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서비스 리스트

YES24 이벤트 리스트

에디션 Free

검색

추천 검색어

1/6

유틸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마이페이지 더보기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어깨배너

크레마원+1 에디션 책읽는 우리아이 열린책들 광고-10/5 90% 세일 이벤트 10월 쿠폰모음 현대카드앱카드
1/6

빠른분야찾기

YES24 분야별코너

  • 특가도서
  • 추천도서
  • 기획코너
  • 회원리뷰
  • 작가파일
  • 미리보기
  • 문화행사초대
  • 명사의서재
  • 대량주문
  • 법인회원

커튼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슈퍼특가

YES24 쇼셜네트워크

마케팅 이미지 배너

마케팅 텍스트 배너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크게보기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정가제 Free
판매가 10,800(10%할인)
YES포인트 도움말 1,080원(10%적립) + 마니아추가적립
카드혜택 카드혜택 더보기

6,480원 - 예스24하나SK카드(40%할인,월1만원한도)

6,480원 - 예스24신한카드(40%할인,1만원이상 결제시,월1만원한도)

  •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추가적립 도움말

출간일

2012년 11월 10일

208쪽 | 346g | 135*210*20mm

ISBN-13

9788997371037

ISBN-108997371037

판매중 | 판매지수 4176 판매지수란?
배송비
무료 안내
주문수량
올림 내림
해외배송가능, 최저가 보상

카트에 넣기

바로 구매하기

리스트에 넣기

리뷰쓰기

책소개

이 책은 안도현 시인이 삼십 여년 간 문학활동을 하면서 펴낸 동화와 산문집에서 새겨 읽어볼 만한 빛나는 문장들을 골라 엮은 것이다. 1984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서울로 가는 전봉준」이 동아일보의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한 그는 활동 초창기에는 문학을 통해 세상과 현실을 잇기 위해 노력하며 시대의 분노를 시로 표출하는 작업을 하였다. 이후 민주화 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의 문학 세계도 모습을 바꾸어 세상을 보는 눈이 따뜻해지고 사물과 삶, 자연에 대한 깊은 관찰과 성찰이 묻어나는 보편적인 정서의 쉬운 언어의 작품들을 발표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는 그의 문학적 사유가 발생하는 지점과 시가 탄생하는 배경을 충분히 음미해볼 수 있으며, 날선 언어에서 서정적 언어까지 삼십 여년에 걸쳐 변화하는 안도현의 아포리즘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작가의 추천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안도현

安度眩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으며,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동강>이,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서울로 가는 전봉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해 전북 이리중학교에 국어교사로 부임하였으며, 이듬해 첫 번째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출간하였다.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지 5년만에 복직되었으며, 1996년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 수상하였고, 1997년 전업작가가 되었다. 2004년 이후에는 우석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안도현 시인은 맑은 시심을 바탕으로 낭만적 정서를 뛰어난 현실감으로 포착해온 시인이다. 그의 시는 보편성을 지닌 쉬운 시어로 본원성을 환기하는 맑은 서정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첫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에서 90년대 초반까지 곤궁한 삶의 현장의 비애를 담아냈던 시인은 90년대 후반 이후부터는 직접적인 현실 묘사에 한발 거리를 두면서 자연과 소박한 삶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한다. 시인 권혁웅은 안도현의 시에서 삶과 사랑이 같은 자리에 있음을 밝히면서 “성근 것, 비어 있는 것, 그늘을 드리운 것
... 펼처보기

천재시인이 과연 있을까? 내가 보기에 천부적으로 문학적 재능을 타고난 시인이란 애초부터 없다. 시를 쓰고자 하는 사람이 자신의 문학적 재능에 대해 회의하거나 한탄할 필요는 전혀 없다. 그것은 자신의 게으름을 인정한다는 것과 같다. 시인이 시의 길을 여는 조타수가 되려면 선천적인 재능보다 자신의 열정을 믿어야 한다.

목차

001 삶은 너무 가볍다
도대체 삶이란 무엇인가 | 그래도 견뎌야 하는 것이 삶이다 | 인생 | 삶이란 무엇인가 | 사는 방식 | 작은 것이 아름답다 | 반얀나무의 슬픈 이야기 | 정해진 길 | 그 사실 | 장점과 약점 | 두려움 | 손수건 한 장의 감동 | 꽃은 꽃대로, 별은 별대로 | 꿈 | 느낌표를 붙여요 | 아주 조용히 | 삶의 이유 | 나이 | 내가 미식가인 까닭 | 경이롭다 | 우리가 모르는 | 행복 | 추억 | 통로 | 천천히

