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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레터 TO THE LETTER

편지에 관한 거의 모든 것에 대하여

사이먼 가필드 저/김영선 | 아날로그 | 2018년 05월 0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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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레터 TO THE LETTER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788g | 143*215*35mm
ISBN13 9791187147251
ISBN10 118714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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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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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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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사이먼 가필드 (SIMON GARFIELD)
자유로운 글쓰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문학자이자 논픽션 작가. 1960년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 <라디오타임스>와 에서 작가로 활동했으며, 『인디펜던트(Independant)』, 『옵저버(Observer)』등에 글을 기고하며 저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지도 위의 인문학(On the Map)』을 비롯해 화학과 색채의 역사를 담은 『모브(Mauve)』, 폰트... 자유로운 글쓰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문학자이자 논픽션 작가. 1960년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 <라디오타임스>와 에서 작가로 활동했으며, 『인디펜던트(Independant)』, 『옵저버(Observer)』등에 글을 기고하며 저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지도 위의 인문학(On the Map)』을 비롯해 화학과 색채의 역사를 담은 『모브(Mauve)』, 폰트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당신이 찾는 서체가 없네요(Just My Type)』, 강박관념과 집착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잘못된 세계(The Error World)』, 세계 최초의 기차 사고 희생자인 윌리엄 허스키슨의 이야기를 비롯해 철도와 기차에 관한 역사를 담은 『윌리엄 허스킨슨의 마지막 여행(The Last Journey of William Huskisson)』, 1990년대 미국에서 유행한 프로레슬링에 대한 『레슬링(The Wrestling)』, BMW의 자동차인 미니(MINI)를 통해 자동차의 역사를 살핀 『미니』 등 지금까지 열일곱 권의 책을 썼다. 그중 영국의 에이즈에 대한 연구인 『순수의 종말(The End of Innocence)』로 서머싯몸 상(Somerset Maugham Prize)을 받았다.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Timekeepers)』는 시간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그의 최근작이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를 수료했다. 출판편집자, 양육자를 거쳐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 『가난사파리』, 『진실 따위는 없다』, 『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쥐』, 『자동화된 불평등』, 『투 더 레터』, 『망각의 기술』, 『왜 하이데거를 범죄화해서는 안 되는가』, 『지능의 사생활』,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괴짜사회학』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를 수료했다. 출판편집자, 양육자를 거쳐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 『가난사파리』, 『진실 따위는 없다』, 『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쥐』, 『자동화된 불평등』, 『투 더 레터』, 『망각의 기술』, 『왜 하이데거를 범죄화해서는 안 되는가』, 『지능의 사생활』,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괴짜사회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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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540

출판사 리뷰

추천평

“훌륭하다. 재미있다. 감동적이다.”
- 《파이낸셜타임스》

“고대 로마 유적지 빈돌란다에서 발굴한 편지 서판부터
버지니아 울프의 보석 같은 편지까지,
이 책은 개인적인 편지가 2,000년간 지녀온
열정적이면서도 삶을 바꿔놓는 힘에 대한 연서다.”
- 《네이처》

“스무 세기에 걸친 편지 쓰기에 대한 찬가.
다시 편지지 묶음과 편지 봉투에 손을 뻗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가필드의 지식은 폭넓고, 열정은 비할 데가 없다.”
- 리비 퍼브스Libby Purves, 《타임스》

“가필드는 몇 세기에 걸친 편지의 역사를 파헤치면서
편지의 잔해 더미를 발굴한다.
매혹적이고 기발한 이야기가 풍성하다.”
- 《워싱턴포스트》

“놀라운 일화들, 흥미로운 역사에 대한 토막 뉴스,
고대와 현대 편지 거장들로부터의 인용…….
대단한 영향력이다.”
- 《뉴욕타임스》

“풍성하게 발췌되어 더욱 호기심을 자아내는 편지들……
주목할 만하다!”
- 존 캐리John Carey, 《선데이타임스》

“사멸해가는 편지 쓰기 기술에 대한 찬가.
마음을 움직이고 깨우침을 준다.”
- 《헤럴드》

“잃어버린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재기 발랄하게 펼쳐진다.
재미있는 편지, 슬픈 편지, 젠체하는 편지, 유명한 편지, 이별 편지, 외설적인 편지,
군인의 편지와 사기꾼의 편지까지, 이 책에 모두 있다.”
- 크레이그 브라운Craig Brown, 《메일온선데이》

