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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식사할 시간

강지영 | 자음과모음 | 2017년 07월 05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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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10g | 145*205*30mm
ISBN13 9788954437844
ISBN10 895443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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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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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파주에서 소설을 쓰고 있다. 첫 소설인 『굿바이 파라다이스』에서 인간의 가장 깊숙한 감정까지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장편소설 『신문물 검역소』 『심여사는 킬러』, 『엘자의 하인』, 『프랑켄슈타인...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파주에서 소설을 쓰고 있다. 첫 소설인 『굿바이 파라다이스』에서 인간의 가장 깊숙한 감정까지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장편소설 『신문물 검역소』 『심여사는 킬러』, 『엘자의 하인』, 『프랑켄슈타인 가족』, 『하품은 맛있다』,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페로몬 부티크』 등을 냈다. 앤솔로지 『짜장면』에 참여했다. 어린 시절 바람대로 소설가가 되었고, 웹툰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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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자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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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아홉 개의 이야기 속으로
평점10점 | i*****y | 2017-07-11 | 신고

개들이 식사할 시간.

제목부터 요상하다. 개란 아무리 잘 봐주어야 반려동물이다. 더러는 가족같이 따스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는 개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개를 가진 이들조차도 개에게 '식사'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식사란 인간이 하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표지의 일러스트도 기이하다. 소년은 개 가면을 썼고, 개는 인간 가면을 썼다. 하지만 장담할 수 있을까? 어쩌면 개 가면을 쓴 소년은 개 가면을 쓴 소년의 껍데기를 입은 개이고, 인간 가면을 쓴 개는 인간 가면을 쓴 개의 거죽을 입은 인간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 실린 아홉 편의 단편소설은 이런 부조리로 가득 찬, 뒤틀린 세계의 풍경을 하나씩 보여주었다. 짐승도 나오고, 사람도 나오고, 짐승 같은 사람도 나오고, 도무지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사람도 나오고, 정말로 사람이 아닌 것도 나온다.

이상한 미로 같은, 사방의 벽이 거울로 된 방 같은, 이 독특한 단편집은 꽤나 재미있다. 그중에서 몇 편 조금 더 재미있게 읽은 작품의 짧은 감상이다.

(진한 폰트는 작품에서 발췌)


1. 개들이 식사할 시간

잔인하게 개를 때려잡는 남자가 있다. 생생한 묘사 덕에 욕지기가 치밀 지경이다. 개를 잡아먹으려면 최소한 고통없이 죽이기라도 해야지. 이 남자는 분명 싸이코패스거나 이에 버금가는 지독한 인간일 거다, 라고 나는 지레짐작해버린다. 자기보다 약한 존재, 특히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인간의 본성을 알 수 있다 하지 않던가.

개가 절명한 후에 이어지는 장면과 대사들은 점입가경이다. 남자는 여성을 비하하는 말을 태연히 내뱉고 이제까지 지켜보고 있던 '나'에게 방금 죽인 개의 간을 생으로 먹이겠다고 협박한다. '나'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타인의 도움 없이는 대소변조차 해결할 수 없는 징역같은 몸뚱이인 신세다. 남자가 개의 생간이 아니라 똥을 먹인다고 해도 저항할 수 없다. 

정말이지 악마같은 인간이다. 이런 인간이라면 응당 말의 절반은 욕설이어야 할텐데,어찌된 셈인지 꼬박꼬박 존대말을 써서 더 소름이 끼친다. 게다가 '나'를 우리 아드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건 무슨 상황인가. '나'는 정신이 이상한 살인마에게 잡혀있는 건가?


물론 그 정도로 예상가능했다면 리뷰를 쓸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이야기는 남자와 나의 관계를 더듬어 과거로 돌아간다. 한때 '나'의 아버지와 남자가 술잔을 주고받는 다정한 이웃이었던 시절로... 그리고 이미 오래 전에 잊어버렸던 작은 일들은 하나 하나 그 모습을 드러낸다.


표제작인 이 소설을 읽는 일은 마치 긴 계단을 한 단씩 올라가는 일처럼 느껴졌다. 마침내 마지막 계단을 밟았을 때에야 독자는 이제껏 따라온 계단이 올라가는 방향이 아니라 내려가는 쪽이었음을 깨닫게된다. 뒤를 돌아보면 어둠속으로 이어진 길고 긴 계단이 보인다. 아니, 어둠이라고 부르면 안된다. 마침내 도착한 쪽에 비하면 지나온 길은 차라리 밝았으므로.


2. 눈물

진주같은 눈물, 이란 표현은 진부하다. 하지만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보석같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그것도 오팔처럼 여러 가지 색깔을 띤 작은 입자가 단단한 구 안에 촘촘히 박혀 있어 부르는 게 값인 정도의 진귀한 보석이라면?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그저 '와, 대박! 그런 게 내 눈에서 흘러나오면 좋겠다. 당장 부자되겠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정말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아무 문제없이?

여기, 그런 소녀가 있다. 그녀의 이마에는 평범한 인간에게는 없는 세 번째 눈이 있고, 그 눈에서는 눈물대신 보석이 흘러나온다. 하지만 소녀는 행복하지 않다. 마침내 행복해지는 결말에 이를 때까지는 전혀 행복하지 않다.


