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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혹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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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혹은 그림자

호퍼의 그림에서 탄생한 빛과 어둠의 이야기

스티븐 킹, 리 차일드, 제프리 디버, 조이스 캐롤 오츠, 로렌스 블록 저 외 1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문학동네 | 2017년 09월 11일 | 원제 : In Sunlight or In Shadow: Stories Inspired by the Paintings of Edward Hopper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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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출간일 2017년 09월 11일
쪽수,무게,크기 440쪽 | 712g | 140*224*30mm
ISBN13 9788954646796
ISBN10 8954646794

이 상품과 관련 있는 이벤트 5

경품 『빛 혹은 그림자』 소설 공모전 새창 『빛 혹은 그림자』 에 소개된 그림 <케이프코드의 아침> 짧은 소설을 공모합니다.(이벤트 페이지 참조) 이벤트 기간 : 2017년 09월 04일 ~ 2017년 10월 31일

사은품 『빛 혹은 그림자』 단독 스크랩북 증정 새창 『빛 혹은 그림자』 포함 문학 2만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 스크랩북' 증정(포인트 차감) 이벤트 기간 : 2017년 09월 28일 ~ 2017년 10월 27일

선착순 사은품 내 삶의 쉼표, 지칠 때 꺼내 읽는 문학주머니 새창 "문학은 인간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 가를 가르친다"
대상도서 포함 문학 3만원 이상 구매하면 깜찍한 김보통 동전지갑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2017년 09월 29일 ~ 2017년 11월 03일

사은품 10월, 책 고르는 재미! 북방석/북램프/북쿠션 증정 새창 이벤트 대상도서 1권 이상 포함 도서 5만원 이상 북방석 or 에코백 / 7만원 이상 북램프 or 북쿠션 증정 이벤트 기간 : 2017년 10월 13일 ~ 2017년 10월 31일

선착순 사은품 책의 빛깔, 파랑 새창 이벤트 도서 25,000원 이상 구매 시 '명화 속 파랑' 북마커 증정 (포인트 차감, 디자인 랜덤) 이벤트 기간 : 2017년 10월 19일 ~ 2017년 11월 23일

이 상품이 포함된 특별 구성

빈방의 빛 + 빛 혹은 그림자 빈방의 빛 + 빛 혹은 그림자 : 시인이 말하는 호퍼, 호퍼의 그림에서 탄생한 빛과 어둠의 이야기 마크 스트랜드/박상미 | YES24 | 2017년 9월 36,000원 →32,400원(10% 할인) | YES포인트 YES포인트 1,800원(5% 지급) 특별 구성 세트 카트에 넣기

책소개

이야기를 읽으며 기쁨을 얻는 사람이건,
이야기를 들려주며 기쁨을 얻는 사람이건,
우리는 어느 순간 에드워드 호퍼의 팬이 되고 만다.


미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는 현대 미국인의 삶과 고독, 상실감을 탁월하게 그려내 전 세계적으로 열렬한 환호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작가와 독서가들이 호퍼를 유독 사랑하고 그의 그림에 매료되곤 하는데, 그것은 아마 호퍼의 그림이 일상의 한순간을, 어떤 이야기든 탄생할 수 있는 어느 찰나의 순간을 화폭에 담아내기 때문일 것이다.

호퍼의 그림을 소설로 쓰는 것. 콘셉트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이 프로젝트는 로런스 블록의 주도로 성사되었다. 미국 추리작가협회 최우수 작품상을 다섯 차례 수상하고 그랜드 마스터상, 그 외 다수의 상을 받은 거장 로런스 블록은 이 책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 함께하고 싶은 작가들의 명단을 만들었고, 거의 대부분이 그 초대에 응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히는 조이스 캐럴 오츠, ‘잭 리처 시리즈’의 리 차일드, 『본 콜렉터』의 제프리 디버, ‘해리 보슈 형사 시리즈’를 쓴 마이클 코널리, 퓰리처상 수상 작가 로버트 올렌 버틀러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작가들은 각자 한 점씩 호퍼의 작품을 선택한 후 그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단편소설을 써내려갔다. 그 결과 스릴러, 드라마, 범죄, 미스터리, 환상문학 등 작가들의 면면만큼이나 다양한 장르의 소설들이 모였고, 그 17편의 소설이 바로 이 작품집 『빛 혹은 그림자』로 탄생했다. 책에는 각 소설에 해당하는 호퍼의 그림이 컬러 도판으로 수록되어 있다.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스티븐 킹

