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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 세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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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 세오녀

조호상 | 산하 | 2001년 01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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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 세오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500014
ISBN10 89765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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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13개)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후, 1989년 《사상문예운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가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쓴 책으로 『얘들아, 역사로 가자』『주몽의 나라』『곰씨족 소년 사슴뿔이 사냥꾼이 되다』『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물푸레 물푸레 물푸레』 등이 있다.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을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각색했다.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후, 1989년 《사상문예운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가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쓴 책으로 『얘들아, 역사로 가자』『주몽의 나라』『곰씨족 소년 사슴뿔이 사냥꾼이 되다』『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물푸레 물푸레 물푸레』 등이 있다.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을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각색했다.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고, 2004 볼로냐어린이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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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18

추천평

고려 시대 일연 스님이 쓴 ≪삼국유사≫를 읽기 쉽게 풀어서 다시 엮은 것이다. 지배자의 힘에 맞서는 백성들의 모습을 통해 역사는 왕족이나 몇몇의 귀족이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백성이 주인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고구려 주몽부터 달님 이야기까지 12편이 실려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연오랑
충남서산3-* 김*민 | 2009-09-2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꿈에도 그리던집의 모습이 보이자. 이도령은 반가움으로 가슴이두근거렸어요. '아버지 어머니는 그동안어떻게 지내셨을까?????' 이 도령은 깊은 산속에 절에 들어가서 3년동안 글공부를 읽힌뒤 이제 집에 돌아오는 길이예요. 이 도령은 집문을 부리나케열고 안으로 들어섰죠. "아버지 어머니!제가 돌아왔습니다! 보고싶던 아들이 왔다구요!" 그런데 방문을 열고나온사람을 본 이 도령은 깜짝놀라 뒤로자빠졌어요. "아...아니 당신은 대체 누구시오?" 마당에 내려선 사람은 이 도령을 보자 대뜸 호통을쳤습니다. 마치 거을을 대하듯 이 도령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였어요."이..이럴수가....!" 이도령은 숨을 몰아시며 두눈을 끔뻑였어요. 입은옷,걸음걸이,표정까지 똑같은 영락없는 자기모습이였어요. "아니 밖에왜이렇게 시끄러우냐!" "아! 아버지!" 이 도령은 마루에 나온 아버지를 부둥텨 안으려고했지만 아버지는 뒤로물러서며무섭게 노려봤습니다. "아버지!접니다 절에서 3년간 공부하다가 이제서야 왓습니다!!" 그러나 반가워하기는 커녕 어이없다는듯 말하였습니다. " 이놈! 내 아들은 여기잇다. 네놈은 괴물이 둔갑한것이지?!" "아..아닙니다 아버지 접니다!!" 하인인 꺽쇠와 마당쇠도 의심에 가득찬 눈초리로 쏘아봅니다. "아무래도 이쪽이 가짜같아." 이도령을 닮은 젊은이가 나서서 펄펄뛰엇습니다."아버지, 이집아들은 바로 저올시다! 그때 저는 몸이 몹시 불편하여 글공부를 하던 도중 되돌아오지 않았습니까?!" "그랬지.. 두달간 보양을 한뒤, 다시가겠다는 것을 우리가 여태동안 붙들어 논게지" 그러자 이 도령을 닮은 젊은이가 "에이 나쁜놈! 어서 썩 나가버려라!!" 