3. 거짓말

남편과 아내는 아내의 빚 때문에 이혼한다. 감당할 수 없는 빚이 작은 아파트마저 삼켜버리기 전에. 일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아내는 그 많은 빚이 무슨 까닭에 생겼는지 도무지 말을 하지 않는다. 마침내 법적인 혼인 관계가 해소된 날, 아내는 뜬금없이 이런 말을 한다. 당신, 내가 살인자라 해도 사랑할 수 있다던 약속 기억해요? 사랑에 빠졌을 때에야 그런 달콤한 말 한두 마디쯤 못할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 대답하지 못하는 남편에게 아내는 이런 말을 덧붙인다. 사람을 죽였어요, 오늘 아침에.


사랑하는 사이에는 비밀이 없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사람들은 사랑을 마법의 묘약인 양 묘사한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물랑루즈'의 o.s.t. 'Come what may'에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Suddenly the world seems Such a perfect place- 사랑에 빠지니 세상이 갑자기 완벽해 보인다는 말인데, 노래가사로는 아름답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아니, 그렇기는 한데 한 가지가 빠졌다. 세상은 나만 빼고 완벽해 보인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무나 완벽해서, 완벽하게 아름다운 이 세계에 잘 어울리는데 나란 존재는 수준 미달의 결함투성이 불량품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비밀이다.

그래서 거짓말이 필요하다.


어떤 독자는 이 이야기가 조금 억지스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전개는 급작스럽고 감정은 돌변하며 우연은 겹친다. 나는 그래서 이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든다. 현실은 늘 상상의 발뒤꿈치를 밟고 앞서 뛰쳐나가지 않던가.


4. 스틸레토

젊고 아름다운 딸 혜림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 그런데 아버지는 슬퍼하는 대신, 동행했던 예비 사위에서 차분히 할 일을 일러준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하지? 하고 의문을 품기도 전에, 죽은 혜림이 몇 년은 더 어려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죽음에서 돌아오는 무언가라면 가장 먼저 좀비가 떠오르겠지만, 그녀는 공포영화의 클리셰와는 거리가 먼 존재다. 언제든지 죽을 수 있고, 죽을 때마다 돌아오며, 돌아올 때마다 지나온 생의 어떤 순간이라도 마음대로 선택해서 외모를 고를 수 있다. 영원히 젊고 영원히 아름다우며 영원히 사랑스럽지만 절대로 소유할 수 없는 존재.

“얘들 웃긴 게 뭐냐 하면 벗어버린 몸으로 겪은 나쁜 일들은 몸뚱이가 리셋될 때 싹 다 까먹어. 다른 생물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전자에 기록해놓잖아. 그러다 돌연변이도 낳고 진화도 하고 말이야. 근데 얘들은 번식을 안 하니까 수천 년이 지나도록 발전이 없는 거야. 껍데기만 인간이라고 봐야지.”

이토록 순진무구한 괴물이 있을까. 이야기는 그들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어떤 해파리에 비유하지만, 나는 봄날에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를 생각했다. 

가벼운 바람을 타고 날아가 마음 내키는 곳에 제멋대로 뿌리를 내리고 피어나는 어떤 꽃. 그 꽃이 피어나는 땅에서는 아무것도 살아남지 못한다. 주위의 모든 꽃과 풀이 말라죽고 한때 기름졌던 땅마저 황량한 불모지로 변하는 순간, 꽃은 몸을 버리고 홀씨가 되어 다시 공중으로 날아오른다. 이것은 끔찍하고도 황홀한 풍경이다.

제 정신인 독자라면 몸서리를 치며 이것이 소설이기 다행이지, 라고 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나는 어쩐지 자꾸만 그들 중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8. 허탕

브레히트의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를 좋아한다. 그 시는 이렇게 시작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내가 처음 이 시를 읽었을 때, 나는 아직 어렸고 사랑에 빠진 적도 없었다.(수많은 다른 팬들과 함께 숭배하던 영화배우 C씨는 제외하고) 그런데도 이 시는 내 마음에 잊을 수 없는 공명을 남겨주었다. 당신이 필요해요. 언젠가 나도 내게 간절히 필요하면서, 나를 간절히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허탕’은 그렇게 서로를 필요로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다.이 책에서 가장 따스한 사랑 이야기.  


9. 있던 자리

태어나 살아있는 존재는 누구나 자신의 자리를 가진다. 누군가는 딱 맞는 자리를, 누군가는 분에 넘치는 자리를, 누군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자리를 갖기도 한다. 어떤 자리는 따뜻하고 어떤 자리는 편안하지만 또 어떤 자리는 차갑고 어떤 자리를 불편하다. 영원히 머물고 싶은 자리가 있는가 하면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치는 자리도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

성희의 인생은 고단하다. 남편은 헛꿈을 꾸며 처갓집 식구들의 재산까지 날려먹는다. 어린이집 급식비는커녕 가스요금 낼 돈도 없어서 어린 딸을 냉골에 재워야 한다. 불안한 집안 분위기 탓일까. 아이는 자꾸만 오줌을 싼다. 그런데도 그녀는 남편과 헤어지지 못한다. 겨우 마음을 다지고 살 길을 찾아보려 하지만...

살아가는 일에는 논리가 없다. 노력에는 보상이 따르지 않을 수도 있고, 악행의 대가를 무고한 선인이 치르기도 한다. 다만 우리 모두는 묵묵히 살아갈 뿐이다. 내가 지금 머무는 자리가 언젠가 그저 ‘있던 자리’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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