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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괜찮아?

구자명, 김민효, 김진초, 임재희, 최옥정 저 외 2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문학의문학 | 2018년 01월 29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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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86g | 145*210*20mm
ISBN13 9791187433088
ISBN10 11874330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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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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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6명)

1950년대 후반, 한국전쟁의 상흔이 뚜렷이 남은 낙동강 철교가 바라보이는 강촌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생성과 소멸이 끝없이 반복되는 강물을 보며 문학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성장한 후에도 인간 실존에서 유사한 패턴을 감지하고 그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려는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다. 1997년 계간 《작가세계》를 통해 단편 〈뿔〉로 등단했다. 사십 세에 출발한 늦깎이임에도 이후 띄엄띄엄 ... 1950년대 후반, 한국전쟁의 상흔이 뚜렷이 남은 낙동강 철교가 바라보이는 강촌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생성과 소멸이 끝없이 반복되는 강물을 보며 문학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성장한 후에도 인간 실존에서 유사한 패턴을 감지하고 그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려는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다.

1997년 계간 《작가세계》를 통해 단편 〈뿔〉로 등단했다. 사십 세에 출발한 늦깎이임에도 이후 띄엄띄엄 작품을 써왔다. 오십대 들어 촌철살인 형식의 미니픽션에 매력을 느끼면서 그 장르 작품 활동 또한 이어오고 있다. 쓴 책으로 소설집 《건달》, 《날아라 선녀》, 미니픽션집 《진눈깨비》, 에세이집 《바늘구멍으로 걸어간 낙타》, 《기억과 망각 사이》 등이 있다. 한국가톨릭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2003년 계간 〈작가세계〉에 「그림자가 살았던 집」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김민효는 괴물이다.” 소설가 윤후명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이 꾸지람인지 칭찬인지, 김민효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머지않아 그 말의 진의를 깨닫게 되리라 믿고 있다. 솔직히 김민효는 “정말 괴물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2003년 계간 〈작가세계〉에 「그림자가 살았던 집」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김민효는 괴물이다.” 소설가 윤후명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이 꾸지람인지 칭찬인지, 김민효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머지않아 그 말의 진의를 깨닫게 되리라 믿고 있다. 솔직히 김민효는 “정말 괴물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1955년 경기도 송추 출생. 1997년 『한국소설』 신인상에 단편 「아스팔트 신기루」 당선으로 등단. 2000년 제25회 한국소설문학상에 「귀먹은 항아리」 추천우수작 선정. 2001년 첫 번째 소설집 『프로스트의 목걸이』 출간. 2002년 이노블타운에 장편 「머플러」 연재. 2003년 제7회 서울이야기 공모에서 수필 「박석고개」로 최우수상 수상. 2004년 한국문예진흥원 문예창작지원금 수혜. 두 번째 소설집 『... 1955년 경기도 송추 출생. 1997년 『한국소설』 신인상에 단편 「아스팔트 신기루」 당선으로 등단. 2000년 제25회 한국소설문학상에 「귀먹은 항아리」 추천우수작 선정. 2001년 첫 번째 소설집 『프로스트의 목걸이』 출간. 2002년 이노블타운에 장편 「머플러」 연재. 2003년 제7회 서울이야기 공모에서 수필 「박석고개」로 최우수상 수상. 2004년 한국문예진흥원 문예창작지원금 수혜. 두 번째 소설집 『노천국 씨가 순환선을 타는 까닭』 출간. 2005년 첫 번째 장편소설 『시선』 출간. 2006년 제17회 인천문학상 수상. 2007년 세 번째 소설집 『옆방이 조용하다』 출간. 2009년 두 번째 장편소설 『교외선』 출간. 2013년 네 번째 소설집 『당신의 무늬』 출간. 2013년 계간 『학산문학』에 장편 「여자여름」 연재. 2015년 다섯 번째 소설집 『김치 읽는 시간』(우수출판콘텐츠 지원작) 출간. 2015년 공저 테마소설집 『인천, 소설을 낳다』 출간. 2016년 제6회 한국소설작가상 수상. 2016년 세 번째 장편소설 『여자여름』 출간. 2016년 제13회 한국문협작가상 수상.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최전방 부대 소대장으로 근무했던 아버지 덕이었다. 서울에서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다 1985년 미국 하와이로 이민을 갔다. 하와이 주립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재외동포 문학상 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언제부턴가 소설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여전히 낯선 그 세계에 매력을 느끼고 있지만 또 어슬렁어슬렁 기쁘게 길을 잃을지 ...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최전방 부대 소대장으로 근무했던 아버지 덕이었다. 서울에서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다 1985년 미국 하와이로 이민을 갔다. 하와이 주립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재외동포 문학상 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언제부턴가 소설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여전히 낯선 그 세계에 매력을 느끼고 있지만 또 어슬렁어슬렁 기쁘게 길을 잃을지 모를 일이다. 2013년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비늘』과 소설집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폴의 하루』가 있으며, 장편소설 『저녁 빛으로』(가제)로 2023년 4·3 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라이프 리스트』 『블라인드 라이터』 『예루살렘 해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건국대 영문과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학교 졸업 후 잘나가던 은행원, 영어교사를 하다가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삼십 대 중반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1년 [한국소설]에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등단 후에는 번역과 어린이 책 집필로 생활했다. 소설집으로 『늙은 여자를 만났다』,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장편소설로 『매창』...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건국대 영문과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학교 졸업 후 잘나가던 은행원, 영어교사를 하다가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삼십 대 중반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1년 [한국소설]에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등단 후에는 번역과 어린이 책 집필로 생활했다. 소설집으로 『늙은 여자를 만났다』,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장편소설로 『매창』, 『안녕, 추파춥스 키드』, 『위험중독자들』, 포토에세이집으로 『On the road』, 에세이집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소설창작매뉴얼로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소설창작수업』, 번역서로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들을 돕다가 2018년 9월 세상을 떠났다. 『식물의 내부』로 허균문학상, 『위험중독자들』로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을 수상했으며, 한문 고전읽기 모임인 이문학회에서 9년여 동안 수학했다.

