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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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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

유기훈 저/임정진 글 | 푸른책들 | 2004년 04월 30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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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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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06g | 172*224*20mm
ISBN13 9788957980095
ISBN10 895798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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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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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유기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 『나나의 반지』, 『행복한 고물상』, 『플루토 비밀결사대』, 『펄루, 세상을 바꾸다』, 『비밀의 동굴』,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새틴 강가에서』, 『정의를 찾는 소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 『나나의 반지』, 『행복한 고물상』, 『플루토 비밀결사대』, 『펄루, 세상을 바꾸다』, 『비밀의 동굴』,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새틴 강가에서』, 『정의를 찾는 소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등이 있다.
글 : 임정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으로 등단해, 1989년 첫 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냈고, 2013년 『바우덕이』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하다 지금은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동화 창작을 가르치고, 여러 나라에서 스토리텔링 공연을 합니다. 유튜브 [임정진의 동화읽는 시간Story pocket] 채널...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으로 등단해, 1989년 첫 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냈고, 2013년 『바우덕이』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하다 지금은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동화 창작을 가르치고, 여러 나라에서 스토리텔링 공연을 합니다. 유튜브 [임정진의 동화읽는 시간Story pocket] 채널에서 동화책을 읽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겁쟁이 늑대 칸』 『내 친구 까까머리』 『나보다 작은 형』 『지붕 낮은 집』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지붕 낮은 집』 『호야의 숲속 산책』 『무당벌레 살리기』 등이 있습니다. 청계천 부근 작업실에서 어린이들이 행복해지는 글을 쓰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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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
경기군포화산초등학교6-* 임*연 | 2020-09-11 | 제17회 YES24
이 책엔 6개의 패러디 동화가 나온다. 그 중 난 마지막 이야기인 '억울한 호랑이를 위한 재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와 웅녀, 환웅이 재판을 하는 내용이었다. 피고가 환웅, 그리고 증인이 웅녀였다. 재판장은 단군이었다. 호랑이는 지금까지의 억울함을 모두 말했다. 동굴에서 100일간 쑥과 마늘을 먹으며 살라고 했는데, 자신이 뛰쳐 나간 후 왜 곰을 21일 만에 인간으로 만들어줬냐고 물었다. 또한 자신은 육식 동물이고 곰은 잡식 동물이니 쑥과 마늘을 먹으라는 건 불공평했다고 말했다.환웅은 호랑이의 말에 확실한 반박을 하지 못했다. 호랑이가 한 말들은 전부 맞는 말 뿐이었기 ... 더보기

이 책엔 6개의 패러디 동화가 나온다. 그 중 난 마지막 이야기인 '억울한 호랑이를 위한 재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와 웅녀, 환웅이 재판을 하는 내용이었다. 피고가 환웅, 그리고 증인이 웅녀였다. 재판장은 단군이었다. 호랑이는 지금까지의 억울함을 모두 말했다. 동굴에서 100일간 쑥과 마늘을 먹으며 살라고 했는데, 자신이 뛰쳐 나간 후 왜 곰을 21일 만에 인간으로 만들어줬냐고 물었다. 또한 자신은 육식 동물이고 곰은 잡식 동물이니 쑥과 마늘을 먹으라는 건 불공평했다고 말했다.

환웅은 호랑이의 말에 확실한 반박을 하지 못했다. 호랑이가 한 말들은 전부 맞는 말 뿐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재판장 단군은 환웅에게 이 일을 알려 사과하고, 호랑이가 원하는 대로 산을 울창하게 만들어주라는 판결을 내렸다.