“이미 구식이 된 소통 방식에 대한 연서.
가필드의 안내를 받아 편지 역사 2,000년을 구보하며
결코 변하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는 건 즐거운 일이다.”
- 《가디언》

“가필드는 예술적 기품과 통찰력이 있는 작가다.
그의 판단은 결점이 없다. 마음에 든다.”
- 《데일리메일》

“놀랍다! 가필드는 마음을 끄는,
격의 없고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지은이의 박식함과 품격 말고도 이 책의 두드러진 장점은 또 있다.
이름 알려지지 않은 두 남녀 사이의 편지를 인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이애나 애실Diana Athill, 《리터러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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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편지의 역사~두근두근 설렘과 함께~, 투 더 레터(TO THE LETTER)
평점9점 | k****e | 2018-05-13 | 신고

사소하다면 사소한 계기와 끈질긴 노력이 합쳐지면 놀랄만한 결과를 가져온다. 바로 이 책, '투 더 레터'처럼. 누군가의, 유명인 혹은 작가의 편지들을 모은 책은 종종 접해왔지만 편지를 남긴 인물들의 사연과 함께 편지의 역사를 추적하는 방대한 글을 읽고 나니 이루 말할 수 없는 묘한 기분에 빠져들었다. 


그렇다. 나는 편지에 매혹당한 것이다...!


마치 거대한 역사속으로 들어가 편지와 함께 한바탕 두근두근 설레는 모험을 마치고서도 여전히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다음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린다고나 할까? 


이 책의 저자, 사이먼은 어느 날, 책과 미술품을 전문으로 경매하는 블룸즈버리옥션에 나온 어느 마술사의 편지를 접하고는 강렬한 감정에 휩싸인다.   


{ 사소하기도 심오하기도 한 밸 워커의 편지는 2,000년간 편지가 해온 대단히 매혹적이고 설득력 있으면서 확실한 일을 하고 있다. 고백과 감정, 진정성이 뒤섞여 읽는 사람을 무장해제시킨다....(중략)...하나의 세계와 그 안에서 개인이 한 역할을 이렇듯 직접적이고, 이렇듯 강렬하고, 이렇듯 솔직하게 그리고 이렇듯 매력적으로 되살릴 방법이 달리 무엇일까? 오직 편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p20


마술사, 밸 워커의 편지에 매혹당한 그는 편지를, 편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진다.


{ 이건 마치 세상 모든 미술품을 하나의 미술관에 모으려는 시도와 같다.

   다만, 이와 비슷한 엄청난 일을 해낸 편지들에 갈채를 보내고 싶었다.

   종이 한 장에 세계 전체를 포착하는 기술을 성취한 편지들을 향해서 말이다. } p26


태초의 편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편지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이어져왔으며 얼마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애용했는지 상세하게 다루는데 이중 이름은 들어봤지만 작품은 제대로 접하지 못한 많은 작가들이 등장한다. 그중 오스카 와일드의 우편 배달 방식은 놀라움과 웃음을 금치 못한다. 궁금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직접 확인해보기 바란다. 그래도 궁금해할 이들에게 살짝 덧붙인다면 그런 방식으로도 편지가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경악할 따름이라는 거다. 


