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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1년 0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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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24쪽 | 152*223*20mm |
ISBN13 | 9788928101078 |
ISBN10 | 892810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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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아저씨의 오두막
심사위원들을은 다읽으셨을 것 같은데 저는 이걸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야기는 옛날에 흑인 차별시대의 이야기 에요 이이야기의 주인공인 톰 로컨 톰아저씨라는 별명이 있어요 톰은 주인님을 배신하거나 도망치지도 안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첫번째는 조지라는 톰의 도련님이 있어요. 그리고 조지와 결혼한 헤일리의 아들을 주인 님이 팔려고하려고 하자 도망을 쳤어요. 그리고 한편 톰도 팔려 다른 데로 가죠. 그리고 좋은 곳으로 갔어요. 그리고 또한번 더팔려가죠 그때 도망지던 헤엘리는 도망가다 해리를 팔려고 한사람들한테 걸리고 말죠.
하지만 친절한 사람 덕분에 또 위기를 넘기고 캐나다로 출발 했어요 그때 또다시 팔려간 톰은 배위에서 어떤한 소녀를 봤어요 그이의 이름은에바입니다. 그아이가 오자 톰이랑 말을 걸어 아빠한테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졸라서 허락을 맞고 같이 살게되고 톰은 마구간을 당담이 되었습니다 근데 주인님이 어떤애를 대리고 오셨고 그애의 이름은 톱시였습니다. 장난이많고 거짓말이 많았습니다. 많은 물건도 훔치고 사고도많이치자 그양 나두었고, 에바는 그에게 많은걸 가리쳐주었죠.
근데 어는라 몸이 약해지자 하인들은 에바가 아프다고하자 에바아빠는 전혀신경을 안쓰고 그냥 크고있어서 그런다고했다. 그리고 에바가 죽자 모두 슬퍼했어요. 그리고 술을많먹은 에바 아버지가 그만 취해서 술집에 있는 사람과 싸워 옆구리에 칼이 찔려 죽었고
그가 톰을 자유로 해주기로 했지만 그가 죽어 버려 약속은 깨지고 말았다. 근데 그아내가 하인들과 톰을 팔아버리고 톰은 나쁜대로 팔려갔다. 그리고 루시라는 사람을 도와서 목화를 담아 줬는데 들켜서 2주 동안 못움직을 때까지 때렸고한다. 그리고 톰이 필요해 간호사를 불러 치료하게 하고 아직 치료가 다안됬는데 이를 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끝가지 맞서다가 죽음을 맞기하게 되었고 조지라는 도련님이다시와 살려고 했지만 거이 죽어서 팔지 않는다고 하였다 톰은 마지막말은 "여기보다 천국이더 좋다고 했다" 그리고 죽고 조지는 자기 흑인 노예들에게 해방증서 를 주었고 다 해방되 었다.(위에있는 조지중 조지 도련님은 백인이고 다른 조지는 흑인이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읽고>
제목:톰 아저씨의 슬픔은 이제 그만!
