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게임전쟁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라임 청소년 문학-034

게임전쟁

뤽 블랑빌랭 저/이세진 | 라임 | 2018년 08월 24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9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0건) | 판매지수 17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9,800원
판매가 8,8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19 아침독서 추천도서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48g | 153*214*12mm
ISBN13 9791189208066
ISBN10 1189208067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교사가 되어 노르망디와 브르타뉴 등지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쳤다. 2008년에 작가의 길로 들어서서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만화와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얼간이 신입생의 일기』,『Wi-Fi 지니』,『범죄와 스키니진』,『안개 속의 악마』,『알리스의 속내』 등이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교사가 되어 노르망디와 브르타뉴 등지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쳤다. 2008년에 작가의 길로 들어서서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만화와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얼간이 신입생의 일기』,『Wi-Fi 지니』,『범죄와 스키니진』,『안개 속의 악마』,『알리스의 속내』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볼라르가 만난 파리의 예술가들』, 『반 고흐 효과』, 『앵그르의 예술한담』, 『피카소의 맛있는 식탁』, 『앙드레 씨의 마음미술관』, [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 『제자리를 찾습니다』, 『어린 왕자, 영원이 된 순간』,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볼라르가 만난 파리의 예술가들』, 『반 고흐 효과』, 『앵그르의 예술한담』, 『피카소의 맛있는 식탁』, 『앙드레 씨의 마음미술관』, [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 『제자리를 찾습니다』, 『어린 왕자, 영원이 된 순간』,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둘째가라면 서러울 게임 덕후

토마는 이 구역에서 알아주는 게임 덕후이자 친구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는 특별한 해커다. 그런데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간 첫날, 에스테르를 보고 첫눈에 반하면서 평화로운 일상에 지장이 생기고 말았다. 자신과는 정반대로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채식주의자인 에스테르와 사귀기 위해서는 게임을 끊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였기 때문이다. 사랑에 눈이 먼 토마는 일단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고 에스테르의 요구대로 과감하게 게임을 끊기로 결심한다.

폴린은 공주와 조랑말이 나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빠의 게임을 훼방 놓는 게 주요 일과였다. 직장에 다니는 부모님을 대신해, 토마가 게임을 너무 오래 하지 못하게 감시하는 임무를 맡은 것이다.
토마는 이 일의 부당함을 항변하는 대신에 폴린과 은밀히 타협을 했다. 토마가 게임을 하는 동안 폴린이 ‘옆’에서 책을 읽는 걸로……. 뭐, 가끔 게임에도 끼워 주었다. 안 그랬다가는 요 고자질 대마왕에게 된통 당할 게 뻔하니까. 실제로 그런 적도 있었다.
“엄마, 어제저녁에 오빠가 게임만 내리 세 시간을 했어요.”
“뭐? 토마, 너 제정신이니? 엄마가 분명히 말했지? 내일 당장 인터넷 끊는다!”
토마는 바로 깨갱 하고 꼬리를 내린 뒤 엄마에게 단단히 맹세했다. 컴퓨터 사용 시간을 줄이고, 한 달에 일주일은 메신저 채팅도 딱 한 시간만 하겠다고. 그 후로 블로그 포스팅도 자제하고 페이스북에도 접속하지 않았다. 잠자리에 들 때는 휴대폰 전원을 아예 꺼 버리는 정성까지 보였다.
역시나!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자, 부모님의 감시가 다시 느슨해졌다. 폴린은 의기양양하게 오빠 방의 안락의자를 차지했고, 토마는 [롤(LOL, League of Legends)]과 [와우(WOW, World of Warcraft)]를 비롯한 온갖 게임을 섭렵하며 경험치를 차곡차곡 쌓아 갔다. 한마디로 축복받은 게임 덕후의 삶을 누린 셈이었다, 적어도 에스테르가 눈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8~9쪽에서

교칙 위반

하지만 게임을 끊는 것은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함께 게임을 하던 친구들에게 집중포화를 당하는 것도 모자라, 금단 증상 때문에 수시로 울화가 치밀고 세상이 다 나를 미워하는 것 같은 자격지심에 시달리기까지 한다. 게다가 상황은 나아지기는커녕 자꾸만 최악으로 치닫는다. 컴퓨터를 끼고 산다는 평판 때문에 라트레유가 저지른 ‘몰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는가 하면, 라트레유로부터 교장 선생님에게 진실을 말하는 즉시 여동생 폴린을 괴롭힐 거라는 협박까지 당한다.

