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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해리엇 비처 스토 | 지경사 | 2001년 11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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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88*254*20mm
ISBN13 9788931922059
ISBN10 89319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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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811년 6월 14일 미국 코네티컷주 리치필드에서 청교도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을 신실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보냈으며 언니 캐서린의 권유에 따라 여성들을 위한 하트퍼드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학교를 졸업한 뒤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832년 신학교를 설립하려는 아버지를 따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캘빈 스토와 만나 1836년 결혼했다. 캘빈 스토는 목사이며 신학교 교수로 노예 해방론... 1811년 6월 14일 미국 코네티컷주 리치필드에서 청교도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을 신실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보냈으며 언니 캐서린의 권유에 따라 여성들을 위한 하트퍼드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학교를 졸업한 뒤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832년 신학교를 설립하려는 아버지를 따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캘빈 스토와 만나 1836년 결혼했다. 캘빈 스토는 목사이며 신학교 교수로 노예 해방론자였다.

스토는 남편과 함께 도망친 노예들이 캐나다로 도망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노예제도를 유지한 남부와 인접한 곳에 18년간 살면서 노예들의 실상을 잘 알게 되었다. 1850년 동부의 메인 주 브런즈윅으로 이주한 스토는 도망노예법이 제정되자 이에 깊은 분노를 느끼며, 그다음 해 「내셔널 이러」지에 흑인 노예의 비참한 생활과 잔혹한 운명을 묘사한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연재하며 선풍적인 반항을 일으켰다. 책으로 출간된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된 이 작품은 스토의 대표작이며, 이 밖에 『목사의 구애』 『오르 섬의 진주』 『올드 타운의 사랑』 『행복한 기억』 『바이런 경의 참모습』 등의 작품이 있다. 1896년 7월 1일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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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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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처럼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경기상탑5-* 이*현 | 2020-09-14 | 제17회 YES24

 톰아저씨 처럼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톰아저씨는 흑인 노예다. 톰아저씨는 항상 긍정적이고 부지런했다. 톰아저씨는 처음엔 셸비네의 노예였다. 하지만 셸비네가 빛을 갖자 노예상인에게 톰아저씨를 팔아버린다. 톰아저씨는 노예상점에 가는 배를 타고 가는 도중에 에바라는 착한 아이와 친근을 갖고 에바에게 팔려간다. 톰아저씨는 에바네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을 한다. 그러나 톰아저씨가 에바네에서 일한지 얼마지나지 않고 에바가 죽어버린다. 에바의 아빠는 에바가 죽기전의 소원중에 하나인 노예들을 자유로 만들어 주는 것을 지킬려고 다음 날에 노예들을 자유로 만들어 줄라고하는데 다음날 되기 전날밤에 에바의 아빠가 싸움을 말리다가 칼에 찔려 죽어버린다. 다음날, 마음씨 않좋은 에바의 엄마는 노예들을 자유로 만들어 주지 않고 노예들을 모두 팔아버린다. 톰아저씨는 리그리라는 약한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팔린다. 톰 아저씨는 리그리 네에서도 긍정적이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지만 악한 리그리는 톰아저씨가 마음에 들지않다는 이유로 죽도록때리면서 톰아저씨를 결국 죽인다. 나는 열심히 일했지만 얻는 것이 없어서 탈출한 조지해리스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년 내내 죽도록 일하는데 얻는 것이 없고 내 몸만 힘들어지니까 차라리 탈출해서 돈을 모아서 잘사는게 훨씬 좋기 때문이다. 만약 탈출해 걸려서 죽더라도 평생 노예로 죽도록 일하는 것보단 사람답게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톰아저씨도 어떻게 보면은 바보같지만 어떻게 보면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다. 톰아저씨가 바보같은 이유는 누구보다 정직하고 성실한데 이 점을 이용해서 돈을 벌든 차라리 봉사를 하든 해야하는데 계속 하느님의 뜻이라면서 노예의 삶을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탈출했다면 정직함과 성실함을 이용해 봉사나 일을 해 부자나 좋은 사람이 되어 그나마 잘 살거나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정직한 사람은 분명 하느님도 탈출을 해도 봐주실 것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왜 톰아저씨가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고 본 이유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얼하든 행복해하셨다. 하지만 않좋은 일이 있어도 하느님의 뜻이라면서 계속 긍정적이게 넘어갔다. 그러면서 더욱 더 모든일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 그래서 톰아저씨는 다른 노예들보다 긍정적이여서 죽을 때도 덜 후회를 가지고 죽었다. 그리고 톰아저씨는 에바의 집에서 에바와 짧지만 많고 큰 행복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셸비는 진짜 톰아저씨를 구하고 싶은지도 의문이고 만약 톰아저씨를 진짜 지키고 싶으면 집에 필요없는 가구를 팔아도 되고, 다른 방법도 많은데 톰아저씨를 팔았다는 것은 톰아저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거나 진짜 바보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흑인이라고 차별하는 것은 정말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흑인들도 사람이고 흑인들을 괴롭힐 힘과 돈으로 가난한 흑인들을 도와줄 생각을 해야 그게 정상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악한 주인의 노예라면 나는 내 모든일을 긍정적이게 받아드리는 톰아저씨보단 탈출을 선택한 조지의 생각을 따르고 싶다. 왜냐하면 노예로 일하다 죽는거나 주인에게 맞아죽는 것보단 내 삶을 위하여 죽더라도 탈출에 도전하여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탈출에 성공하면 나의 장점을 이용해 톰 아저씨 처럼 성실하게 일을 해 돈을 벌어 가족들과 약간 부유한 삶을 살고 싶기도 하다. 나는 짜증을 많이 낸다. 짜증은 부정적인 마음을 표시한다. 나는 보통 엄마가 형에게 용돈을 줄 때 나도 더 달라고 짜증내고 기분 좋게 밥을 먹는데 엄마가 밥을 그만 먹으라고 할때도 짜증낸다. 나는 앞으로 먼저 나를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고 욕심도 부리지 않을 것이다. 화가 나면 좋거나 행복한 생각 또는 추억을 생각할 거다. 이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겠지만 해 보겠다. 마지막으로 톰아저씨처럼 슈퍼긍정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 시간, 정성이 필요하겠지만 꼭 나에게 큰 보상이 있을거라 믿고 지금부터 행동으로 실천하겠다.