와석초등학교 5학년7반 전지훈
이 책은 1700년대에서부터 1800년대에 있었던 미국의 노예 제도를 톰이라는 한 노예의 인생으로 빗대어 쓴 책으로 당시 목면을 심고 따고 가공하는 목면 농사를 거의 모두 흑인 노동력에 의존하고 있던 미국 남부에서는 노예제도를 강력히 유지하는 게 필요했고,반면 북부는 공업과 제조업이 주된 산업이었기때문에 산업의 특성상 임금 노동이 중요했습니다.그래서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이라는 책이 출판 되면서 노예 제도에 대한 남과 북의 갈등은 더더욱 심해졌습니다.그 이유는 이 책이 당시의 노예 제도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톰 아저씨는 워낙 정직해서 다른 노예들뿐만 아니라 톰 아저씨의 주인,셸비 씨도 톰 아저씨의 정직함과 부지런함을 인정했습니다.하지만 셸비씨는 자신이 빚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톰 아저씨를 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노예 일라이저는 톰 아저씨와 함께 해리가 팔려간다는 소식을 듣고 조지는 캐나다로 떠나 돈을 벌어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고 일라이저와 해리는 숲으로 도망갔습니다.심즈와 셸비씨는 일라이저와 해리를 더 안전한 곳으로 보내 주었습니다.당시 흑인들은 인간 취급도 받지 못했습니다.그저 흑인이라는 이유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심즈씨가 일라이저와 해리를 구해주었을 때 였습니다.당시 흑인을 노예,가축보다도 못한 취급을 하는 백인이 많았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인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사람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 권리입니다.하지만 아직도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과 같이 흑백차별과 더불어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0년 미국에서 조지 플로이라는 남성이 범죄자로 오해받아 경찰들에게 살해당한 일이 있었는데 흑인이라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이 사건은 미국에서 많은 시위들을 읽으키며 2020년에 있었던 사건 중 큰 사건이기도 합니다.얼마 전에는 한 아시아계 여성이 미국인 남성에게 조롱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또한 나에게도 이런 경험이 있는데 학교에서 한 백인 학생이 흑인 학생에게 초콜릿이라고 피부색,인종을 조롱한 적이 있습니다.그 흑인 학생은 백인 학생에게 우유라고 복수했습니다.이와 같은 일들은 모두 차별에 관한 잘못된 인식으로 다름과 차별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인종차별은 특정 인종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생겨나게 됩니다.차별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망치는 일이며 차별을 하면 차별을 당한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됩니다.인종,외모,생김새와 같은 사람들의 특징을 갖고 차별을 하면 안 됩니다.특징이란 사람마다의 다름이고 또한 개성이 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이런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는 나라에서는 차별 금지법을 만들고,개인이 노력 할 점은 차별이 잘 못된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이러한 일이 벌어졌을 때는 소리내어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톰은 마음이 착한 노예에요. 흑인이에요. 흑인은 미국에서 오래전부터 노예 생활을 해야 했어요.(지금은 아님) 톰의 첫번째 주인은 셀비 가족이 었어요. 셸비 가족은 착했어요. 하지만 셸비 가족은 톰을 팔았어요. 그때 조지가 꼭 찾아 온다고 말했어요.
배에서 톰은 (백인) 에바라는 소녀를 구하고 에바 가족과 살았어요. 그 소녀도 참 착했어요.
그렇지만 에바는 죽고 톰은 레그리 라는 주인에게 갔어요. 그 주인은 아주 잔인 했어요. 틈만 나면 노예들을 때렸어요. 때문에 톰은 죽었어요. 약속대로 조지가 찾아 왔어요. 톰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 었어요. 그 모습을 본 조지는 자신의 집에 있는 노비를 해방 시켰어요. 몇몇 노비는 조지 집에 남겠다고 했어요.
나는 톰이 죽었을 때 너무 슬펐어요. 톰이 죽을 줄은 몰랐고 다시 조지가 찾아와서 조지와 조지의 집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랐어요. 왜 제목을 톰의 오두막집이라고 했을까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 톰이 자신의 오두막집엡서 행복하게 살라는 작가의 뜻이 아니었을까요? 아니면 톰 아저씨가 오두막집에서 사는데 할일이 너무 많아 오두막집에 못가는 그런 노에의 불쌍한 마음을 표현한게 아닐까요?
레그리가 조지, 에바처럼 착했으면 참 좋았겠어요. 하지만 레그리는 조지 에바처럼 착한 사람이 아니어서 톰이 맞았을 때도 너무 슬펐어요. 사람을 대할 때 친절하게 대해야 해요.
제가 어딘가에서 이렇게 들었어요. 원래 미국에는 흑인들이 살았어요. 하지만 유럽 사람들이 미국에 오면서 백인이 권력을 잡았어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흑인이 백인의 노예가 된거예요. 엄마는 노예 제도가 없어진 이유는 링컨 대통령 덕분이라고 해요. 나는 알기론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라고 한 사람이라고 알아요.노예 제도는 차별이예요. 노에 제도가 없었더라면 톰 아저씨는 오두막집에서 다른 사람들과 하하호호 웃지 않았을까요?
