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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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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

[ 양장 ]
배명훈 글/이병량 그림 | 킨더주니어 | 2011년 04월 27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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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554g | 190*256*20mm
ISBN13 9788956185743
ISBN10 89561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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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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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대학문학상’을 받았고 2005년 「스마트D」로 SF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3인 공동 창작집 『누군가를 만났어』를 비롯해 『판타스틱』 등에 단편을 수록한 바 있다. 201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주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자유...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대학문학상’을 받았고 2005년 「스마트D」로 SF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3인 공동 창작집 『누군가를 만났어』를 비롯해 『판타스틱』 등에 단편을 수록한 바 있다. 201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주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로 평가받으며 한국문학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민국의 젊은 작가들 가운데 가장 행보가 주목되는 작가로서, 연작소설 『타워』는 그의 첫 소설집이다. 2010년에는 『안녕, 인공존재!』를 펴냈다. 『총통각하』(2012), 『예술과 중력 가속도』, 장편소설 『신의 궤도』(2011), 『은닉』(2012), 『맛집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SF동화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2011), 중편소설 『가마틀 스타일』 『청혼』, 단편 단행본 「춤추는 사신」, 「푸른파 피망」,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을 출간했다.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는데,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수요 곡선의 수호자」를 수록했다.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게임 회사에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는 그의 첫 그림책이다. 앞으로 현실 세계 속에 숨어 있는 상상의 존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게임 회사에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는 그의 첫 그림책이다. 앞으로 현실 세계 속에 숨어 있는 상상의 존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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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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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끼익 소개

끼익끼익 : 이스탄불의 트램에서 만난 첫 번째 끼익끼익인데요, 정말 깜짝 놀랄 만큼 큰 소리로 “끼익끼익” 하고 외치는 친구죠. 어른들은 아이들이 조금만 떠들어도 뭐라 그러면서, 이렇게 큰 소리는 도대체 왜 못 듣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이 친구의 이름을 따서 뒤에 소개할 다른 친구들을 모두 끼익끼익이라고 불러요.

빼고닥빼고닥 : 나무로 된 건물에 사는 나이 많은 끼익끼익입니다. 빼고닥빼고닥 소리가 나서 돌아보면 “너 부른 거 아닌데” 하고 시치미를 뚝 떼죠. 다시 고개를 돌리면 그새를 못 참고 또 빼고닥빼고닥말을 걸 거면서 말이에요. 못 이기는 척 바짝 다가서면 옛날이야기들을 잔뜩 들려준답니다. 지구에서 태어난 끼익끼익들 중에서는 제일 나이가 많대요.

아요아요 : 농구장 마룻바닥에 사는 끼익끼익이에요. 달려가다가 갑자기 휙 돌아서면 운동화 밑창과 마룻바닥 사이에서 아요아요 소리를 지르죠. 따끔따끔 마룻바닥이 아파하는 소리래요. 발을 디딜 때 아요아요 소리가 나지 않으면 발을 헛디뎠다는 뜻인데요, 그러면 바닥에 쾅 넘어지기 일쑤죠.

스작스작 : 아요아요와 비슷하지만 주로 종이와 연필 사이에 사는 끼익끼익입니다. 오래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 졸음이 밀려온다죠. 조용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이어서 도서관에도 마음 놓고 데려갈 수 있어요. 하지만 시험 보는 날처럼 스작스작들이 한꺼번에 속삭이기 시작하면 먼 데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처럼 크게 들리기도 해요. 그래봐야 졸음만 가득 실은 파도겠지만요.

쯔이익쯔이익 : 2층 마룻바닥에 박혀있는 작은 못들을 대신해서 소리치는 끼익끼익인데요, 빼고닥빼고닥처럼 나이가 많대요. 오래된 마룻바닥을 보면 판자가 살짝 비틀려서 작은 못들이 머리를 삐죽 내밀고 있잖아요. 얘들을 대신해서 내는 소리래요. “쏙 들어가 있고 싶은데! 아직 나가기 싫은데!” 라는 뜻이라나요. 작은 못들은 추위를 많이 탄대요.

트닥트닥 : 무엇인가가 바닥에 쓰러질 때, 먼 데까지 비상사태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끼익끼익이랍니다. 소리를 냈는데도 아무도 달려와 주지 않으면 ‘내 소리가 너무 작았나? 한 번 더 소리칠까?’ 고민하면서 쓰러진 물건 주위를 가만히 지키고 서 있는대요. 하지만 워낙 말수가 적어서 한 번 더 소리치는 일은 거의 없답니다.

