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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 양장 ]
로버트 B. 라이시 저/안진환, 박슬라 | 김영사 | 2011년 02월 07일 | 원제 : After Shock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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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11g | 145*210*20mm
ISBN13 9788934945604
ISBN10 893494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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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미국과 세계가 존경하는 대표적인 정치경제 지도자이자 사회 사상가. ‘비판적 지성’으로 명성이 높은 로버트 라이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예일법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 정치경제학 교수, 브랜다이스대학(Brandeis University)과 동대학 헬러대학원(Heller Graduate School)의 사회경제정책학 교수를 거쳐 현재 UC버클리대학 공공정책 대학원 교수... 미국과 세계가 존경하는 대표적인 정치경제 지도자이자 사회 사상가. ‘비판적 지성’으로 명성이 높은 로버트 라이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예일법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 정치경제학 교수, 브랜다이스대학(Brandeis University)과 동대학 헬러대학원(Heller Graduate School)의 사회경제정책학 교수를 거쳐 현재 UC버클리대학 공공정책 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과거 3개 행정부에서 두루 요직을 거쳤고, 클린턴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을 맡기도 했다. 2003년 경제사회 분야의 주요 업적으로 저명한 하벨 재단상을 받았다. 미국의 신경제를 주도한 인물로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자본주의 경제와 사회의 중요한 변화를 가장 신속하고 예리하게 이해하고 있는 뛰어난 석학이다.

그는 최신작인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에서는 2008년 말부터 시작된 세계대불황 즉 위기 상황을 초래한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비판하는 동시에, 경제위기의 여파(After Shock)가 던진 도전과제들에 대해 명쾌한 해결책을 9가지 구체적인 대안을 들어 우리에게 제시한다. 왜 불황과 호황이 반복되는지, 그러는 동안 부자와 빈자는 어떻게 나뉘는지, 갈수록 심화되는 부의 불균형 현상이 정치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해법을 도출해 보여주는 성과를 남겼다.

내셔널 베스트셀러인 《슈퍼자본주의》와 《부유한 노예》 《미래를 위한 약속》등 총 열두 권의 책을 집필한 그는 도서 외에도 '뉴요커',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저명한 여러 언론매체에 통찰력 있는 칼럼들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아메리칸 프로스펙트(The American Prospect)'의 공동편집자이며, 매주 공영라디오 프로그램인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에 논평을 제공한다. 버클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블로그 주소는 www.robertreich.org이다.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서로 《영어 실무 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전쟁의 기술》, 《넛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디즈니만이 하는 것》, 《스틱!》, 《스티 브잡스》, 《마켓3.0》, 《괴짜경제학》 등이 있다.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서로 《영어 실무 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전쟁의 기술》, 《넛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디즈니만이 하는 것》, 《스틱!》, 《스티 브잡스》, 《마켓3.0》, 《괴짜경제학》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스틱!』,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 『부자 아빠의 금?은 투자 가이드』, 『인비저블』, 『순간의 힘』, 『한니발 라이징』, 『아머』, 『칼리반의 전쟁』, 『몬스트러몰로지스트』, 『다섯 번째 계절』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스틱!』,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 『부자 아빠의 금?은 투자 가이드』, 『인비저블』, 『순간의 힘』, 『한니발 라이징』, 『아머』, 『칼리반의 전쟁』, 『몬스트러몰로지스트』, 『다섯 번째 계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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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위기극복 대안을 말하다. 대한민국의 위정자가 새겨 들어야 할
평점9점 | y*****n | 2011-03-09 | 신고

'한국은 세계 중요 국가경제 가운데 평등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에 속한다. 그러나 그런 한국마저도 소득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1년에 수십억 달러의 수입을 올리는 경영인들은 한없이 부를 축적하고 있는 반면, 많은 중산층 국민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9p

 

이 상태가 지속되면 중산층은 국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할 능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고 중산층의 좌절감과 불안이 가중되면 공포와 두려움을 권력강화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선동가들이 등장하여 시민들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책임을 다른 이들에게 전가하고 비난할 것이다.

 

가재는 게편이란 말이 어울리는 정치자금법 개정시도, 부자감세, 증세는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다고 해놓고 이젠 세수가 모자라서 난리고 복지예산은 아주 터무니없이 삭감하면서도 4대강 사업에 매진하는 대한민국의 정책과 미국의 경제학자 라이너가 진단하는 문제점을 대비하면 울화통이 터진다.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잘 살 수 있다. 소득 2만불 시대를 줄기차게 외쳐온 대한민국의 기본적 합의가 깨지는 무너지는 소리가 들여오는 것 같다. 거품은 터지게 되어 있다. 일본, 미국에 이어 그 다음은 대한민국이란 소리도 심심찮게 들린다. 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사태는 그 전주곡인가. 저축은행 거래도 않고 대출도 거의 안받고 무리수를 안두고 살아와 나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지만 거품이 펑펑 터지면 남의 이야기라 할만큼 금융자산이 많은 상위 1%는 당연히 아니기에 심히 걱정스럽다. 그래도 저자는 희망을 가지라고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개혁을 주창하는 사람들의 손을 들어줄 것이므로..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금융위기 7천억달러를 쏟아부어 겨우 급한 불은 끈 상태지만 미국민들의 세금으로 살려낸 월스트리트의 인사들은 천문학적인 인센티브를 받고 파산한 금융업체에 빌려준 돈들이 다시 골드만삭스 등의 살아남은 거인들에게 들어갔다는 것이다. 오바마가 개혁법안을 통과하기 위해 이를 반대하는 세력들에게 엄청난 양보를 했다는 글을 보면 어안이 벙벙해진다. 의원을 하다, 고위관료였던 사람들이 로비스트로 변신하는 것이 일반화된 미국, 초임이 50만불이라고 하니 이번 정치자금법이 통과되면 대한민국도 로비스트의 나라가 되는 것은 아닌가 싶다. 전관예우가 또 생겨날 것인가 기대가 된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굿판도 아닌지라..혈압만 올라간다. 이래서 혈압환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아닌가?

