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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3부작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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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3부작 세트

타이탄의 도구들 +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마흔이 되기 전에

팀 페리스 저/박선령, 정지현 | 토네이도 | 2018년 01월 29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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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3부작 세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2,208g | 200*297*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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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7개)

이 상품의 구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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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팀 페리스 저/박선령,정지현 공역 | 토네이도 | 20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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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세계 최고 멘토들의 인생 수업

    팀 페리스 저/박선령,정지현 공역 | 토네이도 | 2018년 04월 20일

    13,500(10% 할인)

  • 마흔이 되기 전에

    마흔이 되기 전에 젊은 독자를 위한 세계 최고들의 인생 조언

    양장

    팀 페리스 저/박선령,정지현 공역 | 토네이도 | 2018년 10월 15일

    15,120(10% 할인)

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상세 이미지 2

저자 소개 (3명)

저 : 팀 페리스 (Tim Ferriss, Timothy Ferriss,티모시 페리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며 성공적인 작가와 투자자의 길을 걸어온 팀 페리스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우리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페이스북, 알리바바, 우버 등 세계 최고 혁신기업의 초기 투자자이자 컨설턴트로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고 그가 쓴 네 권의 책은 모두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패스트 컴퍼니][포브스][포춘]이 선정한 ‘우리 ...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며 성공적인 작가와 투자자의 길을 걸어온 팀 페리스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우리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페이스북, 알리바바, 우버 등 세계 최고 혁신기업의 초기 투자자이자 컨설턴트로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고 그가 쓴 네 권의 책은 모두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패스트 컴퍼니][포브스][포춘]이 선정한 ‘우리 시대 최고의 젊은 혁신가들’ 중 한 명인 그는 3년 연속 애플 팟캐스트 방송 청취율 1위를 기록한 [팀 페리스 쇼]를 진행하면서 ‘라디오 분야의 오프라 윈프리’라는 격찬을 받기도 했다. 세계 최고의 성공을 거둔 200명의 인물이 출연해 자신들만의 성공 비결을 솔직하고 낱낱하게 공개함으로써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 모은 이 방송은 팟캐스트 비즈니스 분야 최초로 1억 회 다운로드 돌파라는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이 방송이 현재 전 세계 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라 젊은 독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책 『타이탄의 도구들』의 밑바탕이 되어주었다. 『타이탄의 도구들』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최고의 목표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하고 검증된 방법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의 마지막 장까지 뜨거운 열정으로 따라온 독자들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 자신의 일과 삶을 최고의 수준으로 혁신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저서로 그가 프린스턴 대학교의 기업가 과정 초빙 강사로 ‘재미와 수익을 위한 마약 밀매’ 강좌에서 선보인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책 『4시간』 등이 있다.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타이탄의 도구들(리커버 에디션)》, 《인생을 바꾸는 90초》, 《일터의 현자 : 왜 세계 최고의 핫한 기업들은 시니어를 모셔오는가?》, 《나는 이제 설득이 어렵지 않다》, 《성실함의 배신 : 목적 없는 성실함이 당신을 망치고 있다》, 《어떻게 ...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타이탄의 도구들(리커버 에디션)》, 《인생을 바꾸는 90초》, 《일터의 현자 : 왜 세계 최고의 핫한 기업들은 시니어를 모셔오는가?》, 《나는 이제 설득이 어렵지 않다》, 《성실함의 배신 : 목적 없는 성실함이 당신을 망치고 있다》, 《어떻게 인생 목표를 이룰까: 와튼스쿨의 베스트 인생 만들기 프로그램》, 《북유럽 신화》 등 다수가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시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해, 여름 손님』, 『하루 5분 아침 일기』,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헤드 스트롱』, 『단어 ...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시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해, 여름 손님』, 『하루 5분 아침 일기』,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헤드 스트롱』, 『단어 탐정』,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차별화의 천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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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인생을 바꾸는건 한권의 책, 한마디의 말, 한줄문장이다.
평점9점 | YES마니아 : 골드 t*****d | 2018-10-03 | 신고

마흔이 되기 전에....