꾸아읍꾸아읍 : “배고파요! ” 하고 외치는 끼익끼익이 에요. 보통은 부끄러운 듯 수줍게 소리를 내곤 하는데요, 가끔 꾸아아아아아읍 하고 길게 끌어서 내는 소리는 “배가 너무너무 고프니까 당장 어떻게 좀 해 주세요!”라는 뜻이라나요. 배가 부르면 세상 모르고 곤히 잠들었다 가도 배가 고파지면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꾸아읍꾸아읍 소리를 내기도 해요.

차나나차나나 : 한쪽 팔에만 열 개에서 스무 개씩, 양쪽 합해서 스무 개에서 마흔 개까지 끼기도 하는, 인도 팔찌에 깃들어 사는 끼익끼익이랍니다. 그냥 제자리를 맴돌기만 해도 춤을 추듯 화사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나요. “이 사람을, 그리고 이 순간을 절대로 놓치면 안 돼요!” 하는 뜻이라는데요, 이상하게도 이 소리는 귀보다 심장이 먼저 알아 듣는대요.

사브낙사브낙 : 모두가 잠들어 있는 동안 사람들의 귓속에 머물면서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전해 주는 착한 끼익끼익이에요. 조심조심 나지막이 속삭이는 소리지만, 깊고 깊은 꿈속까지 찾아와 의식의 문을 똑똑 두드린답니다. 잠이 참 많은 친구인데도 밤새 꾸벅꾸벅 졸아 가며 충실하게 머리맡을 지키곤 한대요.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지구의 수호천사
제주백록5-* 문*빈 | 2018-09-03 | 제15회 YES24

지구의 수호천사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를 읽고

 

 

백록 초등학교 5학년 3반 문유빈

 

먼저, 끼익끼익이란? 사물을 대신해서 소리를 질러 주는 작고 투명한 소리 요정이다. 소리를 낼 수 없는 물건들을 대신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 끼익끼익의 비밀 임무다.

끼익끼익은 모든 소리를 필요할 때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맡고 있는 임무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 예를 들어 꾸아읍꾸아읍은 배고파요!”하고 외치는 끼익끼익이고, 사브낙사브낙은 모두가 잠들어 있는 동안 사람들의 귓속에 머물면서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전해 주는 착한 끼익끼익이다. 이렇게 각자가 맡은 소리가 있다.

나도 잠을 잘 때, 평소에 듣지 못했던 소리들을 듣게 된다. 어쩌면 내 착각일 수도 있지만, 사브낙사브낙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른다. 내 생각에는 사브낙사브낙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 소리를 듣고 나면 귀가 간지럽기 때문이다. 나는 끼익끼익들 중에 내가 좋아하는 끼익끼익이 있다. 바로 더름더름이다. 그 이유는 더름더름은 이 우주에 단 하나밖에 없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보물인 지구를 대신해서 노래를 불러주는 끼익끼익이다. 그 노래는 우리가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우리가 지구를 깊게 생각하면 그 노래를 들을 수 있고, 그 노래를 들으면 지구의 생각까지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난 끼익끼익들 중에서 더름더름이 가장 좋다. 끼익끼익은 말을 할 수 없는 물건들을 대신해서 소리를 내는 요정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소리를 듣고 싶은 물건에 귀를 갖다대고 조용히 소리를 들으면 끼익끼익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진짜다. 진짜 무언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나는 끼익끼익이 아직도 살아 있다고 믿는다.

 

주변에서 나는 소리를 잘 들어 봐!
경기안산고잔초등학교5-* 김*온 | 2013-09-22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끼익끼익은 안 보인다. 안 보이는 게 당연하다. 끼익끼익은 투명한 소리 요정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없는 건 아니다. 계속 모든 물건들의 소리를 내 주기 때문이다. 이 독서록을 쓰는 사각사각 소리도 다 끼익끼익들이 내 주는 소리다.

 

만약 물건들에게 입이 있고 소리를 낼 수 있으면 끼익끼익은 필요가 없을 거다. 하지만 사물들은 입이 없어서 인정 많은 끼익끼익들이 소리를 대신 내 주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물건을 떨어뜨릴 때, 헐거워질 때, 부딪힐 때는 끼익끼익들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하는 거다. 끼익끼익들은 물건들이 아플 때 주로 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끼익끼익들이 사람들은 들을 수 없는 음파로 날아오는 혜성을 조각 내 지구를 지킨다. 그동안 천문학자들과 과학자들은 준비만 하고 있었다.

 

이 책은 정말정말 재미있다. 표지부터가 밝고 노란 갈색이어서 논에 안 띌 것 같지만 오히려 알록달록한 책보다 더 눈에 잘 띈다. 지금 위층에서 들리는 소리도 다 끼익끼익이 낸 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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