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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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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

우리는 동물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 만큼 충분히 똑똑한가?

프란스 드 발 저/이충호 | 세종서적 | 2017년 07월 25일 | 원제 : Are we smart enough to know how smart animals are?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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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출간일 2017년 07월 25일
쪽수,무게,크기 488쪽 | 670g | 145*215*30mm
ISBN13 9788984076334
ISBN10 898407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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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
경이로운 동물의 지능에 대한 획기적인 역작


우리는 동물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 만큼 충분히 똑똑한가?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의 경이로운 동물의 지능에 대한 획기적인 역작이다. 뉴욕타임스 · 아마존 베스트셀러이며,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6 최고의 책으로 꼽혔다. 가디언 2016 최고의 책, 라이브러리 저널 2016 최고의 책이며. 굿리즈 2016 과학 분야 1위를 하였다.

동물의 지적 세계를 향한 흥미로운 발견 여행

최근 수십 년 동안 동물의 정교한 인지(cognition)에 관한 발견이 눈사태처럼 쏟아지고 있음에도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는 동물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 아리스토텔레스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한 이후 인간은 인간이 할 수 있으나 동물이 할 수 없는 온갖 일들을 열거하며 자존심을 지키고자 했으나 동물 연구가 진척되며 타격을 입기 시작했다. 인간과 유전자가 98.8% 일치하는 침팬지에게서 도구 사용 능력과 정치 행위를 발견함으로써 ‘도구적 인간(호모 파베르)’과 ‘정치적 인간(호모 폴리티쿠스)’이라는 용어가 무색해졌고, 고도의 지능 또한 돌고래가 인간과 동등한 수준의 지능을 갖고 있다는 과학자들의 발표로 더 이상 성역이 될 수 없었다. 이에 인간은 능력에 서열을 매기는 것으로 대응하였다. 동물과 인간의 지능에는 근원적으로 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강조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침팬지, 코끼리, 까마귀같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영리하다고 생각하는 동물을 제외한 나머지 동물은 여전히 감정과 생각이 없는 하등생물인 셈이다.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은 이러한 인간 중심의 패러다임에 전면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그는 수십 년 동안 동물을 연구하면서 동물의 지능과 감정에 관해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된 동시에 인간의 특별성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는 동물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똑똑할뿐더러 심지어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모든 동물의 마음과 생각은 각각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달되었을 뿐이기 때문에 어떤 능력을 더 특별하다고 여길 만한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드 발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지를 연구하는 분야인 진화인지가 지난 20년 동안 얼마나 혁명적으로 성장했는지를 『생각에 관한 생각』에서 보여준다. 이 책은 동물의 지적 세계를 탐구하는 여정이자 인간의 아성을 하나씩 무너뜨리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저자는 흥미진진한 연구와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협력, 유머, 정의, 이타심, 합리성, 의도, 감정 등 인간적이라고 여겼던 가치들을 동물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다고 밝힌다. 자기 결정을 후회하는 쥐부터 인간의 얼굴을 알아보는 문어, 뛰어난 기억력으로 인간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침팬지에 이르기까지 더 이상 동물에게 접근 금지 구역은 없다. 그는 영장류뿐만 아니라 문어, 말벌, 돌고래, 까마귀, 돌고래 등 광범위한 종을 다루면서 동물들이 일상적으로 지능을 사용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재기 넘치는 필치로 그려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동물이 다르게 보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오만과 겸손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프란스 드 발

Frans De Waal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C.H.캔들러 석좌교수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센터 산하 리빙링크스센터의 책임자이다. 드발의 첫 번째 저작 『침팬지 폴리틱스』(1982년)는 당시 학계에서 흔히 ‘영혼 없는’ 실험 객체로 취급받던 침팬지와 그 사회에도 인간과 같은 마키아벨리적 권력 투쟁이 있음을 보여주었고,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주었다.

