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의 원리와 실상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크립토애셋을 알아야 한다. 크리스와 잭은 이 신세계를 훌륭하게 설명해냈다.
- 해리 마코위츠 (노벨 경제학상 수상, ‘포트폴리오 이론’ 창시자)
이 책은 크립토애셋을 대단히 간결하게 설명한다. 금융의 방향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라.
- 발라지 스리니바산 (21닷코 설립자 및 CEO,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앤드리슨호로비츠 이사회 파트너)
이 책은 인터넷이 등장한 이후 가장 큰 투자 기회에 대해 중요한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곧장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로 가득한 이 책은 크립토애셋의 열렬한 지지자와 자본시장 투자자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아서 래퍼 (래퍼어소시에이츠 의장, 레이건 대통령 경제정책 자문위원, 래퍼 곡선 창시자)
새로운 탈중앙 경제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다음 세계를 규정할 자산 투자에 관해 조리 있는 논리와 새로운 과학으로 아주 중요한 설명을 해냈다.
- 마이클 케이시 (MIT 미디어랩 디지털커런시 이니셔티브 수석 자문, 《비트코인 현상, 블록체인2.0》 공저자)
광범위하면서도 명쾌한 이 책은 크립토애셋이 2세대 인터넷으로 불리는 블록체인의 근간을 이루며, 혁신적 투자자에게 한 세대에 한 번뿐인 기회를 제공한다는 주장을 대단히 설득력 있게 입증해 보인다. 금융과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읽어야 한다.
- 알렉스 탭스콧 (넥스트글로벌 CEO, 《블록체인 혁명》 공저자)
투자자는 항상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새로운 자산을 찾고 있다. 따라서 크립토애셋의 등장은 투자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와 잭은 포트폴리오 투자 측면에서 처음으로 크립토애셋을 자세히 분석해주었다.
- 캠벨 하비 (미국 재무학회 전임 학회장, 듀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암호화폐와 크립토컴퓨팅의 성장과 중요성은 상업용 인터넷과 웹이 초기 성장하던 때에 필적하며, 이들이 가져올 기술 혁명과 경제 혁명은 인터넷 초기 단계보다 훨씬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술과 금융 부문에서 이 눈부신 발견을 소개하는 뛰어난 책이며, 복잡하고 쉽지 않은 주제를 용기 있게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엄청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 제레미 올레어 (서클 설립자 겸 CEO)
크립토애셋에 대해 대단히 조사를 잘했고 요즘처럼 긴박하게 움직이는 상황에 시기적절한 책이다. 우리 산업에 대한 기본 지식이 이러한 양질의 선구적 이론과 통찰로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어 기쁘다.
- 비니 링햄 (시빅 CEO, 비트코인재단 이사회 위원)
비트코인이 등장한 이후로 왜 비트코인과 기타 크립토애셋이 가치를 가지는지 사람들은 궁금해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금융에서 쌓은 탄탄한 경험을 반영하는 날카롭고 자세한 분석으로 가장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시한다. 경험 있는 암호화폐 투자자뿐 아니라 초보 투자자도 이 실용적인 안내서에서 새로운 통찰과 실용적인 정보를 발견할 것이다.
- 로라 신 (〈포브스〉 선임 에디터, 〈언체인드〉 발행인)
이 책은 급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자산 클래스의 펀더멘털과 향후 방향을 이해하려는 투자자는 물론, 금융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모든 임직원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수십억 달러 규모인 이 새로운 분야의 주요 권위자 두 사람이 현재까지 나온 책 가운데 암호화폐에 관해 가장 광범위하게 다뤘다.
- 샌드라 로 (CME그룹 디지털화 부문 전임 책임자)
21세기 가장 중요한 새 자산 클래스를 진지하게 이해하고 평가하려는 투자 전문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들은 새 시대의 투자 기회를 대가답게 광범위하고 유려하게 설명한다.
- 캐서린 우드 (ARK투자매니지먼트 설립자 겸 CIO)
수량적 분석과 제1의 기본 원칙을 드물게 조화시켰다. 독창적인 내용과 통찰력으로 가득하다.
