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들의 뉴노멀 시대를 위한 대비책. 정말 기대됩니다.

바이러스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책 같네요.

많은 지식을 가진 7명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미래를 내다 보는지 궁금하요 비관적인 미래예측을 많이 본 터라 안좋은 내용만은 아니였음 싶은 기대가 있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질듯 잠잠해지지 않네요 잠시 지나가는 유행성 질병인줄 알았는데 이젠 사회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세계 석학이 바라본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제러미 리프킨의 엔트로피를 감명깊게 읽은 적이 있는데 책 '오늘부터의 세계'에 제러미 리프킨 인터뷰가 담겨있다고 하니 흥미로워요. 또 어떤 지적인 이론을 펼치셨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경제 상황과 사회가 혼란스러움에 빠져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잖아요. 이런 위기에 봉착한 인류가 어떤 미래로 나아가야할지 제시해주는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네요. 제레미 리프킨 외에도 다들 유명한 분들의 의견이 함께 담긴 책이라 전문가들의 여러 주장과 근거를 살펴보고, 지식 향상과 깊은 사유를 고찰해볼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는 책일 것 같아요. 정말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너무 기대돼요! 앞으로의 사회를 살아가야할 미래세대로서도 꼭 읽어봐할 책이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