지금까진 단군신화의 내용을 읽고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환웅이 너무했다고 느껴졌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가 아닌 단군신화의 환웅은 정말 호랑이에게 왜 그랬을까? 신화에서 호랑이가 성격 급한 동물로 나온 것 같다. 호나웅이 이 책을 본다면 하늘에서라도 호랑이 영혼에게 사과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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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를 읽고
경남김해신명3-* 박*진 | 2012-09-1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처음으로 패러디 동화를 읽었다. 패러디가 뭐냐고 엄마께 물어보니 흔히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닌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의적인 내용으로 이야기를 꾸몄다고 이야기 해 주셨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니 일단 읽어보면 안다고 하셨다. 이 책은 6편의 패러디 동화가 있다. 그 중 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라는 책은 내가 알고 있던 안데르센 동화 물거품이 되어버린 인어 공주가 아니고 상어 누르슴 왕자를 사랑하는 블랙펄 이야기이다. 블랙펄은 내가 알고 있는 상체는 사람이고 하체는 물고기가 아닌 상체는 물고기고 하체가 사람인 인어이다. 그리고 우편 배달부이다. 안데르센 인어공주는 너무나 예쁜데 블랙펄... 더보기
나는 처음으로 패러디 동화를 읽었다.
패러디가 뭐냐고 엄마께 물어보니 흔히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닌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의적인 내용으로 이야기를 꾸몄다고 이야기 해 주셨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니 일단 읽어보면 안다고 하셨다.
이 책은 6편의 패러디 동화가 있다.
그 중 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라는 책은 내가 알고 있던 안데르센 동화
물거품이 되어버린 인어 공주가 아니고 상어 누르슴 왕자를 사랑하는 블랙펄 이야기이다. 블랙펄은 내가 알고 있는 상체는 사람이고 하체는 물고기가 아닌 상체는 물고기고 하체가 사람인 인어이다. 그리고 우편 배달부이다. 안데르센 인어공주는 너무나 예쁜데 블랙펄은 좀 예쁘지 않아서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잘 생긴 왕자를 사랑하지 않고 상어 누르슴을 사랑했다. 그래서 누르슴과 블랙펄은 나란히 바다를 다니고 싶어서 마법사를 만나 다리를 없애고 꼬리지느러미를 갖고 싶다고 했다. 마법사는 자연이 준 모습을 바꾸면 건강하게 살 수 없다고 커다란 오리 발을 주어서 블랙펄과 누르슴은 행복해 했다. 마지막이 행복해서 다행이긴 하지만 나는 안데르센 인어공주가 더 재미있고 예쁜 것 같다.
그래도 새로운 책을 읽어보게 되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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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를 읽고
경남김해신명6-* 강*이 | 2012-09-0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인어공주가 어떻게 상어를 사랑하나 궁금했다.근데 인어공주가 알고 보니 다리가 있는 물고기 였다.다리가 있는 인어공주는 우체국 배달부 이다.어느 날 먼 나라 편지를 배달 해야 했다.편지를 배달 하러 간 곳은 상어 왕자가 산은 곳 이었다.상어 왕자는 인어공주의 다리를 보고 다리가 낳을 때 까지 보살펴 주었다.인어공주는 상어 왕자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지만 배달하는 게 밀려 배달을 하러 갔습니다.인어공주는 상어왕자를 만나고 싶어 자기가 직접 편지를 썼습니다.상어왕자가 사는 곳에 도착하자 상어왕자는 편지를 보고 인어공주가 쓴 걸 알게 되었습니다.상어왕자는 인어공주랑 놀았습니다 하지만 인어공주는 꼬리... 더보기


  나는 인어공주가 어떻게 상어를 사랑하나 궁금했다.근데 인어공주가 알고 보니 다리가 있는 물고기 였다.다리가 있는 인어공주는 우체국 배달부 이다.어느 날 먼 나라 편지를 배달 해야 했다.편지를 배달 하러 간 곳은 상어 왕자가 산은 곳 이었다.상어 왕자는 인어공주의 다리를 보고 다리가 낳을 때 까지 보살펴 주었다.인어공주는 상어 왕자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지만 배달하는 게 밀려 배달을 하러 갔습니다.인어공주는 상어왕자를 만나고 싶어 자기가 직접 편지를 썼습니다.상어왕자가 사는 곳에 도착하자 상어왕자는 편지를 보고 인어공주가 쓴 걸 알게 되었습니다.상어왕자는 인어공주랑 놀았습니다 하지만 인어공주는 꼬리가 없어서 수영하다 금방 치쳤습니다.그래서 마법사를 찾아가 부탁했습니다.인어공주가 마법사에게 자기를 상어로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상어왕자가 자기가 다리를 갖는다고 서로 다투었습니다.인어공주는 상어왕자가 사랑하는 것은 자기의 그대로 모습이였습니다.마법사가 그것을 가엾게 여겨 인어공주에게 오리발을 주었습니다.인어공주는 상어보다는 빠르지 못 했지만 둘이는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나는 이렇게 사랑 대단한 일인지 처음 알았다.사랑의 힘은 아무도 막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사랑의 힘은 그만큼 대단하다.사랑의 힘은 대단하다는 걸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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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
서울서울성신5-* 진*현 | 2012-08-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6권의 이야기가 실린 패러디 동화이다. 그 중 3편은 명작동화이고, 나머지 3편은 위나라 옛이야기다. 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 벌거 벗은 사기꾼, 늑대와 멧돼지 세 자매, 토끼 간을 찾으러 간 용왕님, 부자가 된 게으름뱅이 흥부, 억울한 호랑이를 위한 재판이 실려있다. 제목만 들어도 참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들을 모아 놓은 이야기다. 그 중에 나는 억울한 호랑이를 위한 재판이 흥미로웠다. 환웅 때문에 사람이 되지 못한 호랑이가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단군에게 재판을 소송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작가의 상상력은 참 대단한 것 같... 더보기

이 책은 6권의 이야기가 실린 패러디 동화이다.
그 중 3편은 명작동화이고, 나머지 3편은 위나라 옛이야기다.
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 벌거 벗은 사기꾼, 늑대와 멧돼지
세 자매, 토끼 간을 찾으러 간 용왕님, 부자가 된 게으름뱅이 흥부,
억울한 호랑이를 위한 재판이 실려있다.