Stephen Edwin King,필명 : 리처드 버크먼 『샤이닝』『미저리』『쇼생크 탈출』『돌로레스 클레이본』『스탠 바이 미』『그린 마일』『미스트』 등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이 모든 작품을 집필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은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형 데이빗과 함께 어머니에 의해 길러졌다. 소년 시절 스티븐 킹의 어머니는 꼬마 스티븐이 소설 한 편을 완성시킬 때마다 25센트 동전을 주었는데, 이는 그가 미국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이었던 스티븐 킹은 HUGH LOFTING의 'DR.DOOLITTLE'을 읽은 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RICHARD MATHESON의 'I AM LEGEND'는 그런 그에게 호러 소설을 쓰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십대 초반에 썼던 첫 소설이 앨라배마 지방의 작은 공포잡지에 실린 것에 고무되어 소년 스티븐은 꾸준히 여러 잡지사와 출판사에 자신의 소설을 투고했다. 출판사들로부터 날아오는 거절 쪽지들을 꽂아놓는 전용 못을 더 크고 튼튼한 것으로 바꿔야 할만큼 숱한 거절을 당하고서도 그는 글쓰기를 버리지 못했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으면서 경제적으로 궁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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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에 열 페이지씩 쓰는 것을 좋아한다. 낱말로는 2000단어쯤 된다. 이렇게 3개월 동안 쓰면 18만 단어가 되는데 그 정도면 책 한 권 분량으로는 넉넉하다. 정말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는 2000단어를 다 쓰지 않고 중단하는 일이 좀처럼 없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리 차일드

Lee Child 대망의 잭 리처 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국의 스릴러 작가다. 그는 1954년 영국 코번트리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셰필드의 법과대학을 나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연극계에 발을 들였다. 그 후 1977년 맨체스터의 그라나다 텔레비전 방송국에 취직하여 영국 텔레비전 시대의 황금기라 불렸던 20여 년 동안 이곳에서 송출감독으로 일했다. 4만 시간 이상의 방송 프로그램을 송출했으나, 1995년 구조조정으로 인한 해고 후, 직업 작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계획하여 살아가게 된다.

6달러짜리 펜과 노트로 쓰기 시작한 그의 데뷔작 『추적자』는 출간 즉시 대성공을 거두었고, 재즈 뮤지션의 흔적을 따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고독하고도 터프한 영웅 잭 리처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특히 『추적자』는 영미권 추리 소설계의 권위 있는 상인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동시 석권함으로써 비평가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았다.

1997년부터 매년 한 편씩, 2010년 현재 14편이 출간된 잭 리처 시리즈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천만 부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이 시리즈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리 차일드는 세금만 1천 8백만 달러를 납부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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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제프리 디버

Jeffery Deaver 전 세계 35개국, 2천만 명 이상의 열성팬을 거느린 스릴러 계의 거장이다. 1950년 시카고 출생으로, 11살 때 첫 작품을 완성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소질을 보였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후 잡지 기자로 일했고,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월스트리트의 법률 회사에서 변호사로서 일하면서, 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좋아하는 서스펜스 소설을 읽고 글을 썼다. 마흔한 살 되던 1990년, 그는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제프리 디버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 이후이다. 천재 법의학자이지만 전신마비 환자인 링컨 라임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이후 출간 하는 작품마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승승장구한 제프리 디버는, ‘링컨 라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콜드 문』에서는 거짓말을 간파하는 심문의 달인 캐트린 댄스를 출연시켜 새로운 시리즈의 탄생을 알린다.

1995년에 발표한 『소녀의 무덤 A Maiden's Grave』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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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독자가 지불하는 돈에 책임을 져야 한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조이스 캐롤 오츠

Joyce Carol Oates 1938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다. 가족 가운데 유일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오츠는 장학금을 받아 시러큐스대학에 진학했으며 「구세계에서」로 대학 단편소설 공모에 당선됐다. 1964년 『아찔한 추락과 함께』로 등단한 이후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편이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쳐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미국의 가장 위대한 동시대 작가’로 꼽힌다. 위스콘신대학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디트로이트대학, 프린스턴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으며, 2015년부터는 프린스턴대학에서 ‘로저 S. 벌린드’ 특훈교수로 문예창작을 가르쳤으며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존 사이먼 구겐하임 기념 재단 이사로 재직했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헨리상을 두 번 받았고, 미국의 다양한 사회경제 집단을 다룬 ‘원더랜드 4부작’ 가운데 『그들』(1969)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1996년 『좀비』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다. 『검은 물』(1992), 『내 삶의 목적』(1994), 『블론드』(2000)로 퓰리처상 후보로 지명된 바 있으며, 특히 2004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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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로렌스 블록

