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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안 놀아

현덕 동화집

현덕 저/송진헌 그림/원종찬 편 | 창비 | 2001년 03월 31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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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안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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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7쪽 | 310g | 153*224*20mm
ISBN13 9788936441463
ISBN10 893644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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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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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현덕 (玄敬允, 현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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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2월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현동철과 전주 이씨의 3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현경윤이고 본관은 연주다. 그는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정식 등단했으며, 「경칩」(1938),「층」(1938),「두꺼비가 먹은 돈」(1938)을 연이어 발표했다. 1946년에는 조선문... 1909년 2월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현동철과 전주 이씨의 3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현경윤이고 본관은 연주다. 그는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정식 등단했으며, 「경칩」(1938),「층」(1938),「두꺼비가 먹은 돈」(1938)을 연이어 발표했다. 1946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소설부, 아동문학부, 대중화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했고, 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아문각), 동화집 『포도와 구슬』(정음사) 등을 간행했다. 1947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기관지 [문학]의 편집 겸 발행인, 조선문학가동맹의 서울지부소설부 위원장을 지냈다. 그리고 소설집 『남생이』, 동화집『토끼 삼형제』를 출판했다. 1950년 9·28 서울 수복 때 월북했다. 북한에서는 단편 소설집 「수확의 날」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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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송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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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고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1987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너하고 안 놀아』 『돌아온 진돗개 백구』 『너도 하늘말나리야』 『무릎 위의 학교』 등에 따뜻하고 정감 어린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1962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고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1987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너하고 안 놀아』 『돌아온 진돗개 백구』 『너도 하늘말나리야』 『무릎 위의 학교』 등에 따뜻하고 정감 어린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편 : 원종찬 (元鍾讚)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아동문학평론가. 계간 [창비 어린이] 편집위원장과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작가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아동문학의 쟁점』, 연구서 『한국 근대문학의 재조명』 『북한의 아동문학』 『한국 아동문학의 계보와 정전』, 『동아시아 아동문학』(공저)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현덕 동화집 『너하고 안 놀아』, ...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아동문학평론가. 계간 [창비 어린이] 편집위원장과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작가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아동문학의 쟁점』, 연구서 『한국 근대문학의 재조명』 『북한의 아동문학』 『한국 아동문학의 계보와 정전』, 『동아시아 아동문학』(공저)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현덕 동화집 『너하고 안 놀아』, 『현덕 전집』, 『한국아동문학총서 1~50』, 『동아시아 한국문학을 찾아서』, 동요집 『꽃초롱 별초롱』, 『권정생의 삶과 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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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어린이 도서정보팀
가난하지만 씩씩하고 꿋꿋한 노마, 동생을 잘 돌보는 착한 영이, 욕심꾸러기 기동이. 각자 처지와 성격은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을 통해 순박하고 맑은 동심이 느껴진다.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한 편의 시처럼 씌여져 있다. 풍족한 물질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놀이의 참 모습을 보여준다. 리듬감이 살아있는 간결한 문장과 생생한 입말이 한 편의 시처럼 그대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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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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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아이들의 살아 있는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 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서로 제일이고 싶어하는 마음, 게다가 요즘처럼 로봇이나 게임을 주로 하고 노는 아이들에게 온몸으로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놀이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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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너하고 안놀아
광주광주계수3-* 한*상 | 2010-09-12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에 나와 있는 현덕 동화책에 있는 동화를 조금 읽어 보긴 했다. 그런데 이 책은 전집이 나온 것처럼 많은 동화가 나와 있다. 이 책은 노마와 기동이와 똘똘이, 영이가 나오는데 이 넷이 놀기도 하고 재미있게 옛날의 모습을 그린 정말 좋고 유익한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옛날에 살던 생활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고양이 라는 동화 가 있었는데 그 동화는 노마와 똘똘이와 영이가 함께 모여서 고양이 놀이를 했다 혼나지도 않고 화내시면 고양이처럼 슬그머니 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노마가 먼저 들어와서 북어포를 꺼낸다. 그러고는 모두 달려들어 북어포를 입으로 찢는다. 그러자... 더보기
나는 이 책에 나와 있는 현덕 동화책에 있는 동화를 조금 읽어 보긴 했다. 그런데 이 책은 전집이 나온 것처럼 많은 동화가 나와 있다. 이 책은 노마와 기동이와 똘똘이, 영이가 나오는데 이 넷이 놀기도 하고 재미있게 옛날의 모습을 그린 정말 좋고 유익한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옛날에 살던 생활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고양이 라는 동화 가 있었는데 그 동화는 노마와 똘똘이와 영이가 함께 모여서 고양이 놀이를 했다 혼나지도 않고 화내시면 고양이처럼 슬그머니 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노마가 먼저 들어와서 북어포를 꺼낸다. 그러고는 모두 달려들어 북어포를 입으로 찢는다. 그러자 노마의 엄마가 나타나서 화를 내시니까 잽싸게 도망갔다. 난 이 동화가 가장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노마와 똘똘이와 영이가 하는 짓이 고양이와 똑같아서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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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안놀아
전북군산신풍3-* 김*민 | 2008-09-15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친구들이 망망이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망망이는 달리기 시합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망망이는 토끼들이 있는데로 갔습니다 토끼들에게 어디가냐고 물었는데 씀바기를 찾으러 나가 겠다며 울타기 좁은 틈으로 빠져나갔어요 그래서 망망이도 울타기 좁은 틈으로 빠져 나갔지요 그러자 울타리가 부너 졌어요 그러자 토끼들이 망망이와 놀기 싫다며 미워 했지요 그다음에는 오리들에게 갔어요. 오리들이 헤엄치려고 물에 있었어요 망망이도 헤엄을 치고 싶어서 물속에 풍덩하고 빠졌어요. 그러자 물이 오리들에게 튀겼어요 그러자 오리들도 망망이와 놀기 싫어졌습니다 이번에는 고양이들을 만났어요 고... 더보기
친구들이 망망이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망망이는 달리기 시합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망망이는 토끼들이 있는데로 갔습니다 토끼들에게 어디가냐고 물었는데 씀바기를 찾으러 나가 겠다며 울타기 좁은 틈으로 빠져나갔어요 그래서 망망이도 울타기 좁은 틈으로 빠져 나갔지요 그러자 울타리가 부너 졌어요 그러자 토끼들이 망망이와 놀기 싫다며 미워 했지요 그다음에는 오리들에게 갔어요. 오리들이 헤엄치려고 물에 있었어요 망망이도 헤엄을 치고 싶어서 물속에 풍덩하고 빠졌어요. 그러자 물이 오리들에게 튀겼어요 그러자 오리들도 망망이와 놀기 싫어졌습니다 이번에는 고양이들을 만났어요 고양이들은 나무타기를 하고 있던 중이었지요 그러자 망망이가 올라가니 나무가 부러졌어요. 그러자 고양이들이 망망이를 또 싫어했답니다 그리고 이제 친구들에게 반성했어요 그리고 언덕에 보니가 사냥꾼이 나타났어요. 그런데 친구들은 아직도 언덕에서 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망망이는 친구들을 구해주워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나도 망망이처럼 나쁜 어린이가 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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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안놀아
대전원앙2-* 문*림 | 2007-09-19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너하고 안놀아'를 읽고 영이와 기동이. 똘똘이, 노마가 참 훌륭 하다고 생각했다.왜냐하면 아무데나 같이 쑤시고 놀고 다니기 때문이다.나는 무서워서 안 돌아다니는데 ...재미있는 부분은 기동이가 아빠의 크고 반짝 반짝한 구두를 신고 아빠의 큰~양복 차림도 하고나가서 친구들이 공기 놀이를 하고 있는곳에 가서 아빠 흉내를 내자 친구들이 화를 냈다.그리고 난 상상력이 없는데 이 책을 지은 작가는 상상력이 많다.그리고 책 중에서 특히'삼형제 토끼'와 '실수'가 재미있었다.나는'실수'에서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들으면 복이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노마가 기름 병을 조심해서 가져가라고 한 어머니 말씀을 어기... 더보기