 

낼모래면 나도 마흔...믿을수도 믿기도 싫지만 부정할수 없는 진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순간 순간 이나이에 이래도 되나? 이나이에 늦지 않았나? 이나이에 할수 있을까?? 괜한 불안에 걱정에 사로잡히는걸 보면 그 나이라는 숫자안에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을 부정하진 않겠다.  지금 이나이가 아니었다면 이 책이 내 맘 안에 들어올수나 있었을까?? 마흔이 되기전에 이 책을 읽게 되었으니 내인생은 지금보다 더 성공할 확률이 높아질것이라는 믿음으로 책으로의 여행을 떠나본다.

 

 


  많은 연령대 중에 왜  하필 마흔일까?? 아마도 인생의 과도기를 거쳐 안정기로 접어드는 나이대를 대표하기 위해 이런 제목을 적은듯하다. 하지만 과거의 마흔과 현재이 마흔은 의미가 좀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과거엔 대부분 결혼을 해서 자녀를 갖고 안정적인 직장과 가정을 거리며노후를 위해 노력하며 살면 월추 살만했지만 지금은 마흔? 내주위엔 결혼안한 사람들이 태반이다. 안정적인 직장도 편히 쉴 집도 힘든몸 기댈 부인과 남편도 없이 그저 나살기도 버거운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제목을 바꾸고 싶다. 쉰이 되기전에... 개인적으로 낼모레 40이 되는 나로써  2년이란 이 책에서 나열해놓은 100여명의 놀라운 인물들의 뒤를 밟기엔 좀 버겁게 느껴져서일지도 모른다.

 

 이 책엔 내가 생각하기엔 거의 신급으로 인정할수 밖에 없는 세계 최고의 직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세계 유명 스타들, 글로벌 CEO와 같은 나름 인생성공 한듯한 위인들이 들려주는 보석같은 조언들이 나열되어 있다.  챕터 하나하나 지혜로운 이야기와 그 이야기의 주인공들의 이름과 현재 위치를 알려주고 있는데 처음에는 인물 한명한명 무슨일을 해서 무엇을 계기로 유명해졌을까 하는 궁금함에 자세히 읽다가 뒤로 갈수록 이거원... 거리감이 느껴져서 누구의 이야기인지는 관심밖이 되어버렸다. 물론 정말 인상깊은 이야기들은 이름도 확인을 했지만 말이다.   중간 중간 내가 아는 이름이 나오면 아는 사람 만난듯이 반가움이 튀어나오기도 했다.

 

 내 기억에 남기고 싶은 문구들이 있다.

 

-기분이 우울하면 과거에 사는 것이고, 불안하면 미래에 사는 것이며, 마음이 평화롭다면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것이다  p.65

 

-당신 삶에 중요한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작은 문을 열어주어라. p.103

 

-이 이야기를 당신에게 들려주는 이유는 간단하다.

당신 또한 멋지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서다. 적어도 당신은 더 추락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지금 이 책을 읽고 있지 않은가?p.143

 

-최고의 명문학교는 '세상'이다.p.219

 

-비난을 거부하고 불평을 늘어놓지 않으며,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p.229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참자'는 태도다. 비록 지금은 가진 것이 없어서 멋진 삶을 누리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부자가 되어 떵떵거리고 살겠다는 목표 같은건 휴지통에 버려라, 그런 날은 오지 않는다. 오늘은 내일을 위한 디딤돌로 삼지 마라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이다. 삶의 하루는 각각 독립적이고 그 모든 하루는 '지금 이순간' 일뿐이다. p.338

 

많은 화잿거리 중 쉬어가라는듯 유명위인의 명언이 한페이지에 하나씩 기록되어있다. 이에 연관된 이야기는 없었지만 그 명언 한마디 한마디만으로도 깊이 생각해볼수 있고 그의 인생사를 가늠해볼수 있을법한 여유도 생겼다.