Lawrence Block 1938년 미국 뉴욕 버펄로에서 태어나 오하이오 주 앤티오크 대학을 다니던 중 중퇴해 전업 작가의 꿈을 키웠다. 1992년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 소설 상을 탄 것을 비롯해서 에드거 상과 셰이머스 상을 각각 네 번이나 수상했다. 뛰어난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을 펴내 추리 문학을 풍성히 살찌운 공로를 인정받아 1994년 미국의 추리 작가 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 상을 받고, 2004년 영국 추리 작가 협회로부터 다이아몬드 카르티에 대거를 받았다. 그밖에 미국의 네로 울프 상, 독일의 필립 말로 상, 일본의 몰타의 매 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마이클 코넬리

Michael Connelly 해리 보슈 시리즈, 미키 할러 시리즈 등의 저작을 통해 추리, 스릴러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다. 1956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마이클 코넬리는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과정을 전공했다. 레이먼드 챈들러를 매우 좋아했던 코넬리는 학창 시절 소설가이자 교수였던 해리 크루즈의 영향을 크게 받기도 했다. 졸업 후 그는 플로리다의 데이토너 비치와 포트 로더데일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1986년, 코넬리는 두 기자와 함께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를 썼고 이 공동 기사로 퓰리처 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이러한 경력으로 그는 미국 최대 신문사 중의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게 되었다. 경찰출입기자로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코넬리는 LAPD 해리 보슈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블랙 에코The Black Echo』를 썼고 이 작품으로 1992년 에드가 상을 수상한다. 이후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일련의 시리즈를 발표함으로써 코넬리는 그 명성을 더욱 떨쳐나갔다.

대부분의 인기 작가들은 걸작과 평작 사이의 간극을 줄이지 못하고 있는 데 반해 코넬리는 모든 작품이 평균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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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게일 레빈

Gail Levin 1976년부터 1984년까지 휘트니미술관에서 호퍼 작품집의 첫 큐레이터로 일했다. 호퍼에 대해 철저히 연구하며 호퍼에 관련된 자료들을 체계화시켰으며, 호퍼에 관한 도록을 만들었다. 그리고 휘트니 미술관에 호퍼 아카이브를 설립하여 향후 호퍼 연구의 초석을 만들었다. 또한 호퍼가 그린 작품과,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그린 드로잉을 함께 전시한 '에드워드 호퍼: 그의 예술과 인간' 등 주요 전시회를 기획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나 일본 등 해외에서 개최되는 호퍼의 주요 전시회 큐레이터로도 활약했다. 지금은 바루크 칼리지와 뉴욕 시티 유니버시티의 대학원 센터에서 미술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조용한 공간들: 에드워드 호퍼에게 바치는 헌사』, 『고독한 시편: 에드워드 호퍼에게 바치는 헌사』, 『주디 시카고 전기: 예술가와 윤리 및 비주얼 아트』(공저) 등이 있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조 R. 랜스데일

『석양과 톱밥』, 『사라진 메아리』, 『레더 메이든』 등 수십여 권의 책을 썼다. 그중 『밑바닥』과 『무초 모조』는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8회에 이르는 브람 스토커 상 수상, 에드거 상, 그린제인 카버 문학상, 브리티시 판타지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스티븐 F. 오스틴 주립대학 상주 작가로 있다. 또한 어려서부터 킥복싱, 태권도, 가라데, 합기도, 유도 등 다양한 무술을 익혀왔으며, 랜스데일 호신법 도장에서 센 추안이라는 직접 창시한 무술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그는 현재 텍사스 나코도치스에서 아내와 개,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로버트 올렌 버틀러

Robert Olen Butler 퓰리처상 수상 작가. 『이상한 산의 향기』를 비롯해 열여섯 편의 장편소설과 여섯 권의 소설집을 발표했다. 플로리다 주립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크레이그 퍼거슨

Craig Ferguson 배우이자 코미디언. 장편소설 한 권과 회고록 한 권을 썼고 다수의 영화와 TV 쇼를 집필했다. 에드워드 호퍼와 로런스 블록 그리고 엘비스 프레슬리의 열렬한 팬이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Nicholas Christopher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비평가. 『솔로이스트』 『베로니카』 『주피터 플레이스에서』 등의 책을 썼다. 호퍼의 스튜디오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살았고, 그래서 호퍼의 그림을 더욱 특별하게 생각한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크리스 넬스콧