그 뒤로도 『영장류 평화 만들기』, 『보노보』, 『내 안의 유인원』등 연이은 저작을 통해 영장류의 공격적인 성향뿐만 아니라 도덕적이고 평화적인 모습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영장류 사이에 마치 평행선처럼 대비가 가능한 이야기들을 찾아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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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역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진화심리학』 『루시퍼 이펙트』 『59초』 『세계의 모든 신화』 『사라진 스푼』 『도도의 노래』 『건축을 위한 철학』 『스티븐 호킹』 『초파리』 등이 있고, 어린이책으로는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를 비롯해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우주 안내서』 『지구를 상상하다』 『WOW! 눈으로 보는 세상의 모든 것』 『수상한 내 인생』 『꼬마 과학자들』 등이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마법의 우물
벌레가 된다면 | 맹인이 코끼리 만지듯 | 의인화에 반대한다
제2장 두 학파 이야기
개도 욕망할까? | 헝거 게임 | 간단한 설명이 좋은 이유 | 영리한 한스의 놀라운 사기극 | 책상머리 앞의 영장류학 | 해빙 | 벌잡이벌
제3장 인지 물결
유레카! | 말벌의 얼굴 | 사람의 정의를 다시 내리다 | 까마귀도 도구를 사용한다!
제4장 말을 해봐
천재 앵무새 앨릭스 | 헷갈리는 동물들의 언어 | 개를 위하여
제5장 만물의 척도
인간의 머리에서 멈춘 진화 | 다른 사람의 마음 짐작하기 | 아이에게 나타나는 영리한 한스 효과 | 습관의 전파 | 일시 중지
제6장 사회성 기술
마키아벨리 지능 | 삼각관계를 아는 동물들 | 실제로 해봐야 알 수 있는 실험 | 물고기들도 협력한다 | 코끼리 정치학
제7장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고양이는 왜 우산을 준비하지 않을까? | 동물의 의지력 | 네가 아는 것을 알라 | 의식
제8장 거울과 병
소리에 민감한 코끼리 | 거울 속의 까치 | 연체동물의 마음 | 로마에 가면 | 이름에는 무엇이 있을까?
제9장 진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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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코끼리가 도구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믿었다. 이 후피동물은 위와 동일한 바나나 테스트에서 막대를 사용하지 않아 과제 수행에 실패했다. 코끼리가 실패한 것은 반반한 표면에서 물체를 집어 올리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코끼리는 바닥에 붙어 살아가며 늘 물건을(때로는 아주 작은 것도) 집어 올리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코끼리가 그냥 문제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결론 내렸다. 연구자들이 코끼리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못했다. ― 1장 ‘마법의 우물’에서

나는 비인간이라는 용어가 몹시 거슬린다. 어떤 속성이 없다는 이유로 수백만이나 되는 종들을 하나로 뭉뚱그리기 때문인데, 그럼으로써 이들 모두를 마치 뭔가 부족한 존재인 것처럼 여긴다. 불쌍한 것들, 그들의 이름은 비인간이로다! 학생들이 글을 쓰면서 이 용어를 사용하면, 나는 빈정거리는 투의 평을 하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하고, 공평하게 하려면 해당 동물이 비인간일 뿐만 아니라 비펭귄, 비하이에나, 기타 등등이기도 하다고 덧붙여야 할 것이라고 여백에 적어 넣는다. ― 1장 ‘마법의 우물’에서

