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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아이들

황선미 글/이명애 그림 | 이마주 | 2020년 10월 0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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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아이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76쪽 | 250g | 185*235*7mm
ISBN13 9791189044299
ISBN10 118904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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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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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솔길을 열심히 걸으며 사는 게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합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목걸이 열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들키고 싶은 비밀』, 『엑시트』,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등을 썼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2000년에 출간한 그녀의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소망을 갖고 살던 암탉 잎싹의 이야기다. 양계장에서 편하게 사는 것을 포기하고 안전한 마당을 나온 잎싹은 우연히 청둥오리의 알을 품게 되는데, 그렇게 부화한 청둥오리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자신의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주기까지 한다.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다운 동화로 그려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한국화를 전공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2회 선정되었고, 나미콩쿠르 은상, BIB 황금패상, BIB 황금사과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플라스틱 섬』, 『10초』, 『내일은 맑겠습니다』, 『휴가』, 『꽃』을 쓰고 그렸으며, 『모두 다 꽃이야』, 『신통방통 홈쇼핑』, 『코딱지 할아버지』,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내가 예쁘다고?』 『지각』 등에 그림을 그... 한국화를 전공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2회 선정되었고, 나미콩쿠르 은상, BIB 황금패상, BIB 황금사과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플라스틱 섬』, 『10초』, 『내일은 맑겠습니다』, 『휴가』, 『꽃』을 쓰고 그렸으며, 『모두 다 꽃이야』, 『신통방통 홈쇼핑』, 『코딱지 할아버지』,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내가 예쁘다고?』 『지각』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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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초대받은 아이들
부산용호** 김*후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처음 엄마가 쌀쌀맞게 굴어도 나중에 아들을 위해서 엄마가 편지도 써서 애쓰니까 감동적이었습니다.

초대받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
대구대구사월초등학교5-* 김*희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의 진정한 친구는 아무리 친구가 부끄러워도 힘들어도 같이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진정한 친구라고 느꼈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 제가 다리를 다쳤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친구와 횡단보도를 건너야 했는데 어떤 차가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왔습니다. 차가 우리 앞으로 지나려던 순간 친구가 저를 밀고 전속력으로 달렸습니다. 친구 덕분에 사고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친구에게 감동받고 이것이 진정한 친구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저에게는 진정하지 않은 친구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랑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제가 모르고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렸습니다. 하지만 놀이터에는 사람이 많았고, 친구는 그 모습이 부끄러웠는지 도와주지도 않고 말도 없이 집으로 갔습니다. 저 역시 계속 아이스크림만 지켜보다가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향하던 길에 그 친구가 다른 친구와 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걸 보고 저는 충격을 받았고 화가 나고 속상했습니다.

 

제가 진정한 친구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한 이유는 오늘 읽은 책에도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대 받은 아이들> 이라는 책 속에서도 두 분류의 아이들이 나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민서의 마음을 이해하는 친구 기영이도 있고 반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성모도 있습니다. 기영이는 친구가 부끄러운 상황에 처해도 칭찬하며 위로를 해주지만 성모는 그 마음을 못 이해하고 자신이 싫은 것은 대충 넘어가려고 합니다. 민서는 성모가 인기도 많아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지만 성격이 소심한 탓에 잘 못 친해졌습니다. 결국 자신과 성격이 비슷한 기영이와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겉모습이 멋지거나 인기가 많다고 해서 사귀고 싶은 친구를 가볍게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친구 선택의 기준은 얼마나 나를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또는 얼마나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지 등을 참고해 친구를 사귀어야 겠습니다.

민서는 밋진 친구
서울서울대광초등학교4-* 김*성 | 2022-08-30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민서는 멋진 친구

<초대받은 아이들>을 읽고...                     대광초 4-3반 김민성

 

이 책을 읽기 전에 제목을 보고 친구들이 생일 초대를 받아서 놀러 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림에서 아이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맨 뒤에 있는 아이만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그 친구만 초대를 못 받아서 시무룩한 것이 아닐까 걱정도 되고 이야기 내용이 궁금해졌다.

민서는 인기쟁이 성모의 생일파티에 가고 싶었다. 그런데 초대장이 없어서 가지 못했다. 민서가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이 외로워 보였다. 내가 성모였다면 초대장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서 다 초대할 것이다. 못 받은 친구를 만드는 것은 차별이다.

시무룩한 민서는 그림책에 생일 초대를 받은 아이들을 못생기게 그렸다. 피자를 먹는 아이들을 돼지처럼 그리고 선물에 눈이 먼 성모는 눈이 툭 튀어나오게 그렸다. 자기만 초대를 못 받아서 화난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민서를 보고 나도 화가 나서 사람을 못 생기게 그렸던 적이 떠올랐다. 그림으로 마음을 풀었다.