Kris Nelscott 스모키 돌턴 미스터리 시리즈의 작가. “미국에서 가장 강렬한 탐정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평을 듣는다. 그녀의 작품은 에드거상 최고의 소설 후보에 올랐고, 셰이머스상 올해의 탐정소설로 선정되었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조나선 샌틀로퍼

Jonathan Santlofer 화가, 소설가. 1977년부터 수많은 전시회를 열어 왔다. 1989년에 시카고 갤러리에 화재가 일어나 5년간 작업한 작품들이 불타 버리자 로마로 떠난다. 원래 추상화가였던 그는 로마에서 고전 예술을 탐구했고 이후 소설가로도 발을 내딛게 된다. 데뷔작 『데스 아티스트(The Death Artist)』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메건 애벗

Megan Abbott 1971년 미국 미시간 주의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미시간대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뉴욕대학교에서 영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뉴욕대학교, 뉴욕주립대학교, 뉴스쿨대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 영화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2002년 미국 메이저 출판사 중 하나인 맥밀란에서 『스트리트 워즈 마인(The Street Was Mine): 하드보일드 픽션과 느와르 영화의 백인 남성성』이라는 제목으로 논픽션을 출간했다.

메건 애버트는 범죄소설 선집의 편집자로 일하다가, 2005년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다이 어 리틀(Die a Little)』을 펴내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07년에 출간한 『퀸핀(Queenpin)』은 2008년 배리 상과 에드거 상을 받았고, 앤소니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녀를 미스터리계의 3대 총아 중 하나로 꼽은 제임스 엘로이는 “대단한 스토리텔러이자 필름 느와르 전문가, 진정한 예술가의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소설가”라 칭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더 송 이즈 유(The Song Is You)』 『나를 깊이 묻어줘(Bury Me Deep)』 『데어 미(Dare Me)』 『피버(The Fever)』 등이 있다. 그녀는 2014년 현재 뉴욕에서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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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워런 무어

Warren Moore 뉴베리 칼리지의 영문학 교수. 장편소설 『부서진 유리의 왈츠』를 발표했고, 여러 소규모 온라인 잡지에 글을 실었으며, 단편집 『어두운 도시의 불빛들』에 작품을 수록했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저스틴 스콧

맨해튼에서 태어나 롱 아일랜드에서 자랐다. 에드거 상 신인상과 단편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단편 「쉽킬러」는 전 세계 스릴러를 대상으로 선정한 『꼭 읽어야 할 스릴러 100선Thrillers: 100 Must-Reads』에 실리는 영예를 안았다. 해양 모험소설과 스릴러를 주로 쓰고 있으며, 로버트 러들럼 사후 ‘본 시리즈’를 이어서 쓰기도 했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질 D. 블록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에 작품을 게재한 작가이자 변호사. 대학 시절 미술사 강의에서 에드워드 호퍼의 슬라이드를 봤던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역자 : 이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도그 스타』 『저스트 원 데이』 『어디 갔어, 버나뎃』 『미니어처리스트』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사립학교 아이들』 『기꺼이 죽이다』 『658, 우연히』 『갈림길』 『비행공포』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등 8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서문 7
누드 쇼 × 메건 애벗 15
캐럴라인 이야기 × 질 D. 블록 47
푸른 저녁 × 로버트 올렌 버틀러 73
사건의 전말 × 리 차일드 91
바닷가 방 ×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107
밤을 새우는 사람들 × 마이클 코널리 133
11월 10일의 사건 × 제프리 디버 149
직업인의 자세 × 크레이그 퍼거슨 169
음악의 방 × 스티븐 킹 187
영사기사 × 조 R. 랜스데일 199
목사의 소장품 × 게일 레빈 243
밤의 사무실 × 워런 무어 261
창가의 여자 × 조이스 캐럴 오츠 287
정물화 1931 × 크리스 넬스콧 321
밤의 창문 × 조너선 샌틀로퍼 361
햇빛 속의 여인 × 저스틴 스콧 397
자동판매기 식당의 가을 × 로런스 블록 409
그림 허가 431
옮긴이의 말 437

출판사 리뷰

17편의 소설의 단 두 가지 공통분모.
작가들 개개인의 걸출함, 그리고 호퍼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것.


