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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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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이 뭐예요?

장성익 글/방상호 그림/윤순진 감수 | 풀빛 | 2022년 02월 10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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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70g | 175*240*10mm
ISBN13 9791161724492
ISBN10 116172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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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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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입니다. 서울대학교 인문 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 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학술 연구, 시민 단체 활동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어깨동무하며 생명과 삶의 가치가 꽃피는 녹색 세상을 꿈꿉니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 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입니다. 서울대학교 인문 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 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학술 연구, 시민 단체 활동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어깨동무하며 생명과 삶의 가치가 꽃피는 녹색 세상을 꿈꿉니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삶과 세상을 더욱 새롭고 깊게 보는 책, ‘다른 생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우는 글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환경 정의》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작은 것이 아름답다-새로운 삶의 지도》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생명 윤리 논쟁》 《환경 논쟁》 《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십대》 등 다수의 책을 썼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상상하고 기획하고 그림 그리고 디자인하고 읽고 쓰고 운동하면서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메타 인지가 뭐예요?』, 『모두가 반대하고 외면해도 나는 찬성!』, 『탄소 중립이 뭐예요?』, 『나다움 쫌 아는 10대』,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단박에 한국사』, 『시골에서 로큰롤』, 『대중음악 히치하이킹 하기』 ...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상상하고 기획하고 그림 그리고 디자인하고 읽고 쓰고 운동하면서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메타 인지가 뭐예요?』, 『모두가 반대하고 외면해도 나는 찬성!』, 『탄소 중립이 뭐예요?』, 『나다움 쫌 아는 10대』,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단박에 한국사』, 『시골에서 로큰롤』, 『대중음악 히치하이킹 하기』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델라웨어대학교에서 도시문제와 공공정책 전공(심화전공: 환경에너지정책)으로 석사학위를, 환경에너지정책 전공(심화전공: 환경에너지의 정치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이자 환경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지속가능발전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과 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 한국공간환경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교육학회 부회장...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델라웨어대학교에서 도시문제와 공공정책 전공(심화전공: 환경에너지정책)으로 석사학위를, 환경에너지정책 전공(심화전공: 환경에너지의 정치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이자 환경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지속가능발전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과 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 한국공간환경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교육학회 부회장, 한국환경정책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Journal of Asian So-ciology의 편집위원이며, 『환경사회학연구 ECO』, 『공간과사회』, 『경제와사회』, 『환경교육』, 『농촌사회』, Climate Policy, Energy Policy,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Energy Research and Social Science, Futures 등 국내외 학술지에 180편가량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비상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지속가능사회분과 위원장과 환경부 산하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위원장, 에너지전환포럼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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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지난 한 해,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로 ‘탄소 중립’이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탄소 중립이 뭔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아주 유용하고 의미 있는 책입니다. 특히 지금의 기후 위기가 인류가 만든 문제이기에 인류가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음을 명확히 하면서 어떻게 함께 문제를 풀어갈 수 있을지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탄소 중립의 미래를 상상하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고 바로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실천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지구를 구하는 방법, 탄소 중립
서울서울삼육5-* 최*서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구를 구하는 방법, 탄소 중립

('탄소 중립이 뭐예요?'를 읽고)

