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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05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6쪽 | 443g | 225*265*15mm |
| ISBN13 | 9788991126350 |
| ISBN10 | 8991126359 |
관련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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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유아 > 4-6세 > 4-6세 우리나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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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세 이미지
줄거리
비비는 숲속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보았어요.
작고 예쁜 파란 구슬을 주운 비비는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어요.
친구들은 부러운 듯 한마디씩 했어요.
어느날 구슬이 없어졌어요! 비비는 며칠을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어요.
작고 예쁜 파란 구슬을 주운 비비는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어요.
친구들은 부러운 듯 한마디씩 했어요.
어느날 구슬이 없어졌어요! 비비는 며칠을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어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파란구슬
경기시흥냉정5-* 황*인
|
2012-09-0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
파란 구슬
5학년 2반 황수인
나는 파란 구슬이라는 책을 읽었다. 처음엔 표지로 봐서 재밌겠다고 생각 햇는데 내용까지 좋아서 이걸로 읽게되었다.
어떤 가난한 할아버지가 낚시를 하고 있었어요
. 그런데 오늘따라 물고기가 잡히지 않았어요.
그런데 드디어 물고기가 잡혔어요. 엄청 빛나는 물고기 였어요.
그러자 물고기는 “할아버지 저를 이번만 살려주세요 꼭 이은혜를 기억하여 제가 나중에 용궁 으로 초대를 해드릴 게요.” 라고 말하였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느꼈지만 그래도 불쌍해서 풀어주었어요.
다음날 물고기가 잘잡혀서 뭔가 기분이 묘했어요.
다음날엔 거북이가 찾아와서 절을 하고 가다니 참. 할아버지는 묘하게 신기했어요.
그 거북이는 다시 나타 나서는 “전전전날에 우리 빛나고 아름다운 물고기는 용왕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왕자님을 살려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 들과 멋있는 용궁 안을 보여 드리지요”
할아버지는 입이 딱! 벌려졌어요. “참말이요? 전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그마음만 받겟습니다”
그러더니 거북이는 조금 화난듯“에이것참! 저가 대리고 오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왕자님의 뜻이 라니까요!”할아버지는 할수없이 할아버지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용궁 쪽으로 가고 있었어요.
거북이가 갑자기 착한척을 하며 “할아버지~ 제가 이제 소개를 해드릴게요 아까는 진심으로 죄송했습니다.”라고 갑자기 변한 거북이가 수상했더니 저기서 왕자님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피식 웃으면서“뭐여? 지금 왕자님 께서 오셔서 지금 친한척 하자는겨?” 할아버지는 참다못해 짜증을 냈어요 용궁의 왕자가 다가와서 “반갑습니다. 이은혜 오늘 갚겠습니다.맛있는 것도 드시고 신나게 놀다 가세요.
저번일은 정말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네 열심히 놀다 가겠습니다.” 거북은 짜증난 얼굴로 용궁을 소개 시켜 주어 할아버지는 지루했었어요.
소개가 끝난 다음에 거북이 “할어버지 소개 다했어요 맛있는거 먹으로 가세요.” 할아버지 꼐서는 맛있는걸 먹으로 달려갔어요 물고기는이 다리가 있어 걸어 다니면서 음식을 먹는거예요! 할아버지께서는 무척 신기해 하셨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께서는 맛있는 음식을 다먹고 용궁의 왕자에게 성큼성큼 다가 갔어요 왕자는“무슨일이있나요?” 할아버지는 웃으며“감사했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 가겠습니다”할아버지는 더있고 싶었지만 가족과 아내가 무척이나 보거 싶었기 때문에 빨리 가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육지로 올라오셨답니다. 따라오던 거북이가 말했어요. “여보시오 노인, 왕자님께서 이구슬을 전해달라니 전해 드립니다.”
노인은 감사하다며 파란 구슬의 방법을 듣고 쓰기시작 했어요 “큰고큰~ 기와집 나와라~” 하자 기와집이 나왔어요. 기분이 좋은 노인은 쓸만큼 쓰고 다시 거북을 불러 파란구슬을 주었답니다.
