....'바람 피울 때는 철저하게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은폐하라! 누구도 믿지마라!'정도일 뿐, 영화로 잘 만든다고 해도 별로 재미있을 것 같지 않은 작품이다.

필립 로스의 '이웃집 남자' 또한 바람 피우는 얘긴데, 여기선 '아무리 철저하게 자신을 은폐한다 하더라도, 역시 불륜의 사랑에는 운도 따라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어지는 뱝 샤코치스의 '섬'과 존 업다이크의 '혼란스런 여행'은 산만하게 읽었던지 별다는 기억은 없다. 다만 단편적인 상황만이 떠오를 뿐인데, '섬'에서는 이른 저녁부터 침대에 누워 책을 읽다 조용하게 세상을 뜨는 틸만씨의 어머니....그 어머니의 편안한 죽음의 정경이 떠오르고, '혼란스런 여행'에서는 어느 사원 벽에 씌여진 '여자는 천국이다'라는 상형문자를 읽어 주던 포파 오마르의 장난스런 모습이 떠오른다.

식목일날 구입했는데, 다 읽는데 20일 이상이 걸린 책이다. 게중에는 두 번 읽었던 작품도 있지만, 한 번도 제대로 읽지 않은 작품도 있다. 단편집이라는게 원래 그런거다. 특히나 이처럼 한 작가의 단편집이 아니라, 여러 작가의 작품을 종합선물세트처럼 묶은 책인 경우에는 그 편차가 더욱 심한 법이다. 어쩔 수 없는 편식인 것이다. 여튼 힘들게 읽은 만큼, 보람도 있었던 '플레이보이 단편소설 컬렉션'이다.

책 속으로

--- p.46
--- pp.57-58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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