금요일에 민서는 셀로판 테이프를 찾다가 낯선 초대장을 발견한다. 그 초대장에는 민서를 초대한 것이 맞지만 누가 초대한 것인지는 나와 있지 않았다. 그래서 민서는 혹시, 성모가 초대 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성모가 초대한 줄 알고 선물로 줄 새로 나온 게임 시디를 산다. 성모가 보낸 초대장이라고 기대하는 민서가 불쌍했다.

민서는 피자집으로 간다. 우연히 스친 것처럼 식당 안을 들여다보았다. 훈이가 민서도 초대를 했냐고 수군대는 소리를 듣고 민망했을 것 같다. 식당을 두리번거릴 때 엄마가 손을 흔들었다. 엄마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친구들은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데 민서는 엄마랑 같이 있는 것이 부끄러웠다. 성모 생일 파티만 가고 싶다고 떼쓰다가 엄마 생일을 모르고 있었다니 정말 미안했을 것 같다.

엄마가 그림 공책 두 개를 민서에게 주더니 이것을 성모에게 주라고 했다. 민서는 엄마에게 선물을 받아서 더 미안해졌다. 그러면서 이 행동이 멋지게 화내는 방법이라고 했다. 바로 더 잘해줘 버리는 것이 더 멋진 것이라고 말했다. 화가 나는데 잘해 줄 수 있을지 나는 그렇게 대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아이들은 성모가 받은 선물을 같이 구경하며 그림을 칭찬했다. 그런데 성모가 그림에 낙서를 시작했다. 그리고 공책도 찢어졌지만 이제 그 공책 주인은 성모니까 꾹 참았다. 아이들이 그림을 더 예쁘게 만들려고 말풍선을 넣은 장면이 인상 깊었다. 그림을 통해서 민서가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았다.

피자집에서 나오는데 기영이가 천천히 걸어와서 그런 그림 처음 봤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하모니카를 불었다. 웃는 기영이의 모습에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그리고 민서는 그림 공책을 아까워하는 친구가 있어서 절친을 만난 것 같아서 나도 기뻤다. 민서는 앞으로 기영이만 그리고 싶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민서의 새친구 기영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기영이랑 민서가 서로 절친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다. 진짜 좋은 친구는 나랑 공감해주고 양보해주고 취향이 같아서 재미있는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민서는 성모의 생일 초대를 받지 못한 아이지만 용기를 내서 선물 준 멋진 아이이고, 자기에게 다가온 새로운 친구를 자기의 마음 속으로 초대한 멋진 아이이다.

초대받은 아이들
서울서울지향초등학교4-* 신*지 | 2022-08-28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초대받은 아이들"은 주인공이 엄마의 생일을 까먹고 친구 생일만 생각하는 이야기이다. 민서는 달력에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어 성모 생일인 줄 알고 선물로 성모를 그린 그림 공책을 주려고 하는데 성모가 민서에게 초대장을 주지 않아 민서는 초조했다. 가방 속에 분홍색 카드가 있어서 열어보니 9월 20일 오후 2시에 학교 앞 분식집에서 생일파티를 하자는 초대장이었다. 분식집에 가니 엄마가 있었다. 엄마가 멋있게 화내는 법을 알려주고 민서는 성모의 안 좋은 점을 깨닫고 기영이와 친구가 되기로 한다.

민서는 엄마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나쁜 아이인 것 같다. 친구 생일 말고 엄마, 아빠 생일을 더 생각하고 아껴야 한다고 생각했다.

책 속의 주요 인물들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민서는 공부를 잘하고 조용한 성격이고 성모는 인기가 많고 재미있는 친구이다. 엄마는 딸이 생일을 몰라주는 큰 일에는 슬퍼하지만 엄청 슬퍼하지는 않는 것 같은 성격이다.

이러한 민서의 친구들 중 기영이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성모는 남의 기분을 몰라주지만 기영이는 남의 기분을 잘 알아주고 착하기 때문이다.

민서는 그림 공책에 기영이를 그릴 것이다. 그 이유는 성모를 그리지 않기로 다짐했고 성모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고 기영이는 착하고 진정한 친구여서 앞으로 민서는 기영을 그릴 것이다. 또 민서가 아이들에게 초대 받으려면 친구들에게 잘난 체를 많이 하면 안되고 착하게 오랫동안 유지하면 친구가 많아지고 생일파티에도 초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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