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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이만열, 노암 촘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마 | 다산북스 | 2012년 10월 29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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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10g | 152*224*20mm
ISBN13 9788963700724
ISBN10 89637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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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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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이만열 (Emanuel Pastreich,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1964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출생으로 한국명은 이만열이다. 미국 예일대학교 중문과 및 전체 우등 졸업 후 동경대학교 대학원(비교문화학) 석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동아시아언어문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겸임교수, 일리노이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아시아문제연구소 객원교수, 동경대학교 교환교수, 펜실베니아대학교 동아시아학센터 객원연구원, 조지워싱턴대학교 역사학과 겸임교수, 우송대... 1964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출생으로 한국명은 이만열이다. 미국 예일대학교 중문과 및 전체 우등 졸업 후 동경대학교 대학원(비교문화학) 석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동아시아언어문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겸임교수, 일리노이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아시아문제연구소 객원교수, 동경대학교 교환교수, 펜실베니아대학교 동아시아학센터 객원연구원, 조지워싱턴대학교 역사학과 겸임교수,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학부 교수,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아시아연구소 소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 원장 및 대외협력 부총장, 미국 워싱턴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의 보물』, 『연암 박지원의 단편소설The Novels of Park Jiwon: Translations of Overlooked Worlds』(서울대출판사) 『중일 고전소설의 세속성 비교관찰The Observable Mundane: Vernacular Chinese and the Emergence of a Literary Discourse on Popular Narrative in Edo Japan』(서울대출판사) 등이 있다.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현재는 MIT 언어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꼽힌다. 언어학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당대의 이슈, 국제문제와 미국의 외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쓰고 강의해왔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촘스키의 통사구조』『촘스키, 사상의 향연』『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불평등의 이유』『파멸 전야』등 다수가 있다.
스탠퍼드대학교 프리먼 스포글리 국제학연구소Freeman Spogli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tudies의 선임연구원이며 같은 대학 민주주의·발전·법치주의 센터Center on Democracy, Development, and the Rule of Law의 책임자다.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과 조지메이슨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랜드연구소 연구위원, 미 국... 스탠퍼드대학교 프리먼 스포글리 국제학연구소Freeman Spogli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tudies의 선임연구원이며 같은 대학 민주주의·발전·법치주의 센터Center on Democracy, Development, and the Rule of Law의 책임자다.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과 조지메이슨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랜드연구소 연구위원, 미 국무부 정책기획실 부국장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역사의 종말The End of History and the Last Man》, 《정치 질서와 정치 쇠퇴Political Order and Political Decay》, 《정치 질서의 기원The Origins of Political Order》, 《트러스트Trust》, 《기로에 선 미국America at the Crossroads》 등이 있다.
저자 : 벤자민 바버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다. 세계적인 정치사상가로 국제적 베스트셀러 『지하드 대 맥월드(Jihad vs Macworld)』, 21세기 민주주의 사상의 고전이 된 『강한 시민사회 강한 민주주의(Strong Democracy)』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저자 : 로버트 맥체스니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교수다.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역할에 대한 연구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으며 미국 내 언론 개혁기구인 프리프레스(Free Press)의 공동창업자이자 주간 라디오 쇼 미디어 매터스(Media Matters)의 진행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저자 : 그레그 브래진스키
조지워싱턴대학교 역사&국제관계학 교수다. 미국 내 동아시아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999년부터 2000년까지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있었다.
저자 : 존 페퍼
미국 내 정치 외교 전문가로서 특히 남북문제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는 정책연구소(Institute for Policy Studies) 공동이사다.
저자 : 래리 윌커슨
미국 국방장관 콜린 파웰의 보좌관, 윌리엄앤메리대학교 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안보문제를 가르치고 있다.
저자 : 클라이드 프레스토위츠
레이건 행정부 통상부장관 자문위원이었으며 워싱턴 DC에 있는 경제전략연구소 소장이다. 다양한 국제무역협상에 참여하면서 협상의 귀재로 알려져 있다.
저자 : 혼다 히로쿠니
도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다. 일본에서 미국 경제와 국제관계 연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저자 : 실비아 알레그레토
UC 버클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임금 및 고용 역학센터 의장으로 있다. 교수로 재직하기 전에는 워싱턴의 비영리 초당파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미국 노동연구와 관련해 주목받는 복지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저자 : 에카르드 슈뤠터
독일 제플린대학교 공공행정학과 학장이다. 공공영역 개혁 부분 전문가로 이를 위한 사회적 트레이닝 프로그램 개발로 알려져 있다. 독일학자협회 부회장이자 공동창립자다.
