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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한국의 구글,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가 말하다 청춘다움

안준희 | 중앙북스(books) | 2013년 09월 05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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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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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0g | 140*200*20mm
ISBN13 9788927804710
ISBN10 892780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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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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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핸드스튜디오의 대표이사. ‘6개월 안에 수익을 내지 못하면 그만두겠다’는 각오로 스마트TV가 상용화되기도 전인 2010년에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창업 6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으며, 3년 만에 153개 나라에 200종의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는 영향력 있는 회사로 키워냈다. ‘오늘이 즐거워야 내일도 즐겁다’ ‘없을 때 나누어야 진짜다’라고 믿고... 핸드스튜디오의 대표이사. ‘6개월 안에 수익을 내지 못하면 그만두겠다’는 각오로 스마트TV가 상용화되기도 전인 2010년에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창업 6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으며, 3년 만에 153개 나라에 200종의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는 영향력 있는 회사로 키워냈다. ‘오늘이 즐거워야 내일도 즐겁다’ ‘없을 때 나누어야 진짜다’라고 믿고, 직원 복지와 기부에 목숨 거는 대책 없는 CEO. 포항에서 태어나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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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224

출판사 리뷰

추천평

우리가 잠시 잊고 살았던 진짜 청춘다움에 대한 안준희 대표의 이야기는 결코 가벼이 지나칠 수가 없다. 잔잔한 감동과 함께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불끈 솟아난다. 언제나 손이 닿는 곳에 두고 그의 철학과 신념을 응원하고 싶다.
데니스 홍 (로봇연구소 로멜라 소장,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저자)
『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을 읽는 내내 스무살 풋내기 청년처럼 가슴이 두근거렸다. 어느새 나이 마흔을 넘긴 중년이 됐지만, 이 책이 주는 도전은 여전히 뜨겁다. 청춘이 인생의 특정한 시기가 아니라 열정적인 마음가짐이라면, 모든 세대의 ‘청춘’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구범준 (CBS〈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프로듀서)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는 ‘사람들에게 배를 만들게 하고 싶거든 그들에게 목재나 일감을 가져다주는 대신 넓고 끝 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갖게 하라’고 말했다. 안준희 대표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성공하는 방법(목재)이나, 스펙을 쌓는 법(일감) 대신 ‘청춘답게 살아가는 법’을 보여준다.
송인혁 (『창조력 주식회사』 저자)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지금이 위기라고? 절대 아니다. 안준희 대표처럼 멋지게 방향을 잡아주는 선배가 있기에 지금은 오히려 기회다. 자신만의 꿈의 도전을 시작했다면, 그 시작 지점, 바로 지금이 ‘성공’이다.
오종철 (『온리원』 저자, 대한민국 1호 소통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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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북리뷰
평점8점 | b******1 | 2016-06-30 | 신고

1.  함부로 다른 이들의 인생을 안타까워했던 과거의 나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쓰는 글. (Feat. 지하철에서 동냥하던 아저씨의 이야기)

  나는 충분히 세상의 여러 곳에 있는 사람들을 알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최근 들어 내가 몰랐던 세계가 많다는 것을 알고 호기심을 느낀다. 예를 들어 연예인들의 세상, 조폭들의 세상, 법조인들의 세상, 빈민들의 세상 등. 나는 정말 지극히도 평범하고 평범한 세상 속에서 살아왔으면서, 어찌 인간을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지하철에서 동냥하던 장애인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p.31부터)를 읽고 드는 생각이 많았다. 아저씨는 젊은 시절 공사현장에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고, 오랜 혼수상태에서 눈을 떠보니 아내는 자식을 데리고 사라져 있었다 하신다. 삶을 비관해 몇 번이나 자살 시도를 했지만 잘 죽어지지도 않았고, 그럴 때마다 늙은 홀어머니만이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살고자 마음먹고, 장애인을 위한 교육을 받아 공장에 취직했는데, 월급조차 받지 못하고 사장님의 폭력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결국 그만두게 되었다. 그런 자신을 위해 동네 폐지를 줍는 어머니를 보고, 뭐라도 하고자 결국 동냥이라도 하러 나오신 것이라고.

내가 처음 대구에서 서울로 왔을 때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누구도 그들을 돕지 않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했다. ‘저들에게도 분명 수치심이라는 감정이 있을 텐데, 삶이 어느 정도가 되면 그 수치심까지 내버리고 세상에 엎드려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나도 결국 다른 사람들처럼 무감각해졌다. 그런 분들 너무나 많았기에, 그들을 다 돕자고 달려들기에는 내가 거덜이 날 것 같기도 하고, 혹은 사회에 만연한 의심병이 내게도 전염된 것인지도 모르고.

