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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저/권영주 | 북폴리오 | 2012년 10월 01일 | 원제 : : ぼくのミステリな日常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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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392g | 138*198*30mm
ISBN13 9788937833861
ISBN10 893783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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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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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와카타케 나나미 (Nanami Wakatake,わかたけ ななみ,若竹 七海)
일본 코지 미스터리의 여왕.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릿쿄대학교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당시에는 미스터리 클럽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기치 미하루木智みはる라는 필명으로 소겐추리문고의 부록책자 『좀의 수첩紙魚の手帳』에서 「여대생은 수다쟁이」라는 신간소개 칼럼을 집필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5년 동안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1991년 도쿄소겐샤東京創元社의 신작 시리즈 ‘황금 13’의 한 권으로 출간된 ... 일본 코지 미스터리의 여왕.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릿쿄대학교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당시에는 미스터리 클럽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기치 미하루木智みはる라는 필명으로 소겐추리문고의 부록책자 『좀의 수첩紙魚の手帳』에서 「여대생은 수다쟁이」라는 신간소개 칼럼을 집필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5년 동안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1991년 도쿄소겐샤東京創元社의 신작 시리즈 ‘황금 13’의 한 권으로 출간된 연작단편집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으로 데뷔했으며, 이 작품은 1992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에 선정되었다.

2013년 「어두운 범람」으로 제66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무겁지 않은 필치로 일상생활 속에 감춰진 인간의 악의를 묘사하는 데 정평이 나 있으며, 유능하지만 불운한 여탐정이 활약하는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가상의 도시 ‘하자키’를 무대로 하는 ‘하자키 시리즈’로 유명하다.

2014년, 하드보일드 여탐정 하무라 아키라와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의 실제 담당이자 전설적인 편집자가 모델인 도야마 야스유키가 활약하는 ‘살인곰 서점 시리즈’ 『이별의 수법』으로 13년 만에 하무라 아키라의 부활을 알린다. 『이별의 수법』은 2015년, 유서 깊은 미스터리 클럽 SR회가 수여하는 ‘SR 어워드’를 수상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에 오르는 등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후 ‘살인곰 서점 시리즈’는 ‘SR 어워드’와 ‘팔콘상’을 더블 수상한 『조용한 무더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5위에 오른 『녹슨 도르래』로 이어진다. 고독한 여탐정 하무라 아키라가 활약하는 이 걸작 하드보일드는 2020년에 NHK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제38회 에도가와 란포상 최종 후보였던 『여름의 끝夏の果て』(후에 『닫힌 여름閉ざされた夏』으로 제목을 바꿔 출간)부터 독특한 씁쓸함을 가지는 청춘 미스터리 『스크램블』, 자연재해 패닉 소설 『화천풍신火天風神』, 타이타닉 호에서 사라진 잭 푸트렐의 환상의 원고를 둘러싼 역사 추리물 『넵튠의 만찬』 등을 발표했다.

하드보일드, 본격 미스터리, 코지 미스터리, 호러, 패닉 소설 등 다채로운 작풍을 구사하는 와카타케 나나미는 평범한 사람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악의의 존재를 테마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여자 탐정 하무라 아키라를 주인공으로 하는 추리소설 시리즈 『네 탓이야』, 『의뢰인은 죽었다』, 『나쁜 토끼』 및 가공의 도시 하자키를 무대로 한 장편 시리즈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형사의 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달의 뒷면』, 『유지니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형사의 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달의 뒷면』, 『유지니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빙과』, 『전쟁터의 요리사들』, 『항구 마을 식당』,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등 다수의 일본문학은 물론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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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세 통의 편지
느닷없이 사보 편집장이 된 와카타케에게, ‘새로 창간하는 사보에 단편소설을 실을 것’이라는 상부의 지시가 떨어진다. 대학선배는 자기 대신 독특한 재주가 있는 친구를 소개해 준다. 단 작가 이름과 신상을 일체 비밀에 붙이는 것이 조건. 그리하여 익명 작가 ‘나’의 원고가 매달 날아오게 된다.

4월|벚꽃이 싫어
벚꽃이 흉물스러워서 싫다는 내 말에 도코 선배는 벚꽃이 싫다는 사람이 또 하나 있었다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코는 안뜰에 거대한 벚나무가 있는 다세대 연립주택에 살고 있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 봄날, 6호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요시모토라는 남자가 지나가다가 일찍 발견한 탓에 다행히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꺼졌지만, 누군가 불을 지른 것이 분명했다…….

