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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악마가 여기에 있다

베서니 맥린, 조 노세라 저/윤태경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0월 10일 | 원제 : All the Devils Are Here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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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40쪽 | 732g | 153*228*35mm
ISBN13 9788957075975
ISBN10 8957075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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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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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베서니 맥린 (Bethany McLean)
1970년,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났으며, 윌리엄스 칼리지를 졸업했다. 1992년 골드만삭스에서 투자 전문가로 근무한 후 《포춘》으로 옮겨 편집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 《베니티 페어》 편집자로 재직 중이다. 2001년 5월, 《포춘》에 〈엔론은 과대평가되었는가?〉라는 기사를 쓰면서 엔론의 비리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이후 엔론의 성장과 파산 과정을 다룬 《엔론 스캔들 : 세상에서 제일... 1970년,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났으며, 윌리엄스 칼리지를 졸업했다. 1992년 골드만삭스에서 투자 전문가로 근무한 후 《포춘》으로 옮겨 편집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 《베니티 페어》 편집자로 재직 중이다. 2001년 5월, 《포춘》에 〈엔론은 과대평가되었는가?〉라는 기사를 쓰면서 엔론의 비리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이후 엔론의 성장과 파산 과정을 다룬 《엔론 스캔들 : 세상에서 제일 잘난 놈들의 몰락》(The Smartest Guys in The Room)을 공동집필했으며, 현재 외환위기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저 : 조 노세라 (Joe Nocera)
뉴욕타임스의 경제·경영 칼럼니스트이자 뉴욕타임스 매거진의 필자이다. 10년 동안 포춘지에서 기고가, 대기자, 편집장, 편집이사로 활약했으며, 경제보도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아, 경제·금융 전문 언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럴드 로브 상을 3회 수상하고, 2006년에는 퓰리처 상 최종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의 경제·경영 칼럼니스트이자 뉴욕타임스 매거진의 필자이다. 10년 동안 포춘지에서 기고가, 대기자, 편집장, 편집이사로 활약했으며, 경제보도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아, 경제·금융 전문 언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럴드 로브 상을 3회 수상하고, 2006년에는 퓰리처 상 최종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번역가 모임인 바른번역에서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로서 활동 중이다. 간결하고 명확한 번역 스타일을 선호하며, 독자들에게 미래 트렌드를 소개하고자 사회과학과 인문학 전반으로 관심을 확대해 다양한 공부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블랙 에지』 『창의성을 지휘하라』 『메이커스』 『규모와 민첩성을 연결하라』 『하지만 우리가 틀렸다면』 『마켓바스켓 이야기』 『혁신의 대가들』 『기... 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번역가 모임인 바른번역에서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로서 활동 중이다. 간결하고 명확한 번역 스타일을 선호하며, 독자들에게 미래 트렌드를 소개하고자 사회과학과 인문학 전반으로 관심을 확대해 다양한 공부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블랙 에지』 『창의성을 지휘하라』 『메이커스』 『규모와 민첩성을 연결하라』 『하지만 우리가 틀렸다면』 『마켓바스켓 이야기』 『혁신의 대가들』 『기업의 경제학』 『죽은 경제학자들의 만찬』 『무엇이 가격을 결정하는가?』 『중국 없는 세계』 『미각의 지배』 『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종호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제금융, 해외 자본유치, 해외 IR업무를 담당하며 직장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경제경영, 금융 분야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근과 채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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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p. 439-440

