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케이를 눈의 여왕이 데려가서 슬펐어요.

게르다가 케이를 구해줘서 좋았을것 같아요.

눈의 여왕이 눈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요.

눈의 여왕을 읽고...^^

                                                     나에게 많은 교훈을 준 눈의 여왕
                 서탄초등학교4학년1반7번장혜진
이책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남겨주고 깨닫게 해준 책이다
요괴 트롤은 뭐든지 흉악하게보이는 거울을 만들었는데 그거울이 깨져서 그거울 파편들이 케이의 눈과 마음속에 들어가서
케이의 따뜻한 마음이 얼어붙었다. 어느날에 눈의여왕은 케이의 얼어 붙은 마음이 맘에들어 필란드의 궁전 으로 데려간다
하지만 케이의 친구 게르다는 케이가 사라졌단걸 알고 케이를 찾으러 가는 긴여정을 담은책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많은 교훈을 얻었다.
힘들일이 있어도열정과  노력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알게 되었다.
게르다는 케이를 찾으러 떠난 여정은 춥고 배고프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케이를 찾아야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케이를 찾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게르다에 비해 힘든 일이 일이 있어도 열정을갖고 노력을 별로 하지않았다. 그래서 중간고사 기말고사 에서 좋은 결과를 별로 얻지못하였다.
그래서 나의 자신이 정말 한심하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었다 내가 단 열정과 노력갖고하면 충분히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었을텐데
내가 열정을갖고 노력을 별로 하지않아서 이러한 결과과 생긴것이다 나는 갑자기 에디슨의 이명언이 생각났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다' 라는 명언이 생각났다 에디슨은 어렸을때 바보라고 놀림 받았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않고
열정과 노력을 갖고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래서 그는 지금 이21세기에도 대단한 위인으로 남아계신다.
나의 꿈은 세계에서 제일 휼룽한 외교관이 되는것이다 하지만 만약에 내꿈이 바껴도 열심히 열정과  노력을 갖고
세계에서 휼륭한 사람이 될것이다. 나는 우선 외교관이라는 꿈을 이룰려면 책을많이읽어 지혜를 길려야겠고
늘 영어책을 복습 을해서 영어실력을 길러야겠고 사람들과 자기의견을 내세워
자기 주장을 잘 내세울수있는 능력을 기르고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배려심을 기르면서
외교관 이라는 목표를 향해 이런것을 길러야 겠다.
그리고 나는 내자신과 약속을 하겠다 나는 외교관 이라는 꿈이변해도 세계에서 휼륭한 사람이
될것이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공부는 부모님을 위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선생님을 위해서 하는것도아니고 내자신을 위해 나의 앞날을 위해 하는것이란걸 알았다.
우리 부모님은 나와 나의 동생을위해서 밖에서 힘들게 일을 하신다.
그래서 11시에 들어올때도있고 12시가 넘어서 들어올때도 계신다 . 부모님은 나와 동생을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하시는데 그냥 빈둥 빈둥 가만히 있을순없다.학생의 임무인
목표를 세우면서 공부를 해야된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나와 동생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데 부모님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진않다. 그래서 나의꿈을 꼭이루겠다
나를 위해서 이루는 것도맞는말이지만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한테 보답을 하기위해서라도
꼭 꿈을 이루겠다.
그리고 나는 공부에도 기본이 있는만큼 마음에도 기본이 있는 아이가 될려고 노력을하고
또 노력을한다.
 

눈의 여왕을 읽고

 옛날 악마가 살았다. 이 악마가 강력한 힘을 가진 마술거울을 만들었다. 착하고 아름다운 것은 이 거울에 비치면 쪼그라들어서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쓸모없고 지저분한것은 멋있고 대단하게 보였다. 악마들은 이 거울을 가지고 천사들을 골려주려다가 그만 떨어뜨리고 말았다. 거울조각 가운데 모래알 같이 작은것들은 바람에 실려 사람들의 눈에 들어가 그 사람들은 사물의 실모습을 볼수없고 사물의 나쁜 모습만 볼수 있었다.
 한편,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카이와 게르다는 할머니의 눈의여왕 얘기에 빠져들었다. 어느덧 봄이 찾아왔다. 5시를 알리는 교회 종이 울리는 순간, 카이가 갑자기 가슴을 움켜잡았다.
 "가슴이 아파! 어,눈에 뭐가 들어간 것 같아!!"
 카이의 눈이랑 가슴에 거울조각이 들어간 것이었다. 그렇게 카이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 카이는 장미를 짓밟고, 그림책을 찢었다.
 겨울, 카이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큰 썰매뒤에 자신의 썰매를 묶고 따라갔다. 하늘에 어둠이 깔리고,바람도 강해졌지만 큰 썰매는 더 빨리 달렸다. 줄을 풀려고 하면, 큰 썰매의 주인이 눈짓을 해서 풀지 못했다. 그 때, 갑자기 하얀 썰매가 멈췄다. 그리고 한 여자가 내렸다. 그 여자는...눈의 여왕이었다. 그렇게 카이는 눈의여왕에게 납치당하고 게르다는 카이를 찾아 모험을 떠났다. 많고 많은 사람을 만나물어보고, 죽을 고비도 넘기고...결국 게르다는 성인이 되어서 카이를 찾게 된다. 게르다는 카이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은 카이 심장에 떨어져서 카이는 자신의 심장을 되찾게 되었다. 그리고 카이도 게르다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에 거울 조각이 씻겨나갔다. 그리고 카이의 미션인 많은 얼음조각으로 '영원'을 만들면 풀려난다는 것이었다. 얼음조각들은 카이와 게르다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자 덩달아 춤을 추다가 기운이 빠졌다. 그래서 누웠는데 그 글자가 '영원'을 만들었다. 그렇게 그는 풀려나고 둘이 행복하게 살았다.
 난 이책을 읽고 게르다의 우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게르다는 자신을 밀쳐낸 카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게르다였으면 다른 친구를 사귈수도 있었을텐데...
나도 앞으로 친구의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해주는 어진 사람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