가짜젊은이는 하인들을 부추겨 이 도령을 당장 끌어내려 했습니다. "아 아버지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바로 우리집 아들입니다!!" 이 도령은 안타까워하며 아버지의 옷을 부여잡으며 말했어요."그..그럼 어머니라도 뵙게 해주시오!" 어머니가 나와서 보고는 혀를 끌끌차며 말했어요."내가 보면 알수있단다. 둘다 윗통을 벗고 돌아서봐라. 우리아들은 오른쪽 어깨에 크고 붉은 점이 한개있단다." 어머니는 이 도령의 오른쪽 어깨에 크고붉은점 하나를 찾아냈습니다. 그러나 가짜의 오른쪽 어깨위에도 역시똑같은 점이있었습니다."어머! 에구머니나! 이일을 어쩐다남.."어머니는 그만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고말았어요. "어쩜 이다지도 똑같단 말이냐? 어디그럼 몇가지 물어볼테니 대답을 잘 해봐라."아버지는 먼저 도령의 생일과 집안 식구들의 생일을 물었어요. 그리고 자라면서 겪은 크고 작은 일들을 물어보았지만, 둘은 다 똑같이 대답을 헀어요. "그럼 집안에있는 물건을 하나도 빼놓지말고 모두다 맞쳐보아라." 가짜도령은 틀림없이 척척척 맞혔어요. 그러나 이 도령은 3년동안이나 집을 떠나있었으므로 얼른 맞힐수가 없었지요. "이..이놈!! 네놈이 가짜로구나!! 제집안의 물건들을 모르다니!" "아버지 억울하옵니다." "아니! 이런놈을 혼을내야한다 어서 매를치거라!" 마침내 이 도령은 흠씬매를맞고 쫓겨나고말았어요."아이구! 어머니 아버지" '우리집에서 이런 봉변을 당할줄이야.....' 이도령은 매맞은 몸을 열씸히 이끌며 한숨을 내쉬었어요. 가짜에게 속아넘어간 부모님이 원망스럽기까지 했어요.'도되체 그놈이 뭔놈인데 내탈을 쓰고있을까??어머니 아버지가 몹시 염려스럽구나...' 하며 나무그늘아래에 주저앉았습니다. 이때 그 곁을 지나던 늙은 스님이 말을 건네왔습니다."젊은이 보아하니 딱한 사정이 있는것 같구려" "아..네 아주 어이없는 일을 당했죠" "안됬구먼..쯔쯧... 젊은이는 자기몸을 도둑맞았구려.." "네에? 아니 어떻게 그걸 아셨습니까???" 이 도령은 집에서겪은일을 모두 이야기해줬습니다. ".....음, 젊은이는 절에서 공부를할때 손,발톱을 깎아 어디다 버리셨죠?" "아 네 절앞으로 흐르는 시내에서 세수를 하고는 손톱과 발톱을 깎아 숲속에 버리곤 했습니다." "음.. 그 숲속에 버린 손,발톱을 먹은 놈이 바로 젊은이의 모습을 훔친게로군.." "스님! 그게 어떤 놈이십니까??" "별거아니오.집에돌아가셔서 고양이 한마리를 옷속에 숨겨서 가짜놈앞에 내놔보시오. 그러면 모든것이 밝혀지리라" "아이고 스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도령은 곧장 장에가서 커다란 고양이 한마리를 구해 옷속에 숨겼어요. 그리고 담을넘어 소리없이 집안으로 들어갔죠. 이 도령은 책을읽고있는 도령앞에 고양이를 풀어놨어요. "이야야옹!!!" 고양이는 가짜도령을 보자마자 수염을 세우고 달려들었어요. 가짜도령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도망치려했으나 고양이가 목덜미를 덥썩물었어요. 한바탕 싸움이 벌여졌어요. "으..으아아..!" 마침내 가짜도령은 비명을지르며 쓰러졌어요. 점차 몸이식어가면서 커다란 들쥐로 변신하는것을 보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몸을 떨었어요. "저..저..저놈봐라! 큰 들쥐엿구나!!"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어요.진짜 우리아들을 때려 내쫓고.."아버지와 어머니는 이 도령을 힘껏 부둥켜 안았어요. "몰라봐서 미안하구나 아들아.. 다음부터 이런 실수를 하지 안겠다고 멩세하마.." "괜찮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하며 하하호호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갔습니다. 이 들쥐와 손톱 아란 책을읽고 많은것을 느꼈다. 가정의 따뜻함, 부모님의 대한 효도를 느꼇다. 만약내가 이런 똑같은일을 당한다면 나는 침착하지않고 안절부절 못할것이다. 이책은 여러가지의 교훈을 알려 주는것같다.
연오랑,새오녀
충남서산3-* 김*민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해와달의 설화입니다.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죠. 연오랑은 물고기를 잡고 세오녀는 비단을 짰지요. 바다에 물고기를 잡으러간 연오랑은 바위가 갑자기 움직여 이상한 곳으로 갔어요 그곳에선 연오랑을 하늘이 보내준사람이라 생각하여 임금으로 모셨지요 연오랑을 한해를 지나도 세오녀를 그리워하여 슬퍼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바닷가에서 울고있는 세오녀를 그 바위가 다시 연오랑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갔어요. 연오랑과 세오녀는 다시 만나 행복했어요 그러나 신라에는 둘이떠나자 해와 달이 뜨지않았어요, 임금은 이 둘을 데리고 오라했지만 연오랑 세오녀는 오질않았어요. 대확국사람들을 버릴 수 가 없었지요. 대신 세오녀가 짠 명주한필을 주며 하늘에 제상를 지내라 했어요. 신라임금은 하늘에 제사를 지냈어요 신기하게도 해와 달이 뜨지 않았겠어요. 설화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연오랑 과 세오녀
경북구미형곡6-* 정*정 | 2009-08-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연오랑과 세오녀

 

                                                                                               