그리고 작가는 “소설과 인생은 등을 맞댄 한 몸이라는 생각으로 인간의 삶을 관찰하고 거기서 창작의 모티브를 찾고자했다. 인간은 엄청난 일 앞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고, 작은 돌부리에도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는 존재다. '소설은 진짜여야 한다.'얼핏 터무니없는 것 같은 이 말을 바라보며 소설을 써왔다. 소설은 픽션이지만 한 줄도 삶과 동떨어진 가짜여서는 안 된다는 다짐이다. 내가 발견한 '인물'은 끝까지 나의 분신이라 여기며 책임을 지는 게 작가의 일이라 믿는다”고 한다.
한국문협, 한국순수문학인회, 갈대시동인회, 광화문시낭송회, 서울교원문학회회원, 한국동요문화협회, 구상선생기념사업회, 미니픽션작가회 이사. 시집 『우산 하나의 행복』 『사람 하나의 행복』 『그 이후 하나의 행복』 가곡음반 『내 안에 그리움 있다』 외 공저 다수 한국문협, 한국순수문학인회, 갈대시동인회, 광화문시낭송회, 서울교원문학회회원, 한국동요문화협회, 구상선생기념사업회, 미니픽션작가회 이사. 시집 『우산 하나의 행복』 『사람 하나의 행복』 『그 이후 하나의 행복』 가곡음반 『내 안에 그리움 있다』 외 공저 다수
미국 Academy of Art University 졸업 후 동 대학에서 강의 뒤 계원조형예술대학, 성공회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전업 화가로서 미니픽션 작가, 철학동화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A. A. C Spring Show그랑프리와 우경예술상 등 국내외에서 여러 상을 받았으며, 명동성당 평화화랑 대희년전(2000)과 Palais de Seoul 대전(2010~2015), 주한중국문화원 초대전(... 미국 Academy of Art University 졸업 후 동 대학에서 강의 뒤 계원조형예술대학, 성공회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전업 화가로서 미니픽션 작가, 철학동화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A. A. C Spring Show그랑프리와 우경예술상 등 국내외에서 여러 상을 받았으며, 명동성당 평화화랑 대희년전(2000)과 Palais de Seoul 대전(2010~2015), 주한중국문화원 초대전(2015) 및 수십 회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저서로는 『양들의 낙원, 늑대 벌판 한가운데 있다』, 『그러니까 아프지 마』, 『그녀의 꽃』(김의규·구자명 공저) 등이 있다.
[문학과 비평]에 시로, [한국소설]에 소설 『이구아나 겨울』로 등단했다. 시집 『그리움은 약도 없다』 『태극무극』 『하늘연꽃』 동화집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산문집 『부처님 공부』 한뼘자전소설 작법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공저), 미니픽션 공동작품집 『나를 안다고 하지 마세요』 『거짓말 삽니다』 『혼자 괜찮아?』 등이 있다. [문학과 비평]에 시로, [한국소설]에 소설 『이구아나 겨울』로 등단했다. 시집 『그리움은 약도 없다』 『태극무극』 『하늘연꽃』 동화집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산문집 『부처님 공부』 한뼘자전소설 작법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공저), 미니픽션 공동작품집 『나를 안다고 하지 마세요』 『거짓말 삽니다』 『혼자 괜찮아?』 등이 있다.