 

  모두 139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때론 현실가능성 있어 보이는것도 있고 또 가슴깊이 깨우침을 주는 것도 있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도 있고 정말 많은 상황에 겪었을때 일어났던 수많은 인생사들중에서 주옥같은 화재들을 하나하나 뽑아내  엮어진 인생집인듯하다. 나의 이야기도 후세에 이런 책에 실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그래서 140개의 이야기를 만들기로 해보았다.

 

  마지막을 나의 이야기로 장식해보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물론 난 유명한 위인도 손에 꼽힐만한 업적도 없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나도 그리 헛살았다거나 후회할만한 시간들을 보낸것은 아니기에 충분했다. 내 인생에서 아니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중요시한게 뭐였을까.. 난 어떤 신념으로 살아왔을까... 나를 가장 잘 나타낼수 있는 것은 도대체 뭘까....갑자기 두통이 .....그래도 짜내고 짜내고 수많은 문구를 써내려가보았다. 머리를 쥐어짜고 쥐어짜고 써내려가니 20여개가 넘었다. 그런데 내맘에 확 와닿는게 없었다.  일부러 끄집어 내려고 하니 자꾸만 속으로 숨어버리는듯 내손에 잡히질 않는다. 포기하고  그냥 머리를 비우고 청소를 시작하는데 드디어 내가 보인다. 나의 강점은 침착함 이다.

 

 

140

 

 

  "조급함을 버리고 가만히 보아라."

 

   인생을 사는데 있어 겪게될 많은 위기가 있다. 그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당락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패를 겪었을때 그 실패를 본보기로 삼아 더 큰 도전을 하느냐 아니면 그 실패의 좌절감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빠져죽느냐..  난 전자를 택하겠다. 나름 이런 위기를 하나 하나 헤쳐나가다보면 그 성취감이야말로 표현할수도 없이 광대한 것임을 겪어본 자만이 알고 있을 행복이다.

 언젠가 드라이기를 떨어트렸는데 고장났음이 분명하여 스위치를 켰는데 다행히 바람은 나오지만 심한 소음으로 인해 사용할수 없었다. 신랑에게 이야기 했더니 그의 한마디

 

   " 버리고 새로 사"

 너무도 간단한 해결책이었지만 괜히 잘못해 떨어트린 나의 한번의 실수의 댓가로 드라이기값은 너무도 큰 벌이었다. 곰곰히 생각하다가 드라이기를 해부하기 시작.. 바람이 나온다는건 큰 고장은 아닐테고 소리가 난다는건 드라이기팬이  돌면서 뭔가에 걸린다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아니다 다를까 팬을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이 충격으로 인해 갈라져버린 플라스틱을  팬이 돌면서 계속 건드리며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래서 깨져 벌어진 플라스틱을 원상복구하면 소리가 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에 얇은 타이끈을 이용해 꽉 고정해주고 스위치를 켜니 더이상 소리가 나지 않았다. 

  

 어느날은 우리아이가 사온 핸디선풍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다가 멈추다가 돌아가다가 멈추다가를 반복했다. 그래서 아이가 의기소침해져서 다시 사달라고 떼를 쓰길래 난 또 가만히 생각을 했다. 아예안돌아가면 고장이 난것일텐데 왜 이게 돌아갔다 멈추다할까?? 어떤  전선연결부위가 고정이 되지 않은걸까?? 난또 선풍기를 해부하고 가만히 바라봤다. 스위치는 켜놓은 상태로 전선을 움직여도 보고 건전지를 움직여도 보고 그러던중 전원과 연결된 선과 칩사이에 납땜해 높은 부분이 헐거워진것을 찾아내었다. " 아 납땜한부분이 고정을 못해주니 전력이 지속적으로 제공해주지 못해 그런거였구나' 그래서 난 그부분을 실리콘으로 고정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요리를 하는 나는 많은 일들이 있다. 5명이 오는 손님이 5가지 음식을 시킬때도 있고 5명이 오는 손님이 1가지 음식을 5개 시킬때도 있다. 나는 5명이 5가지 음식을 시키든 1가지 음식을 시키든 3가지 음식을 시키든 크게 개의치 않는다. 하지만 나와 같이 일하는 한 요리사는 사사건건 감정적으로 대응한다. 5명이 5가지 음식을 시키면 벌써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짜증을 낼때도 있고 화를 낼때도 있다. 그럴 필요가 있을까?? 짜증낸다고 5가지 요리가 1가지로 줄어들까?? 짜증낸다고 그 스트레스가 풀릴까?? 난 일단 요리를 시작한다. 누가 몇가지의 요리를 시켰냐는건 전혀 즁요치않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정성가득 들어간 맛있는 요리를 손님에게 대접해야 한다는 그사실 하나뿐이다.