 몇달 전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TV토론에 나온 모든 대통령 후보자들이 '탄소 중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그때 나는 솔직히 '탄소 중립'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고 '탄소 중립'이 정확히 어떤 뜻인지 무척 궁금해 인터넷 검색도 해 보고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탄소 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 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 가스를 흡수하거나 제거해 실질적인 배출량이 0(제로) 상태로 만든다는 뜻이다. 내가 짐작했던 지구 온난화 현상과도 관련이 있었다. 요즘 아니 오래전부터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이것은 예전에 공룡이 멸종한 것처럼 현재 지구 생태계의 우수종인 인간도 멸종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2020년12월에 우리나라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이루겠다고 하는 '2050 대한민국 탄소 중립 선언'을 발표했다. 그런데 탄소 중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지구 온난화는 더욱더 심해질 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지구 온난화 현상을 체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였는데 지금은 여름, 겨울은 길고 봄, 가을은 매우 짧다. 그리고 매년 여름 역대 최고 폭염과 장마 기간이 늘어나는 등 기상 변이가 나타나고 있다. 또 예전에는 경상도 대구에서 사과를 많이 재배하였었는데 요즘에는 북쪽으로 재배 지역이 점점 올라와 충청도에서 사과를 많이 재배하고 있고 또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바나나, 커피, 올리브 등이 제주도에서 재배되고 있다. 사계절이 뚜렷해 경치가 아름다운 우리나라가 이제 열대 지방으로 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놀라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환경 파괴에 대한 위기감을 시각으로 표현한 환경 위기 시계가 있는데 0~3시는 좋음, 3~6시는 보통, 6~9시는 나쁨, 9~12시는 위험이다. 세계 환경 위기 시각은 9시 47분, 한국 환경 위기 시각은 9시 56분으로 모두 위험 단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 늦기 전에 환경 보호 실천을 바로 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학생인 나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해 보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에 대한 교육 시간을 늘여 경각심을 갖게 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활동을 하나씩 해 보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고기를 무척 좋아하는데 가축을 기르는데 필요한 사료를 재배할 땅을 확보하기 위해 산의 나무를 베어 환경을 파괴하고 또 그렇게 길러진 가축이 트림이나 방귀를 뀌어 나오는 메탄 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일주일에 하루는 고기를 먹지 않는 날로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종이를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글을 쓰는 지금 문득 드는 생각이 내 동생은 종이 접기와 종이 박스로 만들기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번에 동생에게 잘 이야기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유용한 미생물을 이용한 EM용액으로 비누나 세제를 만들어 보고 학교에서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국가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면 바로 재생 에너지는 사용하는 것이다. 재생 에너지는 화석 연료처럼 사용하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써도 끊임없이 다시 생겨나는 에너지다. 이 재생 에너지는 자연을 거의 파괴하지 않고 온실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그리고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지 않아 자연적 조건만 맞는 곳이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재생 에너지도 단점이 있다. 자연적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 때문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재생 에너지 사용을 늘여 더욱 안정적인 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자동차 대신 따릉이 자전거를 타는 방법이 있다. 요즘은 거리에 따릉이 자전거를 쉽게 볼 수 있어 비오는 날만 제외하면 가까운 거리는 따릉이를 이용하면 된다. 또 얼마전 엄마께서 청바지를 사 주셨는데 바지 라벨에 'eco Denim'이라고 플라스틱 병을 재생한 실을 사용해 만든 옷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하기도 하면서 놀란 적이 있다. 엄마의 행동이 지구 환경 보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나는 환경 보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 같다. 가까운 거리도 전기가 아닌 가솔린 원료 자동차를 타고 가자고 했고 플라스틱에 든 음료수와 물 마시는 것을 편하게만 생각했다. 말로는 환경을 보호해야한다고 하면서 말이다. 탄소 중립이 무엇인지 이번 기회에 알았으니 지금부터라도 작은 것부터 당장 시작하면 건강한 지구로 되돌아 올 것이고 인간도 같이 건강해질 것이라 확신한다.

탄소중립이 뭐예요?
경기안양부림초등학교4-* 정*은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탄소는 뭐고, ‘중립은 또 뭐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과학이나 환경에 별 관심이 없던 나는 책을 읽으면서도 재미가 없어서 간신히 읽었고, 다 읽고 나서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도 가지 않았다. 그래서 선생님께 모르는 것을 계속 여쭤보면서 다시 생각을 했다그랬더니 조금 이해가 되면서 탄소중립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다그리고 탄소중립이 진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구에 온실가스가 많아지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서 대멸종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엄청 충격을 받았다그렇게되면 식물과 동물이 멸종 되고 우리가 먹을 것이 없어서 나도 죽고우리 가족 모두 죽을 것이다.

 기후 변화 때문에 땅이 물에 잠겨서 자신의 고향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도 생긴다이런 사람들을 기후난민이라고 한다갑자기 살 곳이 없어져서 자신의 고향을 떠나는 것이 너무 불쌍하다내가 갑자기 살 곳이 없어진다면 어떨까? 너무 무섭고 두렵고 괴로울 것이다언젠가는 한국에도 이런 일이 일어날까봐 겁이난다.

