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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늑대

괴짜 철학자와 우아한 늑대의 11년 동거 일기

마크 롤랜즈 | 추수밭 | 2012년 11월 02일 | 원서 : The philosopher and the wolf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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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늑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70g | 153*224*30mm
ISBN13 9788992355926
ISBN10 899235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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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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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영국 웨일스 뉴포트 출신의 괴짜 철학자이자 현재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그가 11년간이나 동고동락했던 그의 오랜 친구 늑대 브레닌 이야기는 세계 15개국에서 출간되고 전 유럽 아마존 6년 연속 베스트셀러가 된 그의 대표작 『철학자와 늑대』 덕에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까지만 해도 젊고 매사 삐딱했던 저자는 이 놀라운 책에서 가슴 찡한 늑대의 철학을 빌려 우리 인간의 모습을 날것으로 보여... 영국 웨일스 뉴포트 출신의 괴짜 철학자이자 현재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그가 11년간이나 동고동락했던 그의 오랜 친구 늑대 브레닌 이야기는 세계 15개국에서 출간되고 전 유럽 아마존 6년 연속 베스트셀러가 된 그의 대표작 『철학자와 늑대』 덕에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까지만 해도 젊고 매사 삐딱했던 저자는 이 놀라운 책에서 가슴 찡한 늑대의 철학을 빌려 우리 인간의 모습을 날것으로 보여 줘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제 두 아이의 아빠이자 나이 오십을 2년 앞둔 저자는 한편으로는 여전히 까칠하지만 전반적으로 완숙해진 중년의 철학자 모습으로 다시 우리 앞에 섰다. 이번에는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매고 웨일스의 돌산에서, 프랑스의 해변에서, 플로리다의 늪지에서 그리고 마이애미의 마라톤 출발선에서 달리고 달리면서 깨달은 인생의 의미를 전한다. 특히 나이 들어 비로소 얻게 되는 진정한 자유와 끝없이 반복되는 환희의 세계로 안내한다.
주요 저서로 대표작 『철학자와 늑대』를 비롯해 『동물권』 『동물의 역습』 『동물은 윤리적일 수 있는가』 『SF철학』 『내가 아는 모든 것은 TV에서 배웠다』가 있다.
역자 : 강수희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외 유수 기업의 통·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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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인간 자신에 대한 시각을 재평가하게 만드는 역사적 철학서로 기록될 것이다.

존 그레이 (철학자,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저》의 저자)
차가운 이성이 아닌 사랑과 감성으로 썼기에 더 심오하고 객관적이다.
마크 베코프 (생태학자, 《동물 권리 선언》 저자)
한 마리 동물이 이토록 깊은 성찰을 이끌어 내다니….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관한 회고록 같다.
프란스 드 발 (영장류학자, 《내 안의 유인원저》 저자)
나는 생각한다. 자연에서 온 인간은 자연에서 온 다른 종과 우정을 맺고 사랑할 수 있음을. 사랑하는 순간 운명으로 얽히며 운명으로 얽힌 순간 그 속에는 빛나는 우리가 있다 !
이주향 (철학자)
이성과 지성은 인간만의 뿌리로 간주돼 왔지만 삶의 역동성, 야성을 잃게 했다. 이 책은 이론의 구조물로 남은 철학에 숨결을 불어넣어 인간이 도달하고자 했던 궁극의 지점을 각성하게 해 준다.
최진석 (철학자)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찬바람이 불 때 생각에 빠지기 좋은 책
h*****a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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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철학자와 늑대/ 마크 롤랜즈
평점10점 | t******e | 2017-06-18 | 신고

 마당있는 집이 생기자 당연한 것처럼 남편이 개를 기르자고 했을 때는 나름의 희망사항이 있었다. 집안에서 기르는 작은 개는 한사코 싫다며 덩치 큰 녀석과 인연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그 이유는 퍽 이기적인 거였다. 아침마다 동네 근처로 운동을 다닐 건데 덩치큰 녀석이 자신과 보조를 맞추면 폼이 나겠다는 거였다.  남편이나 나나 반려견에 대한 어떤 상식도 가지고 있지 않을 때였다.

