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나는 나의 법을 따르겠다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나는 나의 법을 따르겠다

허균 선집

[ EPUB ]
정길수 | 돌베개 | 2013년 12월 27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건) | 판매지수 2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6,650원
판매가 6,65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87MB 파일/용량 안내
ISBN13 978897199482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구운몽 다시 읽기』, 『17세기 한국소설사』, 『한국 고전장편소설의 형성 과정』이 있고, 논문으로 「〈광한루기〉 평비評批 분석」, 「〈운영전〉의 메시지」 등이 있으며, 편역서로 『길 위의 노래-김시습 선집』, 『나는 나의 법을 따르겠다-허균 선집』, 『사랑의 죽음』(천년의 우리소설 1), 『창선감의록』(천년의 우리소설 13)』 등이 있다. 한국 고전소설과 조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구운몽 다시 읽기』, 『17세기 한국소설사』, 『한국 고전장편소설의 형성 과정』이 있고, 논문으로 「〈광한루기〉 평비評批 분석」, 「〈운영전〉의 메시지」 등이 있으며, 편역서로 『길 위의 노래-김시습 선집』, 『나는 나의 법을 따르겠다-허균 선집』, 『사랑의 죽음』(천년의 우리소설 1), 『창선감의록』(천년의 우리소설 13)』 등이 있다. 한국 고전소설과 조선시대 한문 산문 비평을 공부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0/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15-39] 조선 사회의 이단아, 허균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w******f | 2015-10-21 | 신고

허균(許筠). 그는 누구인가

 

교산 (蛟山) 허균(許筠, 1569~1618)하면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의 저자가 떠오른다. 때문에 그에게는 시대를 앞서간 혁명가 혹은 혁신주의자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런데 그는 정말 혁명가였을까?

혹시 <사미인곡>, <속미인곡> 등 빼어난 작품으로 가사 문학의 대가(大家)이자 천재시인으로 알려진 송강(松江) 정철(鄭澈, 1536~1594)처럼 다른 얼굴을 가진 것이 아닐까.

 

먼저 그의 행적을 살펴보자. 탄핵-파직-재임용으로 이어지는 그의 관직생활을 보면, 관아를 자기 집에 설치하고 서울 기녀를 데리고 와 살며 무뢰배를 끌어들여 폐단을 일으켰다[황해도 도사(都事), 1599], 상관에게 무례를 범했다[병조정랑, 1602], 불교 숭상[삼척부사, 1607] 등 다양한 이유로 탄핵1)을 받았다. 여기서 혁명 아니 혁신의 기운을 찾기는 쉽지 않다.

 

오히려 그가 이에 대해 변명하는 대신 남긴 시() <파직당했다는 소식을 듣고[聞罷官作]>에 그 편린(片鱗)이 비칠 뿐이다.

출세의 푸른 꿈 이미 버렸거늘

탄핵이 빗발친들 무슨 근심 있겠나.

        ~ 중략 ~

예교(禮敎)로 어찌 자유를 구속하리

부침은 오직 정()에 맡길 뿐.

그대들은 그대들의 법을 따르라

나는 내 삶을 살아가리니.2)

 

여기에 백성 스스로 나라를 바꿀 수도 있다는 민권(民權) 사상의 단초(端初)를 보여준 <호민론(豪民論)>, 적서차별(嫡庶差別)의 철폐 등을 주장하는 <유재론(遺才論)> 등의 내용이 반영된 <홍길동전>의 존재는 그를 혁명가로 바라보게 된다.

이는 그가 역모죄로 처형된 후 조선이 망할 때(1910)까지 복권(復權)이 되지 않았기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동인(東人)의 수장이었던 맏형 허성(許筬, 1548~1612)이 세상을 떠난 후 그가 보여준 행적이다. 영창대군 지지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계축옥사(癸丑獄事)로 그와 친분 있던 서얼들이 처형되자, 당대의 권력자인 대북(大北)의 수장 이이첨(李爾瞻, 1560~1623)의 진영으로 투신한다. 이 정도에 그쳤다면 살기 위한 발버둥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허균은 거기에 그치지 않았다. 영창대군의 친모인 인목왕후(仁穆王后) 즉각 폐위론을 제기하고, 자신의 딸을 세자 후궁으로 미는 등 적극적으로 권력을 장악하려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법을 따르겠다>는 제목으로 허균의 작품을 엮고 옮긴이[編譯者]는 책 머리에서 “허균은 시대를 앞서간 혁명가라고도 일컬어지고, 겉과 속이 다른 간신소인배라고도 불린다.3)”고 표현한 것 같다.

 

 

호민(豪民), 혁명의 선도자(先導者)

 

여전히 허균이 어떤 인간이라고 평가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그의 저서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먼저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호민론(豪民論)>을 보면,

천하에 두려워할 만한 존재는 오직 백성뿐이다. 백성은 홍수나 화재, 호랑이나 표범보다 훨씬 두려운 존재인데, 윗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업신여기며 모질게 부리니, 대체 무슨 이유에선가4)”라고 시작한다.

여기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위정자(爲政者), 즉 권력이나 재산을 가진 기득권자들이 선민의식(選民意識)에 가득 찬 욕심쟁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허균은

하늘이 임금을 세운 것은 백성을 잘 살게 하기 위해서지, 한 사람으로 하여금 윗자리에서 오만 방자하게 눈을 부릅뜨고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끝없는 욕심을 채우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니 저들 진()() 이래의 재앙은 당연한 결과지 불행한 일이 아니다.5)”라고 하여 역성혁명을 긍정한다.

