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에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코타키나발루에 가서 느끼한 음식을 3일동안 계속 먹어서 속이 안 좋았다. 그곳에도 김치가 있었지만 우리 전통 맛은 안 났다. 아마도 그 이유는 마늘을 안 넣어서 일 것이다. 다른 김치맛을 먹은 뒤 한국에 도착해서 바로 김치를 먹었더니 아삭하면서 속이 뚤어뻥 처럼 뻥 뚤리는 느낌 이였다. 이처럼 김치의 효능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점은 소화를 잘되게 해주고 엄청나게 치료하기 힘든 암 예방을 해주는 것이다. 이런 여러 가지 김치의 좋은 점을 알려주고 김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려주는 책이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이다. 내가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던 장면은 김치의 이름이다. 김치의 이름에는 반지 김치, 줌걸이 김치, 개미 김치, 서거리 김치, 가레김치, 혼국 김치, 미친김치가 있다. 그중에서 미친 김치가 가장 신기해서 찾아 봤다. 사람들이 김치의 이름을 미친 김치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맛도 아니고 저 맛도 아닌 김치를 미친 김치라고 한다. 그러니까 미친 김치는 한마디로 망한 김치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이런 이름으로 불리는 김치가 있는 방면 요즘 시대에 맞게 새롭게 재탄생된 김치가 있다. 바로 김치 아이스크림, 김치 피자 ,김치 주스, 김치 햄버거등도 많이 나오고 있다.

나의 경험에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코타키나발루에 가서 느끼한 음식을 3일 동안 계속 먹어서 속이 안 좋았다. 그곳에도 김치가 있었지만 우리 전통 맛은 안 났다. 왜냐하면 그곳 김치는 마늘을 안넣었기 때문 이였다. 마늘을 안넣은 김치는 한국 특유의 맛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당연히 김치의 효과도 없었다. 그래서인지 난 그곳 음식이 느끼하게 느껴 졋다.여행을 갔다온뒤 한국에 도착해서 바로 김치를 먹었더니 아삭하면서 속이 뚫리는 느낌 이였다. 이처럼 김치의 효능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좋은 점은 소화를 잘되게 해주고 암 예방을 해주는 것이다. 여러 가지 김치의 좋은 점을 알려주고 김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려주는 책이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이다. 내가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던 장면은 김치의 이름이다 김치의 이름에는 반지 김치, 중 걸이 김치, 개미 김치, 서 거리 김치, 카레김치, 혼 국 김치, 미친 김치가 있다. 그중에서 미친 김치를 알아보자. 미친 김치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맛도 아니고 저 맛도 아닌 김치를 미친 김치라고 한다.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것도 신기하였다. 그리고 김치피자, 김치 아이스크림, 김치 주스, 김치 버거 같은 음식이 나오는 것을 보고 이제부터라도 김치를 열심히 먹어야겠다.

우리나라의 먹거리 하면 당연히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김치'이다 그런데 이 김치는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좋아한다고 한다.

얼마전 티비 프로그램 '윤식당'에서도 스페인이지만 세계여러나라 사람들이 식당에 방문해서 '김치'를 찾는 모습을 봤다.

이렇게 외국인들이 김치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고 김치가 발효식품으로 건강에도 좋다고들 하니 찾고 먹는다고 한다.

김치는 무조건 빨갛고, 매운 음식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옛날 사람들은 빨갛고 매운 김치를 모른다고 한다. 약1500년전에 사람들은 고춧가루, 젓갈으 넣지 않고 소금만 넣거나, 소금과실, 소금식초, 소금과 술로 절여 먹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 보니 조금 이상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오늘날의 백김치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하고 맛을 상상해보았다.

아쉽게도 김치를 누가 어떻게 언제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김치에 대한 속담도 있다고 한다. 그 중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주자니 아깝다"라는 속담은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쓰는 말인데 김치를 넣어서 속담이 만들어 졌다는건 그만큼 우리들의 밥상에 매일 올랐기 때문인 듯 한다.