작은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 쌍살벌은
... 펼처보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합리적이고, 타인을 배려하고, 유머를 즐기고, 미래를 상상하는 종이 인간뿐일까?
침팬지도, 까마귀도, 문어도 그렇게 한다!
인간은 동물을 이해할 수 있을까? 이것은 동물의 권리나 행복, 자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비롯해 동물을 관찰하는 여러 연구자들에게는 중대한 화두다. 프란스 드 발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우리는 동물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만큼 충분히 똑똑한가?” 동물을 이해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인간 중심주의적인 사고라고 생각한 그는 이 책의 핵심 질문을 통해 동물에게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동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을 꼬집는다. 인간은 사자나 돌고래가 되어본 적도 없고, 의사소통을 해본 적이 없으므로 동물의 정신 수준을 입증하거나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세계를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동물은 자외선을 지각하는 반면 어떤 동물은 냄새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등 서로 다른 방법으로 세계를 지각한다. 또한 똑같은 떡갈나무에서 산다고 할지라도 어떤 동물은 가지에 내려앉는가 하면, 나무껍질 아래에서 살아가는 동물도 있고, 여우는 나무뿌리 사이에 굴을 파서 보금자리를 만드는 등 동물들은 저마다 같은 나무를 서로 다르게 지각한다.
이렇게 다른 세계에 사는 동물의 마음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그들의 방식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적이다. 계산 능력이 필요 없는 다람쥐에게 열까지 숫자를 셀 수 있냐고 묻는 것은 불공정한 일이며, 마찬가지로 인간에게는 어둠 속에서 방향을 알기 위해 초음파가 필요하지 않다. 인간의 기준이 아닌 동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볼수록 우리는 불가사의하고 경이로운 동물들의 능력과 마주하게 되는데, 드 발은 이 흥미로운 동물들의 세계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소개한다.
침팬지와 인간의 행동이 비슷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가족애나 권력 투쟁 등 사회생활의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유사성이 놀라운 정도다. 야구 모자를 거꾸로 쓰는 것이 유행하는 것처럼 침팬지 집단 내에서도 풀줄기를 귀에다 꽂는 행위가 유행하기도 한다. 침팬지의 정치 행위는 인간사로 치환해도 전혀 무리가 없다. 1년 전에 권좌에서 밀려난 늙은 수컷 침팬지는 지배자 자리에 새롭게 도전하는 야심만만한 젊은 수컷을 지지함으로써 쿠데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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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경이로운 과학자가 쓴 경이로운 책. 많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프란스 드 발은 코끼리와 침팬지에서부터 무척추동물에 이르기까지 동물들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똑똑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한 형태의 생각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에드워드 O. 윌슨, 하버드 대학 명예교수

유명한 연구자가 아름다운 필치와 흥미로운 착상으로 쓴 대중과학서. 아주 매력적인 책인 동시에 도발적인 전제 때문에 비평가에게 반감을 살 수도 있는 책이다. ─ 『사이언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를 데리고 다니면서 많은 동물들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연구들을 소개한다. 이 모든 이야기는 우리가 특별한 존재라는 개념을 뿌리째 뒤흔든다. ─「뉴욕타임스」

내가 자랄 때는 박물학자나 행동과학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는 영감을 주기 위해 콘라트 로렌츠의 『솔로몬의 반지』를 읽으라고 권했다.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시사하는 바가 큰 이 책은 『솔로몬의 반지』를 대체할 21세기의 권장 도서라 할 만하다. 동물이나 사람 또는 다른 존재로 살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에 흥미를 느낀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 ─ 「가디언」

『우리는 동물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 수 있을 만큼 똑똑한가』는 동물의 능력에 관한 여러분의 생각을 확 바꿔놓을 것이다. 이 책은 독자를 데리고 동물의 문제 해결 세계를 향해 흥미로운 발견 여행에 나선다. ─ 템플 그랜딘, 『동물과의 대화』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동물들』의 저자

사려 깊고 균형 잡힌 주장…… 비전문가도 충분히 읽을 수 있게 썼지만, 자신의 전문 분야 밖의 분야를 간결하게 개관해주길 원하는 학계 사람들도 푹 빠져들 만큼 자세한 전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책. 이 책이 전달하는 주요 메시지는 인간이 과연 다른 동물의 지능을 평가할 만큼 충분히 똑똑한가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이 세상을 함께 공유하는 다른 동물들보다 때로는 더 우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만큼 마음이 열려 있는가라는 것이다. ─ 이렌 페퍼버그, 『알렉스와 나』의 저자