충북 영동 출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길고 긴 노래」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 『장미와 들쥐』, 『지독한 사랑』, 『누가 울어』와 중단편 다수를 발표했다. 충북 영동 출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길고 긴 노래」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 『장미와 들쥐』, 『지독한 사랑』, 『누가 울어』와 중단편 다수를 발표했다.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소설집으로 『와인의 눈물』이 있다. 동인집으로 『선녀와 회사원』,『그와 함께 산다는 것』,『롤러코스터』 등이 있다.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소설집으로 『와인의 눈물』이 있다. 동인집으로 『선녀와 회사원』,『그와 함께 산다는 것』,『롤러코스터』 등이 있다.
1996년 문화일보 중편소설 「부엌으로 난 창」으로 등단 2013년 창작집 『큰 놈이 나타났다』 2013년 프랑스 eitions Philippe Rey에서 공저 『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 출간 2015년 한뼘자전소설 『나는 힘이 세다』 이북출간 2016년 소설집 『화요앵담』 출간 1996년 문화일보 중편소설 「부엌으로 난 창」으로 등단
2013년 창작집 『큰 놈이 나타났다』
2013년 프랑스 eitions Philippe Rey에서 공저 『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 출간
2015년 한뼘자전소설 『나는 힘이 세다』 이북출간
2016년 소설집 『화요앵담』 출간
1999년 중편소설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21세기문학』)로 등단. 소설집으로 『숨을 쉬다』 『그만, 뛰어내리다』 『여우』 『무관심 연습』, 장편소설로 『어쩌면, 진심입니다』 『후예들』 이 있다. 소설집 『신의 한 수』로 2022년 김용익소설문학상, 2023년 제1회 백릉 채만식문학상을 수상했다. 2020년 ‘심순’이란 이름으로 동화 「가벼운 인사」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비밀의 무게』로 창... 1999년 중편소설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21세기문학』)로 등단. 소설집으로 『숨을 쉬다』 『그만, 뛰어내리다』 『여우』 『무관심 연습』, 장편소설로 『어쩌면, 진심입니다』 『후예들』 이 있다. 소설집 『신의 한 수』로 2022년 김용익소설문학상, 2023년 제1회 백릉 채만식문학상을 수상했다.
2020년 ‘심순’이란 이름으로 동화 「가벼운 인사」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비밀의 무게』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다.
198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14년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에 「무적여포」로 등단했다. 198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14년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에 「무적여포」로 등단했다.
『한국산문』에 수필 「클래식 기타와의 여행」으로 등단했다 . 한국산문 이사, 양천문협 이사,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이다 『한국산문』에 수필 「클래식 기타와의 여행」으로 등단했다 .
한국산문 이사, 양천문협 이사,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이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2004년[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37년간 교직에 몸담았으며,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사)K문화독립군 부회장,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장을 역임했다. 미니픽션 작품집 『베이비부머의 반타작 인생』 『혼자, 괜찮아』를 비롯한 미니픽션 공동작품집 10여 권이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2004년[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37년간 교직에 몸담았으며,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사)K문화독립군 부회장,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장을 역임했다. 미니픽션 작품집 『베이비부머의 반타작 인생』 『혼자, 괜찮아』를 비롯한 미니픽션 공동작품집 10여 권이 있다.
2007년 평화신문에 『달집태우기』로 등단하고, 『검은 호수』로 토지문학제 평사리 문학대상을 받았다. 소설집 『검은 호수』와 동인지 『그 길, 나를 곁눈질하다』 『혼자, 괜찮아?』 한뼘자전소설 작법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공저) 등이 있다. 2007년 평화신문에 『달집태우기』로 등단하고, 『검은 호수』로 토지문학제 평사리 문학대상을 받았다. 소설집 『검은 호수』와 동인지 『그 길, 나를 곁눈질하다』 『혼자, 괜찮아?』 한뼘자전소설 작법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공저)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1984년 《서울신문》과 1985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하늘 마을의 사랑』, 『무화과 나무집』, 『사랑이 꽃피는 나무』, 『광덕 할머니의 꽃자리』 등과 역사 이야기책 『정림사 절 짓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둥오리와 목이 긴 백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1984년 《서울신문》과 1985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하늘 마을의 사랑』, 『무화과 나무집』, 『사랑이 꽃피는 나무』, 『광덕 할머니의 꽃자리』 등과 역사 이야기책 『정림사 절 짓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둥오리와 목이 긴 백로가 새벽을 여는 물가를 바라보는 일이 참 즐겁습니다. 야트막한 비탈에 도라지 꽃씨를 뿌려 두곤 날마다 보라와 하양의 별꽃들이 피어나기를 성급하게 기다리는 일 또한 참 가슴 부푸는 일입니다. 