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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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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원저 | 두리미디어 | 2010년 11월 10일 | 원제 : The Origin of Species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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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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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리뷰 총점8.0 16,200

상품정보

출간일 2010년 11월 10일
쪽수,무게,크기 351쪽 | 675g | 174*222*30mm
ISBN13 9788977152427
ISBN10 8977152429

책소개

모든 생명체는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더 이상 어렵지 않은 찰스 다윈의「종의 기원」


「종의 기원」은 생물의 진화론을 확립시킨, 생물학은 물론 사상학적으로도 획기적인 기준을 세운 고전이다. 당시에도 종(種)이 진화한다는 생각은 새로운 것은 아니었으나, 다윈은 자연선택이라는 진화 메커니즘을 주장하고, 나무에서 뻗어가는 가지에 비유해 종 분화를 설명했다. 그리고 이 두 도구를 이용해 생명의 변화방식과 다양성을 증명했다.

이 책은 단순히 생물의 다양성과 새로운 종이 어떻게 생겨나는가에 대해서만 생각하게 하는 책이 아니다. 자연선택과 생존경쟁의 원리를 통해 세계를 대하는 시야를 넓히고, 궁극적으로 인간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지구상에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고민하게 만든다. 이제 진화는 단지 이론이라고 말할 수 없다. 모든 생명체가 진화한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진화를 하고 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 '진화론'에 대해 배우게 되지만 그의 이론이 흥미롭다 하더라도 이 책 자체를 소화하기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종교학을 전공한 저자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쉬운 수준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정통에 대한 이해, 새롭고 다양한 해석으로써 잘 씌어진 고전을 가깝게 접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원저 : 찰스 다윈

Charles Robert Darwin 생물 진화론을 내세워서 19세기 이후 인류의 자연 및 정신 문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한 영국의 생물학자이다. 영국 슈루즈버리(Shrewsbury)에서 의사인 로버트 워링 다윈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 에라스무스 다윈은 노예제도에 반대하는 진보적 지식인이었으며 다윈과 그의 여자형제들은 어머니와 사별했고, 아버지는 아이들이 혹시 비뚤어질까봐서 심하게 꾸짖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집안의 가풍은 다윈이 어진 성품과 당시로선 자유로운 성공회 신앙을 가지게 하였다. 1817년-1825년 초중등 교육을 받았는데, 초등학교 시절 다윈은 자신의 개성을 살리지 못하는 교육때문에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다. 그래서, 교사에게서 심한 욕을 듣기도 했다. 1825년 자유로운 분위기의 에든버러 대학 의학과에 입학해 1827년까지 다니다가 중퇴했다. 그 이유는 아직 마취학이 등장하기 전이라 엄청난 고통을 겪는 환자들의 모습을 보고 의사가 될 생각을 접었기 때문이다. 1827년 아들이 성공회 신부가 되기 바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케임브리지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해 1831년에 졸업했다.

하지만 다윈 본인은 교회에서의 사목보다는 생물학에 관심이 많
... 펼처보기

저자 : 심원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언론정보학과에서 [새터민 청소년의 정체성 교섭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TBS [윤은기의 굿모닝 서울], EBS [손석춘의 월드FM]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문화평론 코너를 진행했고, [주간한국]에 글쓰기와 관련된 칼럼을 연재했다. 밴드 '이반(異反)'의 보컬리스트이기도 하며, 새터민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34학교'에서 글쓰기와 음악을 가르쳤다. 현재는 청소년들에게 글쓰기와 독서를 지도하면서 앨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다윈의 위대하고 위험한 생각
여는 글 / [종의 기원], 어떻게 읽어야 할까

[1] 변이

1. 변이란
2. 변이는 왜 나타나는 걸까
3. 다윈은 몰랐던 유전의 비밀
4. 집비둘기 품종의 기원
5. 예부터 행해진 선택의 원리
6. 종은 변화한다

[2] 생존경쟁

1. 생존경쟁이란
2.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개체 수
3. 생존경쟁으로 엮인 동식물의 복잡한 관계
4. 같은 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가장 치열한 생존경쟁

[3] 자연선택

1. 자연선택의 의미와 오해
2. 인공선택과 비교한 자연선택의 힘
3. 성선택의 개념과 작용
4. 개체간의 상호교잡과 자연선택
5. 자연선택으로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데 유리한 환경
6. 자연선택을 통한 형질의 분기
7. 형질의 분기와 소멸을 통한 자연선택의 효과
8. 진보와 진화의 관계

[4] 자연선택설에 제기되는 문제들

1. 자연선택설에 대한 문제제기
2. 이행적 변종의 존재
3. 특수한 습성과 구조를 가진 생물의 경우
4. 극도로 완성되고 복잡해진 기관의 경우
5. 본성의 경우
6. 뻐꾸기, 개미, 벌의 특수한 본능
7. 잡종의 불임성

[5] 생물의 지리적 분포와 지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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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150여 년 전 진화론의 시작을 알린 위대한 고전, [종의 기원]
국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출간!


이제 진화는 단지 이론이라고 말할 수 없다. 모든 생명체가 진화한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진화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고 있다.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통해 모든 종이 하나의 생명에서 시작하여 점차 가지를 치듯 진화한다는 사실을 밝힌 [종의 기원]은 출간된 지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사회문화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는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다양한 생명체들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밝혀 자연과학적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흔히 [종의 기원]은 단순히 생물의 다양성과 새로운 종이 어떻게 생겨나는가에 대해서만 알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싶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인간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지구상에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고민하게 만든다. 사실 이 문제는 [종의 기원]이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숱한 논쟁 가운데 문제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실 [종의 기원]은 매우 간단한 주장에 관한 긴 논증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종은 어느 것이나 따로따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변종처럼 다른 종에서 유래한다.'라는 문장으로 압축하여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다윈의 이 같은 생각은 신이 모든 생명을 창조했다는 당시 서구 사회의 세계관을 송두리째 뒤흔든 놀랍고도 위대한 것이었다. 이 같은 발상의 전환은 모든 학문의 과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 시작이 되었다.

생태계의 장엄한 생존경쟁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을 일깨워 주는 책

오늘날에는 생물의 진화와 관련된 학문이 많이 세분화되어 진화론이라는 단일한 이름으로 묶기에도 벅찰 정도가 되었다. 현대의 진화론은 유전학의 발전을 계기로 분자생물학, 고생물학, 진화발생생물학 등의 다양한 학문 영역들을 바탕으로 매우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 또한 과학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존의 인문학이나 사회학이 담당하던 문제들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저자는 전통적으로 인문학에서 다루던 인간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대한 문제들을 인간 심리의 진화를 연구하는 진화심리학에서 다룰 수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진화론은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 인류학 등 여러 분야에 접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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