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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캐롤 오츠 저/최민우 | 자음과모음 | 2017년 07월 25일 | 원제 : FOXFIRE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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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592g | 145*205*30mm
ISBN13 9788954437851
ISBN10 895443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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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현대 미국 문단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의 대가이다. 1938년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을 접했고, 이후 브론테 자매, 포크너, 헤밍웨이, 소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했다.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에...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현대 미국 문단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의 대가이다. 1938년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을 접했고, 이후 브론테 자매, 포크너, 헤밍웨이, 소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했다.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에 「구세계에서」로 대학생 단편소설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64년 첫 장편소설 『아찔한 추락』을 시발점으로 이후 지금껏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편이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친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 찬 20세기 후반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헨리상을 받았고, 1969년 『그들』로 전미도서상, 1995년 『좀비』, 2011년 『악몽』, 2012년 『검은 달리아와 하얀 장미』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도 무려 다섯 차례나 올랐다. 1978년부터 미국학술원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을 수상했다. 2006년 시카고트리뷴문학상, 2019년 예루살렘상을 받았다. 현재 프린스턴대학교 로저 S. 벌린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문학예술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멀베이니 가족』 『블론드』 『사토장이의 딸』 『소녀 수집하는 노인』 『카시지』 등이 있다.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2012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현재 소설가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9년 이해조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뉴스의 시대》, 《오베라는 남자》,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 《발목 깊이의 바다...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2012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현재 소설가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9년 이해조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뉴스의 시대》, 《오베라는 남자》,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 《발목 깊이의 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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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21

줄거리

1950년대 미국 뉴욕 주 북부 소도시의 가난한 동네.
일찍이 엄마를 여의고 아빠에게도 버림받은 렉스와 알코올 중독인 엄마와 사는 매디는 친구들을 모아 비밀 조직 ‘폭스파이어’를 결성한다. 폭스파이어 멤버들은 그들의 상징인 붉은 불꽃을 문신으로 새기며 입회식을 거행한다. 곧이어, 첫 번째 계획인 학교 수학 선생을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일에 착수한다. 수학 선생은 멤버 리타에게 부적절한 관심을 표현하고 자주 그녀를 조롱하고, 방과 후 훈육실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까지 했다. 폭스파이어는 선생의 차에 페인트로 “나는 수학을 가르치고 가슴을 만진다.”라고 써놓았다. 그의 비밀은 공개되었고 선생은 학교를 그만둔다. 폭스파이어의 첫 모험이자 복수는 대성공이었으며 비폭력적이었다.
이에 용기를 얻은 폭스파이어는 더욱 대담하게 행동하기 시작하며 필연에 가까운 파국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데…….

출판사 리뷰

추천평

“뛰어난 소설…… 『폭스파이어』는 환하게 타오르는 작품이다…… 황홀하다!”
- 뉴욕 타임즈 북 리뷰

“눈을 뗄 수 없다…… 헤밍웨이가 말한 좋은 책의 특성을 갖고 있다. 즉 실제 일어났음직한 일보다 훨씬 더 진실한 작품이다.”
- 보스턴 글로브

“조이스 캐롤 오츠에게는 여전히 독자를 놀라게 하는 힘이 있다…… ‘렉스’ 새도프스키는 오츠가 창조해낸 가장 멋진 인물 중 하나다.”
- 시카고 트리뷴

“열정적이고, 몰아치는 어조…… 정치적으로 선동한다.”
- 뉴요커

“탁월하다…… 이 소설은 조이스 캐롤 오츠가 우리 시대의 가장 기민하면서도 가장 변화무쌍한 작가라는 점을 확고히 한다.”
- 애틀란타 저널 컨스티튜션

“생생하고, 강력하다…… 살아 있는 인물들…… 조이스 캐롤 오츠 최고의 소설이다.”
- 리치먼드 타임스-디스패치

“성공적인 작품…… 능숙하게 다듬어진, 지극히 상상력 넘치는 소설.”
- 라이브러리 저널

“소설은 스스로 깨친 페미니스트 무정부주의자들이 분주하고도 열띠게 힘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거칠고 노골적으로 재현해낸다. 오츠는 자신의 산문에서 날것과 문학적인 것, 난폭한 무지와 사려 깊은 미지 사이에 그어진 선 위를 교묘하게 걷는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를 두드려 패는 투지 넘치는 이야기.”
- 하노버 이브닝 선

“성공적인 작품…… 삶으로 들끓는다…… 멋지게 쓰인 책에 담긴, 독창적이면서도 시사하는 바가 있는 수많은 생각들을 표현하는 언어를 영리하게 다루고 있다.”
- 데일리 텍산

“오츠는 그녀가 잘 알려진 문화적 상징에 대해 효과적으로 쓸 수 있으며 여전히 전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할 수 있는 작가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
- 사우스 벤드 트리뷴

“작가가 이 억센 소녀들의 삶에서 창조해낸 활력은 마치 산불처럼 책 전체에 번지고 타오르며, 끝까지 휘황하게 빛나다가, 파괴적인 여파 속에서 신화가 될 재료를 남긴다.”
- 뉴올리언스 타임스 피카윤

“서정적이면서도 핵심을 찌른다…… 『폭스파이어』는 거칠고, 단호하며, 분노에 차 있으면서도, 부드럽고, 결국은 불후의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 뉴 베드포드 스탠더드-타임스

“설득력이 넘친다…… 강력하고 견고한 글.”
- 워싱턴 뉴스 저널

“강력하고, 섬세하고, 치밀한 묘사를 보여주는 글. 힘이 넘치면서도 술술 흘러간다…… 정신없이 잘 읽히는 작품.”
- 마이애미 투데이

“성공적인 작품이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소설.”
- 라이브러리 저널

“큰 스크린에도 어울리는 힘 있는 이야기.”
- 휴스턴 포스트

“훌륭한 작품. 삶의 고통과 언어를 훌륭하게 다뤄 이 책에 담긴 본래의 교훈과 생각들을 떠오르게 한다.”
- 텍사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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