그래서 ‘우리는 동물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 수 있을 만큼 똑똑한가’ 놀랍도록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 이 책에서 프란스 드 발이 소개한 과학의 정수를 읽다 보면, 이 질문이 자주 떠오를 것이다. 나는 적어도 한 가지는 보장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훨씬 더 똑똑해질 것이다. 이 책이 보여주듯이, 이곳 지구에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지능이 높은 동료들이 아주 많다. ─ 칼 사피나, 『소리와 몸짓』의 저자

프란스 드 발의 획기적인 연구는 오래전부터 전략적 ‘정치’ 행동과 공감 능력, 정의 감각, 높은 지능을 보여주는 종이 우리뿐만이 아님을 보여주면서 과학자와 철학자, 신학자에게 자연계에서 인간의 위치를 다시 생각해보라고 촉구했다. 이 책에서 드 발은 단지 영장류뿐만 아니라 훨씬 광범위한 종들을 다루는데, 최근에 일어난 발견들을 분별 있는 대중을 위해 재기 넘치고 읽기 쉬우면서도 자극적인 책으로 번역하는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 로버트 새폴스키, 『스트레스』의 저자

매력적이고 자극적인 책. 드 발은 동물의 마음과 감정에 관한 최신 개념들과 생각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그는 우리에게 이 연구 분야에서 일어난 궁극적인 발견들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한다. 즉 우리의 정신적 기술은 진화의 산물이며, 거미와 문어에서부터 큰까마귀와 유인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아마도 모든 질문 중에서 가장 중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다른 동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정말로 충분히 똑똑한가? ─ 버지니아 모렐, 『동물을 깨닫는다』의 저자

드 발이 행동주의의 관에 못을 하나 더 박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드 발은 동물들을 차례로 살펴보면서 각 동물의 높은 지능을 보여주고는, 그렇다,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똑똑하며, 그 단서들은 늘 거기에 있었다고 의기양양하게 단언한다. ─ 그레고리 번스, 『반려견은 인간을 정말 사랑할까』의 저자

프란스 드 발은 과학적 증거와 감동적인 이야기와 상식을 통해 지능 ─ 상황 파악, 추론, 학습, 정서적 및 공감적 지식, 의사소통, 계획, 창조성, 문제 해결 ─ 과 다양한 종들에게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잘 살아남게 해준 그 밖의 놀라운 인지 기술들을 낳은 연속적 진화 과정을 우리가 제대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훌륭하게 보여준다. 인간 중심주의와 의인화 부정의 편견을 모두 극복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 마티외 리카르, 『이타심 』의 저자

이 책은 단지 유익한 정보가 넘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 「워싱턴 포스트」 사려 깊고, 쉽게 읽히고, 자세한 경험 연구에서 나온 정보가 가득 찬 책이자, 자신이 잘 아는 비인간 영장류 세계를 넘어서서 그 영역을 확장한 드 발의 가장 뛰어난 비교 연구 중 하나다. ─ 「사이콜로지 투데이」

동물의 마음들이 매우 정교하고 복잡하다는 것을 열정적이고 설득력 있게 뒷받침하는 주장 ─ 「더 애틀랜틱」놀라운 작품이다. 이 책은 고전으로서도 손색없을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읽기에도 아주 재미있다. ─ 「피플」

경이로운 책이다. 드 발의 글은 아주 명료하여 읽기에 아주 좋다. 이제 동물원에 가면 이전과 느낌이 확 다를 것이다. ─ 「커커스 리뷰」

완전히 매력적이고, 놀라울 정도로 유익하고, 매우 깊은 통찰이 넘치는 책. 드 발은 독자에게 우리의 비인간 친척들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영장류에 관한 새로운 생각과 그것이 인간에게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최전선에서 탐구해온 과학자가 한 통찰력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 연구는 모두에게 적극 추천할 만하다. 드 발의 팬들과 동물인지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이 매우 기뻐할 책이다. ─ 「리터러리 저널」

TV를 보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는 대신에 이 책을 읽어라. 그러면 온 세상이 더 좋아질 것이다. ─ 「허핑턴 포스트」

동물의 행동과 인지 연구에 관한 흥미진진한 역사 ─ 「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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