 

  사람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린 많은 인간관계안에서 서로 어울려가며 살고 있는데 이 또한 쉬운일이 아니다. 기분이 좋다가도 나쁘고 나쁘다가도 좋고 또 그 기분으로 인해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타인의 행동이 무례하거나 내맘에 안든다고 무작정 감정적으로 나가거나 따지거나 항의하지 말고 가만히 바라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된다. 물론 나 또한 성인 군자가 아니기에 힘들고 상처받고 우울할때도 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나가기보다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본다.  한걸음 뒤로 물러나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면 풀리게 될 오해도 많다. 괜히 피해주는 사람과는 이럴 노력을 기울일 가치도 없으니 그건 개인이 판단하길 바랄뿐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독은 조급하게 성급하게 서두르는게 아닌가 싶다. 서둘러서 좋을꺼 하나 없지 않나. 실수만 연발할수도 있고 빼먹을수도 있고 대충할수도 있지 않은가... 너무 여유를 갖고 느리게 사는것도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지금 처한 상황을 직시하며 침착하게 해쳐나가는게 가장 큰 무기가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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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시간

 

 

 이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토네이도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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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팀 페리스
평점10점 | h********9 | 2018-06-11 | 신고

엊그제 친구를 만났는데, 손에 들고 있던 책을 보고는 "자기계발서도 읽어?"라고 놀라워했다. 내 대답은 "이게 자기계발서야?" 만약 그렇다면, 내가 지금까지 자기계발서에 갖고 있었던 편견을 깨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일 것이다.

 

이 책을 처음에 읽고 싶었던 이유는 책 제목 때문이다. 원제(Tribe of Mentors)와는 조금 다르지만, 당시 갖고 있던 내 고민 -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 에 이 책의 제목이 딱 맞아 떨어졌기 때문. 이 책이 손에 들어오기까지는 시간이 흘렀고, 그 사이 내 고민도 자연스럽게 해결되었지만, 왠지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리고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거의 멈추지 않고 이 책만 읽었다 - 내 독서 습관은 이 책, 저 책 바꿔가면서 읽는 것. 고쳐야 할 성격 중 하나이다. ㅠ

 

책을 읽다보니 좋은 구절, 기억하고 시도해 보고 싶은 구절이 너무 많아 책 옆에 표시해 둔 포스트잇이 넘쳐나게 되었다. 이렇게 읽은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있는데, 책구입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원서로 읽게 되면 의미가 더 다가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그런 내용 중에는 쉽게 공감가는 것도 있었고,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주는, 즉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꼭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것도 있었다. 예를 들어 '오래된 관계를 떠나라'는 조언은 지금까지 옛친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상식이 곧 진리는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해 주었다. 나도 가끔 경험하는데, 오래된 친구들과 만날 때 공통점을 찾지 못하고, 서로의 자리가 달라 만남이 별로 의미없다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 단지 과거를 같이 회상하는 것만으로는 우정의 지속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지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 크리스틴 울머는 단호하게 이렇게 말한다. 20대에 만난 친구들과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기쁨보다 힘겨움이 컸고, 결국 끝내는 쪽을 선택했다고. 사실 베스트 프렌드는 그다지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흥미롭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가벼운 기회만 가져도 인간관계는 충분할 수 있다고. 일정한 거리를 두어도 얼만든지 완벽한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고. 그러면서 '친구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사람'을 인생의 동행으로 삼으라고 충고한다.(p. 324) 사실 요즘 내가 제일 많이 소통하는 사람들은 작년 겨울에 만난 사람들이다. 알게 된 지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제일 자주 소통하고, 제일 자주 만난다.

