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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과 망각

살아있는 친일의 역사

[ 개정증보판 ]
심인보, 박중석, 김용진 공저 | 다람 | 2018년 08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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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670g | 152*225*30mm
ISBN13 9791195212361
ISBN10 119521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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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2005년 KBS 입사 당시 탐사보도팀의 모토였던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이라는 말에 홀려 여기까지 왔다. <추적60분>에서 천안함 사건을 심층보도했고 박근혜 대선캠프의 ‘십알단’ 운영을 폭로했다. 2015년 뉴스타파로 옮겨 ‘친일과 망각’, ‘파나마 페이퍼스’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삼성 이건희 성매매 영상, ‘죄수와 검사’ 시리즈 등을 보도했다. 2020년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의 처가 문제를 집중 취재해 왔다. 2005년 KBS 입사 당시 탐사보도팀의 모토였던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이라는 말에 홀려 여기까지 왔다. <추적60분>에서 천안함 사건을 심층보도했고 박근혜 대선캠프의 ‘십알단’ 운영을 폭로했다. 2015년 뉴스타파로 옮겨 ‘친일과 망각’, ‘파나마 페이퍼스’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삼성 이건희 성매매 영상, ‘죄수와 검사’ 시리즈 등을 보도했다. 2020년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의 처가 문제를 집중 취재해 왔다.
뉴스타파 기자, 전 KBS 탐사보도팀 기자.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학자와 논문, 조세도피처, 원전묵시록, 친일과 망각 등을 취재보도했다. ‘한국방송기자대상’, ‘임종국상’, ‘노근리 평화상’ 등을 수상했다. 뉴스타파 기자, 전 KBS 탐사보도팀 기자.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학자와 논문, 조세도피처, 원전묵시록, 친일과 망각 등을 취재보도했다. ‘한국방송기자대상’, ‘임종국상’, ‘노근리 평화상’ 등을 수상했다.
1987년 말 KBS 기자가 돼 7개 정권하에서 관영과 공영을 오가는 풍상을 겪다 2013년 그만두고 뉴스타파 대표를 맡고 있다. KBS에서는 미디어포커스 CP, 탐사보도팀장을 지냈고 광복 50년과 60년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70년 특집은 뉴스타파에 와서 만들었다. 미국탐사보도협회 IRE에서 탐사보도를 연구했고,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ICIJ의 멤버이며,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 1987년 말 KBS 기자가 돼 7개 정권하에서 관영과 공영을 오가는 풍상을 겪다 2013년 그만두고 뉴스타파 대표를 맡고 있다. KBS에서는 미디어포커스 CP, 탐사보도팀장을 지냈고 광복 50년과 60년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70년 특집은 뉴스타파에 와서 만들었다. 미국탐사보도협회 IRE에서 탐사보도를 연구했고,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ICIJ의 멤버이며,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로 탐사보도와 매체비평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 국무부 외교문서를 다룬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이 있다.
1992년 노동자 블랙리스트 보도로 한국기자상, 2005년 일제서훈자 3300명 최초 확인 보도로 한국방송기자클럽 보도상, 2007년 안종필언론상, 2010년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2010년과 2011년 연속으로 한국방송기자상을 받았으며, 조선총독부 비밀기록 발굴보도와 공직자 검증보도 등으로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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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3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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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뉴스타파 《친일과 망각》 2018 펴냄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b********5 | 2018-09-01 | 신고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에서 펴낸 책 친일과 망각을 읽었다.

 

책은 2016년에 나왔다가 2018년 얼마전에 개정증보판을 펴냈다.

 

읽으면서 처음에는 마음이 편하지 만은 않았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친일파의 세력에 대해서, 때로는 안개속에 있던 그 실체에 대해서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분노의 연속이었다. 그러다가 하도 분노해서 지칠 때 즈음 어떤 지적인 감각이 찾아왔다.

내가 이렇게 분노하고 있는 것도 독립운동을 해주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1948년으로 돌아갔다. 해방이 되고 조국이 독립된 지 3.

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마침내 제정 헌법이 제정되었다. 이 때 법을 통해서 일제강점기 때 친일을 한 세력을 처벌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이는 「반민특위」의 결성으로 열매를 맺었다.

 

그동안 반민특위에 대해서 관심만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반민특위가 너무도 허탈하게 해체되었음에 다시 통탄해야 했다.

 

반민특위가 해체된 것은 그냥 된 게 아니었다. 정권을 잡고 있는 이승만 정부, 친일파 세력들의 연합, 반민특위를 돕는 사람들에 대한 암살 위협 등이 합작해서 정교하게 이루어졌음을 알았다.

 

19496월에 반민특위는 1년이 채 안되어 해체되었다.

그리고 626일 백범 김구가 안두희의 총격에 저격을 당했다.

 

현대사의 참극인 한국전쟁이 3년후에 휴전으로 끝났다. 그렇지만 이후에 독재정권이 한국을 지배했다. 박정희가 권력을 잡으면서 군부 독재는 정점을 찍었다.

그런데 그러는 20여년 사이에 친일파들은 그 세력을 넓혀갔다.

정치권, 경제계, 교육계, 언론계의 주류에는 독버섯처럼 친일파가 득세해 갔다.

