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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시대의 사랑 2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저/송병선 | 민음사 | 2004년 02월 05일 | 원제 : El Amor en los Tiempos del Colera (1985)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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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56g | 130*224*30mm
ISBN13 9788937460982
ISBN10 89374609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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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전하는 불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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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현실과 환상, 역사와 설화, 객관과 주관이 황당할 정도로 뒤섞여 있지만 이러한 혼돈 속에서도 현실을 보다 날카롭고 깊이있게 드러내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대중적 인기, 상업적 성공을 함께 거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롬비아의 카리브해 연안에 있는 아라카타카란 작은 도시에서 태어난 마르케스는 12남매 중 장남이었으며, 태어난 후 8년 간을 외조모부의 집에서 살았다. 1946년에 마르케스는 보고타 근처... 현실과 환상, 역사와 설화, 객관과 주관이 황당할 정도로 뒤섞여 있지만 이러한 혼돈 속에서도 현실을 보다 날카롭고 깊이있게 드러내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대중적 인기, 상업적 성공을 함께 거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롬비아의 카리브해 연안에 있는 아라카타카란 작은 도시에서 태어난 마르케스는 12남매 중 장남이었으며, 태어난 후 8년 간을 외조모부의 집에서 살았다. 1946년에 마르케스는 보고타 근처의 시파키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콜롬비아 국립대학에서 잠깐 동안 법학을 공부했다. 그 후 1950~1965년까지 콜롬비아, 프랑스, 베네수엘라, 미국, 멕시코 등지에서 언론인으로 일했다. 보고타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기자로 유럽에 체재하였다. 그 후 멕시코에서 창작활동을 하였고, 쿠바혁명이 성공한 후, 쿠바로 가서 국영 통신사의 로마 · 파리 · 카라카스 · 아바나 · 뉴욕 특파원을 지내면서 작품을 썼다.

1955년, 카리브해에서 10일 간 표류한 콜롬비아인 선원의 고통스런 체험에 대해 기사를 쓰며 그가 콜롬비아 해군을 비판했기 때문에 신문사는 문을 닫게 되었고, 그는 파리에서의 외국 통신원직을 그만두어야 했다. 쿠바 혁명이 끝난 후 그는 쿠바 통신사인 '프렌사라티나'에 들어가 보고타, 뉴욕, 멕시코시티에서 일하는 한편, 광고 회사에도 다니고 영화 대본도 썼다.

마르케스가 결정적으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읽고서였다고 한다. 그 소설을 읽고 마르케스는 이런 일들도 현실 속에서 벌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 데, 그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이야기라면 자신이 훨씬 더 많이 알고 있고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는 법학 공부를 때려치우고 본격적인 작가 수업을 시작한다.

당시 그가 좋아했던 작가들은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플로베르, 스탕달, 발자크와 같은 리얼리즘 작가들이었다. 마르케스의 청년시절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이는 『백년동안의 고독』에서 '카탈란의 현자'로 묘사되기도 했던 학자 라몬 비녜스였다. 이 문학적 스승이 주재하는 소모임에서 그는 현대적인 작가들을 알게 된다. 그들은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존 스타인 벡, 테어도어 드라이저, 윌리엄 포크너와 같은 영미작가들이었다.

마르케스의 주제와 본질적 기교는 그의 성장 배경과 삶의 과정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다. 마르케스는 기괴한 것을 단순하고 명확한 사실주의와 결합시키는 자신의 서술 방식과 지역 신화 및 전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모두 외할머니 덕분으로 돌린다. 한편 외할아버지는 1890년대 콜롬비아에서 벌어진 내전에 참가했던 인물로서 외손자인 마르케스가 위대한 등장 인물을 창조하는 데 영감을 주었다.

그의 대표작이기도 하며 또한 그를 콜롬비아의 세르반테스(Cervantes)라고 일컫게 한 『백년 동안의 고독』은 마콘도(Macondo)라는 가공의 땅을 무대로 하여 부엔디아 일족의 역사를 그린 작품이다. 폭력으로 점철된 20세기 전반기의 콜롬비아의 정치적 환경 속에서 살아온 마르케스는 금세기 최대의 걸작이라고 일컬어지는 이 작품에서 중남미의 정치적·사회적 현실에 대한 풍자를 신화적인 수법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현대의 중남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혈육들의 모습을 이 작품의 등장인물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1981년에는 『신고된 사망자 연대기』가 라틴아메리카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팔렸으며, 1982년 라틴아메리카 현대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된 이 『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995년 『사랑과 또 다른 악마들에 관하여』의 불어판을 파리에서 출간하였다. 1999년 림프암 진단을 받았고, 2014년 4월 17일 향년 87세로 타계했다.

