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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촌 레이첼

[ 양장 ]
대프니 듀 모리에 저/변용란 | 현대문학 | 2017년 06월 23일 | 원서 : My Cousin Rachel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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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6월 23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72쪽 | 592g | 127*188*35mm
ISBN13 9788972758266
ISBN10 897275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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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배우 겸 연출가 제럴드 듀 모리에의 딸이며, 작가이자 화가인 조지 듀 모리에의 손녀이다. 런던 출생으로, 어린시절부터 열렬한 독서광으로 상상 속 허구의 세계에 매료되어 여성이 아닌 남성으로서 자신의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파리로 가서 1928년부터 단편과 산문을 쓰기 시작했고 1931년에 첫 장편소설 『사랑하는 마음』을 출간했다. 이후 아버지 제럴드 듀 모리에의 자서전과 장편소설 세 작품을 발표했고,... 배우 겸 연출가 제럴드 듀 모리에의 딸이며, 작가이자 화가인 조지 듀 모리에의 손녀이다. 런던 출생으로, 어린시절부터 열렬한 독서광으로 상상 속 허구의 세계에 매료되어 여성이 아닌 남성으로서 자신의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파리로 가서 1928년부터 단편과 산문을 쓰기 시작했고 1931년에 첫 장편소설 『사랑하는 마음』을 출간했다. 이후 아버지 제럴드 듀 모리에의 자서전과 장편소설 세 작품을 발표했고, 『레베카』를 출간하면서 당대 최고의 인기작가 반열에 올랐다. 1932년에 그녀의 열렬한 팬이자 군인이었던 프레더릭 브라우닝과 결혼했다.

‘서스펜스의 여제’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20세기 영국의 가장 대중적인 작가 중 한 명. 스릴러의 제왕 앨프리드 히치콕의 영원한 뮤즈로 추앙받는 듀 모리에의 작품들은 지금껏 50여 차례나 영화, 연극, 뮤지컬, 드라마로 옮겨졌다. 특히 히치콕이 연출한 [레베카] [자메이카 여인숙] [새]와 니컬러스 뢰그 연출의 [지금 쳐다보지 마]는 영화사의 걸작으로 꼽힌다. 1907년 저명한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문화적 세례를 듬뿍 받으며 성장한 듀 모리에는 어린 시절부터 상상의 세계에 매혹되었으며 스스로 남성인 제2의 자아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런던과 파리에서 교육을 받은 그녀는 1928년 단편소설과 기사를 쓰기 시작했는데 1931년 첫 장편소설 『사랑하는 영혼』을 발표해 작가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80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미스터리의 고전 『레베카』를 비롯하여 『자메이카 여인숙』 『나의 사촌 레이첼』 『희생양』 『프렌치맨 크릭』 『헝그리 힐』 등 특유의 이야기와 서스펜스가 결합된 걸작들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다.

소설, 논픽션, 희곡을 아우르는 그녀의 글쓰기는 만년까지 이어졌으며 30권이 넘는 작품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한편 듀 모리에가 자신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분야는 단연 단편소설이다. 공포와 서스펜스가 절묘하게 결합된 그녀의 단편들은 캐릭터 구축과 상상력, 암시적인 은유, 시대를 앞선 상황 설정 등을 선보이면서 오늘날 이 분야의 고전들로 인정받는다.

1969년 듀 모리에는 그간의 문학적 공헌으로 기사 작위에 해당하는 데임 작위를 하사받았고 1977년에는 미국 미스터리 작가 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상을 받았다. 1989년, 81세를 일기로 그녀의 수많은 작품 무대가 되었던 콘월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듀 모리에의 전기 작가인 마거릿 포스터는 “인기 작가로서 듀 모리에처럼 장르 분류의 틀을 그토록 성공적으로 거부한 이는 아무도 없다…… 소설가로서는 매우 드물게 대중소설로서도 까다로운 기준을 만족시켰을 뿐 아니라 ‘정통 문학’으로서도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였다”고 헌사를 남겼다.