 이렇게 온실가스인 탄소가 많아지면 지구가 많이 아파진다지구의 온도가 1.5도 넘게 높아지면 우리는 정말 멸종이 될 수도 있다그러니 탄소를 많이 내보내지 말고 나온 탄소도 없애서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한다그러려면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회사들한테는 세금을 많이 받아서 못하게 해야 한다또 소고기도 덜 먹어야 한다소의 방귀에도 온실가스가 많이 들어있고 소를 기르려면 나무를 많이 베어야 하기 때문이다소 방귀가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다그리고 나도 학교에서 급식 먹을 때 먹을 만큼만 담고 다 먹도록 노력할 것이다내가 남긴 밥이 지구에게 얼마나 큰 아픔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이렇게 모두 노력하지 않으면 모두가 기후난민이 될 수도 있고지구에서 언젠가 사라질 수도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온실가스가 얼마나 위험한지 처음 알게 되었다기후변화에 관심이 하나도 없던 내가 이렇게 되다니그래서 과학과 환경에 대해 관심이 없는 친구들한테도 이 책을 소개해주고 싶다탄소중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니까 말이다.

탄소중립으로 지구를 구하는 법
경기안양평촌초등학교4-* 정*윤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탄소중립이 뭐예요? 표지만 보고는 만화책인 줄 알고 좋아하면서 골랐는데 책을 펴보니 만화책이 아니어서 사실 조금 실망했다하지만 읽다 보니 너무 심각한 이야기들이어서 꽤 집중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구가 평균1.5도만 뜨거워져도 지구에 사는 생물들의 약 54%가 멸종될 수 있다는 말에 너무 깜짝 놀랐다나는 지금까지는 지구 온도를 지금 정도만 유지해도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만약 지구가 1.5도 넘게 뜨거워져서 대멸종이 일어난다면 이미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도 많은데 그 뿐만 아니라 고양이강아지들같이 많이 보이던 동물들도 사라지고 결국 인간도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으니 더욱 심각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지구 기후변화가 심해져서 생명체가 다 사라지면 이 지구에는 무엇이 남게될까너무 무섭다지구가 더 이상 더워지지 않도록 탄소중립에 성공해야 하는데 큰일이다그래서 요즘은 여기저기서 탄소중립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한다어떻게 해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을까?

 얼마 전에 엄마 아빠와 할머니 병문안을 가기 위해서 차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아껴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광고 방송을 들은 적이 있다탄소배출을 줄이는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서 조금 놀랐다그 중 하나는 핸드폰 밝기만 조금 줄이는 것이다핸드폰을 조금만 덜 밝게 써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했다눈의 피로도 덜고 에너지도 아끼고 핸드폰 배터리도 덜 닳는다는 생각에 나는 바로 핸드폰 밝기를 낮췄다그 외에도 이 책을 보니 에너지를 절약해서 탄소중립을 하는 방법이 많았다

 일단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야 한다그래서 되도록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는 것을 줄여야 한다요즘 길거리에서는 전기차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앞으로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차도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옛날에는 연필도 아끼느라고 몽당연필을 볼펜 깍지에 끼워서까지 쓰고 전깃불 끄기 운동도 하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절약을 실천했다고 한다하지만 요즘은 사실 필요 없는 학용품도 많이 사서 필통을 꽉꽉 채워서 다닌다또 집안에 전깃불도 아낌없이 켜서 탄소가 더 많이 발생할 것 같다

 그리고 알고 보니 822일은 에너지의 날로 정해서 매년 822일 밤 9시에서 95분까지 모든 전기를 끄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에너지도 절약되고 TV 소음도 줄이는 좋은 날인 것 같다올해는 우리 가족도 에너지의 날에 전기 끄기를 꼭 실천할 것이다앞으로도 계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더 알아봐야겠다.

 무엇보다 물건들을 만드는 회사들그리고 에너지를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이 쓰는 나라들일수록 이런 노력을 더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다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한 번 만이라도 꼭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을 꼭 해주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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