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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뚱보 맛 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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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뚱보 맛 좀 볼래?

[ 고학년 ]
최윤정 | 비룡소 | 1999년 11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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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3쪽 | 148*210*15mm
ISBN13 9788949160504
ISBN10 8949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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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1명)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미래의 책』, 『문학과 악』을 비롯한 문학 비평서와 『만남』, 『난 아무 것도 먹지 않을 거야』 등의 소설과 『미켈란젤로』, 『욕설』 등의 에세이를 번역했고 어린이 책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눈을 떴다. 이후 번역과 출판 기획 작업으로 프랑스와 한국 사이를 넘나들 일이 많...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미래의 책』, 『문학과 악』을 비롯한 문학 비평서와 『만남』, 『난 아무 것도 먹지 않을 거야』 등의 소설과 『미켈란젤로』, 『욕설』 등의 에세이를 번역했고 어린이 책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눈을 떴다. 이후 번역과 출판 기획 작업으로 프랑스와 한국 사이를 넘나들 일이 많아지면서 아이들과 책과 교육에 대해서 부단히 성찰하고 작가, 편집자, 사서, 교사 등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어린이문학 평론집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그림책』, 『미래의 독자』, 『슬픈 거인』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뭐가 되려고 그러니?』, 『책 밖의 작가』, 『입 안에 고인 침묵』 등이 있으며 『늑대의 눈』, 『악마와의 계약』,『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등 100여 권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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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허은순 (purpleiris@channeli.net)
비룡소에서 나온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중 초등학교 3, 4 학년용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앙리는 뚱뚱한 것 때문에 언제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친구인 미카엘이 앙리를 볼 때마다 앙리의 주머니를 뒤져서 초콜릿을 꺼내 먹는 것이나, 체육 시간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것이나 모두 앙리에게는 마음 상하는 일입니다. 앙리는 고민 끝에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해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시죠. 더구나 앙리같은 어린아이에게는 더 그렇겠죠.

며칠 가지 못해 다이어트는 실패하고 앙리는 삼촌으로부터 뚱뚱한 것이 결코 놀림거리가 되지 않는 나라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일본 스모 선수를 보고 난 앙리는 생각을 달리 하게 됩니다. 줄리앙이 '돼지'라고 놀리자 앙리는 자신이 스모 선수가 된 것 같이 줄리앙에게 다가가서 줄리앙을 번쩍 들어 내동댕이쳐 버립니다. 그 일로 아이들은 모두 앙리를 다시 보게 되었으니, 앙리는 전과는 달리 자신있는 태도로 학교생활을 하겠지요. 보통 어린이 책에서 중간에 어떻게 사이가 좋지 않았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아이들이 서로 화해해서 좋게 결론을 내는 책들과는 정말 다른 결말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단숨에 읽어내려 갈 만큼 재미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주인공인 앙리가 화자가 되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현장감 넘치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간결한 문장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숨 돌릴 틈을 주지 않습니다. 지루할 새가 없지요. 게다가 앙리의 심리가 솔직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앙리 또래 아이들에게 공감을 줍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가 그 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그 과정이 그려져 있습니다. 뚱뚱한 것을 묘사하는 부분도 특이한 것이 많아요. 이름이 앙리인 것이 입 안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나서 싫다든지, 앙리의 엄마가 앙리를 '똘이'라고 부르는 것이 마치 '꿀이'라고 들리는 것 같아 싫다든지, 보통의 부모가 아이들을 부를 때는 '귀여운 내 새끼'하는데, 앙리의 엄마는' 크림 소스', '토끼 초콜릿'이라고 부른다는 묘사들은 앙리와 앙리의 엄마를 더욱 생생히 그려주고 있습니다.