5월|귀신
직장을 그만둔 나는 공원에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어느 날 끼익 하는 비명소리 같은 것을 듣고 가보니 한 여자가 돈나무 가지를 꺾은 참이었다. 이름이 유코라는 여자는 돈나무가 동생의 원수라며 자신의 사연을 들려준다. 여자와 헤어진 ‘나’는 우연히 돈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6월|세 통의 편지
느닷없이 사보 편집장이 된 와카타케에게, ‘새로 창간하는 사보에 단편소설을 실을 것’이라는 상부의 지시가 떨어진다. 대학선배는 자기 대신 독특한 재주가 있는 친구를 소개해 준다. 단 작가 이름과 신상을 일체 비밀에 붙이는 것이 조건. 그리하여 익명 작가 ‘나’의 원고가 매달 날아오게 된다.

4월|벚꽃이 싫어
벚꽃이 흉물스러워서 싫다는 내 말에 도코 선배는 벚꽃이 싫다는 사람이 또 하나 있었다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코는 안뜰에 거대한 벚나무가 있는 다세대 연립주택에 살고 있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 봄날, 6호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요시모토라는 남자가 지나가다가 일찍 발견한 탓에 다행히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꺼졌지만, 누군가 불을 지른 것이 분명했다…….

5월|귀신
직장을 그만둔 나는 공원에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어느 날 끼익 하는 비명소리 같은 것을 듣고 가보니 한 여자가 돈나무 가지를 꺾은 참이었다. 이름이 유코라는 여자는 돈나무가 동생의 원수라며 자신의 사연을 들려준다. 여자와 헤어진 ‘나’는 우연히 돈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6월|눈 깜짝할 새에
어느 날 저녁, 청과물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가 상담할 일이 있다며 찾아온다. 친구네 가게 주인이 속한 상가 야구팀과 옆 동네 팀의 친선 경기에서 작전사인이 사전에 유출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유력한 용의자는 코치인 다카기 헤이로쿠. 짐작이 가는 데가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다. 친구는 주인의 지시대로 그 음식점에서 일하는 동창생에게 정보를 캔다.

7월|상자 속의 벌레
7월의 어느 날, ‘나’의 이종사촌동생 나쓰미가 고등학교 시절 여행 갔을 때의 실수담을 이야기해 준다. 여행 첫날 밤, 한 친구가 누에에 얽힌 무서운 괴담을 들려주었다. 둘째 날 아침 로프웨이 정류장에서, 일행은 아이를 찾아 헤매는 한 어머니와, 하얀 상자를 들고 있는 두 노인을 만난다. 허옇고 퉁퉁한 한 노인은 뭔가 허연 것을 우물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일행이 도착한 종점에서 경악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고 마는데…… 이것은 과연 또 하나의 괴담?

8월|사라져가는 희망
무더운 한여름에 ‘나’를 찾아온 다키자와는 안쓰러울 정도로 여위어 있었다.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자취를 했는데, 어느 해 여름부터 나팔꽃같이 선명한 푸른색 옷을 입은 여자가 나타나서 안아달라고 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웃어 넘겼지만, 같은 꿈을 계속 꾸면서 무서워서 잠도 이루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고 했다. 이듬해 칠석 무렵, 다키자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고로 죽었다. ‘나’는 문상을 온 다른 친구에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다.

9월|길상과의 꿈
9월 어느 날 불교 성지 고야산을 찾은 ‘나’는 절에서 옆방에 묵고 있는 기시모토 가즈코라는 여자로부터 신비한 이야기를 듣는다. 유산과 이혼을 겪고 친정으로 돌아와 있던 가즈코는 어느 날 산부인과 앞을 지나다가 살려달라는 아이의 비명을 듣고, 이어서 목에 순산 기원 부적을 주렁주렁 건 사토코라는 여자를 만난다……. 다음날 아침, 내가 일어나 보니 가즈코는 이미 떠나고 없었다.