아무래도 라트레유는 토마가 고자질을 할까 봐 겁이 난 모양이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에게 일러바쳤다가는 폴린에게 사달이 날 거라고 협박을 한 걸까? 폴린이 다니는 학교에도 라트레유의 ‘꼬붕’이 여럿 있었다. 라트레유는 수틀리면 폴린의 학교생활을 지옥으로 만들고도 남을 녀석이었다.
토마는 지금까지 학교를 바깥세상과 분리된 공간처럼 생각해 왔다. 라트레유와 폴린이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거나, 그 녀석이 폴린에게 해코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다. 토마는 이 소리 없는 협박에 등줄기가 오싹해졌다.
(중략)
“너는 이 유감스러운 사태에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당하고 있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겠지?”
토마는 교장 선생님의 안경알에 자기 모습이 어떻게 비치는지 확인하려 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모두가 널 의심하고 있어. 컴퓨터 하면 다들 너를 꼽던데. 아예 비교 대상이 없다지?”
토마는 왠지 으쓱한 기분이 들었다.
“물론, 평판은 아무 증거가 되지 않아. 이 고약한 장난의 진범을 밝힐 기술적 수단이 딱히 없다는 사실은 네가 더 잘 알 테고. 그래서 자백이 필요해. 나는 범인의 자백을 반드시 받아 내고 말 거다.” ―70~71쪽에서

엄마의 무관심

토마는 폴린의 협조 덕분에 에스테르와의 관계를 순탄하게 이어 간다. 상심한 에스테르를 위로해 큰 점수를 따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진다. 하지만 토마는 연애 사업이 순조로운 것과는 별개로 자신이 게임을 끊었음에도 엄마의 반응이 미적지근한 것이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 게임 때문에 그토록 오랫동안 자신과 지난한 전투를 벌였던 엄마가 갑자기 링 밖으로 나가 무심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뭔가가 정말로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었다. 자기가 게임을 시작했을 때(게임에 본격적으로 미쳐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을 때) 엄마가 거의 돌아 버릴 뻔했던 일이 생각났다. 그 당시에 엄마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소리를 질렀고, 토마 방에 시도 때도 없이 함부로 들이닥쳤으며, 다짜고짜 컴퓨터 전원을 끄곤 했다.
한번은 아예 컴퓨터를 쓰레기장에 내다 버리려고도 했다. 엄마는 늘 ‘게임 중독 아들을 둔’ 친구 아줌마들과 전화로 수다를 떨었다. 토마를 세 번이나 ‘게임 중독 치료’ 전문 심리 상담사에게 데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토마가 워낙 고집스럽게 침묵으로 일관했기 때문에 심리 상담사도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 무렵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마다, 특히 한밤중에 몰래 일어나 게임을 할 때마다 승리감에 취했다. 엄마에게 반항을 하면 할수록 기분이 좋았다. 대놓고 무시하는 표정을 짓거나, 식사를 거부하거나, 양치질을 생략하거나 하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확신이 든 이유는 엄마가 싸움을 그만두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엄마가 스스로 링을 떠난 지는 좀 되었다. 언제인가부터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왠지 아무래도 상관없는 듯했다. 그게 바로 문제였다. 무관심……. -101~102쪽에서

토마를 엿 먹이고 싶은 사람들

왜 나쁜 일은 한꺼번에 찾아오는 걸까? 토마가 게임을 끊게 된 이유가 에스테르가 제안한 사랑의 시험 때문이라는 사실이 만천하게 공개되면서, 친구들의 조롱과 야유가 쏟아진다. 급기야 생각지도 못했던 엄마의 바람(?)까지 목격하게 되면서 토마의 마음은 산산히 부서지고 만다.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토마는 습관처럼 게임 속으로 도피해 보지만, 갑갑함만 더해질 뿐이다. 결국 여동생 폴린과 의기투합해 엄마를 몬스터로부터 구해 내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짜기 시작하는데…….

“괜찮아, 오빠?”
토마는 갑자기 동생 품에 안겨 새끼 바다표범처럼 꺼이꺼이 울음을 토했다. 폴린은 이제 자기가 오빠를 위로할 차례라고 생각했다. 폴린의 스웨터가 토마의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되었다.
“자, 괜찮아.”
폴린은 오빠의 짧은 머리칼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속삭였다. 그러자 토마가 고개를 번쩍 들고는 침이 잔뜩 고인 입으로 뭐라고 중얼거렸다.
“엄마.”
“엄마가 뭐?”
토마는 그제야 자기가 폴린의 품에 고개를 묻고 있음을 깨달았다.
얼른 몸을 떼고는 코를 세차게 풀었다. 그러고는 대뜸 이렇게 말했다.
“엄마가 바람을 피워.”
폴린은 그 말의 의미를 곧바로 깨닫지 못했다. 아무 말도 못 들은 거나 마찬가지였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그랬다. 아빠가 그 소식을 전했을 때, 그냥 책에서 문장 하나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딴세상의 일, 혹은 아주 먼 옛날에 일어난 일처럼 아득했다.
“엄마가 어떤 남자랑 포옹하는 걸 봤어. 아까 엄마 회사 앞에 갔거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을 때면 으레 그렇듯, 폴린은 그렇고 그런 질문 공세로 도피했다. 왜, 어디서, 언제, 그러고는 다시 왜, 로 돌아가는 질문들……. 토마는 차분하게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을 해 주고는 폴린이 조각들을 끼워 맞출 시간을 주었다. 마침내 폴린이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힘껏 저었다.
“내 말을 믿지 않아도 돼. 그렇지만 설마 내가 너에게 화가 나서 이런 얘기를 지어 내겠냐?”
맞는 말이었다. 폴린도 잠깐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오빠 얼굴을 보고는 그런 희망을 접었다. 오빠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127~128쪽에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9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9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