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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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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1

먼저 만나는 내 작가의 신작!

오직 예스24에서만! 매달 "이 달의 작가"로 선정한 작가의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를 공개합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담은 작가들의 이야기 〈최근담〉 시리즈를 지금 만나보세요.

최근담 04. 박상영의 「내 생애 처음으로 공부하지 않은 날」 보러 가기

  •  〈최근담〉 시리즈는 무료 전자책으로 공개합니다.
  •   위의 연결 페이지에서 "0원 결제" 하시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혜택2

내 작가에게 ♥ 보내기

1. 페이지 하단에 함께 소개한 책을 2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디퓨저>를 드립니다. (포인트 차감)

2. 응원하는 작가의 소개글 아래 ♥를 눌러주세요.
① 매달 참여하신 분들 중 300분을 추첨해 예스포인트 1천원을 드리고,
②♥ 상위 1~5위 작가는 7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후보로 우선 선정합니다. (~2021 1위 작가는 후보에서 제외합니다.)

  •  사은품 재고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사라지지 않을 우리의 ‘첫’

그때 우리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미완의 아름다움으로 요동치는 그날의 우리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설가 박상영

작가이미지

#삼십대의_일과_사랑

#웃긴데_왜_슬프지

198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신문방송학을, 동국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스물여섯 살 때 첫 직장에 들어간 이후 잡지사, 광고 대행사, 컨설팅 펌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나들며 7년 동안 일했으나, 단 한 순간도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는 확신을 가진 적은 없다. 2016년 단편 소설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을 때 더 이상의 출퇴근은 없을 줄 알았으나 생활고는 개선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회사를 다니며 글을 썼다. 현재는 그토록 염원하던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독립적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의존적인 사람이기도 해서 자신의 뭉근한 곰탕 같은 집착을 받아주는 친구들을 사랑하고, 여행이 주는 새로운 감각과 낯선 괴로움을 즐긴다. 2019년 「우럭 한점 우주의 맛」으로 제10회 젊은 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믿음에 대하여

<박상영> 저

문학동네

1차원이 되고 싶어

<박상영> 저

문학동네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저

창비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박상영> 저

한겨레출판

2문 4답

Q1)‘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작품 의뢰를 드렸는데요, 이 이야기를 선택한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A1)

저는 친구들을 썩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제 친구 Y는 제 개그의 원천이자, 저와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Y는 제 삶의 가장 낮은 지점과 가장 빛나는 지점 모두를 옆에서 지켜봐온 사람이기도 하며, 누구보다 괴로워하면서도 누구보다 빨리 질주하고 있는 사람이라 가끔 만나면 이상하게 위안을 받게 되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Y와의 일화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게으름 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왔는데요.

A2)

올 봄, 운 좋게 부커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었고, 동시에 내년에 열리는 벨기에의 문학축제에 초대받았습니다. 영국과 벨기에에서 날아온 소식을 접한 순간 저는 Y와의 ‘첫 유럽 여행’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Q2)'좋아하는 말'이 궁금합니다. 어떤 말을 좋아하시나요? 이유도 들려주세요.

A1)

표면적으로는 독립적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저이지만 실은 매우 의존적인 사람이기도 합니다. 자연히 집착이 조금 있는 편인데요, 애정관계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친구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뭉근한 곰탕 같은 집착을 받아주고 있는 친구들을 많이 사랑합니다.

A2)

더불어 지루하고 답답한 루틴을 잘 못 견디는 성격이기도 해요. (6년 동안 4번이나 회사를 옮겨 다니다 결국에는 한없이 불안정한 프리랜서의 삶으로 뛰어든 제 지난 궤적을 보면 잘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여행을 너무 즐긴다기보다는, 여행이 주는 새로운 감각, 낯선 괴로움을 즐기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소설집 『믿음에 대하여』원고를 편집부에 넘기고, 3년 만의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는 상태랍니다. 여행 갈 생각에 너무 기뻐요.

작가의 문장

그 순간 세상이, 우리가 속한 차원의 세상이 멈춰버렸다. 그 순간 우리는 하나였고, 우리였으며, 우리인 채로 고유했다. _『1차원이 되고 싶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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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지? 그때로부터 셀 수 없이 많은 날이 지났는데, 진실이 여전히 그곳에 남아 있다는 사실 말이야. _『1차원이 되고 싶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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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나 말거나, 너였으니까. _『대도시의 사랑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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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전혀 정제되어 있거나 아름답지 않으며, 일상에 연습 따위는 없다는 것을. 지금 이 순간이 내 삶이라는 사실을. _『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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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애초에 아무것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아니며, 그러므로 영원히 아무것도 아니다. _『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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