출판사 리뷰

추천평

탐욕이 만든 거대한 무덤을 파헤친 생생한 보고서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현실을 제대로 살아가려면 현재의 좌표를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현재, 여기가 어디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과거 없는 현재는 없기에 책을 통해 과거의 사실을 읽는 것이 탁월한 방법이다. 여기 한 권의 책이 나왔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이었던 미국의 잘못된 주택정책과 이를 이용한 금융기관의 탐욕이 만들어낸 거대한 무덤을 파헤친 사실적 보고서다. 책은 무릇 흥미진진해야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이러한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너무도 생생하게 수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자료를 찾아내 사실들을 한 편의 영화처럼 복원시켰다. 같은 경제기자 처지에서 저자들의 이 작업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안다. 이 책은 생존게임에서 영원히 이기는 비결은 룰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장악하는 것이라는 거대한 진실의 완벽한 예증이다.
오늘날 지구촌의 룰은 미국에서 만들어진다. 예컨대 미국경제는 '상수'이고 한국경제는 '변수'다. 상수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변수의 변동성은 증폭된다. 칼자루를 잡은 '상수'와 칼날을 잡은 '변수'의 싸움은 항상 결과가 뻔하다. 변수는 팔로워Follower의 숙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밖에 가진 게 없는 한국 경제는 외부세계의 변화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다. 미국 경제가 기침하면 한국은 감기에 걸리는 식이다. 매일 아침마다 모든 한국의 미디어들이 뉴욕 금융시장의 상황을 전하고, 정부와 기업, 모든 투자가가 이에 주목하는 이유는 상수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이에 대비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작고 개방된 경제체제의 숙명이라고 하기에는 우리의 입지는 답답한 게 사실이다. IMF 외환위기 때에도 그랬고 2008년 금융위기 때도 마찬가지다. 이 과정에서 자체 건강성의 유지보다는 외부 여건에 따라 좌우되는 한계를 거듭 확인한 것이다. '변수'의 처지에서는 우리 정부가 수행할 수 있는 경제정책의 수단과 개인의 자산운용 전략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미국이 어떤 경제 상태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한국의 금융시장과 실물경제가 직접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우리 개인들의 삶의 영역도 자유로울 수 없다. 각자의 미래가 예측할 수 없는 미지의 폭풍우에 휩싸여 언제든지 내동댕이쳐질 수 있는 것이다.
세계제국 미국의 심장부에서 벌어지는 일을 파악하는 일은 우리의 앞날의 설계에 매우 중요하다. 뉴욕 시장에서 작동하는 룰과 사건들에 대한 이해는 생존을 좌우하는 수단이다. 화폐의 금융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하나의 지구촌이 되면서 미국에서 벌어진 일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른 모든 국가에 실시간Real time으로 중요해졌다.
아메리칸 드림을 부추기던 부시 대통령의 주택 소유정책은 일종의 국민에 대한 ‘포퓰리즘’의 전형이었다. 사람들의 꿈과 욕망에 편성해 모든 국민에게 주택을 소유할 수 있게 해준다는 유혹은 달콤하게 포장된 거대한 밀봉 꿀 냄새를 맡은 탐욕스런 금융시장 투자가들이 이를 그냥 내버려두질 않았다. 금융가들에게 자금을 빌려 주택을 착공하고 매매하고 소유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거래는 천혜의 먹잇감이었다. 모기지가 무분별한 파생상품과 결합하면서 위험은 증폭됐다. 수학적인 통계 분석의 오류가 수시로 나타나고 금융시장에서 위험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폭탄 돌리기'의 도덕적 해이는 광범위했다.
내가 2007년 금융시장 현장 취재를 위해 한국 기자로서 미국을 방문했을 때 심야 케이블 TV 광고에는 예컨대 100평짜리 집을 다섯 번째 담보 설정으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반복해서 나오고 있었다. 눈과 귀를 의심할 정도로 빚과 신용의 왜곡이 벌어진 풍경이었다. 이러한 불꽃놀이에서 못 먹은 사람만 바보가 되는 풍토였다.
이 책에는 뉴욕의 금융시스템과 투자기법, 위기를 유발한 법률가들과 회계 책임자들, 의사결정 과정의 황당함, IB들의 탐욕의 극치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2008년 한국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치명타를 날렸던 금융위기의 현장을 복원해놓았다. 전대미문의 거품 붕괴에 따른 미국 금융기관들의 부도를 막으려고 오바마 대통령은 사상 초유의 공적 자금을 퍼부었다. 그는 국민의 세금과 미래 세대들의 피와 땀을 수탈해가는 부도덕한 뉴욕의 금융인들을 '망치로 때려주고 싶다'라고 분노했다.
2008년 미국에서 벌어진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의 후유증은 작금의 세계경제에 여전히 진행형이다. 천문학적인 공적 자금의 집행으로 미국 정부의 곳간은 텅 비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을 포함한 각국의 재정위기까지 가세해 위기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끝나지 않고 '네버엔딩 스토리'로 달리고 있다.
마르크스는『자본론Das Kapital, Kritik der politischen Oeconomie』3권에서 화폐자본이 실물경제와 유리될 가능성, 그리고 그 가공성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그가 명명한 소위 의제자본fictitious capital은 그러한 논리의 핵심 개념 중 하나다. 그의 통찰에 따르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 세계의 재정위기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 이상의 구조적이고 역사적인 원인을 갖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 미국의 경상GDP와 전체 금융자산 간 비율은 일정 기간 안정적 상태를 유지했지만 특정 기간에는 급등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인간의 탐욕과 화폐의 추상성이 특정 매개에 의해 결합하면서 실물로부터의 원심력이 보다 강력해진 현상 중의 하나였다. 버블이라고 불리는 원심력이 갑작스럽게 축소되고, 필연적으로 구심력으로 대체되는 혼돈의 상황이었다. 결과적으로 버블은 붕괴를 피할 수 없었다.
사태 이후 위기 수습을 위한 정부지출 확대와 통화 공급 확대, 정부 레버리지의 확대, 재정위기라는 국면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구조적 성격을 고려해볼 때 위기의 진행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 같다.
최기억(연합인포맥스 취재본부장)
2010년 최고의 경제경영서다.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거물들뿐 아니라 다양한 사라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춰진 금융위기의 역사를 면밀하게 파헤치고 있어 마치 어드벤처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돈 맥네이(금융 칼럼니스트, 『허핑턴 포스트』 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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