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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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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피아노

철학자 김진영의 애도 일기

[ 양장 ]
김진영 | 한겨레출판 | 2018년 10월 0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5180 판매지수란? 공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상품퍼가기 열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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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출간일 2018년 10월 05일
쪽수,무게,크기 284쪽 | 366g | 128*188*20mm
ISBN13 9791160401974
ISBN10 116040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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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슬퍼할 필요 없다. 슬픔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니다.”
애도의 철학자 김진영이 남긴 단 한 권의 산문집, 그리고 유고집


『아침의 피아노』는 미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철학아카데미 대표였던 김진영 선생의 첫 산문집이자 유고집이다. 임종 3일 전 섬망이 오기 직전까지 병상에 앉아 메모장에 썼던 2017년 7월부터 2018년 8월까지의 일기 234편을 담았다. 하지만, 『아침의 피아노』가 단순한 투병 일기인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선생의 문학과 미학, 철학에 대한 성취의 노트이며, 암 선고 이후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지나간 작은 사건들에 시선을 쏟은 정직한 기록이다. “모든 일상의 삶들이 셔터를 내린 것처럼 중단됨”을 목격한 한 환자의 사적인 글임을 부인할 순 없지만, “환자의 삶과 그 삶의 독자성과 권위, 비로소 만나고 발견하게 된 사랑과 감사에 대한 기억과 성찰, 세상과 타자들에 대해서 눈 떠진” 삶을 노학자만이 그려낼 수 있는 품위로 적어 내려간 마음 따뜻한 산문이다. 어려운 사상가와 철학을 알기 위해 배우는 교양을 위한 공부가 아닌, 자신 안에서 나오는 사유를 위한 공부를 귀히 여기라고 늘 당부했던 선생의 마음처럼 책은 선생이 선생 자신과 세상과 타자를 사유하며 꼼꼼히 읽어낸 문장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글들이 어떤 이들에게는 짧은 메모로 보일 테지만, 이 아포리즘 글들 안에는 선생의 모든 생이 다 쓰여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김진영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이론과 그중에서도 아도르노와 베냐민의 철학과 미학을 전공으로 공부했으며 그 교양의 바탕 위에서 롤랑 바르트를 비롯한 프랑스 후기 구조주의를 함께 공부했다. 특히 소설과 사진, 음악 등 여러 영역의 미적 현상들을 다양한 이론의 도움을 빌려 읽으면서 자본주의 문화와 삶이 갇혀 있는 신화성을 드러내고 해체하는 일에 오랜 지적 관심을 두었다. 시민적 비판정신의 부재가 이 시대의 모든 부당한 권력들을 횡행케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믿으며 [한겨레], [현대시학] 등 의 신문·잡지에 칼럼을 기고했다. 대표작으로는 역서 『애도 일기』 와 저서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공저)이 있다. 홍익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에서 예술과 철학에 관한 강의를 했으며, (사)철학아카데미를 비롯한 여러 인문학 기관에서 철학과 미학을 주제로 강의했다. (사)철학아카데미의 대표를 지냈다. 2018년 8월, 향년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2017년
7월
8월
9월
10월
12월

2018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작가의 말

책속으로

주영이 뜨거운 수건으로 눈가를 닦아준다. 나이가 들면 눈가에 눈곱이 끼니까 자주 살펴야 한다고 주의를 준다. 살아오면서 늘 정갈함을 잃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 안에 허위의식도 많았겠지만 스스로를 잘 지키려는 자긍심 또한 진실이었다. 자기를 긍정하는 것보다 힘센 것은 없다. 그것이 내게는 자긍이고 정갈함이었다. 그건 지금도 지켜내야 하는 나의 정신이고 진실이다. --- p.39

(…) 그러고 보니 여기에는 해충이 없다. 문을 열고 자는데도 모기에게 시달리지 않는다. 아침 물가에 앉으니 그 이유를 알겠다. 그건 여기가 쉼 없이 물이 흘러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흐른다는 건 덧없이 사라진다는 것, 그러나 흐르는 것만이 살아 있다. 흘러가는 ‘동안’의 시간들. 그것이 생의 총량이다. 그 흐름을 따라서 마음 놓고 떠내려가는 일―그것이 그토록 찾아 헤매었던 자유였던가. (…) --- p.50~51