나는 '너하고 안놀아'를 읽고 영이와 기동이. 똘똘이, 노마가 참 훌륭 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아무데나 같이 쑤시고 놀고  다니기 때문이다.나는 무서워서 안 돌아다니는데 ... 재미있는 부분은 기동이가 아빠의 크고 반짝 반짝한 구두를 신고 아빠의 큰~양복 차림도 하고 나가서 친구들이 공기 놀이를 하고 있는곳에 가서 아빠 흉내를 내자 친구들이 화를 냈다. 그리고 난 상상력이 없는데 이 책을 지은 작가는 상상력이 많다. 그리고 책 중에서 특히 '삼형제 토끼'와 '실수'가 재미있었다. 나는'실수'에서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들으면 복이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 노마가 기름 병을 조심해서 가져가라고 한 어머니 말씀을 어기고 뛰다가 기름병을 놓쳐 깨져버린 것이다. 나도 엄마가 심부름을 보냈을 때 엄마가 돈을 주머니에 넣어서 잘 가져가라고 했는데 그냥 손에 쥐고 뛰어가다가 잊어 버렸다. 그런데 겨우겨우 하수구 옆에서 찾았다. 십년 감수를 했다. 또 '강아지'에서는 기동이는 강아지가 놀고 싶다고 하면 발로 차서 안 놀아 줬는데  나는 강아지가 놀고 싶다고 하면 같이 재미있게 놀아주고 산책을 갔다. 그리고 산책을 가기만 하면 강아지한테 이상한 열매를 먹였다. 참 즐거웠다. 앞으로 이 책을 또 봐서 많은 교훈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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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어머니
경기도심2-* 이*빈 | 2007-08-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영희와 노마와 똘똘이, 부잣집 아이 기동이 셋이서 살아가는 이야기가 짧게 펼쳐지는 동화책이다. 지금처럼 장난감도 없고 모두 가난하지만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은 많았던 시대 이야기 같다. 넷이 친하기도 하지만 때론 부잣집 아이 기동이를 가난한 집 아이 셋이서 놀리며 왕따시키기도 한다. 잘난척하는 기동이가 웃기기도 하고 나도 얄밉다. 그중 영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조그만 어머니'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내가 여자라서 세 명의 남자아이들 사이에 있는 영희이야기가 기억에 남나보다. 영희는 엄마가 안 계실 때 동생을 등에 업고 기다린다. 영희의 엄마는 과일을 사서 주문한 사람들의 집에 들리면서 과일... 더보기
영희와 노마와 똘똘이, 부잣집 아이 기동이 셋이서 살아가는 이야기가 짧게 펼쳐지는 동화책이다. 지금처럼 장난감도 없고 모두 가난하지만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은 많았던 시대 이야기 같다. 넷이 친하기도 하지만 때론 부잣집 아이 기동이를 가난한 집 아이 셋이서 놀리며 왕따시키기도 한다. 잘난척하는 기동이가 웃기기도 하고 나도 얄밉다. 그중 영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조그만 어머니'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내가 여자라서 세 명의 남자아이들 사이에 있는 영희이야기가 기억에 남나보다.
 