요즘은 김치로 아주 다양한 새로운 음식들은 만들고 있다. 특히 그 중에 김치 아이스크림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 어떤 맛일까?

매콤한면서 달달한 맛? 부드러운 떡볶이 맛일까?

이 책을 통해 김치를 대해 좀 더 알게되고 매일 보니 소중함을 못느꼈던 김치가 더 맛있고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애들아~ 밥 먹자" 엄마께서 부르시는 소리가 들린다. 동생과 나는 하던 것을 멈추고 부엌으로 쪼르르 달려간다. 우리집 저녘은 주로 밥, 찌개, 여러가지 반찬인데, 그 중 우리 집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반찬이 하나 있다.바로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김치이다. 나는 김치의 아삭한 식감이 좋아 잘 먹는다. 그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물김치이다. 할머니 께서 물김치를 담가주시면 나는 종종 물김치의 국물과 함께 밥을 먹기도 한다. 옛날에도 물김치가 있었다는데, 지금하고 어떤차이가 있을까? 배추, 무 ,사과가 들어가는 요즘과 달리 옛날에는 미나리같은 채소를 넣고  소금물에 담갔다고 한다. 난 왠지 그 김치를 한 번 먹어 보고 싶었다. 그리고 '김치'할 때가장 먼저 나는 배추김치가 생각난다. 왜냐하면 배추김치는 흔하고 사람들이 자주 먹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집도 배추김치를 먹는다. 그런데 김치는 지역마다 맛이 다르다고 한다.

북부지방은 기온이 낮아 김치가 천천히 시어 소금을 적게넣고,  반대로 남부지방은 기온이 높기 떄문에 빨리 시어 김치에 소금을 많이 넣어 김치가 짜다고 한다. 또, 요즘에는 김치를 김치를 잘 모르거나 거의 먹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그래서 김치없이도 밥을 잘 먹는데, 사실 김치는 밥상에서 절대 빠지면 안돼는 존재이다. 김치는 대부분이 채소이기 때문에 각종 비타민이 풍무하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젓갈은 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하다. 그뿐만 아니라 김치가 숙성이 되면 우리몸에 좋은 유산균이 생긴다. 김치 1g 당 8억마리 씩이나 있다고도 하고, 장 건강을 책임진다고 하니김치를 더 많이 먹어야 겠다. 김장을 할 때 나는 주로 앉아서 구경을 하거나 놀기만 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하여 김장이 얼마나 손이 많이가는지 알게되었다. 이번 김장때는 조금이라도 도와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지역별로 김치맛이 다른데,먹어보면서 맛을 비교해 보고 싶다. 우리나라 김치가 외국에서 인기 많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를 별로 잘 먹지 않는것 같다. 김치가 '세계인의 5대 건강 식품 가운데 하나인 국제적인 음식' 이라고 불린다. 그러므로 몸에 좋은 우리나라김치, 꾸준히 잘 먹어야겠다. 

이책에는 김치만드는 법과 1500년 전에는 김치가 빨갛지 않다,다양한 김치의 종류이야기,김치의 영양소와 일본에서기무치라고 부른것에 대해 우리나라가 김치란 이름으로 국제식품규격을 인정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김치를 담그는 노하우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했던 이야기는 1500년 전에는 김치가 빨갛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

옛날에도 빨간김치 먹었을줄만 알았는데 이책을 읽어보고 다시 알게되었다.

그리고 나는 백김치를 먹어보지 않아서 잘모르는데 우리 엄마,아빠 께서는 맛있으시다고 하신다.

그리고 신기했던점은 원래 이름이 김치인줄만 알았는데 딤채에서 짐채로 짐채에서 김치로 바뀌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우리오빠는 김치를 먹지 않는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김치를 먹지 않으면 한국사람이 아니고 미국사람이라고 하신다.

내 생각도 그렇다.

김치는 옛날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음식이기 때문에 꼭 먹어야 한다.

나는 김치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