 

현재 우리는 남편이 원하는 대로 진돗개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지만 남편의 희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 마리는 워낙 천방지축이라 남편이 아예 데리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또 한마리는 남편 말대로 곁에서 보조를 맞추며 잘 걸을 수는 있지만 집집마다 개가 몇마리씩 있는 동네를 유유자적 다니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해서 아침이면  남편은 혼자 운동을 하러 나가고, 개들도 집 안에서 마당을 몇바퀴 도는 것으로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사람, 마크 롤랜즈는 달랐다. 개도 아닌 늑대를 목줄도 하지 않은 상태로 함께 조깅을 하고 자신의 직장인 대학의 강의실로 데리고 다녔다. 모든 애견인들의 희망사항인 외출에서의 통제를 거의 완벽하게 했던 것이다. 부러운 내용이지만 그 이면에는 그가 늑대에게 들인 어마어마한 사랑과 관심이 있었다. (당연히 사고와 고통도 있었다.) 

 

이 책은 그 이야기다. 자신이 사랑한 100%늑대인 '브레닌'과의 11년을 그리워하며, 늑대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신에게 얼마나 행복한 시절인지를 되새긴 내용이다. 반려동물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그리고 가슴 뭉클하면서도 부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다.

 

늑대 '브레닌'은 우리가 대형견이라고 생각하는 말라뮤트를 능가하는 커다란 몸집을 가졌다. 앞표지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면 저자보다 얼굴 크기가 다섯배쯤 커보인다. 그리고, 개가 아니고 늑대다. 오랜 시간 사람에게 길들여진 개들 중에서도 대형견들은 그 크기에 압도돼서 사람들이 꺼려하는데  늑대를 길들여 사는 저자의 모습은 정말 괴짜로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가 '브레닌'에게 들인 정성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한다. 저자는 20대에 박사학위를 취득해서 20대에 대학강단에 섰다. 누구보다 젊은 나이에 대학사회에 자리를 잡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붙잡은 것은 오직 '브레닌'이었다. '브레닌'을 위해 집을 구하고, 일자리를 선택하고, 또 다른 개들을 입양하는 저자의 마음을 다는 아니지만 이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나 역시 개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브레닌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에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았다. 그 아들 이름이 '브레닌'이다. 이런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이 책을 읽어봐야할 것 같다. 덩치큰 남자가 덩치큰 늑대와 함께 살며 겪었던 시간을 풀어놓은 이 책은 슬픔을 바닥에 깔고 있지만 재미있다 이렇게 애정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행운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브레닌의 이야기를 하면서 절반쯤은 저자가 가지고 있는 철학적 사유를 풀어내고 있다. 특히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비교해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근거를 찾아서 오래 이야기하고있다. 인간은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는 욕망에 의해 지금처럼 우월해졌다는 결과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이 독자를 사색으로 이끈다.  굳이 철학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죽음과 삶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생물이 아닌가.

 

저자는 늑대를 키우면서 채식주의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개들에게도 준채식주의 사료를 공급했다고 한다.(육식 대신 어류공급)  이것도 반려인이라면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내용이다. 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다른 동물을 희생시키는 거에 대해 망설여지는 마음이 있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반려인들이 자신의 반려동물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동참하기를 원하는 영상이 많이 나와있다. 아래는 고양이에게 하는 사례다.

 

**(반려묘이름) 행복하다면 야옹해                        (야~옹)

** 행복하다면 야옹해                            (야~옹)

** 행복하다면 지금 야옹하세요,          (야~옹)

** 행복하다면 야옹해                             (야~옹)

 

신기하게도 많은 고양이들이 박자에 맞춰 야옹거린다. 더 많은 고양이들은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무시한다. 나는 이 노래를 불러주는 반려인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고양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다만, 자신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동물들이 자신이 느끼는 행복감을 함께 느끼고 있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알게 해주려는 노력이라 생각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지나치다고 하겠지만 인간이 그동안 누린 특혜에 비하면 아직도 차별받고 억압받는 쪽은 동물들이라고 생각한다. 동물이나 인간의 삶에 대해, 그리고 인간의 행동이 어떻게 동물과 다른지에 대해 생각해볼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철학자의 책이 이만큼 재미있기도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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