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어깨배너

7월 전사 혜택
주말엔 보너스
어린이 공연 기획전
이기주 작가 F 1963 사인회
여행영어 이벤트
예스스탬프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바로가기 OFF
 바로가기 OFF으로
접속하셨습니다.

YES24 바로가기 설치시 특가정보 및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바로가기 설치하기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인종간 입양의 사회학
미리보기
소득공제

인종간 입양의 사회학

이식된 삶에 대한 당사자들의 목소리

토비아스 퓌비네트 등저 / 제인 정 트렌카 등편 / 뿌리의집 | 뿌리의집 | 2012년 05월 03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1건) | 판매지수 84 판매지수란?
공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상품퍼가기 열기/닫기
상품 가격정보
정가 30,000원
판매가 30,000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신한카드 신한카드 4,000원 할인 (쿠폰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자세히 보기
Toss간편송금 Toss간편송금 10,000원 할인 (가입후 생애첫송금, 1만원↑) 자세히 보기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3,000원 할인 (캐시백, 3만원 이상 결제시, 월1회)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할인 (1% 적립) 자세히 보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상품정보

출간일 2012년 05월 03일
쪽수,무게,크기 590쪽 | 855g | 153*224*35mm
ISBN13 9788996879800
ISBN10 8996879800

책소개

이 책은 입양가정과 입양아동의 인종이 다른 경우를 모두 통틀어 인종간 입양이라고 칭함으로써 아동 재배치가 입양아동에게 야기하는 문제의 공통 맥락을 짚어냈다. 인종간 입양에 대해 입양인 당사자들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고 사회적 분석을 내린 글들을 엮은 이 책은 인종간 입양의 대부분을 이루는 방향성, 즉 유색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동이 백인 가정으로 재배치되는 흐름에 주목하여 그 원인을 분석하였다. 전지구적으로 관철되어 온 백인 우월주의, 식민주의 사상, 신자유주의적 경제 권력을 거시적 원인으로 주목하여, 동시에 그 결과로서 유색인종과 가난한 여성의 모성이 훼손되어 왔고 백인 부모의 사랑의 깊이와 상관없이 겪은 사회적 실종의 고통과 상처를 당사자의 술회를 통해 보여주고, 한국과 입양 국가의 입양 사후 지원에 대한 제안들을 제시하였다.


저자 소개

저자 : 토비아스 휘비네트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동양언어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톡홀름 근교 봇키르카(Botkyrka)에 위치한 다문화센터(Multiculure Center)의 연구원이며, 쇠데르테른 대학교(Sodertorn University)의 강사이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 Comforting an Orphaned Nation은 『해외입양과 한국민족주의』라는 제목으로 한국어로도 출판되었다. 한국의 해외입양에 관련한 자료를 망라한 아카이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트랙(Truth and Reconciliation for the Adoption Community of Korea)의 회원이기도 하다.

저자 : 수나

미국 버지니아로 입양되기 전 한국에서 6년 동안 살았다. 햄프셔 대학에서 학사를 받았으며 현재는 워싱턴에서 살고 있다.

저자 : 제니 라이트

폴란드/독일/아프리칸 아메리칸 혼혈 여성으로, 뉴잉글랜드의 백인 가정에 생후 7개월 때 입양되었다. 그녀가 9살이던 해 입양된 다른 혼혈 자매, 베트남계 입양인 오빠, 입양되지 않은 백인 자매와 함께 자랐다.

저자 : 마크 해글런드

1960년 한국에서 태어나 위스콘신 밀워키에서 자랐다.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교에서 영어 학사를 받고 1982년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시카고에서 살며 의료 정책, 비즈니스 등의 분야에 글을 쓰는 전문기자이다. 남성 동성애자로서 20여 년 넘게 그의 배우자와 살고 있으며 혼혈인 딸을 입양하여 키우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내부의 이방인, 침묵을 깨다

제1부 넌 도대체 어디서 왔니?
1 마늘과 소금
2 사랑은 피부색을 보지 않는다
3 주변인의 힘
4 보편을 찾는 일

제2부 어떻게 여기에 왔니?
5 경제적인 기적
6 입양의 신화와 인종적 현실
7 보다 정확한 의미
8 감옥 안의 부모, 위기의 아이들
9 복지 제도 내 아동의 고아 만들기
10 국제시장에서의 아동 쇼핑
11 사라진 아이들

제3부 식민주의적 상상, 지구적 이주
12 만약 내가 떠난다면
13 닭장에서 탈출하다
14 고아 열차에서 아동 공수까지
15 흩뿌려진 씨앗들

제4부 고통을 통한 성장
16 굶주림
17 한국인의 심리
18 그대 전진하라
19 평생가는 충격, 지속적 필요
20 희생자에서 생존자로
21 부인하는 경향
22 위장

제5부 집으로 가는 여정?
23 저변에 놓인 것
24 나인 것이 자랑스럽다
25 알라를 위한 찬가

제6부 외치노니, 우리의 목소리
26 입양 연구의 새 지평
27 베트남전 입양의 극복
28 홀로 슬퍼하지 마세요
29 KAD 국가
30 세대를 넘어 집으로

한국어 판에 부치는 말

책속으로

만약 우리가 저소득층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적절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마약중독 여성은 치료받을 권리, 어머니 역할을 계속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거나,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자신을 떠나 감옥에 갇히지 않게 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나의 소원은...(중략) 우리 집은 인종차별이 없을지라도 바깥세상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은 정당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인종차별에 대해서 슬퍼할 수도 있고 분노해도 좋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었다.