저서로는 『줄리어스』,『자메이카 여인숙』,『사촌 레이첼』 등의 장편소설 외에도 단편 「새」,「사과나무」,「몬테 베리타」 등과 희곡 〈9월의 조수〉, 전기 『브란웰 브론테의 지옥』『나선형 계단: 프랜시스 베이컨, 인생의 굴곡』 등과 자서전이 있다. 듀 모리에의 베스트셀러 작 가운데 「새」,『레베카』,『프렌치맨스 크리크』 등 여러 작품이 영화화되어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으며, 1977년에는 미국 미스터리 작가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 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1969년에는 영국 왕실에서 여성에게 수여하는 데임 작위(Dame Commander, 남성에게 수여하는 Sir 작위에 준한다)를 받았다.

듀 모리에는 인생의 많은 시간을 그의 여러 소설 속 배경에 등장하기도 한 영국 남서부 콘월 주에 정착해 살았다. 1989년 그녀가 사망하자 영국 작가 마거릿 포스터Margaret Forster는 다음과 같은 헌사를 전했다. "대중소설을 쓰는 그 어떤 작가도 그녀만큼 멋지게 정형화된 틀을 벗어던지지는 못했다. (……)회의적 시각으로 비춰지곤 했던 대중소설의 모든 요건을 충족해내면서 동시에 ‘진정한 문학’의 요건에도 정확히 부합하는 작품을 써냈다. 이제껏 그 어떤 소설가도 해내지 못한 일을 그녀가 해낸 것이다."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트와일라잇] 시리즈,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2』, 『대실 해밋』, 『프린세스 브라이드』, 『웨이워드파인즈 시리즈』, 『어쩌면 끝이 정해진 이야기라 해도』, 『나의 사촌 레이첼』, 『아인슈타인을 위하여』,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잘 가, 사이먼』,『스무 살이 넘어 다시 읽는 ...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트와일라잇] 시리즈,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2』, 『대실 해밋』, 『프린세스 브라이드』, 『웨이워드파인즈 시리즈』, 『어쩌면 끝이 정해진 이야기라 해도』, 『나의 사촌 레이첼』, 『아인슈타인을 위하여』,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잘 가, 사이먼』,『스무 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 『키다리 아저씨』,『행복한 결혼을 부르는 101가지 주문』,『여자라서 행복하니?』,『페미니스트 비평과 여성문학』,(공역), 『군주론』, 『파이어 아일랜드』, 『자오선 여행』, 『가브리엘을 기다리며』, 『텃밭에서 발견한 충만한 삶』, 『앨런 M. 더쇼비츠의 최고의 변론』,『모든 것의 이름으로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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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나의 사촌 레이첼』레이첼은 결백할까, 아닐까!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 2017-09-18 | 신고

역시 대프니 듀 모리에다! 오래전 『레베카』를 읽고 작가에게 반했다. 작가의 작품을 더 읽어보겠다 여겼으나 기회가 닿지 않았다가, 이 책 『나의 사촌 레이첼』을 만났다. 이렇듯 촘촘히 짜여진 스토리를 직조해 내다니. 역시 대프니 듀 모리에 다웠다. 이번 작품도 대프니 듀 모리에는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 답게 순전히 필립의 입장에서 소설을 바라보게 된다. 검은 상복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그녀의 아름다움은 치명적이기까지 하다. 레이첼을 향한 필립의 모든 감각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아름다움을 가장하지 않아도 사람들을 사로잡는 여성, 비록 죽음에 이르는 길이라 할지라도 그녀를 위해 달려가는 남성들을 양산한다. 내가 보는 레이첼은 그처럼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여성이었다. 다정다감하게 사람들을 대하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녀의 매력에 취하게 했다. 더불어 그녀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만큼이었다. 

