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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북한편

북한 아이들 이야기

이은서 글 / 강춘혁 그림 | 국민출판사 | 2011년 10월 18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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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북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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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58g | 172*230*20mm
ISBN13 9788981652234
ISBN10 89816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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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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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글 : 이은서
세상에 태어나 가장 부끄러운 것은 어린이들이 읽는 글을 쓴다는 것이며, 가장 잘했다 싶은 것도 어린이들이 읽는 글을 쓰는 것입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멋진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하늘에 새긴 이름 하나』,『승찬아 사랑해』,『친구야, 넌 어떤 행복을 꿈꾸니?』(공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강춘혁
1998년 봄에 탈북해 현재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2003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인권회의에 참가하여 북한의 현실을 담은 그림으로 개인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 전시회를 계기로 자전적인 이야기와 직접 그린 그림을 담은 책 『이곳이 천국이다』를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에서 발표했습니다.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북한이탈주민 문예창작대회에서 2년(2009, 2010년) 연속 우수작으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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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서울을지4-* 정*석 | 2017-08-27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난 처음에는 이야기가 별로 재미있지 않을 것 같았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나랑 상관없는 그냥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어가면서 이야기에 관심이 생기고 한아이의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아이의 이야기들이 나와 여러 가지 북한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었다. 또, 이야기의 아들이 불쌍했다.

  그 아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대한 민국에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북한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음식을 뺐다가 얻어맞을 때가 가장 불쌍했다. 나는 음식이 먹기 싫다고 투정했던 것도 미안하고 북한 아이들에게 음식을 주고 싶다.

북한의 아이들
경기용인흥덕4-* 홍*승 | 2013-09-24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주어진 과제를 하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북한의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 표지를 처음 봤을때 '북한의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괜히 슬프고 이산가족과 전쟁, 두려움등이 떠올랐습니다.  북한은 아이들을 일꾼으로 삼아서 위험하고 힘든 일들을 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용소에 갇히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북한의 아이들은 하루도 맘 편히 쉴 날이 없습니다. 이처럼 힘겹게 살아가고있는 아이들이 모습을 떠올리니 가슴이 울컥합니다. 밥과 돈도 충분하지 않아서 병에 걸리거나 말라 죽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꽃제비라는 아이들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구걸을하고 있습니다. 꽃제비라는 글을 처음 읽었을때 꽃처럼 아름다운 아이들이라는 뜻인줄 알았는데 보호자없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구걸하는 아이들이라는 걸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아이들은 부모도 없이 항상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구하기 어려운 철과 종이를 학교에 제출하기위해 도둑질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견디기어려운 아이들과 북한의 사람들은  탈북을 하다가 들켜 총에 맞아 죽기도 합니다. 북한은 사회주의국가라서 내가 한 만큼의 댓가도 가져가지도  못 합니다.  이처럼 북한의 아이들은 우리와는 너무도 다르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아이들에 비하면 우리들은 모든게 풍족하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지내기 때문에 고마움과 감사함,소중함을 갖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북한의 아이들을 도와주고 보살펴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또 작가님은 왜 이 책을 쓰셨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제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았고 앞으로는 더 즐겁고 고마운 마음으로 생활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것 인지 아십니까?
경기의정부서5-* 하*주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이야기는 북한아이들의 쓰라림, 아픔, 고통 등을 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 한시라도 평화통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들 것 이다.

이 책에서는 북한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온갖 가난한 사람들이라면 똑같은 고통을 격고 있다고 나와 있다. 그 사실을 중간중간 실려있는 실제사진, 아니 그림으로도 알 수 있다.
북한아이들은 돈이 없거나 부모를 잃어서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꽃제비’ 라는 호칭을 받으며 도둑질하다 맞아서 죽고, 굶어 죽고, 사형당하고 정말 처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어른들도 예외는 아니다. 어른들도 탈북하다가 총살당하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그리고 어른들도 추워서 얼어 죽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북한도 처음부터 이렇던 것은 아니였다. 처음부터 할당량을 학교나 나라에 내지 않아도 됬고, 옷도 나누어 주고 집도 모두 있었다. 그러나 1990년 이후로 모든게 바뀌었다. 그래서 북한 사람들은 말도 못할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는것 이었다.
그리고 가끔가다 친구들을 보면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 그런 생각은 싹 사라질 것 이다. 이 친구들의 고통을 보면 정~말로 그런생각은 버리고 나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실감 할 수 있을 것 이다.
나도 가끔가다 몇몇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는 얼마나 불행한가를 생각하는 때가 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그런 생각은 꿈에도 못 꾸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학교가 있고, 재대로된 교과서에다가 돈만 있다면 이북은 마음대로니까 이 땅에 태어난게 얼마나 기쁜 행운인가!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한다.


