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서 220 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신경숙작가님의 "어머니를부탁해"를 읽고 많이 울었고 어머니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다시금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삶에 영향을 준 책과 아름다운 하림과 하찌와 TJ님들의 따뜻하고 순수한 음악이 함께한 콘서트를 한다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작가님과 가수님들 이기에 이번에 꼭 참가하고싶습니다^^


경이 2009-12-10 오후 3:29:37  
같이 있으면 티격티격해도 늘 그리운 이름 엄마~
소중함을 알면서도 제대로 표현도 늘 못하네요.
북콘서트는 처음인데 따뜻한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푸르름 2009-12-08 오후 1:29:05  
이 책을 읽고 문득 어머니의 얼굴이 물끄러미 바라보니 주름살이 많아 진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저는 훌쩍 컷지만 저를 이렇게 까지 키워주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videru 2009-12-07 오후 6:38:48  
신경숙 작가님을 오래 전 부터 좋아하던 독자입니다. 이런 기회에 직접 뵙고 이야길 들을 수 있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떨리네요. 게다가, 저의 사랑 하찌와 태준군!까지 나오다니 이건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이벤트예요^^

soyou9011 2009-12-07 오후 6:12:38  
이번에 수능을 본 고3이에요. 고3이라고 엄마에게 내 마음대로 화내고 짜증냈던 기억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엄마를 한 여자나 개인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태어날 때 부터 엄만 엄마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힘들 때 도와주고, 나를 항상 챙겨주고 걱정하는 존재로만 생각했어요. 엄마. 엄마도 아빠에겐 사랑받는 여자였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에게는 사랑스런 딸이였겠죠. 엄마. 미안했어요. 엄마가 아니라 송혜영 개인으로서 존중할거예요. 노력할께요.

버터오징어 2009-12-07 오후 6:02:51  
신경숙님 모스크바 잘 다녀오셨군요. 비슷한 시간을 같이 한세대로서 늘 존경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다시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왕눈이 2009-12-07 오후 5:15:15  
창비가 꾸준히 북콘서트를 하네요. 저번에 시경림 시인이 출연하는 북콘서트에 참여했었는데 이번에도 욕심이지만 꼭 참여하고 싶어요. 신경숙 씨는 외딴방을 두고두고 읽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구요. 손 번쩍 들어 참가신청 합니다.

소금꽃 2009-12-07 오후 1:33:59  
이번에 수능 본 동생이 신경숙 작가님 소설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와 같이 병행하느라 수고한 동생에게 좋은 경험을 선물하고 싶어요^^

lovelemonys 2009-12-07 오전 11:25:19  
책을 읽고
엄마가 내 곁에 계시다는 것만해도 행복한 나의 삶이
과연 얼마나 이어질까를 생각했습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희야 2009-12-06 오후 11:48:30  
[초대 부탁드립니다] 올해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한 소설이었습니다. 신경숙 작가님이 잠깐 낭독해주실 때조차 가슴이 먹먹해 눈물이 날 뻔 했었어요. 다시 한 번 뵐 수 있다면 정말 올 겨울 최고의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남중 작가님의 글은 아직 접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작가님을 알게됨도 역시 기대가 되네요. 북콘서트~ 꼭 가고 싶습니다.^^

rani1205 2009-12-06 오후 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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