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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강금순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과 군함도 그리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

강이경 글/김금숙 그림 | 도토리숲 | 2017년 08월 1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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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435g | 186*248*15mm
ISBN13 9791185934303
ISBN10 11859343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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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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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되었다.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다. 가족과 열아홉 살 슈나우저 천둥이와 함께 경기도 작은 산속 마을에 살면서 그림책과 동화, 인물이야기, 동시들을 쓰고, 외국 그림책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정선』, 『제인 구달』, 『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 등 인물 이야기와 『개와 고양이』, 『뺨 맞은 사또』, 『우리 엄마...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되었다.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다. 가족과 열아홉 살 슈나우저 천둥이와 함께 경기도 작은 산속 마을에 살면서 그림책과 동화, 인물이야기, 동시들을 쓰고, 외국 그림책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정선』, 『제인 구달』, 『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 등 인물 이야기와 『개와 고양이』, 『뺨 맞은 사또』, 『우리 엄마 강금순』, 『어머니의 자장가』, 『착한 어린이 이도영』,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조금 특별한 아이』,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등 옛날이야기를 쓰고, 『마법학』, 『산호초』, 『내 꿈은 엄청 커!』와 『만델라』, 『갈릴레오』, 『알렉산더 대왕』, 『그리스인 조르바』, 『대자연 속에서 찾은 멋진 생각들』, 『너는 작은 우주야』, 『나무』 등 서른 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 김금숙 (Keum Suk Gendry-Kim)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고장 고흥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다. 주로 굵직한 역사적 주제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세계에 알린 『풀』, 제주 4.3 항쟁의 비극을 그린 『지슬』, 박완서 원작을 만화로 재구성한 『나목』, 발달장애 뮤지션 이야기를 담은 『준이 오빠』, 조선 최초의 볼셰비키 혁명...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고장 고흥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다. 주로 굵직한 역사적 주제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세계에 알린 『풀』, 제주 4.3 항쟁의 비극을 그린 『지슬』, 박완서 원작을 만화로 재구성한 『나목』, 발달장애 뮤지션 이야기를 담은 『준이 오빠』, 조선 최초의 볼셰비키 혁명가의 삶을 기록한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 자전적 만화 『아버지의 노래』와 어린이 만화 『꼬깽이』(전3권)를 쓰고 그렸다. 제주 해녀 이야기인 『애기해녀 옥랑이, 미역 따러 독도 가요!』와 우리나라 원폭 피해자 이야기인 『할아버지와 보낸 하루』 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우리 엄마 강금순』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한겨레]에 「김금숙의 강화일기」를, [서울신문]에 「김금숙의 만화경」을 연재 중이다.

그의 작품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영어, 일어 등 1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유럽과 남미, 북미, 아시아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를 담은 『풀』은 2019년 미국 뉴욕타임스 최고의 만화, 영국 가디언지 최고의 그래픽노블, 미국도서관협회/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청소년을 위한 그래픽노블로 선정되고, 2020년 크라우제 에세이상, 빅아더북 그래픽 노블 부문 상, 카투니스트 스튜디오 최우수출판만화상을 수상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단편 만화 「미자 언니」로 2016년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이재갑
대학과 대학원에서 순수사진을 공부하였습니다. 니콘 리더스 클럽 맴버이며 지금은 NGPA(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아카데미)와 한겨레문화센터와 영남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한국전쟁에 관한 기억과 전쟁 후 주한 미군들에 의해 생겨난 수많은 혼혈인, 한국군의 베트남 파병, 일제 강점기 때 끌려간 조선인 강제 징용 문제, 원폭 피해자 등 전쟁이 파생한 수많은 역사의 흔적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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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일본제국의 침략전쟁은 한국을 비롯한 많은 아시아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잔인한 피해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가져 오는 비참함을 역사를 통해 똑똑히 배
우고 아울러 평화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과거에
있었던 사건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남기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 허광무(일제 강제동원 & 평화연구회 연구위원)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역사
경기용인신봉6-* 박*준 | 2020-09-08 | 제17회 YES24

5학년 때, 나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저지른 만행을 배우게 되었다. 

원래 역사는 조선 역사가 제일 재밌다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를 접하고 나서는 온통 그 분야만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만큼 내게는 일제강점기라는 시기가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 시기의 사람들이 얼마나 핍박을 당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면 절로 피가 끓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시기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 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그 시기 역사 공부에 매달렸다. 

정말 힘든 시절을 살았다는 것을 알고 절로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피가 끓는 느낌이 들었다. 

이 아픈 역사를 건너온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절로 상상되면서 금새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힘든 시기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찬란한 나라가 되었다는 것에서도 굉장히 감동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의 주인공이신 배동록 할아버지와 강금순 할머니 뿐만이 아닌 훨씬 많은 분들이 이런 일을 겪으셨을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면서 이렇게 피가 끓고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픈적은 다시는 없을 것 같다. 

이 역사가 아팠던 역사라도 우리는 이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 

내가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던 문구가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라는 문구이다. 

이 문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픈 역사라고 해서 무조건 잊으려고만 하지 말아야한다. 

아팠던 역사였던 찬란한 역사였던 우리나라의 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이고, 

이런 역사를 우리가 공부 해야지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요즘에 내 주변의 친구들이 "역사"라고 하면 따분하고 외울거리가 많은 귀찮기만한 과목이라고 여기는게 너무 안타깝다. 

역사는 우리나라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은 과목이다. 

역사는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려주는 시간의 열쇠와 마찬가지이다. 

