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학년때 배운 저작권 교육을 까먹었었는데 이책을 읽으니까 저작권에 대해 잘 이해가 됬다.남이 저작한 것을 함부로 쓰면 안되는 것과 허락 받고 저작물을 사용한다는 것을 이책을 보고 까먹은 기억을 되살렸다.그리고 내가 어떤 만드는 게임을 했는데 유튜브에 공유된 것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어 플레이 했다.근데 그것은 저작권 위반이 아니다.이미 유튜브에 공유 된것을 사용한다는 거라서 그렇다.난 그리고 유튜브 검색해서 저작권 위반사례라고 검색을 해봤다.거기에 많은 불법창작물이 있었다.그리고 책을보면서 하나더 배웠다.자신이 창작한 저작물을 판매해 이득을 볼수 있다고 책에 정확히 나왔다.그럼 내가 어른이 되서 창작물을 만들어 팔면 나도 이득보는 건가?라고 생각을 했다.그리고 저작권에 해당이 안되는것도 알았다.TV방송은 저작권에 해당이 안되고 전국으로 방송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디자인은 저작권해 해당이 된다.만약에 다른 회사에서 좋은 디자인을 생각해서 꾸며나가 는데 그회사 디자인을 다른 회사가 허락없이 한다하면 그회사 입장에서 어이 없을 것처럼 저작권은 소중하다.그리고 난 상상력이 뛰어난거 같다.생각대로 잘만들어 나가기 때문이다.멋진걸 만들고 싶으면 아이템을 꺼네 설계를하고 게임속에서 잘 만들기 때문이다.그리고 저작권은 왜만들어졌을까?난그게 궁굼했다.저작권 위워회에서 만들어서 자신의 창작물을 보호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건가? 무슨이유로 저작권을 만들게 된건지 아니면 자신이 만든걸 허락없이 활용하는 사람때문에 화나서 그런건지 난 아직 배울게 많지만 그게더 궁금하다.

이 책 제목는 나도 저작권이 있어요다 이건 사회랑 관련이 있다 저작권은 남의 동영상 같은걸 허락없이 찍어서 영상을 올린다는걸 말한다 이 책을 읽으니깐 저작권에 내용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말할거 같으면 그냥 저작권에 뜻 저작권에 내용이 페이지 한장한장 넘겨도 저작권 내용이 없는게 없다 그러니깐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알 수 있었다 저작권 뜻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내용이 자세하게 이해 할 수 있다 저작권이 생각나면 법이 생각난다 저작권을 하면 법에 걸리니깐 5학년 때 저작권 뜻을 알려고 다른 선생님께서 오셔서 배웠던게 생각이 난다 그 때 수업이 너무 지루해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깐 5학년 때 저작권 수업을 멍때리고 안듣고 있었으니깐 후회가 된다 하지만 이 저작권이랑 관련 된 책을 읽었으니깐 확실하게 저작권이 왜 나쁘고 다른 저작권 그런걸 알 수 있으니깐 지금이라도 읽었으니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저작권을 몰랐으면 5학년 때 했을지도 모른다 저작권 하지말자

'나도 저작권이 있어요!'는 저작권 , 저작물등의 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하고 저작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 저작권으로 보호받는 저작물, 저작권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저작권의 자유 이용을 허용하는 CCL 등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지만 인터넷세대를 살아가는 아이글이 꼭 알아야 할 지식 정보를 명쾌하게 습득할 수 있는 책이다. 나아가 창작과 창조의 가치를 깨달아 자신이 만드는 작품도 저작권을 지닐 수 있음을 인식시켜준다.  

저작권은 글이나 강연, 영화 , 연극 , 무용 등 문화 예술창작물등이 저작물들이다. 나에게도 저작권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신기했다. 그리고 내가 아무생각없이 사용하는 다룬 사람의 창조물이 저작권을 침해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도 나는 쭉 저작권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저작권을 지키지않는것을 보면 신고 할것이다. 우리 모두 다같이 저작권을 지키는 날이 오길 바란다.

이 책은 저작권의 대한 종료 등등 저작권의 관련된 것을 책 내용에 많이 담아둔 것 같다. 저작권은 인쇄술의 발달이 저작권을 만들었다. 저작권의 기술은 불법 콘테츠를 막는 기술,자유 이용 활성화 기술 등등 저작권의 많은 기술들이 들어가 있었다. 저작권이 생기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왜냐 허락 없이 영상을 퍼와서 우기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저작권이 생기자 변화가 일어났던 것 이다. 저작권이란 저작물을 세상에 내놓은 사람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저작권 침해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을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않고 저작물을 이용하는 행동이 저작권 침해라고 합니다. 책 내용은 제목과 맞게 어떠한 저작권들 대한 내용 저작물 대한 내용이 책 내용에 책 내용 덕분에 내가 모르는 저작권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많은 것 을 알아갈 수 있었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저작권은 문학 학술 또는 예술의 범위에 속 하는 창작물의 창작에 의하여 그 창작물에 대하여 창작자가 취득하는 권리를 말한다저작권이라는 용어는 협의로는 저작재산권만을 의미하고, 광의로는 저작재산권과 저작인격권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책 덕분에 많은 것 을 알았고 또 한 나도 책 덕분에 많은 도움을 얻었으나 저작권 대한 얘기를 많이 알아야겠다.

나도 저작권이 있어요/김기태

제목: 저작권

저작권은 참 많은 것들을 보호하고 있다. 음악, 무용, 책, 강의, 영화, 문학 등 온라인이면 온라인, 오프라인이면 오프라인에 깊게 스며들어 있다. 이 쯤 되면 저작권이 왜 있는지 궁금해진다. 그 이유는 의외로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저작권이 있는 이유는 저작자의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한다.

이렇듯 저작권은 저작자의 권리를 지켜준다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 나는 저작권의 유래가 인상 깊었다. 내가 놀란 포인트 저작권이 인쇄술의 발달로 생겼다는 점이다. 중세시대 때만 해도 저작권은 필요 없었다고 한다. 글을 아는 사람도 소수였고, 그 당시의 책은 매우 비싸고 귀했으며 책을 만드는 예술가는 부잣집에서 숙식을 제공받으며 살았으니 그런 법이 필요하지도 쓸데도 없었다. 하지만 인쇄술의 발달로 책을 한번에 많이 찍을 수 있었고 그 덕에 책이 싼 가격에 보급되며 저작권의 개념이 생겨났다고 한다. 최초의 근대 저작권 법인 앤 여왕법이 생겨났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불법으로 찍어내며 만들어 내었고, 그런 책을 해적판이라 부른다고 한다. 하지만 1886년 베른 협약이 생겨나며 그것이 현대에는 저작권 법의 기본조항이 되었다고 한다. 

내가 만약 저작자고, 내 작품이 해적판에 들어가 있다면 나는 굉장히 의욕이 떨어질 것 같다. 기껏 힘들게 만들어 판매했건만 딴대로 무료배포 된다면 진짜 현타오며 슬퍼질 것 같다. 저작권을 철저히 지키려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