이글을 읽고 왕자가 그 은혜를 기억 하여 할아버지께 은혜를 갚는 면이 인상이 깊었다.
나도 은혜를 갚은게 있다면 갚아야 겠다고 느꼇다
파란 구슬
5학년 2반 황수인
나는 파란 구슬이라는 책을 읽었다. 처음엔 표지로 봐서 재밌겠다고 생각 햇는데 내용까지 좋아서 이걸로 읽게되었다.
어떤 가난한 할아버지가 낚시를 하고 있었어요
. 그런데 오늘따라 물고기가 잡히지 않았어요.
그런데 드디어 물고기가 잡혔어요. 엄청 빛나는 물고기 였어요.
그러자 물고기는 “할아버지 저를 이번만 살려주세요 꼭 이은혜를 기억하여 제가 나중에 용궁 으로 초대를 해드릴 게요.” 라고 말하였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느꼈지만 그래도 불쌍해서 풀어주었어요.
다음날 물고기가 잘잡혀서 뭔가 기분이 묘했어요.
다음날엔 거북이가 찾아와서 절을 하고 가다니 참. 할아버지는 묘하게 신기했어요.
그 거북이는 다시 나타 나서는 “전전전날에 우리 빛나고 아름다운 물고기는 용왕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왕자님을 살려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 들과 멋있는 용궁 안을 보여 드리지요”
할아버지는 입이 딱! 벌려졌어요. “참말이요? 전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그마음만 받겟습니다”
그러더니 거북이는 조금 화난듯“에이것참! 저가 대리고 오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왕자님의 뜻이 라니까요!”할아버지는 할수없이 할아버지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용궁 쪽으로 가고 있었어요.
거북이가 갑자기 착한척을 하며 “할아버지~ 제가 이제 소개를 해드릴게요 아까는 진심으로 죄송했습니다.”라고 갑자기 변한 거북이가 수상했더니 저기서 왕자님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피식 웃으면서“뭐여? 지금 왕자님 께서 오셔서 지금 친한척 하자는겨?” 할아버지는 참다못해 짜증을 냈어요 용궁의 왕자가 다가와서 “반갑습니다. 이은혜 오늘 갚겠습니다.맛있는 것도 드시고 신나게 놀다 가세요.
저번일은 정말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네 열심히 놀다 가겠습니다.” 거북은 짜증난 얼굴로 용궁을 소개 시켜 주어 할아버지는 지루했었어요.
소개가 끝난 다음에 거북이 “할어버지 소개 다했어요 맛있는거 먹으로 가세요.” 할아버지 꼐서는 맛있는걸 먹으로 달려갔어요 물고기는이 다리가 있어 걸어 다니면서 음식을 먹는거예요! 할아버지께서는 무척 신기해 하셨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께서는 맛있는 음식을 다먹고 용궁의 왕자에게 성큼성큼 다가 갔어요 왕자는“무슨일이있나요?” 할아버지는 웃으며“감사했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 가겠습니다”할아버지는 더있고 싶었지만 가족과 아내가 무척이나 보거 싶었기 때문에 빨리 가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육지로 올라오셨답니다. 따라오던 거북이가 말했어요. “여보시오 노인, 왕자님께서 이구슬을 전해달라니 전해 드립니다.”
노인은 감사하다며 파란 구슬의 방법을 듣고 쓰기시작 했어요 “큰고큰~ 기와집 나와라~” 하자 기와집이 나왔어요. 기분이 좋은 노인은 쓸만큼 쓰고 다시 거북을 불러 파란구슬을 주었답니다.
이글을 읽고 왕자가 그 은혜를 기억 하여 할아버지께 은혜를 갚는 면이 인상이 깊었다.