책 속으로

--- p.56-57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이제 막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이 쓰고 그린 이 이야기들은 재미나고 푸짐한 읽을 거리에 뛰어난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낸 이 책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할 것입니다.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1단계 :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상상의 세계가 적절히 잘 섞여 있는 재미있는 읽을거리 (만4세부터)
2단계 : 또래 아이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친구들간의 우정, 갈등, 사랑과 이해를 그린 재미있는 이야기 (초등학교 1·2학년)
3단계 : 1, 2단계보다 생각할 거리가 더 많은 이야기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최뚱보의 아름다운 결심
경북영천신녕4-* 최*서 | 2012-09-1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뚱땡이! 그렇게 걸음이 느려서 어쩌냐?” 오빠의 이 한마디는 언제나 내 머리에 불을 가득 뿜게 만든다. 사실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거울 속에 비춰지는 내 모습은 조금 뚱뚱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뚱땡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은 아니다. 결단코 말이다! 문제는 내가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릴 뿐이다.
이 책의 표지는 나의 관심을 확 사로잡아 버렸다.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주인공인 앙리는 책을 덮는 순간까지 나랑 비교되면서 내 생각과 마음속에서 함께 있어 주었다. 미카엘은 앙리를 싫어한다. 뚱뚱하다는 것 때문이다. 나보다 더 날씬하고 늘씬한 사람들, 특히 사촌언니가 나에게 뚱뚱하다고 놀릴 때는 너무 싫고, 미운 마음까지 들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나는 “아니라고!” 하면서 짜증내고 덤벼들고는 하였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들을 말해 가면서 더욱 심하게 놀리는 것뿐이었다.
앙리가 미카엘 때문에 받은 상처가 얼마나 클지 나는 너무나도 공감한다. 나에게 있어 사촌언니는 미카엘과도 같다. 아니 그녀석 보다 더 심한 나쁜 언니다. 그렇다고 언니가 진짜 나쁜 건 아니다. 나보고 뚱보라고 놀릴 때만 그렇다는 것이다. 그 외에는 너무나도 이쁘고 착한 언니이다.
뚱뚱한 내 모습에 자신 없어하던 내게 이 책은 희망을 던져 주었다. 그것은 바로 삼촌과 앙리가 함께 본 스모 경기였다. 일본의 전통 경기인 스모는 우리나라의 씨름과 비슷하였다. 덩치가 아주 큰 사람들이 마치 청도 소싸움에서 본 것처럼 서로 부딪혀 상대를 이기기 위해 펼치는 힘이 넘치는 운동 경기였다. 갑자기 내 손에도 땀이 차기 시작했다. 뚱뚱하다고 해서 무조건 놀림 받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아니까 나를 놀리던 사촌언니한테 당장 달려가고 싶어졌다.
삼촌과 스모 경기를 본 앙리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다시 한 번 미카엘이 자기를 놀리는 상황이 되자 그 즉시 주먹이 날라 갔다. 정말이지 앙리가 그 위풍당당한 스모선수가 된 것 같았다. 내가 더 신이 났다. 나도 모르게 얼굴 가득 넘쳐흘렀다. 그렇다고 앙리가 주먹을 날리는 모습에 신이난건 아니다. 앙리가 얻은 자신감이 나를 흥분시킨 것이다. 이 때부터
앙리가 얻은 자신감은 그동안 좋아했던 오렐리는 물론 비록 주먹을 날렸지만 미카엘, 그리고 그 외 여러 명의 친구들을 사귀게 된 출발점이 되었다.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면 어떤 문제도 당당하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물론 뚱뚱해지도록 자기를 내버려 둔다는 건 부지런하지 못하고 게으른 행동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 바탕이 된 자신감이야말로 최고의 무기가 아닐까 싶다.
나도 이제부터 친구들을 위해 힘쓸 줄 아는 앙리가 되어야겠다. 꼭 힘을 써야 할 때만 잘 판단을 해서 말이다. 물론 더 많은 친구들과 친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나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는 것임을 명심해야겠다.
이제 엄마와 오빠 앞에서 선서해야겠다. 지금부터 나는 뚱뚱한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더 당당한 자신감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서 살도 조금 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최뚱보의 아름다운 결심을 말이다.  그리고는 친구들에게 아름다운 결심은 꼭 이루어 진다는 것을 최뚱보의 아름다운 결심 아자아자 화이팅~!
친구를 놀리는 것도 폭력이야!
경북포항두호남부4-* 이*현 | 2012-08-3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앙리'라는 뚱보 아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앙리 가족은 모두 뚱뚱하다. 그러나 가족들은 뚱뚱한 것은 알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문제는 앙

리의 학교 친구들 때문이다. 앙리의 친구들은 앙리도 뚱뚱하다는 것을 아는데도 자꾸만 놀린다. 앙

리는 속이 많이 상했다.
 
  내 생각엔 앙리 친구들은 정말  못 댔다. 내 주위에도 뚱뚱한 친구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내 친구들

은 뚱보라고 놀리지 않는다. 사람의 얼굴이 다 다르듯이 몸도 달라서 그런 것 뿐 인데 앙리 친구들은

좀 심한 것 같다.

  요즘 TV에서나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하고 있다.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

다.

  우리학교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하였는데 엄마랑 나도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피켓을 들고 어깨

와팔에 완장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하였다. 조금 쑥스러웠지만 내가 자랑스럽기도

하였다.

  아빠도  "채현인 학교에서 누가 놀리거나 때리는 친구 없어?" 라고 자주 묻는다.

  생각해 보니 무조건 때리는 것만 폭력이 아닌 것 같다.
 
  앙리 친구들이 앙리를 뚱뚱하다고 놀리는 것도 내 생각엔 학교폭력에 해당하는 것 같다. 앙리 친구

들에게  "친구를 놀리는 것도 학교폭력이야."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친구들의 놀림에 참다 못해 결국 앙리는 뚱뚱하단 말을 듣지 않으려고 다이어트를  시작 하였다.