이외의 작품으로는 중·단편소설 「낙엽 La hojarasca」(1955)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았다 El coronel no tiene quien le escriba」(1961) 「마마 그란데의 장례식 Los funerales de la Mam Grande」(1962) 「암흑의 시대 La mala hora」(1962) 등과, 장편소설 『백년 동안의 고독 Cien a os de soledad』(1967) 『예고된 죽음 이야기 Cr nica de una muerte anunciada』(1981) 등 다수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콜롬비아 카로이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등이, 옮긴 책으로 『픽션들』, 『알레프』, 『거미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말하는 보르헤스』, 『썩은 잎』,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모렐...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콜롬비아 카로이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등이, 옮긴 책으로 『픽션들』, 『알레프』, 『거미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말하는 보르헤스』, 『썩은 잎』,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모렐의 발명』, 『천사의 게임』, 『꿈을 빌려드립니다』, 『판탈레온과 특별 봉사대』, 『염소의 축제』,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 『족장의 가을』,『청부 살인자의 성모』 등이 있다. 제 11회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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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마다 문학의 고전은 새로 번역되어야 한다. 엊그제의 괴테 번역이나 도스토예프스키 번역은 오늘의 감수성을 전율시키지도 감동시키지도 못한다. 오늘에는 오늘의 젊은 독자들에게 호소하는 오늘의 번역이 필요하다. 우리는 여기에 오늘의 독자들을 향하여 엄선된 문학 고전을 번역하여 선보인다. 어엿한 우리 문학으로 읽히리라 자부하면서 새로운 감동과 전율을 고대하는 젊은 독자들에게 떳떳이 이 책들을 추천한다.
---편집위원/김우창,유종호,정명환,안삼환
『콜레라 시대의 사랑』마지막 장은 내가 읽어본 어떤 작품보다 놀랍다. 독자의 마음을 애끓게 만드는 훌륭한 소설.
---토마스 핀천
눈부신 힘과 달콤한 코미디가 조화된 러브 스토리. 우아하고 유머가 넘치며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인 비범한 작품.
---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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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한계가 없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사랑
평점10점 | b******s | 2017-10-20 | 신고

콜레라 시대의 사랑 2(2004.02.05. 민음사)을 읽기 시작하며 단 한 번도 플로렌티노와 페르미나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상상하지 않았습니다. 페르미나가 플로렌티노와 편지를 주고받게 된 이유는 스스로의 결정이 아니라 고모의 조언 때문이었고 그와의 결혼을 결정한 이유도 고모를 내쫓은 아버지를 향한 원망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페르미나는 오랜 시간 여행을 떠났다가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플로렌티노를 향한 감정을 깨닫고 그와의 관계를 정리합니다. 그래서 플로렌티노가 519개월하고도 4일 동안 혼자만의 사랑을 어떻게 지켜냈는지 그리고 후베날과 페르미나 부부의 삶의 궤적은 궁금했어도 페르미나의 감정은 관심사가 아니었던 겁니다.

 

 

콜레라 시대의 사랑 2을 읽기 시작하면 세상에, 이럴 수가탄식을 내뱉게 됩니다. 플로렌티노의 행동이 어처구니가 없어서입니다. 플로렌티노 아리사는 페르미나가 결혼 후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상황임에도 그녀에게 걸맞은 상대가 되기 위해 명성을 얻고 돈을 벌겠다고 모질게 결심(p.7)’합니다. 그는 서두르지 않고 분노하지도 않은 채 세상이 망할 때까지라도 기다리기로 작정(p.7)’합니다. 그의 기다림이 언제까지 계속되는지 이미 알고 있기에 놀랍지는 않지만 지나치다는 느낌이 머리를 스칩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쳤다면 그래도 괜찮았을 겁니다. 그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그의 인생에서 유일한 목표는 페르미나 다사를 다시 찾아오는 것(p.21)’이라고 말합니다. 이건 지나치다못해 심각해 보여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그런데 플로렌티노가 작은아버지 레온 12세 밑으로 들어가 일을 배우며 카리브 하천 회사대표가 되기까지, 그러니까 후베날 장례식장에서 페르미나에게 다시 사랑을 고백하기 전까지 페르미나만 그리워하며 순정을 지킨 건 아닙니다. 작가는 플로렌티노의 사랑을 찾는 행위를 사냥(p.24)’이란 단어로 표현합니다. 페르미나가 미망인이 된 후 그녀를 다시 유혹하기로 결심했을 당시에도 플로렌티노 곁에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겨우 열네 살에 불과했으니 소녀라고 해야겠군요. 난잡하고 지저분하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플로렌티노는 많은 여자를 만났고 그 중에서는 육체적 관계를 떠나 마음으로 좋아하는 여자도 있었지만 누구도 페르미나를 대신할 수 없었기에 평생, 아무도 모르게 여자를 만났습니다. 특히 페르미나가 알게 되는 걸 바라지 않았습니다.

 

 

플로렌티노가 밤길을 방황할 때 페르미나는 결혼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시간을 썼습니다. 페르미나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자기가 생각했던 남자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p.80)’ 시어머니와 시누이들과의 관계까지 더해져 고된 나날을 보내야했지요. 후베날 우르비노 박사의 외도로 결혼생활에 위기도 있었지만 결국 두 사람은 너무나 서로를 잘 알게 되었고 결혼 삼십 주년이 될 즈음에는 둘로 나뉜 한 몸(p.113)’이 되었습니다. 그런 남편을 떠나보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랑고백을 해 온 남자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플로렌티노의 기다림은 후베날 박사가 세상을 떠난 지 1주기가 지나서도 계속됩니다.

 

 

콜레라 시대의 사랑 2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은 사랑이란 나이와 상관없다(p.286)’는 의견과 사랑에는 나이가 있으며 그 시기가 지나면 사랑은 추잡해(p.293-294)’진다는 생각 사이의 대립입니다. 작가는 제3자의 입을 통해 여기에 대해 대답합니다.

 

 

한계가 없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사랑(p.331)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읽으며 줄곧 플로렌티노의 사랑은 진짜 사랑인가? 후베날과 페르미나의 사랑은 진짜 사랑인가를 알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읽기를 마치고 보니 누구의 사랑이 진짜 사랑인지 알려고 할 필요가 없었더라고요. 이런 사랑도 있구나, 받아들이면 되는 거였습니다. 사랑은 옳고 그름을 따져 판단할 대상이 아니니까요.

 

 

멍청하고 바보처럼 보이던 플로렌티노의 사랑을 응원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콜레라 시대의 사랑 1권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98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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