때는 신라시대인데 연오랑과 세오녀가 동해 바닷가에서 행복하게 살던 어느날 미역을 따러 나간 연오랑 올라섰던 바위가 움직여 일본에 데려가게 되었고 연오랑은 그곳에서 여러 신라의 선진문물을 가르쳐주면서 드디어 임금이 되기에 이르렀다. 한편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연오랑을 찾던 세오녀도 느날 바위에 실려 일본에 도착하게 되고 연오랑을 만나 왕비가 되었다.   신라에서는 갑자기 해와 달의 빛이 사라졌다. 이에 놀란 신라의 왕이 해를 관측하는 관리에게 물으니 해와 달의 정기가 일본으 건너가 생긴 현상이라 아뢰었다. 왕은 급히 사신을 일본에 보내어 이들을 찾으니 연오랑은 하늘에 뜻이라 돌아갈  없다고 하고 세오녀가 길쌈으로  비단을 가지고 돌아가 제사를 지내라고 했다.  말대로 제사를 지내니 해와 달이 밝아졌다는 이야기이다.    지금도  제사지낸 곳을 해를 맞이한 마을이라하여 (영일현)영일만이라 전해진다. 이글에 나타난 설화 분석해 보면 태양신을 믿는 종교가 신라에서 일본으로 전해졌으며 신라의 발전된 문물을 일본에 해주고 바로 왕이된 것으로 보아 당시 신라가 훨씬 일본보다 선진국이었음을  수있는 것이라는 뜻이다. 옛날부터 백제의 문화가 일본으로 전해지고 신라의 문화가 일본으로 전해져 미개한 나라에서 발전 일본이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탐내온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를 일이다. 예전에 발전된 문화를 전해주던 자긍심을 다시 떨치기 위해서 역사를 바로 알고 우리 후손들이 더욱 발전된 문화를 이룩하고 국력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다시는 임진왜란이라든지 일제의 침략에의한 한일합방의 수모는 없어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   

연오랑 세오녀
충남서산4-* 김*지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신라시대, 젊은 부부가 동해바닷가에 살고 있었다. 남편 연오랑은 어부이고, 아내 세오녀는 비단을 아주 잘 짰다. 어느 날, 연오랑은 고기를 잡다가 힘이 들어 물 가운데에 있는 큰 바위에 올라 잤다. 그런데 갑자기 바위가 흔들리면서 동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연오랑은 매우 지쳐 쓰러지고 말았다. 아침이 밝자 연오랑은 어떤 섬에 도착하였다. 그 나라 사람들은 연오랑을 용왕님이 보내신 줄 알고, 왕으로 모셨다. 세오녀는 연오랑이 안 오자 찾았다. 그런데, 바위위에 연오랑의 신발이 있었다. 세오녀는 연오랑이 죽은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바위가 또 흔들렸다. 세오녀도 연오랑처럼 그 바위를 타고 동쪽으로 갔다. 그 섬 사람들은 두 번씩이나 여자와 남자가 바위를 타고 오자, 세오녀를 연오랑에게 데려갔다. 연오랑은 세오녀를 보자,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세오녀는 왕비가 되었다. 그런데, 세오녀와 연오랑이 살던 마을에 달과 해가 사라져 빛이 사라졌다. 그 나라의 왕은 신하에게 어떤 점쟁이를 데려오라고 시켰다. 왕은 왜 빛이 사라졌나고 물었다. 그랬더니 달과 해의 기운이 동쪽으로 갔다고 대답하였다. 달과 해의 기운은 연오랑과 세오녀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왕은 신하에게 동쪽으로 가서 데려오라고 시켰다. 신하들은 일본에 도착하였다. 신하들을 본 연오랑과 세오녀는 무척 반가웠다. 그러나 그들이 말을 듣고나니 마음이 편치 않았다. "우리 부부가 이곳에 온것은 바다 신령님의 뜻이오. 그 뜻에 따라 이곳에 와서 마을사람들을 보살피고 있으므로, 돌아 갈 수 없으니 안타깝구려." 결국 연오랑과 세오녀는 신라로 돌아가지 못하였다. 하지만 세오녀가 딴 비단을 신하들에게 주고, 이것을 가지고 가서 제사를 지내라고 하였다. 그러면 해와 달이 다시 빛날것이라고 했다. 신하들은 그들의 말대로 신라로 돌아가 제사를 지낸 뒤 해와 달의 빛을 되찾았다. 재밌었다. 나도 결혼하면 이 둘처럼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나도 바위를 타고 놀고싶다.
연오랑 세오녀
충남서산6-* 김*연 | 2008-09-0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연오랑 세오녀라는 책 이름이 예뻐서 이 책에 눈길이 갔습니다.
연오랑과 세오녀는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물도 어부한테 빌려 썼습니다.
나 같으면 직접 만들어 사용하겠습니다.
그런데 빌린 그물이 없어졌습니다.
연오랑은 높은 바위로 가서 그 물을 찾았습니다.
높은 바위로 올라가서 그물을 찾아 보았지만 아무 곳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큰 바위가 움직여서 외국으로 갔습니다.
그 곳 사람들은 연오랑을 존경스럽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연오랑은 왕이 되었습니다.
연오랑이 부러웠습니다.
세오녀는 연오랑이 어디 있나 큰 바위 위에서 찾았습니다.
찾는 도중 또 큰 바위가 움직여서 외국으로 갔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오녀는 왕비가 되었습니다.
둘은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연오랑과 세오녀가 착하게 살아서 복이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 속에 큰 뜻을 가지고 기도했기 때문에 소원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나도 앞으로는 착하게 살고, 마음 속에 품었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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