10월|래빗 댄스 인 오텀
‘나’를 반강제로 아르바이트 자리에 들어앉힌 한 선배가, 거래처 부장과 부장의 딸 이름을 알아맞히는 내기를 했단다. 승리의 대가는 5단통 광고를 정가로 받는 것. 힌트는 간토 지방 다섯째 현의 꽃. 그날 부장은 딸이 토끼해에 태어났다며 ‘토끼야, 토끼야, 뭘 보고 깡충깡충 뛰니’ 하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다고 한다. 내가 한 가지 힌트를 내놓자마자, 성격이 급한 선배는 멋대로 생각한 답을 말해버려 결국 내기에 진다. 하지만 ‘나’는 나머지 단서들을 모아 부장의 딸 이름을 알아맞힌다.

11월|판화 속 풍경
미술잡지 기자인 마스타니 선배는 유명한 판화 작가의 작업실에 찾아갔다. 마침 그때 작가가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졌고, 그 와중에 특별한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과 원판이 사라졌다. 그 기법이 무엇인지는 작가 본인만 알고 있었다. 현장은 밀실 상태, 훔칠 기회가 있었던 사람은 선배, 그리고 작가의 제자이며 대학동창인 노노무라, 두 사람뿐. 마스타니 선배는 대번에 범인으로 지목받는다. ‘나’는 모임에서 울며 뛰쳐나간 선배로부터 자초지종을 듣는데…… 과연 선배의 결백을 밝힐 길은 있을까?

12월|소심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아라이는 어렸을 때 옆집 살던 유스케 이야기를 꺼낸다. 유스케는 자연과학 지식이 풍부할 뿐 아니라 케이크도 잘 만들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배탈이 난 아라이는 유스케가 보낸 케이크를 유키코보고 대신 먹으라고 주고, 뒤이어 작은 소란이 일어난다. 그 뒤 유스케는 아라이와 소원해진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나 지난해 우연히 만난 유스케는 케이크의 비밀을 고백하는데…….

1월|정월 탐정
고등학교 동창인 보노가 전화를 걸더니, 의식이 없는 채로 물건을 이것저것 사들이는 쇼핑 강박증에 걸린 것 같다며 자기를 감시해 달라고 부탁한다. 나는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마스크를 쓴 보노가 백화점을 돌아다니면서 기묘한 물건들을 잔뜩 사들이는 것을 하루 종일 따라다닌다. 제정신으로 돌아온 보노와 얘기하던 ‘나’는 내가 쫓아다니던 것이 진짜 보노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보노가 어떤 계략에 빠져 있었는지를 알아낸다. 그러나 곧이어, 뭔가 ‘나’의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데…….

2월|밸런타인ㆍ밸런타인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어느 날, 전에 과외를 가르쳤던 여학생이 초콜릿 가게에서 본 여자 이야기를 해준다. 한 여자가 초콜릿을 사더니 이상한 행동들을 연달아 한다. 그러고는 가게 앞 경찰서로 다가가 보초를 서는 경찰관에게 왼손을 흔들어 보였다. 그러자 경찰관은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기괴한 행동을 해보였다. 소녀는 여자가 초능력자라느니 스파이라느니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3월|봄의 제비점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 동창 미치코는 몰라보게 모습이 변했다. 그녀가 사귀던 미쓰히로는 신사에서 데이트를 하며 제비를 뽑아 점을 치고는 했으며 보수적이었다. 그보다는 둘째 형 고지가 미치코와 공통점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미쓰히로는 어이없는 근거를 대며 미치코에게 헤어지자고 한다. 뭔가를 발견한 미치코는 미쓰히로에게 위험을 경고하지만, 그는 도리어 미치코에게 화를 내며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미치코를 위로하고는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조금 긴 듯한 편집후기
일년간의 단편소설 연재가 끝나자, 나 와카타케 나나미는 드디어 익명 작가를 만나게 되었다. 연작 소설 게재는 생각지도 못한 반향을 불러일으켜 왔다. 헨리라는 이름의 작가를 만난 자리에서 나는 12개월간 연재된 단편들을 쓰인 연대별로 구분하여 열두 개의 이야기 저변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 하나를 유추해 보이며 해명을 촉구한다. 그러나 나의 추리에 대한 반응은 전혀 예상 밖인데…….

마지막 편지
헨리가 와카타케 나나미에게 보낸 편지. 실은 헨리 역시 와카타케 나나미가 앞선 만남에서 제기한 문제에 의문을 품고 있었지만 심증만 있을 뿐이었다. 헨리는 누구며 왜 이 소설 연재 건을 맡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가 과연 이 마지막 편지에서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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