그런 역사를 지루하고 외울것만 많은 귀찮은 과목이라고 여기니 나는 정말 안타깝고, 또 안타까울뿐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생활부터 역사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시작했다. 

간혹 학교나 학원에서 자유주제로 발표할 것이 있다면 무조건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고, 

물론 친구들이 흥미를 느끼도록 쉽게 풀어서 즐겁게 설명하기도 했다. 

내 발표를 흥미있게 듣는 아이들을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의 역사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나 행복하기도 했다.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지켜야한다! 

이것이 내 생각이다. 우리가 기억하지 않으면 누가 우리나라의 찬란했던 역사, 아팠던 역사를 기억해줄까? 라고 생각하며 더욱더 역사 공부에 매달렸다. 

 

 또한 이 책에 나왔던 강금순 할머니의 말씀도 너무나 인상깊었다.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시대에서 갖은 고생을 하시면서 살아가셨다. 

해방이 되고 나서 할머니와 배동록 할아버지와 다른 가족분들은 안타깝게도 한국에 돌아오지 못했다. 

하지만 일본에서 강의를 하셨는데, 그 때 하셨던 말씀이다. 

"절대로 그때 일을 잊어선 안 됩니더. 잊으면 똑같은 일이 되풀이됩니더. 서로 화해해야 합니더, 조선 사람, 일본 사람 다 같은 사람입니더, 그카이 사이좋게 살아야 합니더. 전쟁은 나쁜 기라예. 전쟁하면 다 죽습니다" 

나는 비록 종이에 씌인 글자이지만 할머니의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나 슬프기도 했고, 할머니가 겪으셨을 고통을 감히 상상할 수 없어서 그것 또한 너무나 슬펐다. 

무엇보다 제일 안타깝고 슬펐던 것은 할머니같은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이 많은 분들이 할머니와 비슷한 인생을 사셨던 것이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간절히 빌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그런 비극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맑고 곧게 살아가신 강금순 할머니가 존경스러웠다. 

나는 계속 울분을 터트리며 그렇게 살 수 없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이 있다. 바로 우리나라 역사는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찬란했던 역사이던 아팠던 역사이든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5000년의 찬란한 역사가 아팠던 역사이던 아니던 계속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억하고, 사랑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언제까지고 찬란할 수는 없지만 그 찬란하지 않았던 모습까지 모두 기억할 것이다.

우리 엄마 강금순
서울서울묵동초등학교4-* 김*은 | 2019-09-08 | 제16회 YES24

이 책은 일제 강점기 때 이야기이다. 나는 정말 일본이 싫다.

지금은 불매운동이 한창이다. 아주 옛날 일본은 왜 그랬을까?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과 말도 안되는 일들을 벌이고도 사죄도 반성도 하지 않는 일본인데...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어머니는 참 대단하시다.

왜냐하면 옛날 일본은 우리나라 보단 강했지만 아무도 일본에 대해 저항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그의 어머님은 일본을 욕을 하고 강연장에서 아리랑을 부르고 "조선 사람, 일본 사람 다 같은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난 이말이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 깊은 말이였다.

그가 태어나기 전에 어머니와 형들 누나, 아빠가 있는 곳으로 가는 장면 어머니가 부른 "한강 물이 젖 같으면 우리 동생을 살릴텐데 한강물이 술 같으면 우리 친구들이 즐길텐데 뒷동산 가랑잎이 떡 같으면 배고픈 백성들이 다 배부를 텐데 아이고야, 아이고랴. 내 낭군은 어디로 갔냐" 노래는 내 마음도 울컥했다. 오죽하면 그 노래를 들은 일본인들도 울었다. 정말 대단했다. 그의 어머님은 아흔살에 돌아가셨다.

그 말은 내 마음속에 명언으로 남았다.

나도 그런 용기와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불매운동 때문이다. 전쟁없는 세상. 차별없는 세상.평화로운 세상을 위해서...

! 그리고 "아파도 가서 아프그라. 얼른 가그라. 난 가고 싶어도 몬갔다! 보는기 있고 듣는기 있어야 사람인 기다. 열심히 공부하그라!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공부는 하그라! 일본놈들을 뛰어 넘그라. 일본 놈들에게 모범이 되그라!"

또 다른 명언으로 생각이 난다.

나는 맨날 숙제를 미룬 후 한번에 하기 때문에 엄마께 혼이 나고 잔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이 말을 보면서 나도 공부를 미루지 않고 미리미리해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어렵겠지만 나와의 약속이고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게으른 아이들이나 애국심이 필요한 친구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이 책은 나에게 가장 좋은 책인것 같다.

이 책을 간추리자면 한 남자아이의 어어머니와 자식들이 아빠를 찾으러 일본으로 가서 일본 강연장에서 아리랑을 불러 일본인들에게 감동을 주어 유몀해지는 내용이다.

우리나라가 절대로 일본에게 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만큼 힘을 합쳐서 강한 나라이며 우리의 단결을 보여 주어야 한다.

나는 그때가 궁금하다. 그의 어머니는 무슨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일본사람들 앞에서 아리랑을 불렀을까? 또 그 용기는 어디서 있었던 것일까? 만약 그의 어머니가 나였다면 과연 그럴수 있었을까? 역사에 대해 궁금하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일제 강점기며 더 공부를 해봐야 겠다. 나에게도 애국심이 더 생겨서 우리나라를 위해 일본정부에게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독도는 우리땅이며 잘못은 사죄를 하고 양국관에 관계를 잘 맺기를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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