 

이는 그가 항상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얽매이며, 순순히 법에 따라  윗사람의 부림을 받는 자 ‘항민(恒民)’집의 수입과 땅의 소출을  가져다 (윗사람의) 끝없는 요구에 응하면서 (그저) 한숨을 쉬며 윗사람을 탓하는  ‘원민(怨民)’6)을 이끌어 혁명을 일으키는 자들이 호민(豪民)’이라고 정의한 것에서 드러난다.

 

이러한 호민(豪民)은 서양에도 존재한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제3계급을 이끌고 세상을 바꾸었던 조르주 당통(Georges Danton, 1759~1794), 막시밀리앵 드 로베스피에르(Maximilien de Robespierre, 1758~1794), 장 폴 마라(Jean Paul Marat, 1743~1793)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런 점에서 <홍길동전>에서 서얼 출신인 홍길동이 자신을 따르는 이와 함께 율도국을 세워 왕이 되는 것처럼 백성 스스로 나라를 세울 수도 있다는 민권(民權) 사상의 싹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지배계급의 입장에서 호민(豪民)’이 등장하지 않도록 피지배층에 대한 수탈을 절제하자는 글로 해석하는 경우7)도 있다.

 

그의 속마음은 어느 쪽이었을까

 

 

허균(許筠)의 개혁안

 

적서차별(嫡庶差別)의 철폐 등을 주장하는 <유재론(遺才論)>을 보면, 

하늘이 인재를 내는 것은 본래 한 시대에 쓰이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니 귀한 신분이라 해서 큰 재주를 내리는 것도 아니요, 천한 신분이라 해서 얕은 재주를 내리는 것도 아니다.

옛 현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훤히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인재를 초야에서 구하기도 했고, 병졸들 사이에서 뽑기도 했으며, 싸움에 져서 포로가 된 장수를 발탁하기도 했고, 도적을 등용하거나 창고를 관리하던 선비를 쓰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수에 묻혀 살며 가슴속에 품은 보배를 펼쳐 보이지 못한 사람이 즐비하고, 영웅호걸이 하급 관료로 묻혀 지내다 끝내 자신의 포부를 시험해 보이지 못한 일도 많이 있었다.

(이와 반대로) 우리 조선왕조에 들어와서는 가문과 과거로 제한을 두니 항상 인재가 부족한 것을 병으로 여기는 것도 당연하다8)”고 하여 서얼(庶孼)과 개가(改嫁)한 여인의 자식 등용을 거부하는 조선시대 인재등용제도를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관론(官論)>에서 “우리나라는 관서(官署)와 관리의 수가 지나치게 많고 번다(繁多)해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왕실 친인척을 관리하는 관서(官署)는 종인부(宗人府) 하나면 족하거늘 종친부(宗親府)/의빈부(儀賓府)/종부시(宗簿寺)를 두었고

~ 중략 ~

우리나라는 중국에 비하면 하나의 제후국 규모에 불과하다. 중국의 하나의 성()에 녹봉을 받는 사람이 칠백여 명인데, 우리나라는 관리가 지나치게 많아 수천 명에 이르고, 관서(官署)는 중국의 다섯 배나 되니9)”라고 하여 나라의 규모에 비해 과다한 관서(官署)와 관직을 통폐합하여 축소할 것을 권하고 있다.

 

<병론(兵論)>에서는

태평한 시절이 지속되다 보니 황해도와 평안도의 고을은 연못과 누대를 꾸미고 호사스런 잔치 준비를 해서 중국 사신을 즐겁게 할 궁리나 일삼을 뿐, 변방을 굳건히 하기 위해 힘써야 할 일이 무엇인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 그리하여 성은 허물어져 평지가 되었고 해자는 메워서 쓸모 없게 되었으며, 무기는 썩어 가고 식량 창고는 텅 비어 간다. 백성은 가혹한 세금에 시달려 열에 여덟아홉은 안쪽 땅으로 흘러 들어 왔다. 사정이 이러니 갑자기 위급한 일이 생기면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조건이 이미 다 갖추어진 셈이다.10)”라고 후금(後金)의 침략을 경고하면서

그 대책으로

사대부와 천민을 막론하고 젊은이는 군대에 소속시키고 노인과 아이는 그들을 뒷바라지하게 해야 합니다. 지략이 있는 사람을 뽑아 압록강 연안의 고을을 맡기고 두텁게 지원하여 성곽을 수리하도록 독려11)”할 것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서변비로고(西邊備虜考)>를 남기었다.

 

이처럼 그의 개혁안은 실학의 선구자 가운데 하나로 꼽아도 무방할 정도로 현실적이고 실용적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권력의 한 축이 되었을 때조차도 자신의 개혁안을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이런 예를 보면 확실히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만약을 가정해보는 것이 우습지만 그의 삶에 있어서 전기(轉期)가 된, 계축옥사(癸丑獄事)가 없었더라면 허균의 삶과 조선의 미래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최소한 시대를 앞서간 혁명가이자 겉과 속이 다른 간신배라는 두 얼굴의 사나이는 되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옥의 티

p. 282

허균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며 ‘이단(異端) 사설(邪說)의 극치’라고 꾸297짖었다.

⇒ 허균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며 ‘이단(異端) 사설(邪說)의 극치’라고 꾸짖었다. 



1) 허균, <나는 나의 법을 따르겠다>, 정길수 편역, (돌베개, 2012), p. 279

2) 허균, 앞의 책, p. 64

3) 허균, 앞의 책, p. 7

4) 허균, 앞의 책, p. 96

5) 허균, 앞의 책, pp. 97~98

6) 허균, 앞의 책, p. 96

7) 허균, 앞의 책, p. 99

8) 허균, 앞의 책, pp. 100~101

9) 허균, 앞의 책, pp. 109~112

10) 허균, 앞의 책, pp. 122~123

11) 허균, 앞의 책, pp. 125

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8 댓글 10 접어보기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