 

기업 CEO의 연봉이 근로자의 수십배, 수백배를 당연하게 여기고, 금융업계 종사자들의 고액 연봉과 인센티브를 당연하게 만드는데 어딘가 모르게 짬짜미들이 있는 것 같다. 미국만 하드래도 엊그제 위기의 주범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다시 이익을 창출하자 인센티브 잔치를 하는 것을 당연시 하니 말이다.

 

1970년대 말 미국인 총소득에서 최상위 부유층 1퍼센트가 가져가는 비율은 9%에 못미쳤다. 그러나 이후 소득은 점점 더 소수에게 집중되었으며 2007년경 상위 1%가 가져가는 비율은 23.5%에 달했다. 소득이 이 정도로 소수에게 집중되었던 마지막 시기가 1928년이었다는 사실은 결코 단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20p

 

2008년의 위기가 1927년 대공황의 모습과 아주 많이 닮았다는 저자의 진단,  당시 연방준비은행위원원장이었던 에클스, 케인스, 루즈벨트의 대응책이 오늘의 위기 타개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런데 지금 오바마 정부의 정책은 해결책으론 미흡하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만약 대부분의 미국인이 경제 성장의 보상을 꾸준히 공유했다면, 과거보다 훨씬 높은 수준은 아닐지라도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살 수 있었을 것이다. 어려운 때를 대비해 저축했을 테고, 수입 지출의 균형을 맞추며 생활했을 것이다. 설령 실직하고 임금이 깎였을지라도 말이다. 그랬다면 많은 돈을 대출받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수입 이상으로 지출하고 소비한 것이 문제가 아니다. 그들의 수입이, 경제 성장에 따라 그들이 마땅히 누릴 수 있다고 여기는 것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치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기본 합의가 깨진 것이 문제였다.' 75p

 

가진 재산은 부동산이 전부요, 남은 것이라곤 빚더미뿐인 미국의 중산층, 이들이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 그들 자신의 문제라고 말하기엔 너무 억울하다. 그리고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파생상품을 전세계의 금융권에 판매하여 세계가 금융위기 도미노에 빠져버렸다.  정말 나쁜 놈은 뉘규..

빌게이츠, 워렌 버핏 등의 부자는 기부를 많이 하고, 버핏이 50년된 집에 사는 것이 경제를 위해서 꼭 바람직하다는 모습은 아니라는 지적에 의아스러웠지만 경제를 선순환하기 위해서 그들이 돈을 펑펑 써야 하는 곳은 따로 있다는 이야기다. 쓰고 싶어도 쓸 돈이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평생을 써도 다 쓰지 못할 정도로 돈 감당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중산층을 위한 아홉가지 대안

  1. 역소득세 정책을 실시한다.
  2. 탄소세를 부과한다.
  3. 부자들의 한계세율을 인상한다.
  4. 실업 대책이 아닌 재고용 대책을 세운다.
  5. 소득수준에 따른 학교 바우처 제도를 실시한다.
  6. 학자금 대출과 향후 소득을 연결시킨다.
  7. 전국민 메디케어 정책을 실시한다.
  8. 공공재를 활용한다.
  9. 정경유착을 지양하고 깨끗한 정치풍토를 마련한다.

겨우 초등학교 무상급식도 돈없어 못한다. 포퓰리즘으로 몰아가는 대한민국의 지도층에게 장악한 사람들에게 이 대안을 제시하면 어떻게 반응할까?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어. 이러다 소는 누가 키워~라는 소리가.. 월급이 적으면 나라에서 돈을 보태준다. 적정수준까지, 실직해도 실직 전 급여의 90%를 준다면 우리나라 언론들은.. 이러면 누가 일하려 하겠는가고 아우성을 치겠지. 미국도 마찬가지 아닐까. 실현가능성이 아주 높아보이지는 않는다. 그것이 합리적인 대안으로 보일지라도. 세뇌당한 나의 뇌는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있다. 

 

 미국 노동자의 임금은 7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고 근로시간은 늘어났고 여성 근로자의 수도 급증하였지만 경제가 성장하는 만큼, 생산성이 향상되는 만큼의 반대급부는 다수인 그들이 아니라 극소수로 집중되는 소득의 양극화현상 심화, 대출을 받아 집을 사고 소비수준을 늘리고 또 대출을 받았고 집값은 올라가 그나마 버텼다는데. 거품이 팡 터져버리고 난 이후 그들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지금 이대로 간다면 저자가 예상하는 2020년 미국의 대선 시나리오가 대한민국에도 현실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물론 미국과는 다른 대한민국이라 양태는 달라지겠지만. 그러나 저자가 낙관하는 것처럼 대다수의 사람들이 개혁을 선택할 것이라는 희망을 보아야 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가질때 느끼는 기쁨보다 이미 가진 것을 상실할때의 고통을 더 크게 느낀다고 한다. 내것이라 당연히 생각했던 것들이 어느날 갑자기 흔적도 사라진다면 나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출근길  매일 보는 당신의 재산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애프터쇼크라는 동명의 책광고를 보니 한켠으론 두려움이 밀려온다.

 

2012년 대한민국의 총선과 대선이 어떻게 될지~~로버트 라이시의 낙관으로 살아야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주눅이 들고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다.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나는 위기가 완전히 극복된 대번영의 시대를 다시 누리며 살아 남을 것인가. 대한민국은 그렇게 될 것인가.

자꾸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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