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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지미

국내 최초로 외국인 노동자의 현실을 그린 창작인권동화

김일광 저/장선환 그림 | 현암사 | 2004년 06월 25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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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지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442g | 184*225*20mm
ISBN13 9788932370163
ISBN10 893237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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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독도 가는 길』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네이버 캐스트 [인물 한국사]에 그림을 연재했고, 현재 한겨레신문 [앞선 여자]에 그림을 연재 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 『우리가 도와줄게』, 『아프리카 초콜릿』, 『안녕, 파크봇』, 『아빠 새』, 『갯벌 전쟁』, 『내가 할 거야』 등이 있고, 그린 ...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네이버 캐스트 [인물 한국사]에 그림을 연재했고, 현재 한겨레신문 [앞선 여자]에 그림을 연재 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 『우리가 도와줄게』, 『아프리카 초콜릿』, 『안녕, 파크봇』, 『아빠 새』, 『갯벌 전쟁』, 『내가 할 거야』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임진록』, 『최후의 늑대』, 『땅속나라 도둑 괴물』, 『나무꾼과 선녀』, 『햇볕 동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전5권), 『비차를 찾아라』, 『태어납니다 사라집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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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0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혼혈아도 우리 민족
서울서울경인초등학교5-* 정*영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얼마 전 알약 캐릭터 그리으로 우리 사회에 나타나는 차별을 표현하는 활동을 했다. 성 차별, 빈부 차별, 장애인 차별, 종교 차별, 혼혈아 차별, 외모 차별 등 생각보다 많은 차별 문제가 있었다. 이 중 나는 혼혈아 차별이 인상적이었다. 왜냐하면 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차별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 지미는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댁에 살고 있는 지미는 생김새, 피부 색깔이 여느 아이랑은 다르다. 큰 눈은 움푹 들어갔고, 세수를 여러 번 해도 얼굴이 새까맣다. 불법체류자이면서 외국인 노동자인 아빠 히론 페루키와 엄마 유순자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이기 때문이다.

 지미 주변에는 지미를 도와주는 사람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 지미를 도와주는 사람은 수녀님, 선생님, 친구들이 있다. 지미를 가장 잘 도와준 친구는 자연이와 현우이다. 이웃에 사는 홍이 삼촌도 큰 도움을 주었다.

 친구들은 키가 작고 얼굴이 검다는 이유로 지미를 풀무치라 부르며 따돌렸는데 현우와 자연이는 지미의 편을 들어주었다. 홍이 삼촌은 가출을 한 지미가 엄마를 찾는 것을 도와주었다.

 반면 지미를 괴롭히는 사람은 아빠 회사의 과장님과 사장님이다. 사장은 월급과 퇴직금을 주지 않았고 부당하다고 따지니 폭력으로 대했다.

 지미가 외롭지 않으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 서로이ㅡ 차이를 인정해야 하고 우리와 다른 인종이라는 이유로 사회에 포함시켜 주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았을 때 백인들에게 우리가 아시아인이라고 차별 받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혼혈아들도 우리 민족이라 여기고 따돌리지 않고 공평하게 대우해 주어야 한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서울서울월촌초등학교5-* 민*재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처음 이 책 표지에는 금방 울 것 같은 아이가 그려져 있다. 나는 이 아이의 표정이 왜 금방 울 것 같은지 궁금 하였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생겼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빠의 고향이 다른 혼혈아 지미이다. 지미의 생김새와 피부 색깔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 큰 눈은 음푹 들어가 있고, 세수를 여러번 해도 얼굴은 새까맣다. 불법체류자인 외국인 노동자아빠 히론 페루키와 한국이 유순자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이기 때문이다. 나의 주변에 혼혈아는 별로 없지만, 혼혈아인 이유로 차별을 받는 것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진다. 책 속에 나오는 지미의 주변에는 놀리는 친구와, 도와주는 친구가 이다. 하지만, 지금 사회에 나가면 도와주는 친구마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나쁜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차별이 없는 세상이 다가오면 좋겠다.

 지미는 부모와 떨어져 시골 할머니 댁에서 살지만, 시골 학교에서 열린 작은 운동회때, 엄마를 찾으러 도시로 가출하게 된다. 이렇게 끈기있는 지미를 보면 따돌림을 받는데도 용기와 희망이 있는 것을 보면 지미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결국, 지미는 홍이 삼촌의 도움을 받아 엄마를 찾게 된다.

 지미는 엄마의 집에 가보니, 동생 수니는 병이 있어, 잘 걷지 못한다. 지미는 아빠를 처음 만나는데, 어색하다가 차츰 친해진다. 동생 수니가 병이 있어서 조금 마음이 짠 하다. 게다가 아빠가 회사에서 일한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하여 치료도 받지 못한다.

 외국인 노동자를 도와주는 수녀님, 학교 친구들 자연이와 현우가 도와주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동생 수니는 병이 약화되어 죽는다. 그래서 지미 가족은 외할머니네 시골 땅에 정착하게 된다.

 우리는 지미가 외롭지 않게 하려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다른 인종을 인정해야 한다. 자신과 지미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며,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외로운 지미
경기수원송원5-* 백*희 | 2016-09-06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지미는 할머니집에서 살았다.

그러다가 지미가 엄마의 편지를 보고 엄마를 찾아나섰다.

편지에는 엄마의 전화번호가 있었다.

편지 내용중에는 수니라는 동생이 있다는 얘기도 있었다.

지미는 정말 충격적이었을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동생이 있으니 말이다. 지미는 다음날에 그 전화번호에 전화를 해봤다.