나도 은혜를 갚은게 있다면 갚아야 겠다고 느꼇다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남서산6-* 유*정
|
2011-09-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들어 동화책의 매력에 빠진 나는 어린이들 마냥 다른책보다 동화책을 찾기 시작했다. 이책은 내가 컴퓨터를 하다가 30여권의 전래동화책이 컴퓨터옆 구석 책꽃이에 있는 것이 보여서 맨 앞으로 옮기다가 발견하고 읽게 되었다. 표지에 쥐들 소굴에 고양이가 들어가 파란구슬을 입에 물고 위협하는 그림이였다. 어렸을때 읽은건 기역이 나지만 다시보니 새롭기만 했다. 전래동화라고 해도 토끼, 호랑이, 거북이가 주인공인 책만 읽었던 나는 고양이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고양이 위주 전래동화는 새로운 동물의 전래동화에 흥미를 가져 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어느 마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고양이와개를 키우면서 살았는데, 몹시가난했다. 낚시를 하면서 생계를 이어갔던 할아버지는 용궁의 왕자라고 말하는 물고기를 잡게 된다, 하도 간절히 살려달라고 하여서 놓아준 할아버지는 다음날 왕궁으로 초대받았다. 거기서 잔치를 신명나게 하고있는데 그 왕자가 할아버지를 불러서
"용왕님이 고맙다고 선물을 준다고 하면은 파란구슬을 달라고 하세요"
라고 하고 자리를 떠난다. 그 왕자의 말과 같이 용왕님은 할아버지께 선물을 준다고하고 할아버지는 파란구슬을 얻어서 집으로 무사 귀환하게 된다.파란구슬을 들고서 쌀이 부족해 한숨을 쉬던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앞에 쌀가마가 나오기 시작했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파란 구슬을 들고 소원을 들기 시작해 초가집은 기와집으로, 곳간도 생겼다. 그렇게 신명나게 살아가는것으로 마무리되는줄 알았으나 역시이야기에는 잘되는꼴 못봐주는 사람들이 한명씩있는법, 옆마을 할머니가 할머니에게 구슬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바꿔치기 하게되고, 그렇게 파란구슬이 집을 떠나자 모든것이 원래대로 되버렸다, 그렇게 슬퍼하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안타가웠던 주인공 고양이와 개는 옆마을로 가서 파란구슬 대 작전을 펼치게 된다, 고양이가 집에 들어가 파란구슬을 가져오기로 하는데 쥐들이 하도 많아서 고민하던 고양이는 대장쥐를 하나잡아 위협한뒤에 쥐들에게 가져오라고 명령하고 무사히 집을 나가게 된다, 그렇게 그집에서 나온 개와 고양이는 강을 다시 강을 건너게 되는데 개 등위에 고양이가 파란구슬을 물고서 앉아있는것은 귀엽디 귀여웠다, 가는도중 고양이가 궁금해진 개는 고양이에게 괜찮냐고 물엇지만 파란구슬을 입에 물고있는 고양이는 대답못하다, 개가 너무 물어대 그만 파란구슬을 놓고서 말을 하게 된다, 그렇게 파란구슬을 놓치게된 고양이는 돌아오는길 사람들이 버리는 물고기하나를 먹게되는데 그안에 파란구슬이 있었고 고양이는 할머니에게 가 신명나는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일 이후로 개와 고양이의 사이가 급격히 나빠진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이야기를 읽고서 하나의 문제점을 집어 내엇다. 고양이만 찾으러 간것도 아니고 개도 찾으러 열심히 수영을 했는데 왜 고양이가 가져왔다고 그러는것일까? 개가 먼저 집에가고 고양이가 늦게 가서 파란구슬을 가져왔으니까? 이건 너무하다. 고양이도 노력했지만 개가 없었다면 아예가지도 못했을거 아닌가?하고 이런일들은 생활속에서도 많이 찾아볼수 있다. 누가했는지 알게없고 완성품을 가져온사람만 찾는 이 세상. 이세상속 문제점하나를 찾아볼수있엇다. 우리도 이렇게 만든사람보다 작품을 가져온사람만 보는 것은 아니였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배품은 많은것을 얻게 해준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만약 할아버지가 왕자를 놓아주지 않았다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았을것이고, 고양이와 개를 키워주지 않았다면 이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슬퍼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끝으로 끝났을태니까. 배품이란 참좋고 좋은 일이다. 배풀면 나도 좋고 배품을 받는사람도 좋고. 나도 누군가에게라도 배품이라는것은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나에게 두가지 교훈을 준 30페이지 동화책한권이 참고맙게 느껴지면서 나는 책을 덮었다.