 

오랜 세월에 걸쳐서 기득권을 획득하고, 권력과 영향력을 갖게 된 그들은 한국 사회의 엘리트와 지배층을 독점하게 되고 말았다.

 

친일과 망각2009년에 나온 친일인명사전을 중심으로 논지를 전개해 간다.

친일인명사전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시민사회단체와 학계가 치열하게 조사를 해서 펴낸 작업의 결실이었다.

 

하지만 친일파를 규명하게 세상에 알리는 작업은 숱한 난관에 부딛혔다.

친일파의 후손들로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은 그저 수수방관하지만은 않았다.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 교묘하게 자신의 선대 (주로 아버지, 할아버지)의 친일 행각을 은폐하고자 했다.

 

친일파라고 밝혀지면 극구 부인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이런 저런 논리로 궤변을 펼치면서 친일파를 옹호하는 모습을 책을 통해 접하면서 씁쓸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정리한 ‘10대 궤변은 친일파 후손들의 논리를 잘 요약했다.

 

첫 번째는 색깔론이다. 친일파 숙청은 북한의 단골주장이었으며 따라서 친일을 청산하라는 요구는 빨갱이들의 전술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공과론이다. 비록 친일은 했지만 다른 공이 많으니 정상을 참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 번째는 공범론. 그 때 친일을 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는 논리다.

kbs 이사장 이인호는 내 조부가 친일파면 그 때 중산층은 다 친일파라고 했다.

 

네번째는 망각론. 이미 지난 일인데 그만 잊자는 아주 단순하지만 무식한 말이다.

나머지 궤변으로는 친일 청산은 연좌제에 해당한다등이 있었다.

 

   

친일인명사전. 그리고 친일파를 밝혀내어 단죄하는 것.

이는 데스노트처럼 단순하게 과거의 사람을 「디스」 하자는 것이 아니었다.

 

친일과 망각》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했고, 이는 독재정권을 만드는 뿌리를 제공했다고.

 

이 책을 통해서 가장 확실하게 깨달은 것이 이 부분이었다.

독재라는 반민주사회와 친일파 청산의 실패가 분명하게 연결되어 있다 역사 말이다.

 

또한 두 번째 깨달음은 이거였다.

나는 독립운동을 자세하게 아는 것에 관심이 있는데, 이 작업을 위해서도 친일파에 대한 지식은 필수적이라는 것.

 

친일의 역사를 아는 것은 그 반대, 항일의 역사를 아는 것과 밀접하게 이어진 것이었다.

 

사람들은 이승만의 이름을 안다. 그렇다면 김상덕 이란 이름은 얼마나 알까.

부끄럽게도 나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김상덕은 반민특위의 위원장이었다. 김상덕은 일제강점기 때 상해 임시정부에 참여해 국무위원을 역임했다.

해방되고 혼란한 조국에서 목숨을 위협받는 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제로 친일 세력들은 깡패를 고용해서 김상덕 위원장을 납치, 살해하려는 계획까지 세웠음이 밝혀졌다.

 

김상덕은 이후에 한국전쟁 때 당시 북한군에 의해서 납북됐다.

 

이 분의 아들 김정륙씨의 현재의 모습을 뉴스타파가 취재한 이야기가 뒷부분에 나온다.

김정륙 씨는 어렸을 때 중국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 때에 아버지의 모습과 이후의 삶에 대해서 나오는 데 정말 안타까워서 눈물이 났다.

김상덕은 한 평생을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하고 해방된 조국에서도 친일파 청산을 위해서 끝까지 일했다.

 

그러다가 납북되었고 그 이유만으로 그의 아들은 연좌제로 또 일평생을 고통받고 사셨다.

김상덕의 딸, 정륙 씨의 여동생은 가난으로 영양실조로 죽었다.

김정륙 씨는 연좌제라는 잔인한 짓으로 변변한 직업은 가질 수 조차 없었다.

그러면서도 나라나 사회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성숙한 마음으로 취재진을 대하는 모습이 정말 마음이 미어졌다.

 

이 분은 한 케이스로 상징적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숱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직접적으로 수난을 당하셨고, 또는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나는 삶을 사셨다.

 

얼마전에 박서양 독립운동가의 책을 읽고서 후손이 궁금해져서 검색해 본 적이 있다.

후손들은 칠레로 이민을 가서 살고 계셨다. 위키피디아는 단 몇 줄 만이 나왔지만, 그 행간에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감내가 있을까 숙연했었다.

 

친일파로 으시대며 살아온 세력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선조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시키기도 했다 독립운동의 내용과 운동가들을 폄하하면서 조롱하는 이들도 있었다.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그런 비열한 짓을 하는 건 그렇다쳐도,

수십년 동안 친일파를 규명하지 못한 우리들이 참혹할 만치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립운동가는 잊혀진 분들을 발굴해야 한다. 리고 합당한 예우를 해드려야 한다.

 

한편으로 다른 흐름으로는 친일의 치욕스런 역사도 명명백백히 밝혀야한다.

 

이는 자유로운 한국에 사는 우리들의 임무라는 걸

이 책 한권이 일깨워 주었다.

 

일독을 추천하는 책

<친일과 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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