차별하지 말자
노예란 물건처럼 사고 팔리는 사람을 말한다.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노비제도가 있었는데 물건처럼 취급받는 노비가 있었다. 노예나 노비는 사람인데 사람대접을 못받고 짐승대접을 받아 힘들게 살았다. 톰은 착하고 성실한 노예로 열심히 살았다. 첫번째 주인은 톰을 가족처럼 여겨서 행복하게 살았다. 하지만 첫 번째 주인이 생활이 어렵게 되자 톰은 다른 주인에게 팔려 갔다. 첫 번째 주인은 톰을 꼭 다시 사오겠다고 기다리라고 했다. 하지만 마지막 주인은 계속 일만 시키고 밥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 계속 노예들을 때리면서 부려 먹었다. 너무 힘든 여자 노예 두 명이 톰에게 같이 탈출하자고 했다. 하지만 나의 이 삶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탈출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결국 맞아 죽었다. 나는 톰이 이해가 안된다. 도망칠 기회가 있었는데도 자신은 노예의 운명이라고 포기한 행동은 바보같은 행동이다. 특히 조지 해리스가 흑인도 백인과 같은 사람이하며 노예제도가 없는 캐나다로 같이 탈출하자고 말했지만 톰 아저씨는 거절했다. 그러나 조지해리스는 가족도 함께 목숨을 걸고 캐나다로 탈출했다. 조지는 탈출에 성공해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 톰이 리그리 주인에게 팔려갔다. 그 농장에서 여자노예 두명이 어디로 탈출했는데 주인이 톰에게 물었을때 톰은 모른다고 했다. 주인은 톰이 알면서 말하지 않는다고 채찍으로 때렸다. 하지만 톰은 반항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첫번째 주인의 아들은 조지가 톰을 찾아왔다. 하지만 톰은 죽어가고 있었다. 조지는 착한 톰을 모시러 왔다며 무척 슬퍼하였다. 내가 만약 흑인노예라면 흑인 조지해리스처럼 목숨을 걸고라도 끝까지 탈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왜냐하면 노예제도처럼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하고. 정말 힘들면 참지 말고 노력해서라도 내 삶은 내가 선택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번째 주인이 여자 노예들이 어디로 탈출했냐고 물었을때 나 같아도 톰아저씨처럼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혼자 희생하고 두명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첫번째 주인 조지가 톰에게 꼭 다시 찾아 오겠다고 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백인 주인 조지의 말이 너무 따듯하고 진심이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링컨 대통령은 이 책을 읽고 노예 제도를 폐지 하였다. 나도 노예제도는 반드시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흑인 노예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사람 취급도 못받고. 물건 취급 받는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 누가 해주지 않는다. 내 인생이 잘못 되면 내가 고생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당당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으므로 차별하지 말자. 나도 당당하게 살아가겠다.
이 책의 주인공은 톰 아저씨이다.
이 이야기는 노예 제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옛날 미국에는 흑인 노예들이 많이 있었다.
요즘에는 인종차별이 많이 없어졌지만, 이때는 인종차별이 심해서 흑인들이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였다.
불행하게도, 톰 아저씨가 그 흑인 중 한 명이다.
나는 톰 아저씨가 다른 노예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톰 아저씨는 첫 번째 농장에서 흑인 동료들과 성경을 읽고, 즐거운 노래도 불렀다.
옛날 미국인들은 흑인들을 학대하고, 흑인을 돈으로 사고팔았다.
나는 그 당시에 흑인을 학대하던 미국인들이 흑인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미국인이 흑인이 되면 ‘내가 흑인들을 이렇게 다루는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미국인들은 흑인들을 인정사정없이 거칠게 다뤘다.
두 번째 주인에게서도 톰 아저씨는 행복하게 지냈다.
친절한 에바와 좋은 주인아저씨가 있었기 때문이다.
에바는 몸이 약해서 죽고 말았지만, 주인아저씨는 에바의 소원이었던 톰 아저씨에게 자유를 주는 것을 준비하다가 사고로 죽게 된다.
이렇게 해서 톰 아저씨는 자유를 보지 못하고 세 번째 농장으로 간다.
세 번째 농장의 주인은 래글리라는 아주 못된 사람이다.
레글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경책을 읽는 톰 아저씨를 아주 싫어했다.
래글리는 지옥에 사는 악마 같았다.
결국, 톰 아저씨는 나쁜 래글리의 학대 때문에 죽고 만다.
나는 톰 아저씨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톰 아저씨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하여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다. 톰 아저씨가 천국에서는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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