동화 안에도 그 자연이 머무를 수 있기를 꿈꾸어 봅니다.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고려대를 졸업하였다. 1995년 동서문학에 단편 「알바트로스의 날개」로 등단했으며 동인지의 『빛』에 참여하였고 [경성일보]에 「마지막 카피」 연재, 「침묵의 소리」 「어제의 시간」 발표, 창작집 『강구 가는 길』 장편 『정몽주』를 등을 발간했다.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고려대를 졸업하였다. 1995년 동서문학에 단편 「알바트로스의 날개」로 등단했으며 동인지의 『빛』에 참여하였고 [경성일보]에 「마지막 카피」 연재, 「침묵의 소리」 「어제의 시간」 발표, 창작집 『강구 가는 길』 장편 『정몽주』를 등을 발간했다.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1994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에 「해리댁의 망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오래된 잉태』, 『강진만』, 『푸른농약사는 푸르다』가 있고, 산문집으로 『다시, 학교를 디자인하다』가 있다.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1994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에 「해리댁의 망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오래된 잉태』, 『강진만』, 『푸른농약사는 푸르다』가 있고, 산문집으로 『다시, 학교를 디자인하다』가 있다.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이다. 2018년 한국미니픽션작가회 신인상과 2020년 제2회 부엉이 철학 동화상을 수상했다. 동화 『선글라스를 낀 개구리』 미니픽션집 『혼자 괜찮아』, 『거짓말 삽니다』(공저)를 펴냈다. 무크지 「미니픽션」에 「모피상인」, 「당근파리」, 「슈퍼바이러스 안운학」 등을 발표했다.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이다. 2018년 한국미니픽션작가회 신인상과 2020년 제2회 부엉이 철학 동화상을 수상했다. 동화 『선글라스를 낀 개구리』 미니픽션집 『혼자 괜찮아』, 『거짓말 삽니다』(공저)를 펴냈다. 무크지 「미니픽션」에 「모피상인」, 「당근파리」, 「슈퍼바이러스 안운학」 등을 발표했다.
소설가, 명리학자, 임상심리사, 건강심리전문가, 수필가, 번역가, 천연치유사, 사회복지사.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학교 국어 교사를 역임했다. 바르샤바 대학에서 폴란드 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199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여사의 시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보건학과 상담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여 년간 명리... 소설가, 명리학자, 임상심리사, 건강심리전문가, 수필가, 번역가, 천연치유사, 사회복지사.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학교 국어 교사를 역임했다. 바르샤바 대학에서 폴란드 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199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여사의 시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보건학과 상담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여 년간 명리학을 연구했으며 지금은 소설을 쓰고 있다.

제14회 해양문학상 대상 및 제33회 전국성호문학상 대상 수상. 번역서 『모래알갱이가 있는 풍경』, 소설집 『10cm』, 공저 『2020 신예작가』, 『거짓말 삽니다』, 『혼자 괜찮아?』, 『미니픽션』
인테리어 및 건축 잡지 기자를 거쳐 편집장과 발행인을 지냈다. 현재 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인테리어 및 건축 잡지 기자를 거쳐 편집장과 발행인을 지냈다. 현재 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임상심리전문가.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서울시은평병원 진료부 에 재직하고 있다. 『엄마 네 맘을 알아?』를 공역했다.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이다. 임상심리전문가.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서울시은평병원 진료부
에 재직하고 있다. 『엄마 네 맘을 알아?』를 공역했다.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이다.
구상선생기념사업회 사무차장.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 디지털콘텐츠 기획·디자이너. 구상선생기념사업회 사무차장.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 디지털콘텐츠 기획·디자이너.
30년 일한 방송사를 정년퇴임한 후 또 다른 30년을 위해 사진찍기, 글쓰기 등으로 새로운 삶을 모색 중. 30년 일한 방송사를 정년퇴임한 후 또 다른 30년을 위해 사진찍기, 글쓰기 등으로 새로운
삶을 모색 중.
천주교 의정부교구에서 소공동체 월간지 편집위원을 지냈으며 중학교 아이들에게 논술과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천주교 의정부교구에서 소공동체 월간지 편집위원을 지냈으며 중학교 아이들에게 논술과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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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일은 독신, 독거, 이혼, 사별 등 속의 메마른 명사로 환원하기 어렵다. 살아가는 일이 항상 동사의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니픽션 이야기꾼에게 명사는 너무 짧고, 동사는 너무 길다. 형용사가 안성맞춤이다. 참신하면 더 좋고, 도발적이면 더더욱 좋은데, 그 예가 바로 이 작품집이다. 참신하고 도발적인 형용사로 우리 시대 혼자 살기의 다채로운 무늬를 포착한 작품을 연달아 읽는 즐거움이 있다.
박병규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HK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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