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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수집가의 여행

앤드루 솔로몬, 7대륙 25년의 기록

앤드루 솔로몬 저/김명남 | 열린책들 | 2019년 01월 25일 | 원제 : Far and Away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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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760쪽 | 9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919386
ISBN10 893291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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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널리스트, 심리학자, 소설가. 뉴욕에서 태어나 예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 지저스칼리지에서 영문학 석사 및 애착이론으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 예일, 하버드, 브라운 대학교 등에서 우울증에 대해 강의했고, 현재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다. 《뉴욕타임스 매거진》, 《뉴요커》, 《뉴스위크》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으며, PEN아메리칸센터 회장을 지냈고, 셰익스피어... 저널리스트, 심리학자, 소설가. 뉴욕에서 태어나 예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 지저스칼리지에서 영문학 석사 및 애착이론으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 예일, 하버드, 브라운 대학교 등에서 우울증에 대해 강의했고, 현재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다. 《뉴욕타임스 매거진》, 《뉴요커》, 《뉴스위크》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으며, PEN아메리칸센터 회장을 지냈고, 셰익스피어 프로젝트, 세계문화유산기금 위원회 등 예술과 인문학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한낮의 우울』2001은 ‘내셔널 북 어워드’를 포함하여 NDMDA(미국 우울증 및 조울증 학회)의 ‘프리즘 어워드’, 영국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마인드북’ 등 10여 개의 상을 받았고, ‘퓰리처상’ 최종심에도 올랐다. 이 책은 출간 1년 만에 25만여 권이 팔렸고 24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미국도서관협회와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타임》의 ‘최근 10년간 출간된 베스트 100권’ 등에 선정되었다. “흥미로운 줄거리와 깊이 있는 무게를 모두 갖춘 지적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국내에서도 20년간 우울증 분야에서 최고의 책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부모와 다른 아이들』2012은 다른 정체성을 가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다룬 논픽션으로, ‘전미비평가협회상’을 비롯하여 서른 개의 상을 받았다. 자전적인 소설 『스톤 보트(A Stone Boat)』1994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였고, 러시아 예술가들을 연구한 『글라스노스트 시대의 소비에트 예술가들(The Irony Tower)』1991을 출간하여 정부에서 러시아 문제 자문위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2회 롯데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 수상,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경험 수집가의 여행』 『비커밍』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면역에 관하여』 『틀리지 않는 법』 『지상 최...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2회 롯데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 수상,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경험 수집가의 여행』 『비커밍』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면역에 관하여』 『틀리지 않는 법』 『지상 최대의 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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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675

출판사 리뷰

추천평

여기 이 사람을 보라. 호기심은 방대하고(정치, 예술, 음식, 심리학, 인류학), 지성은 아름답게 벼려져 있지만, 정신은 겸손하며, 마음은 넓디넓다. 솔로몬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을 더 잘 알게 될 뿐 아니라 더 깊이 염려하게 된다.

-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저자)
'먼 곳'에 대한 애정과 '집'에 대한 불안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책. 자유를 칭송하되, 자유란 이따금 힘들게 배워야 하는 것이라는 귀한 경고를 들려준다. 이 책은 '여행기' 이상의 여행기이다. 직접 세상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그려낸 우리 세상의 초상이다.
- 살만 루슈디 (『한밤의 아이들』의 저자)
케이프타운에서 부쿠레슈티까지, 항저우에서 트리폴리까지 종횡무진 다니는 앤드루 솔로몬의 이 책은 어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경이로움을 몸소 체험한다는 점에서 더없이 월트 휘트먼적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마치 나 자신이 비바람에 노출되는 것 같았고, 그러면서 내가 더 넓어지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스스로를 어느 한 나라의 국민으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의 시민으로 여기라고 열렬히 권유한다. 그 세상을 조각조각 나누는 영토들이란 얼마나 영광스럽고도 혼란스러운 것인지, 그것들이 실은 얼마나 절박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인지 알려준다.
- 레슬리 제이미슨 (『공감 연습』의 저자)
극심한 분쟁의 장소에서 솔로몬이 찾으려는 것은 비단 비극과 다툼이 아니다. 오히려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순간이다. 그의 여행은 희망을 품고 있다.
- 가디언
민첩하고, 유익하며, 계시적이다. 개개의 글편은 타고난 재능을 지닌 작가의 내면과, 형형색색의 인류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 준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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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경험 수집가의 여행》 세상은 한 권의 책이다!
평점10점 | r*******n | 2019-02-27 | 신고

 

이민자 센터와 난민 수용소를 방문해 보지 않고는, 이민자를 반대하는 일부 미국인의 악담이 어떤 뜻인지 온전히 해석할 수 없다. 분별 있는 총기 법으로 강력 범죄를 억제하는 다른 나라에서 머물러 보지 않고는(사실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은 그렇다), 전미 총기 협회의 괴이한 전횡을 이해할 수 없다. 경제 정의를 지향하여 변화하는 사회를 접해 보지 않고는, 미국 사회의 유동성이 몹시 지체되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깨달을 수 없다. 여행은 흐릿해 보이는 지구의 현실에 초점을 또렷이 맞춰 주는 교정 렌즈다.   p.45