저자 : 레지나 머티
아일랜드 더블린의 세인트페트릭대학교 교육학 교수다. 교사 교육 전문가로 한국에는 낯선 유럽과 아일랜드 교육을 소개한다.
저자 : 마이클 세스
제임스메디슨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문가로 『교육열(Education Fever)』 등의 저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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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97(로렌스 윌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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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 2012-12-26 | 신고

최근 2013경제서적과 경제사회의 추세에 대한 책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년말이기도 하고, 08년이후 지속적인 불안정한 세상의 흐름속에 내 삶에 대한 불안감이 조그만하게 생겨서일지 모르겠습니다. 동시에 문제점을 인지한 시점부터 그 대상은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명심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데카르트의 말처럼 낯선것을 통해 이성이 작동하고, 새로운 생각을 통해 창의적인 해결책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문제를 인지함으로써 세상은 새롭게 벗어날 준비를 벌써 시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책을 출간할때쯤 샀더라면 하는 마음이 처음을 읽으며 들다가, 차라리 사회의 변화가 결정된 대선이후에 마무리하게 된것이 보다 편견없이 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특히 대한민국인에 대한 정의가 갈수록 다채로와지는 환경에서 동양학을 하는 외국인과 해외의 석학들이 나누는 대한민국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통해서 외연을 넓힐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13분의 해외석학과 저자를 보면서 제가 아는 분은 노암촘스키정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원화된 사회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갖고 연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대한민국인이 아니기에 학문의 깊이와 대한민국의 현상에 대해서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한국인이 더 많은 현상을 파악할지 모르지만, 관성적으로 휩싸이지 않고 우리가 놓지는 부분에 대해서 그들이 좀더 객과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통일에 대한 존 페퍼와 론렌스 월커슨의 부분에서 미국인으로 보다 객관적으로 남북과 6자회담의 구조를 명확하게 판단하는 것은 그 굴레속에서 정신없이 움직이는 우리가 놓칠 수 있는 핵심을 이야기한다는 생각도 갖게됩니다. 미국이 자국 이익중심으로 관계를 형성하려도 의도를 비판하는 것을 보면, 지식인의 양심과 논리에도 감사를 표하게 됩니다. 당장 국내에서 과거 현재의 정책을 갖고 힐난과 지지가 교차함에도 본인들의 행위와 결과에 대해서 겸허히 인정할 줄 아는 자세는 해방백년이 되는 30여년뒤까지는 반드시 자리매김을 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경제와 관련된 클라이드 프레스토위츠와 혼다 히로쿠니의 대담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감명적이었던것 같습니다.  개인주의적이기도 하고 능력중심의 경쟁구조에 대한 생각과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상의 틀을 유지하는 관점, 조금은 동양의 현실에 대한 반대의견일 수도 있지만, 그들의 교차하는 대화속에, 반목보단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모습이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혼다 히로쿠니라는 동경대 경제학과 교수의 말속에 다양한 정보와 맥락, 통찰의 깊은 의미를 좀더 이해하게 된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정책에 대해서도 한국이 갖는 문제점을 논하며,  유사성과 차이성을 발견하는 핀란드, 새로운 경험과 체험을 통한 아일랜드의 예는 한가지 길로 몰아가서 평균을 뽑아내지만, 천재를 만들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아닌가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것은 평균이상을 만들기 위함이란 생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회사는 반드시 시스템을 넘어 인간의 창의성을 이끌어 내는 구조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후자는 반드시 전자를 이해하거나 완벽하게 소화할 능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무협지에 나오는 이기어검술의 경지처럼, 처음 틀을 만들고 다시 틀을 버릴수 있는 경지가 그렇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인상적인 문구는 복지와 관련하여 회사를 믿는가? 국가를 믿는가?라는 질문은 복지에 대한 개념에 큰 일깨움을 준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서 당장 일상생활의 큰 변화를 만들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읽고나서 마음이 좀더 단단해지는 것은,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일깨워주고, 나외에 공동체로써 살아가기 위해 조금씩이나마 서로 공헌하는 마음가짐을 새기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200페이지의 얇은 책이고, 당장 나의 기술적 측면을 보충하진 않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생각과 시각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대적 배경이 좀더 그렇게 느끼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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