영희는 엄마가 안 계실 때 동생을 등에 업고 기다린다. 영희의 엄마는 과일을 사서 주문한 사람들의 집에 들리면서 과일장사를 한데요. 골목골목 돌아다니며 '과일 사세요.'를 외치기도 한다.
영희 엄아는 아이들과 자기가 먹어야할 쌀, 과자, 빵을 사기 위해서 장사를 하신다.
 
영희의 엄마는 얼마나 힘들어하실까? 영희의 동생은 그저 손가락만 빨고 있다. 영희는 동생을 등에 업고 그저 엄마만 기다리라고 있다.
영희는 매일매일 엄마를 기디리며 동생을 업어서 등이 아프겠다.
 
어휴, 다행이다!! 내가 영희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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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안놀아
경기정자초등학교1-* 김*혁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너구리와 개구리가 다투고 있을 때였습니다. 개구리와 너구리는 너하고 안놀아 이러면서 자기방으로들 들어갔습니다.개구리는 너구리가 주었던것들을 집어 던졌습니다. 너구리가 화가나서 개구리가 준 물건들 을 집어 던졌습니다. 둘을 사이좋게 놀았었던 것들을 생각했습니다. 둘이 있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었는데.....서로의 방에서만 지내는 동안 둘은 먹을것도 없구 심심해했습니다.방에서만있던 둘은 서로 상대방이 보고싶었습니다. 놀까 말까 망설이다가 둘은 방문을 조금씩 열어놓았습니 다."우리 같이 놀자" 둘은 이렇게 말하고서는 사이좋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먹을것두 같이 ... 더보기
너구리와 개구리가 다투고 있을 때였습니다. 개구리와 너구리는
 
너하고 안놀아 이러면서 자기방으로들 들어갔습니다.개구리는 너구리가
 
주었던것들을 집어 던졌습니다. 너구리가 화가나서 개구리가 준 물건들
 
을 집어 던졌습니다. 둘을 사이좋게 놀았었던 것들을 생각했습니다.
 
둘이 있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었는데.....서로의 방에서만 지내는 동안
 
둘은 먹을것도 없구 심심해했습니다.방에서만있던 둘은 서로 상대방이
 
보고싶었습니다. 놀까 말까 망설이다가 둘은 방문을 조금씩 열어놓았습니
 
다."우리 같이 놀자" 둘은 이렇게 말하고서는 사이좋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먹을것두 같이 나누어 먹구 집안 정리도 같이 사이좋게 했습니다.
 
친구와 다투고 나서는 바로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친구사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다투고 나면 서로 기분이 좋지않기 때문입니다.
 
친구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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