- 애덤 화이트 (코인베이스 부사장, GDAX 총책임자)
스탠포드에서 공부한 젊은 블록체인 분석가이자 투자자인 크리스 버니스크는 재정설계 전문가인 잭 타터와 함께 팀을 이뤄, 현재 가장 빠르고 흥미진진하게 성장하고 있는 자산 클래스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들 자산은 이미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고 전체 시장은 1,0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규모는 1년 전의 10배이며 4년 전의 100배에 이르는 수치다. 크리스와 잭은 이들 투자 수단을 ‘크립토애셋’으로 통칭하며 어떻게 기술이 발생했는지,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지, 기술과 인터넷이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벤처캐피털뿐 아니라 투자 자체에 어떤 극적인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탄탄한 지식과 설명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 당신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려 하지 마라.
- 마이클 터핀 (트랜스폼그룹 설립자, 코인어젠다 창립위원, 비트엔젤스 설립자)
이 책은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의 모든 것을 개괄적으로 안내해준다. 이 산업 분야, 자산 클래스, 전체 개념은 우리로 하여금 오늘날의 화폐, 신용, 업무 기능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또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혁신이 어떻게 내일의 경제를 완전히 바꿔낼지도 숙고하게 한다. 특정 프로토콜과 프로젝트에 대해 깊이 알아보고자 할 때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새로이 등장한 이들 자산의 실용적 투자 지식까지, 저자들은 복잡한 주제들에 대한 전문 지식과 오랜 경험을 우리와 공유하고 있다. 내가 크립토 토끼굴로 깊이깊이 빠져들면서 참고해야 할 리소스 중 하나로 이들을 꼽는 이유다.
- 알렉스 서나보그 (코인데스크리서치 애널리스트, 론모어 공동설립자)
크리스와 잭은 우리 세대의 《월가에서 배우는 랜덤워크 투자전략 》 을 썼다. 크립토애셋 붐에 참여해 수익을 얻길 바란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패트릭 아참부 (코인데스크 엔지니어링 부사장, 론모어 공동설립자)
토큰을 기반으로 한 펀딩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책은 이제껏 나온 책 가운데 크립토애셋에 대한 최적의 가치평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암호화폐공개에 대한 기초 지식과 잠재적 충격을 제시하며, 이 분야를 처음 접한 이들을 포함하여 나와 같은 전문가들에게도 통찰력 있는 지식을 전해준다. 크립토애셋에 대한 책을 열심히 섭렵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폴 베라디타키트 (판테라캐피털 파트너)
전자화폐인 크립토애셋이 주류로 이동해가는 진화 과정을 다룬 독창적인 책이다. 이 새로운 혁신 기술의 모든 것과 잠재력, 전통 금융과의 접점을 다룬다. 저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얻은 풍부한 지식과 여러 학문 분야의 방법론을 가져와 이 새롭고 흥분되는 분야를 분석하는 데 신기원을 이뤄냈다.
- 찰리 헤이터 (크립토컴페어 공동설립자 겸 CEO)
이 책은 역작이다. 저자들은 업계에서 쌓은 경험을 활용해 복잡할 뿐만 아니라 계속 진화하고 있는 이 주제를 간결하고 유익하게 안내하여, 투자자들로 하여금 이 새로운 자산 클래스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앞으로 수년간 이 분야에 들어오는 소매 투자자들에게 진입점 역할을 할 것이다.
- 피터 고르시라 (코인데스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론모어 공동설립자)
디지털 자산 발행이 웹사이트 제작만큼 쉬워지는 세상에서 알갱이와 쭉정이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포괄적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 데미안 브레너 (제플린솔루션 공동설립자 겸 CEO)
글로벌 금융시장의 거대한 변환, 다음 진화 단계에 접어드는 이때 매우 필요한데도 좀처럼 드문 책이 나왔다. 크립토애셋과 전자화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크립토애셋의 미래에 대한 평가와 참여를 위해 참고문헌 역할을 해준다. 새로운 자산 클래스가 등장했고, 이 책이 결정적인 지침서다.
- 론 콰란타 (월스트리트블록체인연합 의장)
저자들은 크립토애셋의 세계를 설명할 뿐 아니라 투자 방법 틀까지 제공하는 책을 썼다. 이로써 이 책은 인터넷 이후 가장 큰 투자 기회의 한 부분이 되었다.
- 네드 스콧 (스팀잇 설립자 겸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