 

영국 콘월의 부유한 저택의 앰브로즈와 생활하고 있는 필립. 다섯 살때부터 그에게 맡겨져 앰브로즈는 형이자 아버지 혹은 조언자였다. 건강이 나빠져 비가 오지 않는 따스한 나라로 요양을 가게 된 앰브로즈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알린다. 그리고 이어지는 편지는 필립의 사촌이기도 한 레이첼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두통과 어지러움 때문에 흐려진 글씨체에 불안감을 느낀 필립은 피렌체로 향하고, 앰브로즈가 머물렀던 샹갈레티 저택은 비어 있었다. 앰브로즈는 이미 죽어 차가운 묘지에 묻힌 채였고, 장례식 다음 날 레이첼은 앰브로즈의 모든 물건을 챙겨 사라진 뒤였다. 레이첼이 앰브로즈를 죽였을 거라는 의심을 가득 안고 영국으로 돌아온 필립은 대부로 부터 앰브로즈의 유언장을 받아들었고, 모든 재산이 자신에게 상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콘월의 저택에 레이첼이 찾아오며 소설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검은 상복을 입었음에도 매혹적인 레이첼. 필립은 자신의 저택에 그녀를 머물게 했고, 점점 레이첼에게 빠져들었다. 그녀에게 복수하겠다는 마음은 사라진지 오래고, 앰브로즈의 미망인이기도 한 레이첼에서 유산의 일부 중에서 얼마간의 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부는 그런 필립을 염려해 사치를 하거나 누군가에게 돈을 빼돌리는 것 같다는 레이첼의 소문을 들려주지만, 필립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 혹시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자신의 사냥 재킷 안감 속에 앰브로즈가 남긴 편지를 보았음에도 필립은 레이첼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녀에게 모든 것을 주고만 싶어한다.

 

치명적인 여자에게 빠진 남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러한 필립의 행동은 앞서 레이첼의 매력에 빠졌다가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 앰브로즈와 흡사하다. 모든 것을 얻고 난 뒤 앰브로즈처럼 될까봐 내심 마음을 졸였다. 그녀의 곁에 있는 오랜 친구 레이날디도 의심스럽고, 자신의 뜻대로 모든 것을 얻고 난 뒤 레이첼의 행동 또한 불안했다. 레이첼에 의해 곧 버려지고 말 것 같은 불안함이랄까.  

 

대프니 듀 모리에는 소설의 시작 부분부터 복선을 깔아놓았다. 처음에 읽었을 때는 무심코 읽었던 문장 하나가 소설의 많은 부분을 암시하는 글이었다는 것을 후반부에 가서야 깨달았다. 그래서 소설의 마지막 부분을 읽고 다시 맨 첫장으로 갔더니 역시 작가가 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교수형에 처해진 사형수의 시신과 그에게 돌을 던졌던 일곱 살 때의 일을 기억해 냈던 순간 부터였다. 또는 샹갈레티 저택에 갔을 때 하인의 아내가 정원에서 꼬투리들을 빗자루로 쓸던 장면도 필립에게 다른 시각을 주는 장면들이었던 것이다.

 

 

 

앰브로즈를 죽인 것은 레이첼일까, 아닐까. 레이첼은 과연 결백할까, 아닐까. 필립과 더불어 독자 또한 레이첼이 의심스럽지만 특별히 결말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저 짐작만 할 뿐이다. 필립이 정원사에게 들었던 한 마디, 레이첼이 테라스 산책로로 산책을 나갈 때 조심하라고 했던 그 한 마디가 메아리가 되어 흘렀다. 아마 가장 극적인 순간이 아닐까 싶다. 많은 것을 깨닫고, 무언가를 염원하는 그 한순간. 삶과 죽음이 달라지는 순간이었다. 아찔할 만큼 매력적인 소설이다. 레이첼의 매력 만큼 치명적인. 대프니 듀 모리에의 작품을 다 읽어보고 싶을 만큼.

 

두 번째 사진은 소설의 동명 원작 영화 포스터인데 역시 같은 이름의 레이첼 와이즈가 주연이다. 소설 속 레이첼의 이미지와 흡사했다. 미국의 개봉이 한차례 늦춰졌고, 국내 개봉도 미정인 것 같다. 소설 속 레이첼이 영화 속에서는 어떻게 그려졌을지 몹시 궁금하다. 더불어 미남 배우 샘 클라플린이 필립 역할을 맡았다고 해 더욱 기대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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