복지 제도를 폐지하려는 신보수주의적 노력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미국 하원의장 뉴트 깅리치는 생활보조금을 받는 어머니의 아이들을 고아원에 보내자는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중략)...싱글맘의 아들로 자랐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그는 주간 라디오연설에서 이 의견은 아이들을 사랑 가득한 가정에서 빼앗아 오자는 것이라 반박했다.

첫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시행한 1962년 이후 30년 동안, 한국의 개발독재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그리고 지독히 효율적으로 한국을 농경사회에서 현대 공업국
... 펼처보기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국 사회에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해외입양’의 면모.
‘휴머니즘으로 포장된 인종주의’에 대해 말한다.


해외입양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사단법인 〈뿌리의 집> 산하의 출판사 〈뿌리의 집>에서 『인종간 입양의 사회학(Outsiders Within)』을 출간하였다. 인종간 입양이란 입양가정의 인종과 입양아동의 인종이 다른 경우를 지칭한다. 이 책은 인종간 입양에 대해, 입양인 당사자들이 그들의 경험을 직접 술회하고 사회적 분석을 내린 글들을 엮은 것이다. 특히 한국 사회에는 그동안 성공한 해외입양인의 금의환향 사례에 가려 조명 받지 못했던 대다수 해외입양인들의 면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입양인 당사자가 아닌 입양기관과 입양부모들이 주도해온 입양 담론의 역사 속에서, 오랜 시간 동안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입양에 대해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가장 논쟁적인 핵심 저서이다. 입양이 입양삼자(친생부모, 입양부모, 입양인)를 뛰어넘은 거대한 사회 권력이 낳은 현상이고 그로 인한 고통을 입양인 자신들 외에는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성인이 된 입양인의 저술과 예술작품을 통해 표출했기 때문이다.
입양이 선한 것인가 악한 것인가를 둘러싼 오래된 논쟁에서, 보다 사회적으로 권력이 있고 부유한 층에 속하며 강력한 축을 이루는 입양부모나 예비 입양부모들 중 일부는 여전히 이 책의 필진이 출발한 지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채 ‘적응에 실패한 자들의 불만을 모아 놓은 것’으로 폄하하며 배신감 속에서 방어적으로 접근한다. 그러나 이 책의 필진은 사회부적응자도 아니고 실패한 사람들도 아니다. 또한 입양부모에 대해 개인적인 원망과 불만을 토로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삶에 대해 털어놓고 입양에 대해 학문적으로 접근한 자신의 행동이 자칫 그들이 사랑하는 입양부모에 대한 배신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나온 결과물이 이 책이다. 필진은 거듭 당부하고 있다. 입양 문제를 개인적인 사랑과 수고의 문제로 이해하려고만 하는 것이 바로 입양인들이 삶에서 겪어온 고통의 한 원인이라는 것이다. 글로벌 경제에서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점점 산업화되어가는 인종간 입양 관행을 폐기하기 위해서, 이 책은 인간 존재로서의 출생권은 교환의 대상물이 아니라는 인식의 확산을 강조하고, 자본주의의 거대한 권력에서 벗어나 유색
... 펼처보기

추천평

이 책의 저자들은 입양에 얽힌 자신의 삶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통해 인종간 입양에 깃든 시혜적 이미지와 판타지가 지닌 권력의 실체를 드러낸다. 동시에 타자에 의해서 전유 혹은 왜곡되어온 인종간 입양 담론을 당사자의 권위에 기초하여 재구성한다. 이 책은 인종간 입양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한다. 특히 입양에 개입해온 사회복지사들과 연구자들이 경청하고 배워야 할 책이다. - 조형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이 책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상봉에 가려진 해외입양인에 대한 고통 어린 증언이다.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여성에서 조선 여성이 절대 다수였던 것처럼, 한국의 현대사는 국제입양산업에서 한국계 입양인이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실린 불편한 진실은 한국 현대사의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이다. 소중한 아기를 입양으로 떠나보낸 어미와 아비들의 트라우마, 분단과 급격한 자본주의화 과정에서 입양이란 이름의 사회적 실종을 기획하고 은폐한 한국사회,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는 해외입양과 미혼모에 대한 편견은 이들의 이야기가 한국 현대사가 잃어버렸던 바로 그 퍼즐 한 조각임을 아프게 증명한다. -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인종간 입양을 사적 가족 구성 담론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훨신 뛰어 넘어, 글로벌 경제가 재생산권을 쥐고 흔드는 세계 체제와 결부된 현상임을 직접적으로 지적하는, 입양인 당사자들의 매우 도전적인 저술이다. - 이미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 종료,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기호,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한광일 privacy@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친절상담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