이 책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탈북을 원하는 사람들이 높은 사람 빼고는 거의 모두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이 공동사회이기 때문에 공동 밭에서 초등학생들이 밭을 가꾸고 수확하고는 그 곡식은 모두 땅 주인이 가지고, 일한 자들은 쌀 한톨도 못가진다고 한다. 그야말로 억지 봉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꽃제비, 즉 부모없이 돌아다니는 아이들은 너무 배가 고파서 도둑질을 하다가 걸려서 두둘겨 맞아서 죽는다고해도 그 꽃제비를 죽인 사람은 처벌은 커녕 관심도 안가진다고 한다. 그래서 더더욱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이런 것들이 모두 통일이 한시라도 빨리 이루어져야 할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통일을 위해서라면 양쪽이 가져야 할 마음 가짐은 어떤 것 일까?
보통 통일을 하면 아주 크게 두 개로 나뉘는데, 첫째는 전쟁을 통해 이기는 쪽이 지배하는 것, 둘째는 평화통일을 하는 것 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평화통일이지만 그게 말만 평화통일을 하자이지, 한국에서는 그럭저럭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는데, 북한쪽은 들리는 것 으로는 북한쪽이 지배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북한 그림에도 그렇고, 탈북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그들의 생각을 들여다 보면 내 생각에는 그들도 평화통일을 원하지만, 아주 철저한 보완 때문에 남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알 수 도 없게 된 것 이다. 그림으로도 , 사진으로도 보면 북한 사정을 보면, 옛날에 일제강점기때, 19세기 말과 20세기 중반? 그정도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북한이 우리보다 뛰어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서 우리와 힘을 합치면 언젠가는 누구도 넘보지 못할 강국이 될 수 있을 텐데 서로가 교류는 하고 있지만, 3.8선은 허물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곳을 지키고 있는 남한 군인들과 북한 군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마도 통일을 바라며 서로 인사하는 군인도 있을테고, 서로 경계하며 권총을 겨누는 군인들도 있을 것 이다.

언젠가는 3.8선을 허물어서 고구려의 유품들도 구경해 보고, 북한 지역을 포함해서 전국 여행도 해 보고 싶다. 그런 소망을 이루려면, 나라에서도, 우리 시민들고 통일을 시급히 하여 이 세상에 더 이상 아픈 기억, 분단국가가 없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독일보다도 더 행복한 통일을 해서 전 세계가 부러워 할 수 있을 만큼 아주 큰 나라가 됬으면 좋겠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서울서울미양3-* 고*음 | 2012-09-2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몰랐다. 나는 밥도 실컷 먹고, 학교도 잘 다니고, 공책이나 연필, 지우개 같은 학용품도 다 쓰지않고도 버린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작은 심부름이라도 시키면 항상 투덜거렸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내 친구, 동생, 언니, 오빠 등은 밥을 실컷 먹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학용품도 다 없어질 때 까지 애지중지하며 아껴쓴다.
그리도 남이 아무런 대가도 주지 않고 아주 어려운 일을 시켜도 아무말 없이 묵묵히 한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이 책에는 허충성이란 나보다 한살 어린 아이가 나온다. 이 아이는 학교를 다니기 위해 도둑질을 한다. 도둑질을 하는 이유는 꼬마과제를 하기 위해선데 꼬마과제는 학교에서 정해진 양만큼 고무나, 고철, 종이를 바치는거다. 이 꼬마과제의 목적은 재활용을 하는 것이지만 이 과제를 못 내면 학교를 못 다니기 때문에 학교에 다니고 싶어서 도둑질을 한다. 나는 이 아이를 보고 어떻게하면 학교를 빼먹을지 매일 궁리하는 내가 부끄러웠다.
이 책에서는 내가 상상도 못 했던 이야기가 나온다. 매일 고된일을 하고도 밥 한끼 제대로 못 먹는 성진이, 어린나이에 부모님도 없이 동생과 꽃제비가 되어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니 나는 북한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북한 사람들은 과연 양심이란것이 있을까? 북한은 양심 따위는 없는 나라인거 같다. 왜냐하면 친구가 죽어도 마음껏 울 수 없고, 사람이 죽어도 눈 깜짝 안하고, 말도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내가 상상도 못한 놀라운 이야기였지만 나는 그중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여행을 떠나는 홍진이 언니 이야기가 가장 놀라웠다. 나는 마음 편히 자고있을 시간에 산을 타고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며 목숨걸고 강을 건넌다. 생각하니 믿어지지가 않았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 이야기도 먼 나라 이야기도 아닌 같은 땅에서 선 하나로 남이되어 살아가고 있는 북한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라니 믿기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북한에 대해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 불쌍한 나라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줄은 몰랐다. 그에 비해 나는 엄청 행복한 아이다.
지금 크게 아이들을 도와줄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북한 아이들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알릴거다그래서 사람들이 북한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같은 민족, 다른 삶
경북경주용강3-* 안*윤 | 2012-09-2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남북이 나뉜 지 벌써 60년이 지났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남한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집에서 살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생활과 반대로 북한은 제대로 된 집이 없는 가정도 있고, 학교에 가도 오전 수업만 하고 농장에 가서 일을 할 때도 있다. 수용소에 있는 아이들은 사는 것조차 고통스러워서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우리는 언제까지 유령으로 살아야 할까요?'였다.  이야기를 읽으며 여기에서 유령은 우리를 겁 주는 그런 유령이 아닌, 안 보이지만 사실 존재하는 그런 유령임을  알았다. 청혜는 실제로 살아있는 아이지만 ,몸을 숨기며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유령처럼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북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몸을 감춘 채 한국으로 갈 소망을 마음 한구석에 간직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어쩌다가 같은 민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언제까지 '통일'이라는 소원을 가지고 기다리기만 해야할까?  우리들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까? 휴전선이 없어지는 그 순간이, 이산 가족들이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릴 그 순간이 우리에게 찾아올 것을, 나는 믿는다.
지금 이 순간도 고통 받고 있을 북한 주민들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관심을 가져주는 것밖에 없다. 책을 읽은 날 밤에 나는 많이 울었다. 나와 너무 다른 삶을 사는 북한 아이들이 걱정되고,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무서워서 그랬다.
나는 나중에 크면 북한 어린이들에게 후원금도 내고, 아픔과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내용으로 글도 쓸 것이다. 그때 통일이 되어 있다면, 통일이 빨리 되었으니 좋은 거고 아직은 통일이 되지 않았으니 지금 친구들에게 북한 아이들 이야기를 해주어야겠다. 항상 북한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관심을 가져서 통일이 될 그날을 앞당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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