아주 먼 고대 로마 철학자를 거쳐 우리가 익히 아는 제인 오스틴, 버지니아 울프, 너대니얼 호손, 루이스 캐럴, 테드 휴스, 에밀리 디킨슨,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존 키츠 등등 이 밖에도 많은 유명인들과 비유명인들의 편지와 관련된 사연이 등장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편지속에 담긴 그네들의 감정이 마치 살아움직이는 듯해서 빠져들다못해 한동안 허우적거렸다. 어쩌면 이토록 강렬한 힘을 발휘하는지 실로 헤어나올 수 없는 마력을 지닌 듯했다...!   


편지를 어떻게 주고 받았는지 현재의 우편 체계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와 편지를 쓰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한 책은 왜 또 그리도 많은지 그들이 건네는 편지쓰기의 조언은 오늘날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것도 조금은 충격이었다. 시작과 끝맺음말이 표현만 다를 뿐, 어떤 면에선 지금도 쓰이고 있으니 말이다. 참으로 다양한 표현들의 등장에, 예나 지금이나 편지쓰기가 쉽지 않았던 것같다. 그리고 예전에도 반송이나 폐기해야할 우편물들이 제법 있었던 모양인데 주소가 오기되거나 수취인 불명이라거나 기타 등등의 사유로 전달되지 못한 우편물은 '배달 불능 우편물 취급소'라는 곳으로 가 처리되었다.


무수히 많은 사연을 담은 편지와 다양한 사람들의 편지에 관한 생각, 그리고 편지를 둘러싼 아이디어는 지금 시대에도 흥미롭고 놀라웠는데 그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우표 상자'라는 접이식 지갑과 '편지쓰기에 대한 여덟아홉가지 조언'이라는 책자는 꼭 하나쯤 가지고 싶어질 정도다. 또한 편지와 함께하는 이야기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지인에서 친구로, 마침내 연인이 된 크리스 바커와 베시 무어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열렬히 주고받은 편지는 다음 편지 내용이 몹시 궁금해서 챕터를 건너뛰고 얼른 읽고 싶어 손이 근질거리겠지만 부디 차근히 만나보길 바란다. 로맨스 소설 못지 않게 흥미롭고 재밌었다. 궁금함을 참으면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편지와 함께 모험을 하다 문득 든 생각이 이메일은 보낸 편지 내용이 고스란히 남는데 비해 편지는 보내면 그 뿐, 답장이라는 건 있지만 자신이 쓴 것은 남는 게 없다는 거다. 데메트리우스라는 사람도 말했듯 편지는 받는 사람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선물같은 느낌이 든다. 손글씨의 편지를 써본지는 오래 되었지만 좋은 인연으로 간간히 보내게 된 편지는 지금쯤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나 역시 그런 인연으로 받게 된 엽서는 엽서철에, 편지는 따로 봉투에 담아 잘 간직하고 있다. 다시금 꺼내어 그 안에 담긴 너무나도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들을 느껴봐야겠다. 분명 따뜻할 것이다. 


투 더 레터(TO THE LETTER)라는 두꺼운 편지를 지금 당장 펼쳐보길... 

편지속의 인물이 살아 움직이는,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




P.s 이 책의 저자인 사이먼이 독자들에게 받은 편지도 소개하는데 인상깊은 내용들이 많았다. 

     문득 그에게 편지가 쓰고 싶어져 여기 남긴다.




사이먼 님께.



한동안 잊고 있었던 편지를 기억속에서 끄집어 내어줘서 정말 감사해요.

당신이 한글을 읽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제가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면 더 좋았겠지만 

당신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진다면 언젠가 편지를 주고받을 날도 오겠지요.  

전혀 몰랐던 사실, 흥미진진한 일들과 궁금했던 작가의 사연을 사진과 함께 알려줘서 

무척 감사해요. 언젠가 당신을 또다른 책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당신의 말처럼 사랑의 전자우편과 문자메시지 대신 편지로 더 많이 전해지길 바래요.

편지는 분명 잠시잠깐이 아닌 오랫동안 설렘을 가져다 줄 테니까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당신의 편지 이야기, 넘 즐거웠어요. 

언제 어디서나 평안하시길...!



                                                                  당신의 새로운 독자, J.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1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6 댓글 30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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