제목만 들어도 참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들을 모아 놓은 이야기다.
그 중에 나는 억울한 호랑이를 위한 재판이 흥미로웠다.
환웅 때문에 사람이 되지 못한 호랑이가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단군에게 재판을 소송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작가의 상상력은 참 대단한 것 같다.
환웅을 피고로 곰을 증인으로 하여 재판이 시작되었다.

호랑은 환웅이 일부러 곰에게 유리한 시험을 치르게 한 것과
곰이 21일만에 사람으로 변하게 한 점이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호랑이는 육식인 자신에게 불리한 과제였고
잡식성인 곰에게 유리한 과제였다고 주장한다.
원래의 동화를 읽을 때는 아무런 의심없이 읽었던 내용이
이 책을 읽으면서는 '정말 그렇네!'하는 생각 또한 들게 했다.
방청객들은 호랑이의 말에 동감을 한다.
나 역시 호라이의 말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환웅은 호랑이이 말을 듣고 매우 놀라워한다.
호랑이는 뒤이어 한웅에게 21일만에
곰을 사람으로 바꾼 것에 대해 반문한다.
환웅은 작은 목소리로 이 일을 견뎌 낸 동물이라면
나머지 기간도 충분히 견딜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자신의 결정을 말하자 호랑이가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21일쯤은 참고 견딜 수 있을 거라고 답을 한다.
듣고 보니 맞는 말 같다.
100일 이라는 시간은 아주 멀게만 느껴지지만
21일 이라는 시간은 참고 견딜만 한 시간이라고 느껴지니까.

단군은 호랑이의 소원대로 다른 동물들이 흉보지 못하도록 하고
호랑이의 소원으로 모든 세상에 자신의 잘못을 알려 사과하고 
산을 더 울창하게 만들어 달라는 호랑이의 부탁을 들어 준다.

나는 자신의 억울함을 침착하게 말하는 호랑이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호랑이는 남에게 설득과 주장을 자세히 설명한다.
상대방에게 잘못을 개닫게 하려면
자신의 억울한 일을 잘 설명하여야 한다.
또 환웅처럼 잘못을 인정하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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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
경기의정부녹양5-* 김*민 | 2011-09-0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을 고르게 된 동기는 원래 인어공주 책과 달라서 궁금하고 인어공주가 상어를 사랑한다는 제목이 재미있어서 읽게 되었다. 이책은 상체는 물고기이고,사람다리를 가진 인어공주 블랙펄과 상어 누르슴 왕자가 사랑하는 이야기다. 그런데 둘을 같이 다닐때마다 다니는 방법이 달라 서로 수술을 하려고 한다. 나는 서로 수술을하려는 이부분이 가장 감동이 있었다.그이유는 나는 사랑을 해보지 못해서 인가 둘의 생각이 아닌것 같다.만약 내가 둘중 1명이었다면 내가 더 소중하여 상대방이 수술을 하라고 하거나 만나지 않았을 텐데 둘은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것같고, 둘의 생각이 용감하기 때문에 ... 더보기

이책을 고르게 된 동기는 원래 인어공주 책과 달라서 궁금하고 인어공주가 상어를 사랑한다는 제목이 재미있어서 읽게 되었다.

이책은 상체는 물고기이고,사람다리를 가진 인어공주 블랙펄과 상어 누르슴 왕자가 사랑하는 이야기다. 그런데 둘을 같이 다닐때마다 다니는 방법이 달라 서로 수술을 하려고 한다. 나는 서로 수술을하려는 이부분이 가장 감동이 있었다.그이유는 나는 사랑을 해보지 못해서 인가 둘의 생각이 아닌것 같다.만약 내가 둘중 1명이었다면 내가 더 소중하여 상대방이 수술을 하라고 하거나 만나지 않았을 텐데 둘은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것같고, 둘의 생각이 용감하기 때문에 가장 감동적인 부분으로 뽑았다.
 그 마음이 마법사에게까지 전해졌는지 마법사는 둘다 수술을 하지않는 좋은방법을 주었다. 그것은 인어공주에게 오리발을 주는것이다.그래서 둘은 마법사 덕분에 자기 자연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방법도 알게되었고,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게 나란히 헤엄칠수있게 되었다.
 
이책을 읽고 깨달은점이 있다. 그것은 자기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 이다.또 난 사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였는데 사람은 겉모습만 보면안되고 나를 얼만큼 사랑하는지 마음을 알아야 겠다.그래서 자기모습을 원망하는 사람들이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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