002 그때부터 사랑은 시작된다
사랑의 시작 | 만남 |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 두근거림 | 첫사랑에 대하여 | 보고 싶다 | 외로울 때는 외로워하자1~5 | 상상력 | 사랑 이후 | 사랑하고 싶거든 | 먼저 돌아보라 | 눈물 | 후회 | 작고 느린 움직임 | 철길

003 내 마음의 느낌표
마음의 눈 |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 | 세상이라는 이름의 어항 | 누군가가 |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 | 신(神)도 몰랐다 | 추억에 대한 경멸 | 동행 | 가족사진 | 흑백사진 | 지나간 것들 | 카메라의 렌즈 | 사진과 시계 | 오래 묵은 것일수록 | 추억의 소중함 | 뉘우침 | 달이 떠 있는 곳으로 가시오 | 어머니와 아내의 차이1~12 | 외나무다리
... 펼처보기

책속으로

“삶이란 무엇인가. 물어도물어도 알 수 없어서 자꾸 삶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되묻게 되는 것이 삶이다. 삶, 답이 없다.(도대체 삶이란 무엇인가) --- p.8

“삶이란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삶이란 그래도 견뎌야 하는 것이다. 거슬러 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다. 꿈이랄까, 희망 같은 것 말이다.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다.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서 아름다운 것은 열일곱 살이나 열여덟 살쯤에 발생한다. 어른이란 열일곱, 열여덟 살에 대한 지루한 보충 설명일 뿐이다. 하지만 그 나이를 지난 후에는 다시 그 나이로 돌아갈 없다.(그래도 견뎌야 하는 것이 삶이다) --- p.9

“네가 내 옆에 없었기 때문에 나는 아팠다. 네가 보고 싶었다.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네가 보고 싶어서 물결이 쳤다. 네가 보고 싶어서 물속의 햇살은 차랑차랑하였다. 네가 보고 싶어서 나는 살아가고 있었고, 네가 보고 싶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었다. 누군가가 보고 싶어 아파본 적이 있는 이는 알 것이다. 보고 싶은 대상이 옆에 없을 때에 비로소 낯선 세계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싶은 호기심과 의지가 생긴다는 것
... 펼처보기 --- p.199

출판사 리뷰

아포리즘이란 인생의 깊은 체험과 깨달음을 통해 얻은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적으로 기록한 명상물로서, 가장 짧은 말로 가장 긴 문장의 설교를 대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안도현 아포리즘 -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는 안도현 시인이 삼십 여년 간 문학의 삶을 살아오면서 펴낸 동화와 산문집에서 마음에 새겨 읽어볼 만한 빛나는 문장들을 골라 엮은 것이다.

1984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서울로 가는 전봉준』이 동아일보의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한 그는 활동 초창기에는 문학을 통해 세상과 현실을 잇기 위해 노력하며 시대의 분노를 시로 표출하는 작업을 하였다. 이후 민주화 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의 문학 세계도 모습을 바꾸어 세상을 보는 눈이 따뜻해지고 사물과 삶, 자연에 대한 깊은 관찰과 성찰이 묻어나는 보편적인 정서의 쉬운 언어의 작품들을 발표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는 그의 문학적 사유가 발생하는 지점과 시가 탄생하는 배경을 충분히 음미해볼 수 있으며, 날선 언어에서 서정적 언어까지 삼십 여년에 걸쳐 변화하는 안도현의 아포리즘이라 할 수 있다.

1996년에 시적 감수성을 산문에 고스란히 투영한 작품 『연어』는 100쇄 고지를 훌쩍 넘긴 몇 안 되는 한국 문단의 스테디셀러이다. 더불어 『너에게 묻는다』 『연애편지』 『연탄 한 장』 『우리가 눈발이라면』 『만복이는 왜 벌에 쏘였을까』 등 10여 편의 시가 초중고의 교과서에 실려 있다. 특히 이 책의 제목이자 어른들을 위한 동화 『연어이야기』의 한 구절인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는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소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주었다.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는 지금까지 100만 이상의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 시와 동화, 여러 산문들에서 발췌한 안도현 문학의 정수들이 실려 있다. 때로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고, 때로는 나태와 안일을 꾸짖는 따끔한 충고의 소리가 귀를 때리기도 할 것이다. 무엇보다 무한경쟁과 광적인 속도의 뒤편을 응시하는 속 깊은 독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의 구성

001 삶은 너무 가볍다
시인의 세상은 그래도 살아야 하고 아직은 살 만한 곳이다. 연어의 일생과 같이 힘겨운 삶이지만 아름답다. 벽에 부딪히고 길이 끊어져 막막
... 펼처보기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후 3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음반, 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동녕, 김기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서영호 privacy@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19-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44-3800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패션전문관 문의 1544-5336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친절상담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