『빛 혹은 그림자』를 기획하고 이 책에 참여할 작가들을 섭외할 때 로런스 블록은 ‘에드워드 호퍼’라는 단 한 가지 조건만을 제시했다. 주제도 장르도 제한하지 않았고, 오직 ‘호퍼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소설’만을 요구했다. 그 결과 이 책에는 다른 어떤 앤솔로지보다 더 다양한 내용과 장르의 단편들이 실리게 되었다. 작가들이 호퍼의 그림을 활용하는 방식도 다양해, 로런스 블록이 서문에서 말한 것처럼 “어떤 이야기는 작가가 선택한 그림과 맞아떨어져 캔버스에서 곧바로 튀어나온 것만 같다. 또 어떤 이야기는 그림이 어떤 식으로든 계기가 되어, 캔버스에 모호한 각도로 맞고 튀어나온다”.

몇몇 작가들은 호퍼의 작품을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내용으로 활용한다. 이때 호퍼의 그림은 작가의 단편 전체를 표현하거나, 혹은 이야기 속 한 장면을 그려낸다.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호퍼의 1926년 작 [오전 열한시]를 선택해 ‘누드’인 채로 창가에 앉아 오전 열한시가 되기를 기다리는 여자와 여자가 기다리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들의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간다(「창가의 여자」). 조 R. 랜스데일은 1939년 작 [뉴욕 영화]를 어느 영사기사의 삶에 끼어든 폭력배들과 그들에 대한 대항,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영사기사의 어린 시절을 짚어나가는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활용한다(「영사기사」).

호퍼의 작품 그 자체를 작품에 등장시키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탄생시킨 작가들도 있다. 과거 해리 보슈 시리즈의 첫 편을 집필하던 중 호퍼의 [밤을 새우는 사람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소설 말미에 그림을 수록한 바 있는 마이클 코널리는 이 책에도 역시 해리 보슈가 등장하는 단편을 썼다. 그림과 제목이 같은 이 단편에서 초보 사설탐정인 보슈는 고객의 의뢰를 받고 시카고 미술관의 [밤을 새우는 사람들] 앞에서 그 그림을 감상하는 여자를 감시하게 된다. 제프리 디버는 냉전 시대 소련에서 무기 개발에 협조하던 독일의 과학자에게 호퍼의 그림 [선로 옆 호텔]을 담은 엽서 한 장이 어떤 중대한 역할을 하는지를 이야기한다(「11월 10일의 사건」).

이 책에 실린 단편 중 가장 짧지만 가장 강렬한 작품은 바로 스티븐 킹의 단편일 것이다. 공포소설부터 추리소설까지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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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기획도, 결과물도 훌륭하다. 놀라운 상상력, 서사의 힘, 매력적인 산문을 지닌 모든 단편은 그 자체로 성공적이며 이 책의 탁월함에 기여한다. 예술로서의 문학, 문학으로서의 예술을 조합한 이 독특한 콜렉션은 영감의 원천을 탐구하며 재능 있는 이들의 풍부한 영혼에서 흘러나온 눈부신 빛을 보여준다.
리치먼드 타임스 디스패치

절대적으로 뛰어나다. 콘셉트가 매력적이며 모든 단편이 최상급이다. 호퍼는 이토록 우아한 예술적 감성의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_USA 투데이

호화롭고 아름답다. 로런스 블록은 최고의 작가들을 모아 그들 각자가 호퍼라는 날것의 섬유에서 황금 실을 자아내도록 만들었다. (…) 반복해서 읽고 또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각도와 신선한 시각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에서 이 책은 호퍼의 그림과 크게 다르지 않다. _벨파스트 텔레그래프
생생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면서도 동시에 좌절감을 느낄 정도로 불가해한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두고 생각에 잠겨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이 책이 완벽한 선물이 될 것이다. 17명의 작가들이 쓴 단편들은 호퍼의 그림이 중단된 바로 그 자리에서 극적으로 시작된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호퍼에게 경의를 표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이 콜렉션은 결국 영감이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커커스 리뷰

분노, 속임수, 좌절, 복수를 그린 17편의 단편은 혹독하고 교묘하고 영리하면서도 에로틱하다. 음울하게 매혹적이며, 흥미로운 방식으로 불안을 조성하는 예술과 이야기의 조합. 북리스트

에드워드 호퍼의 팬이라면, 그리고 시각예술과 픽션의 만남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크라임 픽션 러버

그림 한 점에 천 단어의 가치가 있다면, 호퍼의 그림 한 점에는 소설 한 편만큼의 가치가 있다.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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