앤드루 솔로몬의 <부모와 다른 아이들>이라는 책을 몇 해전에 굉장히 인상적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다. 방대한 분량으로 두 권이나 되는 책이었지만, 평범한 부모, 자식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예외적인 정체성을 가진 자식을 두 가족들의 이야기로 장애와 비정상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할 거리를 남겨 주었었다. 그래서 이번에 신간이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특별하게도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했던 여행기라고 해서 굉장히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평범한 여행 기록이나 에세이가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벌어졌던 정치, 문화적 변동을 고스란히 담아서 연대기적으로 묶은 여행기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되었다. 여행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경험을 수집하는 것을 권한다'는 저자의 말이 너무도 매혹적으로 들렸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책으로 배웠던 것과 실전이 얼마나 다른지, 영상으로 보았던 것과 직접 가서 느꼈던 현실이 어떻게 다른지, 누군가의 충고로 이미 다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그 입장이 되어 보니 예상했던 것과 굉장한 차이가 있었던 적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스스로를 '경험 수집가'라 칭하는 앤드루 솔로몬에게 여행이란 바로 그런 의미이기도 하다. 그는 '여행이 시간을 멈추게 하고, 자신을 현재에 머물도록 만든다'고 말한다. 익숙한 곳에서의 하루하루는 경계 없이 흐릿하게 이어지기 쉽지만, 낯선 환경에서는 하루하루가 삶을 또렷하게 만들어 준다는 그는 그래서 길을 나선다. 이 세상에 벌어진다면 좋을 것 같은 변화들을 목격하고자. 그에게 여행이란 관광지를 들르고, 쇼핑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지리적 모험을 좀 더 폭넓은 서사와 연결 지어 생각하도록 만드는 경험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장소와 시간을 넘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쾌락에는 대가가 따른다. 나는 한 달의 중국 미식 여행으로 5킬로그램이 쪘다. 쾌락적 체류가 끝나 갈 무렵, 파트너 존과 나는 내 예술가 친구들이 작업실을 많이 갖고 있는 베이징의 세련된 798 구역을 구경하다가 우아한 만다린 재킷을 쇼윈도에 걸어 둔 부티크를 발견했다. 나는 여성 판매원에게 물었다. "저 재킷, 제 사이즈가 있을까요?" 그녀는 예의 바른 눈길로 나를 보고는 극도로 정중하게 대답했다. "아니요. 죄송합니다. 우리는 날씬한 분들을 위한 옷을 만듭니다.    p.501

아우구스티누스는 <세상은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한 쪽만 읽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앤드루 솔로몬은 이 말을 인용하며, 자신은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다 읽고 싶어 길을 나섰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20대 중반 모스크바를 첫 여행지로, 50대 초반 호주 대보초의 마지막 여행까지 25년간 7대륙을 누빈다. 그는 말한다. '여행은 자신을 넓히는 연습인 동시에 자신의 한계를 알아보는 연습이라고. 완전히 낯선 장소에 몸을 담갔을 때만큼 자신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경우는 또 없다'고 말이다. 세상에는 어디서나 보편적인 현상이 있지만, 문화마다 너무도 다른 현상도 있다는 걸,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앤드루 솔로몬은 세상에는 다른 장소들이 있고, 그곳 사람들은 완전히 다르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체험한다. 바리케이드까지 진군해 온 탱크를 내려다보며 소련의 해체를 가져온 쿠테타를 겪고, 캄보디아에서 내전 생존자를 만나고, 러시아의 마피아와 오싹한 상황에서 농담을 나누고, 아마추어 예술가들과 비잔티움으로의 항해를 경험하며 그림을 배우기도 하고, 캄보디아에 가서 잔혹한 체제가 가한 고난과 공포를 겪은 사람들이 어떤 감정을 겪게 되는 지를 깨닫기도 한다. 캄보디아에서의 경험은 그의 또 다른 저서인 <한낮의 우울>에 수록된 글이기도 하다. 그는 예전에 오랫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던 적이 있고, 회복이 된 다음 다양한 우울증 치료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가 세네갈에서 우울증 치료용 의식인 은데웁을 경험하기도 한다. 발가벗고, 온몸에 숫양의 피를 덮어쓰고, 온몸에 바글바글 달라붙는 파리들 속에서 콜라를 마시는 경험이란 보통 사람은 상상도 해보지 못할 그것이었다. 그렇게 그는 전 세계를 누비며 남아공 예술가, 캄보디아 학살 생존자, 그린란드 토박이 등을 만나 가슴 벅찬 경험들은 한다. 이 책은 내가 그 동안 알아왔던 여행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 자체를 바꾸어 주었다. 한 인물의 내면적 성장 스토리인 동시에, 우리 세계가 변화해 온 기록으로서의 여행이라는 것은 그 어디서도 만날 수 없었으니 말이다. 지난 한 세대 동안 세계 곳곳에서 벌어졌던 정치·문화적 변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특별한 여행기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만나보자. 당신의 세계가 넓어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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