하지만 그런사람 없다고 했다. 결국 지미는 엄마를 찾아 떠났다. 어린아이 혼자서 갈때는 용기가 많이 필요했을텐데 혼자가다니 대단하다. 지미는 시외버스정류장에서 전화를 또 몇번이고 했는데 바ㅣㄷ지 않았다. 지미는 전에 받은 홍이 삼촌 명함의 전화번호에 전화해서 지미는 무사히 홍이 삼촌네 전화번호에 전화해서 지미는 무사히 홍이 삼촌네 집에가고 우여곡절끝에 엄마와 만나게되었다. 정말 반갑고 원망스럽고 슬펐을것이다. 난 그 장면이 감동적이었다. 집에는 수니가 있었는데 장애가 있었다. 집에서 지내던 어느날 아빠가 왔다. 아빠는 지미가 생각한 그런 아빠가 아니었다. 하지만 행복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날밤 수니의 상태가 악화되었다. 수니의 병을 고치기위해 아빠는 다니던 공장에서 나가 퇴직음을 받으려고 했다. 선생님까지 동원해서 말이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이메일 홈페이지등 에다가 어려운상황이라서 서서 받은돈으로 수니 수술을 하게되었다. 정말 기대되었을것이다. 그런데 수술이 끝나고 수니가 죽었다. 수니를 살리려고 했던 사람들의 노력이 헛되게 되었으니 정말 허무하고 수니에게 미안했을것이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마음은 어떘을까....
경기진접4-* 곽*수 | 2013-09-13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도서관에서 대출 할 책을 고르던 중 옆집 언니가 이 책을 추천해주어

이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지미의 엄마가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을 하여

지미와 지미의 동생 수니를 낳게 되는 데,

수니에게는 큰 장애가 있어, 수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지미를 외할머니께 맡기고

도시에 가서 일을 하다가 지미가 찾아오자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지미의 아빠 페루키가 일하는 공장에서 월급과 퇴직금을 주지 않자,

지미네 가족의 사정을 알 고 있는 지미네 반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수녀님과 지미 엄마의 친구 홍이 삼촌이 발을 벗고 나서서,

그 공장 앞에서 시위를 하는 둥 공장 사람들과 싸운다.

 

 나는 사회 시간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힘들게 산다는 이야기를 선생님께 들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몰랐다.

그 공장 사람들은 정말 나쁘다.

지미네 가족과 지미 친구들,그리고 선생님,수녀님,홍이 삼촌이

지미 아빠 페루키의 월급과 퇴직금을 달라고 이야기 했지만,

공장 사람들은 페루키 씨를 때리면서

"자꾸 돈 달라고 하면 신고해서 본국으로 돌려보낼꺼야!!"

라고 말하며, 협박까지 하였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 이기주의자인 것 같다.

'어떻게 자기네 공장만 생각할까??'

이 책을 보면서 짜증도 나고, 황당하였다.

그 공장도 페루키씨가 흘린 피와 땀이 아니였다면, 벌써 망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페루키씨에게 그런식으로 대하다니.....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지미네 가족 주위 사람들이 모두 일어서자

그 공장은 결국 돈을 주었다.

그런데, 이 문장 앞에 '결국'이라는 표현이 들어간다는 것에

공장사람들이 더 미워진다.

 

 나도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겠다.

그리고 이 책을 보기 전 까지의

 내 생각을 반성하여야겠다.

나를 포함한 전 세계 사람들 모두가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으면 좋겠다.

‘차별’이라는 이름의 무기
서울월촌5-* 심*연 | 2013-09-12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제목: ‘차별이라는 이름의 무기

(‘외로운 지미를 읽고)

 

월촌초 5학년 5

심재연

 

  우리 학교에는 딜런이라는 혼혈아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키가 크고 눈이 크고 피부가 엄청 하얗다. 친구들은 딜런을 그냥 같은 사람이라고 판단한다. 이 책의 표지를 처음 보는 순간 딜런이 생각난 것이다. 표지에 그려져 있는 지미는 제목처럼 외로워 보인다. 움푹 패인 큰 눈, 파랑색의 눈동자, 까무잡잡한 피부의 얼굴에 나를 한 대 때릴 것 같은 원망스런 눈빛을 지니고 있다.

  알고 보니 지미는 페루에서 온 아빠와 한국의 엄마가 결혼해서 나은 혼혈아였다. 지미가 외로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지미 아빠와 엄마는 돈을 벌기 위해 도시 공장으로 떠났다. 아빠는 공장 사장에게 불법체류자라며 신고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월급이 3개월째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

  또 지미의 동생 수니는 감기에 걸렸을 때 제때 치료를 받지 않아 뇌수막염에 걸렸다. 치료를 못 받은 것은 아빠가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국가에서 의료보험을 지원해주어 적은 값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수니는 외국인 불법체류자여서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죽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잘 알지 못 했고 관심도 별로 없었 다. 그런데 지미의 사연을 알고 난 뒤 외국인 노동자 차별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외국인 노동자를 차별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우선 우리와 같은 동등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해서 산업발전에 도움을 주면 우리나라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 그리고 외국에 나가 외화를 버는 우리나라 노동자들도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외국인 노동자를 차별하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을 다른 나라가 차별해도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외국인 노동자들도 잘 대해주고 돈도 일한만큼 정당하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라고 협박하고 폭력을 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차별을 하면 할수록 범죄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과 외국인 노동자를 차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외모로 사람들 판단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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