 

수없이 좋은 충고들이 많은데, 책을 다 읽은 시점에서 책을 덮고 생각했을 때 내 머릿속에 맴돌고 있는 것을 정리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1. 현재에 충실해라. 먼 미래를 생각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러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2. 일만 하지 마라. 창의성은 휴식과 자유로움 속에서 생긴다.

 

3. 책을 가까이 하라.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항상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다.

 

4. 운동과 숙면은 필수.

 

5.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

 

6.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라. 두려움이나 위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호흡과 명상의 시간을 가져라.

 

이 책의 제일 마지막 구루는 유발 하라리. 마침 나도 그의 책을 재밌게 읽고 있어 관심이 갔다. 제일 마지막에 위치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저자가 그의 생각에 비중을 실었다는 증거일 터. 역시 저자는 자신의 입으로 유발 하라리와의 대화는 너무 값진 것이라 거의 편집없이 그대로 전한다고 했다.

 

유발 하라리가 젊은 독자들에게 하는 조언은 다음과 같다.

2040년의 세상이나 구직시장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오늘날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하나다.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은 40살이 되면 대부분 쓸모가 없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개인의 회복력'과 '감성지능(emotional inteligence)'에 힘쓰라는 것이다.

 

그는 2040년 즈음이 되면 평생동안 배움을 계속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쇄신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유발 하라리도 거절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이는 다른 멘토들도 여러번 강조했던 것이다. 자신은 거절을 잘 못하기 때문에 거절을 담당하는 어시스턴트를 고용할 정도. 이 정도면 거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명상과 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의 패턴을 발견하고 현실을 관찰한다. 내가 외부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으며, 나의 감정의 원인은 무엇인지를... 이러할 때 자신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외부세계를 더 잘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지금, 책의 제일 앞부분을 다시 펼쳐 보니 저자는 100명이 넘는 인생 현자들이 제시한 성공 비결을 이렇게 셋으로 압축한다.

 

1. 지금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라.

2. 좋은 날을 하나씩 쌓아 좋은 인생을 만들어라.

3.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충분하다.

결국, 어떤 게임이든 승리의 비결은 너무 애쓰지 않는데 있다.

 

모두, 느긋하게 마음 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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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담대한 목표와 그것을 돕는 디테일의 힘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 2017-05-28 | 신고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주는 책이 있다.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술술 책장이 넘어가는 책도 있다. 지루한 책도 있고, 얻을 것이 거의 없는 악서도 있게 마련이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나서 느끼는 점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각과 통찰, 깨달음과 자극을 준다는 점에서는 철학서 못지 않고, 실천의지를 다지게 해주는 점에서는 훌륭한 자기계발서이다. 위대한 인물들의 스토리와 생활습관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여러 인물들의 다이제스트판 옴니버스 평전일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계발서를 도외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왜 그럴까? 나는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 내용과 교훈을 담고 있는데, 외면하는 이유는 뭘까? 바로 실행력에 있었다. 만약 독자들이 자기계발서를 읽고 느낀 교훈과 자각을 곧바로 실천에 옮겨 습관화했다면, 분명 삶이 나아질 것이고, 결국 그 책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다. 하지만 독서와 실천이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결국 읽어봐야 소용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전에 읽었던 책들, [실행에 집중하라], [끝까지 하는 힘], [The One Thing], [실행이 답이다] 등은 모두 비전과 목표를 중시하는 동시에 실천력을 매우 강조한 책들이다. 결국 현장에 답이 있고, 실천과 추진력이 성과를 내고 목표를 달성하는 법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반대편에 있었던 독일의 명장 에르빈 롬멜이 쓴 책을 읽었는데, 그 제목이 아직도 생생하고 나의 사고를 지배하고 있다. 바로 [나는 탁상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이다. 그 책을 읽고나서는 탁상공론, 실천없는 목표 등을 가장 경계하고 멀리하게 되었다. 꿈만 꾸는 사람이 되기 싫었다. 밀고 나가는 힘, 끝까지 해내는 힘을 갖고 싶었고, 사소한 한가지라도 반드시 이뤄내, 이런 성취감을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저자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이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프린스턴 대학교의 교수이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는 그의 책, [타이탄의 도구들]은 2017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한다. 세스 고딘, 알랭 드 보통, 말콤 글래드웰, 파울로 코엘료 등 세계적인 석학, 작가들을 비롯해 구글, 픽사, 페이팔,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 최고의 혁신기업 창업가와 CEO, 슈퍼리치, 협상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예술가, 전문직 종사자, 피트니스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타이탄들이 팀 페리스의 방송에 나와 삶의 철학과 습관, 성공담을 공유했다고 한다. 저자의 [팀 페리스 쇼]는 아이튠스에서 3년 연속 최고의 청취율을 기록했고, 팟캐스트 비즈니스 분야 최초로 다운로드 수 1억 회를 돌파했다고 한다.