  우리는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사람, 노숙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저럴 시간에 일을 하러 가서 조금이라도 더 돈을 벌겠다하고 무시하는 마음으로 휙 지나가버린다. 분명 노력과 노동이 싫어 쉬운 길을 찾고자 하는 마음에, 집밖으로 나온 사람들도 있을 테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장애인 아저씨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는데도 살 수 있는 다른 방도가 없을 때 구걸을 하러 나온 분들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아니 적어도 나는, 그렇게까지 절박한 상황을 겪은 적이 없었고, 그럴 일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 적도 없으니, 대수롭지 않게 그래도 더 노력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나는 내가 상대적으로 내 주변의 어려운 이들에 관심을 갖고 그들을 대변하려 노력해왔다 생각했지만, ‘잘 알지 못한 채애썼었다는 생각이 든다. ‘함부로 다른 이들의 인생을 안타까워했던 과거의 나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인지, 정말 어려운 이들의 삶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그들을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현재까지 이뤄온 것, 누려온 것들은 모두 나의 주변 사람들의 덕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내가 추구하는 삶이 세상 사람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주고, 신뢰와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면, 일상 속 사소한 것들을 모른 체 하지 말고, 따뜻해지리라 하고 다시금 되새긴다. 무관심, 무감각에 익숙해지지 말고, ‘나라도 나서자!’. 그것이 첫 단추가 되리라 믿자. 앞으로 내가 가진 것에 더욱 감사하며, 음지에 있는 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2. 와 닿았던 문장을 토대로 느낀 점

 

1) ‘학생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약속을 잘 지키고 살아.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p.52)

-> ‘신뢰와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대학에 오고 나서 핑계 쟁이2년 반을 살아온 것 같다.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잘 지켜 신뢰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일이다. 여러 경험을 해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하나를 제대로 해내는 것이 더 중요한 일 일 테고.

이제껏 굳이 안 그래도 될 것까지 자처하여 너무나 막중한 책임감을 짊어지며 오랫동안 살아왔고, 그래서 마음껏 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시점에 그 책임감을 한 켠에 내려놓고 지냈던 듯하다. 그러나 충분히 나를 내려놓을 만큼 내려놓고 놓아 줄만큼 놓아줬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 다시금 마음먹은 것은 하나라도 끝까지 하기란 생각으로 휴학한 시간을 보내자는 것이었다. 그동안 인큐스쿨, 이벤트 수업, 심리 수업 등을 맨 마지막까지 잘 수료해냈고, 운동도 꾸준히 잘 해왔다.

지극히 사소한 약속도 약속이니 사소한 약속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느끼고, ‘나와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자.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어, 다른 이에게도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2) '나이와 성별, 배경에 상관없이 열심히 일한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 약속이 제가 평생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야 하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념이자 목표가 된 것이지요.’ (p.36)

-> 꿈은 이렇게 잡아야 하는 것 같다. 당장 달성 가능한 자잘한 목표들 이상으로, 계속해서 나아갈 원동력이 되어주는 신념이자 사상이 되어주는 그런 꿈. 나도 이 저자처럼 정말, ‘차별 없이 열심히 일한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3) ‘지금 마음속에 있는 그 억울함과 슬픔, 세상에 대한 답답함을 그냥 잊지 말고,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쓰일 에너지로 삼아주십시오.’(p.39)

-> 역사 속의 위인들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그들은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속 억울함을 에너지 삼아 세상을 좀 더 멋진 곳으로 만들기 위해 나서고 행동했다. 그래, 어려운 일과 상황은 잘 극복하기만 한다면 세상을 좀 더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법이다. 그것을 내가 잘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탓하지 말고, 에너지로 삼자.

 

4) '왜 나무를 심는 일은 NGO의 몫이지? 우리 모두가 직접 나무를 심을 수도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식에는 동의하지만 아무도 실천을 하지 않는구나.‘ (p.164)

->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직접이 필요하군!

 

5) '좋아함에 열정을 더하면 사랑이 된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한 분야에 저는 열정을 다했습니다. (p.59)

-> 너무 뻔한 말인데, 와 닿았다. 지금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들이 꽤나 추려졌고, 그에 대한 생각도 뚜렷한 편인데 더 심화하는 것을 못하고 겉돌고 있는 것 같다. 관심 분야가 너무 다양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열정을 한 번 쏟아보자. 하나씩 하나씩 쌓아나가자. 

 

 

 

3. 좋았던 구절

 

1)

 '절대 잊지 마십시오. 앞만 보고 빠르게 달려가는 누군가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가슴에 힘있는 울림을 줄 수 있는 사람이란 자신의 변하지 않는 신념을 지키고 사는 사람입니다.’ (p.55)

 

 

2) 

바로 인생의 바람을 만나는 시점은 자신보다 높은 기압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때입니다.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불어나가는 것이 바람이듯,

나보다 훨씬 높은 고기압의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그로부터 불어나오는 바람을 전인격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p.58)

 

여세정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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