바이올렛 우산을 들고 아침 산책을 한다. 어제는 비를 기다리며 늦어서야 침대에 들었다. 비는 나를 비켜서 밤사이 내린 모양이다. 비가 지나간 아침은 흐리고 조용하고 물기를 머금고 있다. 어제 내린 비의 추억일까. 다가오는 비의 소식일까. 젖은 대기 안에서 세
... 펼처보기 --- p.252

출판사 리뷰

여러 마음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선물과도 같은 책

『아침의 피아노』는 역서 『애도 일기』와 공저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외에는 따로 저작이 없던 선생의 마지막 생의 의지와 책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제자들의 마음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사실, 『아침의 피아노』는 책이 되어 나올 수 없었다.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철학아카데미, 도서관, 여러 대학의 강의를 하면서 여러 출판사의 출간 제의가 있을 때마다, 노학자는 늘 본인의 글에 대해서는 다소 고집스럽고 완고하게 바라보았다. 늘 나중에, 라고 말했다. 2017년 7월 암 선고 이후에는 철학아카데미 강의마저 그만두고,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칩거하게 되었고, 그 생활은 6개월 남짓 이어졌다.

나올 수 없을 것만 같던 이 책이 나오게 된 데에는, 2018년 3월 29일부터 2018년 7월 초까지 이어졌던 (철학아카데미에서 선생의 수업을 들었던) 제자들과 했던 모임 ‘프루스트와 베냐민이 만났을 때’와의 열 번의 만남이 있었다. 미니 강의와 편안한 대화가 주를 이루었던 모임은 늘 오후 1시에 시작했지만, 끝날 줄 모르고 5시나 6시, 어느 날은 9시까지 이어졌고, 모임 안에서 뭉치고 흩어졌던 말들은, 선생이 “남의 텍스트가 아닌 내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굳히는 데 힘을 보탰다. 또 한 번의 뜻하지 않은 인연으로 닿은 편집자와의 만남, 몇 주 뒤 드디어 ‘아침의 피아노’라는 가제로 계약서에 서명을 하던 순간까지 모든 일들이 거짓말처럼 이루어졌다.

하지만 책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채 나누기도 전에 먼저 들려온 건 선생의 부고 소식이었다. 선생의 제자이기도 했던 작가 은유는 추천사에서 이렇게 말한다. “강의에서 필기를 시작하면 중단할 수 없었다. 마치 아름다운 음악을 듣다가 멈춤 버튼을 누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다고, 선생의 말은 “문장으로 된 악보”였다고. 선생이 남기고 간 커다란 악보 곁에 남은 사람들은 그렇게 저마다의 음표를 들고 모였다. 온 마음을 가지고 『아침의 피아노』라는 고운 음악을 기어코 완성해냈다.

투명하게 소멸하면서 낚아챈 빛나는 아포리즘

『아침의 피아노』에는 선생만이 낚을 수 있었던 빛나는 아포리즘들이 가득하다. 프루스트의 말년을 얘기하며 “그가 침대 방에서 살아간 말년의 삶은 고적하고 조용한 삶이 아니었다. 그건 그
... 펼처보기

추천평

“김진영의 말은 문장으로 된 악보다. 강의에서 필기를 시작하면 중단할 수 없었다. 마치 아름다운 음악을 듣다가 멈춤 버튼을 누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육화된 교양, 깊은 직관, 풍성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 말들은 피아노 타음처럼 온몸을 두드렸고 정신에 조용한 파문을 일으키곤 했다. 이 책은 그 오롯한 증거다.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삶에 밀착한 사람이다. 하루하루 투명하게 소멸하면서 그가 낚아챈 생의 진면목은 아포리즘으로 남았다. 『아침의 피아노』를 펼쳤다면 누구라도 책장을 쉬이 덮지 못할 것이다. 어느새 음악의 인간, 사유의 인간, 긍지의 인간이 된 자기 자신을 발견할 것이기에.”
- 은유(『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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