세계 최고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인터뷰, 그리고 그들이 제시한 다양한 성공 비결들을 자신의 일상에 직접 적용해 얻은 탁월한 성과와 경험들을 총 망라해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타이탄들의 성공비결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 그것은 바로 [담대한 목표와 그것을 돕는 디테일]이다. 그들은 작은 것에서 큰 기회를 찾아내는 남다른 일상의 루틴과 습관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강력한 집중력을 가졌고, 사소한 일이라도 반드시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매일 실패에서 배우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스티브잡스,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조스, 리처드 브랜슨 등 글로벌 기업의 창업가와 같은 1등을 거론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60여명의 타이탄들은 1등과 싸워 이긴 사람들이었다. 따라서 신화적인 요소는 발견되지 않는다. 우리가 따라하기 힘든 것들, 너무나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일상에서 곧바로 실천하고 습관화할 수 있는, 하지만 탁월한 내용들로 꽉 차 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 지혜로운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로 분류하고, 모두 61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테마별로 해당되는 타이탄들이 등장하고, 그들과의 인터뷰, 함께 했던 경험 등을 기반으로 해서 저자의 경험을 더해, 독자에게 깨달음과 통찰을 선물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내용들과 놀랄만한 성취경험, 그리고 매우 단순한 실천방법과 루틴 등을 배우게 된다. 61개의 다양한 분야와 스토리에 등장하는 타이탄들의 성취와 습관, 실패를 딛고 일어선 경험과 노하우 등을 접하게 되고, 저자의 실천 경험과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교훈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결점 투성이의 사람들이 땀과 노력, 정교한 계획과 전략으로 한 걸음씩 전진한 놀라운 성취들이 독자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결국 이 책의 독자는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고, 목표를 이루는 많은 방법들을 배우게 된다. 물론 실천은 독자의 몫이지만, 일상의 루틴을 만들고, 그 루틴을 반복적으로 행해 습관화하는 것의 중요함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담대한 목표를 세우는 것에 거리감 없이 도전하게 만든다. 일상에서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담대한 목표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고, 장기적이고 원대한 목표에 다가서는 독자에게 플레잉 코치처럼 동행하며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


1회독으로 끝낼 책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밑줄을 긋고, 형광펜을 입히고, 책 모서리를 접으면서 매우 즐겁게, 감동적으로, 고개를 끄덕여가며 읽었다. 당장 삶 속에서 실천해보고 싶은 내용들은 메모도 하게 되었다. 인스턴트 음식이 아닌 잘 차려진 만찬과도 같은 책이다. 이미 지인들에게 몇 권을 선물했는데, 몇 권 더 구입할 생각이다. 적이 알면 안되는(?) 책이라고 말하면 지나친 과장일까? 소장가치가 충분하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 그런 책이다. 여운이 오래가는 명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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