다이어트를 한다는 앙리의 말에 엄마는 괜찮다고 했지만 앙리는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다고 하였다.

  엄마는 혼자 아닌 둘이 다이어트를 하는 게 효과적이라며 같이 하자고 제의하였다. 앙리는 엄마와

같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계속 먹는 생각이 났다.

  어느 날 마르탱 삼촌이 놀러 왔다.  살빼는 다이어트를 하는 앙리에게 삼촌은 살찌는 다이어를 했다

고 말했다. 정말 세상은 불공평한 것 같다. 한쪽은 살을 빼고, 또 한쪽은 살을 찌우니깐 말이다.

  앙리는 학교에서 수영을 한다. 앙리가 가장 자신있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앙리가 뚱뚱해

서 수영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또 앙리를 놀렸다. 앙리가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 친구 오렐리까

지 놀리는 바람에 수영하던 앙리는 그만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

  불쌍한 앙리!  나도 매번 방학동안 수영을 배우는데 정말 숨쉬기도 어렵고 발차기 하는 것도 무척

어려운 운동인 것 같다. 수영장에서도 앙리처럼 수영 잘하는 친구 보면 부럽던데 왜 다른 친구들은

앙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일까!

  삼촌이 병문안을 와서 토요일까지 다 나으면 깜짝 선물을 준다고 말했다. 앙리는 선물이 매우 궁금

해졌다.
 
  그 날이 되자 삼촌은 앙리는 데리고 '스모' 경기장에 데리고 갔다.

  스모경기가 시작되었다. 기저귀 같은 팬티를 입고 덩치가 큰 아저씨들이 나와서 서로 밀어내기 시

합을 하는 것을 보고 우스꽝스러웠지만 스모선수들을 보며 앙리는 무작정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

니라 근육을 단련시키는 다이어트를하기로 마음먹었다.

  또 앙리는 친구들에게 뚱보의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생각하였다. 

  며칠뒤 학교 가는 길에 친구들이 또 앙리를 놀리기 시작하자 그 중 앙리는 친구 줄리앙을 번쩍 들어

내동댕이쳤다. 진짜 내 속이 다 시원했다. 잘했다고 박수도 쳐주고 싶었지만  '앙리 정말 잘 했어. 그

런데 조금만 참지 그랬니?  물론 놀리는 친구가 미웠지만 네가 한 행동도 폭력이야. 다음엔 조금만

더 참아봐. 알았지?'

  그 후로 앙리에게 뚱보라고 놀리는 친구는 없었다.

  나도 새 학년이 되어 새 친구들을 만났을 때 지금껏 같은 반을 해본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조금 서

먹하고 어색했지만 친구들의 단점을 흉보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하였다.

  왜냐하면 우린 사이좋은 친구들이니깐~~~  

  여러분 다른 친구들을 놀리거나 흉보는 것은 폭력이니깐 조심들 합시다!





 

'어디,뚱보 맛 좀 볼래?'를 읽고
충남서산서동3-* 안*진 | 2009-08-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앙리는 뚱뚱한 것을 부끄러워 했지만 삼촌과 같이 '스모'라는 운동경기를 보고 친구들에게 스모를 보여주니 인기가 많아져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나는 아무리 자신의 단점이 있더라도 자신의 단점을 보안하고 앙리처럼 장점으로 만들어 친구들과 뭐든 것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하면 그것이 최고인 것 같다. 그리고 친구가 아무리 이상하고 소심해도 왕따를 시키거나 그 친구와 안 놀면 언젠가 그 아이는 친구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자신도 단점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게 노력하고 아무리 이상하고 소심한 친구가 있어도 그 친구를 놀리지 않아야 된다. 그러면 그 학급은 행복하고 즐거운 학급이 될 것이다. 우리 학급은 그런 학급인 것 같고 더욱 더 친구를 위해 주는 그런 학급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어디 뚱보 맛 좀 볼래'를 읽고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3-* 윤*선 | 2006-09-25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앙리 라는 아이가 있는데 앙리는 착하지만 정말 뚱뚱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놀려서 앙리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런데도 살이 빠지지 않았다. 나는 그런 앙리가 조금 불쌍했다. 나이는 적은데 다이어트를 하다니.... 하지만 앙리의 가족은 조금씩 뚱뚱한데........ 아무래도 앙리는 아이들이 놀리고 자기가 좋아한는 여자 친구가 있어서 일꺼다.하지만 곧 포기를 했는데 어느날 씨름 선수를 봐서 자기도 씨름 선수가 언젠가는 될꺼라고 믿었다. 그런데 야니크가 돼지라고 놀려서 앙리는 씨름 선수처럼 멋지게 이겼다. 그래서 아이들이 앙리를 좋아하게 된가보다. 앙리가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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