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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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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1

먼저 만나는 내 작가의 신작!

오직 예스24에서만! 매달 "이 달의 작가"로 선정한 작가의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를 공개합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담은 작가들의 이야기 〈최근담〉 시리즈를 지금 만나보세요.

최근담 05. 임선우의 「만두 가게 앞에는 싱크홀이 있다」 보러 가기

  •  〈최근담〉 시리즈는 무료 전자책으로 공개합니다.
  •   위의 연결 페이지에서 "0원 결제" 하시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혜택2

내 작가에게 ♥ 보내기

1. 페이지 하단에 함께 소개한 책을 2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디퓨저>를 드립니다. (포인트 차감)

2. 응원하는 작가의 소개글 아래 ♥를 눌러주세요.
① 매달 참여하신 분들 중 300분을 추첨해 예스포인트 1천원을 드리고,
②♥ 상위 1~5위 작가는 7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후보로 우선 선정합니다. (~2021 1위 작가는 후보에서 제외합니다.)

  •  사은품 재고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오롯한 당신을 향한 환대의 세계

무료한 일상에 균열을 일으킬
낯선 손님의 반가운 방문!
그를 맞이할 준비가 되셨나요?

소설가 임선우

작가이미지

#일상에_환상을_녹여

#위로에_이르다

199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9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글 쓰는 일이 열매를 얻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작가, ‘24시’라는 말이 반가운 야행성 인간. 저서로 『유령의 마음으로』 『왜가리 클럽』(공저) 등이 있다.

유령의 마음으로

<임선우> 저

민음사

관종이란 말이 좀 그렇죠

<김홍>,<서이제>,<손원평>,<이서수>,<임선우>,<장진영>,<장희원>,<한정현> 공저

은행나무

왜가리 클럽

<김해슬>,<배예람>,<서이제>,<오정연>,<윤치규>,<이미상>,<이유리>,<임선우> 공저

안온북스

AnA Axt & ARKO vol.01

<변미나>,<임선우>,<전예진>,<조시현>,<조진주>,<조해주>,<주민현>,<지혜> 공저

은행나무

2문 4답

Q1)‘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작품 의뢰를 드렸는데요, 이 이야기를 선택한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A1)

만두는 왜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을까요? 저는 꽂히는 음식이 생기면 그것만 열심히 먹다가 쉽게 질려하는 편이었는데, 만두는 계속 먹어도 계속 맛있습니다. 조리법이 다양하고 속 재료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라 그런 걸까요. 참 신기하다……생각하며 만두를 먹던 중 청탁을 받게 되어 주제도 만두로 정했습니다.

A2)

고등학교 다닐 때 농사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밭에 아무거나 심어도된다고 하셨고, 저는 해바라기들과 함께하는 여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상추와 해바라기를 밭에 심고 기대에 부풀어 있던 것도 잠시, 어느 날 등교해보니 밭은 하룻밤 사이에 엉망이 되어 있었습니다. 범인은 다름 아닌 두더지. 그날 이후로 저는 간간이, 아니 실은 꽤나 자주 두더지를 생각하며 지냈고, 결국 두더지가 나오는 소설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Q2)'좋아하는 말'이 궁금합니다. 어떤 말을 좋아하시나요? 이유도 들려주세요.

A1)

작년에 친구들과 했던 글쓰기 모임의 이름은 ‘열매’였습니다. 매일 10매씩 쓰자는 포부를 담은 이름이었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단톡방은 조용해졌습니다. 모임은 사라졌지만 열매라는 이름만은 저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글 쓰는 일이 열매를 얻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글이 잘 써지는 날에는 수박이나 사과 같은 큼직한 열매를 얻은 것만 같고, 좀처럼 써지지 않는 날에는 어쩔 수 없다, 오늘은 낑깡이구나, 생각합니다.

A2)

야행성 인간에게 가장 반가운 말은 ‘24시’ 아닐까요. 낮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밤이 되면 맞은편 아파트 불빛 하나가 소중해지니까요. 그래서 저는 낮에 산책할 때 24시라고 적힌 가게들을 보면 마음속에 잘 저장해둡니다. 그리고 모두가 잠든 것만 같은 고요한 밤, 그곳에는 지금도 불이 환하게 켜져 있겠지, 하고 떠올리면 어쩐지 마음이 좋아집니다.

작가의 문장

잠시 뒤에 유령이 나를 끌어안았는데, 그것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아 보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전한 이해였다. _『유령의 마음으로』, 『유령의 마음으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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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나는 이제 슬픈 마음 없이도 누군가를 그리워할 수 있었다. _『유령의 마음으로』, 『여름은 물빛처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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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무엇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점이 마음에 들었다. _『왜가리 클럽』, 『알래스카는 아니지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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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은 안다. 어둠이라고 해서 다 같은 어둠이 아니라는 사실을. _「만두 가게 앞에는 싱크홀이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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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쪽이든 나쁜 쪽이든, 인생을 뒤바꿀 만한 엄청난 일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 _「만두 가게 앞에는 싱크홀이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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