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웅진주니어
저도, 울 아가도 이책을 굉장히 좋아라합니다. 일단 그림도 너무 예쁘고 책 내용도 '괜찮아'라는 단어로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어쩜 다른 사람에게는 단점으로 보이는 것이 내 장점이라고 알려줄수있는 교훈을 주거든요~ 맨 마지막엔 저도 항상 울 아가는 세상에서 제일멋지고 착하고 엄마말도 잘듣는 아가라서 괜찮아... 라고 칭찬해주며 책을 덮습니다

soyoun430 2008-08-29 오후 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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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울타리가 그림이 너무 좋아서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네요.

정서정현맘 2008-08-28 오후 5: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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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접해주고 싶다면dk보드북 시리즈를 추천해요. 그림이 선명하고 아이 인지에도 많은 도움을 주어요. 잼있어요.

012442 2008-08-27 오후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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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안녕이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동화가 될수도 있고 동생을 본아이들..또는 가족애도 느낄수 있고 성에 관한 이야기도 전개 되어도 좋을 멋진 동화였어요.
작가의 체험이 묻어 나오는 진솔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었어요.

천사 2008-08-26 오후 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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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안녕'사과가 쿵' 돌전에 읽어 주었는데 너무 좋아합니다..이젠 거의 걸레 수준의 책이 되었네요 둘째를 위해서 다시 구매할려구요

hyun0416 2008-08-25 오후 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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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큰 개구리 6개월 경부터 읽어주었는데 좀 빠르다 싶었는데 9개월 경부터는 개구리 어딨어 하면 그 책 찾아서 옵니다. 그리고 하루에 적어도 3번 이상은 읽어줘야 합니다. 팝업북이라 더 관심이 가나봅니다.
그리고 하양이 시리즈 중 하양이가 엄마를 잃어버렸어요도 엄청 좋아해요. 결말이 엄마를 찾아서 행복해하는 하양이라서 아기가 더 좋아하나봐요. 하양이책도 거의 너덜너덜 해질 정도로 많이 읽었어요. "아니예요"부분에서도 자기도 손을 저으면서 아니라고 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다양한 색감과 인지 능력에 도움이 되는 책 같아서 강추합니다

agapeljm 2008-08-22 오후 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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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뭐하니?] 추천합니다. 까꿍놀이책입니다. 우선 뒷 모습을 보여주고 누구인지? 무얼 하고 있는지를 연상케합니다. 바로 넘기면 뒷 모습의 주인공이 누구이고 어떤 놀이를 하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아이들이 흔하게 하는 노래 테입 풀기, 블럭놀이, 전화놀이 등을 표현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또래 아가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묘사되는데 제 딸은 이 부분을 가장 좋아합니다.

tree09031 2008-08-22 오전 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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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 도서]사과가 쿵!/사랑해사랑해사랑해/뭐하니?/

달짝지근꿀물 2008-08-22 오전 1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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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머리에 똥 쌌어? 추천합니다 크나 작으나 아이들은 모두 똥 이야기를 좋아하지요 2돌전아이는 그림보구 단어로 설명 해주고 3돌부터는 글밥 그대로 읽어두 모두 깔깔대며 듣네요 마지막 정육점개 한스에게 멋지게 복수하는 장면 통쾌하지요. 노부영에서 영어책으로도 나와 있어 이중언어를 배우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tinylady 2008-08-20 오전 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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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되고싶어를 추천합니다.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개가 되고 싶은 이유는 말하는데 개의 특성과 고양이의 특성을 잘 알수있고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파란 눈의 귀여운 고양이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처음엔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아이가 잊지않고 계속 얘기를 해서 결국 사게 되네요.

hs3274 2008-08-19 오전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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