어느 마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고양이와개를 키우면서 살았는데, 몹시가난했다. 낚시를 하면서 생계를 이어갔던 할아버지는 용궁의 왕자라고 말하는 물고기를 잡게 된다, 하도 간절히 살려달라고 하여서 놓아준 할아버지는 다음날 왕궁으로 초대받았다. 거기서 잔치를 신명나게 하고있는데 그 왕자가 할아버지를 불러서
"용왕님이 고맙다고 선물을 준다고 하면은 파란구슬을 달라고 하세요"
라고 하고 자리를 떠난다. 그 왕자의 말과 같이 용왕님은 할아버지께 선물을 준다고하고 할아버지는 파란구슬을 얻어서 집으로 무사 귀환하게 된다.파란구슬을 들고서 쌀이 부족해 한숨을 쉬던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앞에 쌀가마가 나오기 시작했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파란 구슬을 들고 소원을 들기 시작해 초가집은 기와집으로, 곳간도 생겼다. 그렇게 신명나게 살아가는것으로 마무리되는줄 알았으나 역시이야기에는 잘되는꼴 못봐주는 사람들이 한명씩있는법, 옆마을 할머니가 할머니에게 구슬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바꿔치기 하게되고, 그렇게 파란구슬이 집을 떠나자 모든것이 원래대로 되버렸다, 그렇게 슬퍼하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안타가웠던 주인공 고양이와 개는 옆마을로 가서 파란구슬 대 작전을 펼치게 된다, 고양이가 집에 들어가 파란구슬을 가져오기로 하는데 쥐들이 하도 많아서 고민하던 고양이는 대장쥐를 하나잡아 위협한뒤에 쥐들에게 가져오라고 명령하고 무사히 집을 나가게 된다, 그렇게 그집에서 나온 개와 고양이는 강을 다시 강을 건너게 되는데 개 등위에 고양이가 파란구슬을 물고서 앉아있는것은 귀엽디 귀여웠다, 가는도중 고양이가 궁금해진 개는 고양이에게 괜찮냐고 물엇지만 파란구슬을 입에 물고있는 고양이는 대답못하다, 개가 너무 물어대 그만 파란구슬을 놓고서 말을 하게 된다, 그렇게 파란구슬을 놓치게된 고양이는 돌아오는길 사람들이 버리는 물고기하나를 먹게되는데 그안에 파란구슬이 있었고 고양이는 할머니에게 가 신명나는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일 이후로 개와 고양이의 사이가 급격히 나빠진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이야기를 읽고서 하나의 문제점을 집어 내엇다. 고양이만 찾으러 간것도 아니고 개도 찾으러 열심히 수영을 했는데 왜 고양이가 가져왔다고 그러는것일까? 개가 먼저 집에가고 고양이가 늦게 가서 파란구슬을 가져왔으니까? 이건 너무하다. 고양이도 노력했지만 개가 없었다면 아예가지도 못했을거 아닌가?하고 이런일들은 생활속에서도 많이 찾아볼수 있다. 누가했는지 알게없고 완성품을 가져온사람만 찾는 이 세상. 이세상속 문제점하나를 찾아볼수있엇다. 우리도 이렇게 만든사람보다 작품을 가져온사람만 보는 것은 아니였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배품은 많은것을 얻게 해준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만약 할아버지가 왕자를 놓아주지 않았다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았을것이고, 고양이와 개를 키워주지 않았다면 이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슬퍼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끝으로 끝났을태니까. 배품이란 참좋고 좋은 일이다. 배풀면 나도 좋고 배품을 받는사람도 좋고. 나도 누군가에게라도 배품이라는것은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나에게 두가지 교훈을 준 30페이지 동화책한권이 참고맙게 느껴지면서 나는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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