톰아저씨의 오두막
광주수문4-* 박*빈 | 2020-09-08 | 제17회 YES24

이 책은 흑인 노예들에 대해서 쓴 글이었다

어쩔 수 없이 빚 때문에 팔리게 된 셸비부인이 아끼는 여자노예 엘리저의 어린아들 해리와

성실하고 착한 톰이 헤일리에게 팔리자,아내 클로이가 도망치라고 하지만 거절한다

엘리저는 해리와 도망가고 톰은 헤일리에게 팔려갔다

그러다 다른곳으로 가기위해서 배를 탈 때 예쁜소녀 에바를 만난다

에바는 아빠에게 톰을 사달라고 조르고, 헤일리는 톰을 팔려고 한다

결국 에바의 집으로 간 톰은 그 곳에서 좋은 나날들을 보낸다.

하지만 에바와 에바의 아빠의 죽음으로 톰과 다른 노예들은 리그리라는 사람에게 팔려간다

그의 농장에서 톰은 온갖 매질과 학대를 당하지만 그들을 용서하다 결국 죽고 만다

이 글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감동을 느껴 흑인 노예제도를 폐지하자고 했다

결국 흑인 노예제도는 폐지됐다

내가 만약 흑인 노예라면 하루하루를 살기가 싫었을 거 같다

나는 톰이 원래 주인인 셸비아씨의 아들 조지가 톰을 위해 다른 노예들을 풀어줄 때 한 말이 감동적이었다

"여러분 나는 톰의 무덤 앞에서 다시는 노예를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시는 여러분을 가족이나 친구와 헤어지게 하거나,멀고 먼 오장에서 외롭게 죽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자유를 즐기며 기뻐할때 꼭 기억해 주십시오. 한 착하고 늙은 영혼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걸 말입니다. 그리고 톰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친절함으로 그 빚을 갚아주십시오. 톰 아저씨의오두막을 볼 때마다 여러분의 자유를 생각하고,그를 기럭해 주십시오"였다

나는 이 글을 읽고 자유와 흑인노예 제도를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유가 그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말이다

나도 다른 사람의 자유를 존중해주고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했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기타상인5-* 이*결 | 2019-08-28 | 제16회 YES24

인권 human right인간적으로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이다.

톰 아져씨는 가족과 함깨 살고싶어도 노예로 상인에 팔려 가족과 멀리 떨어진다. 엘리저와해리 조지해리스도 가족이지만 뿔뿔이 흩어져 도망치게 된다.

자기가 원치아나도 노예 부모에게 태어나면 노예가 된다.

사람을 개,말,소와 같이 돈을 주고 팔며 동물 취급을 한다.

백인, 흑인은 모두 같은 사람인데 이 책에서는 주인공인 톰 아져씨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노예가 된다

그리고 이 책에선 흑인들의삶 즉 흑인이 노예로 살던 삷이 비참하게 잘 나와있다.

우리나라도 신분제도가 있어서 노인 양반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흑인 백인은 조금 남아있지만 거히다 사라졌다.

우리나라는 가난한 사람 장애인 여자 남자모두 인간의 조엄성을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노인을 시키거나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을하는것은 불법으로 알고있다

평등과 자유를 얻은 사람들
서울반포4-* 류*현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아이들은 노예들을 존재감이 없고 돈 없는 물건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흑인들도 사람이다. 흑인들도 자유를 얻을 수 있으며 물건이 아니다. 어떤 곳에 서는 백인들은 흑인들을 사고 판다. 그것도 물건처럼. 또 백인은 툭하면 흑인들을 채찍으로 때린다. 얼마나 아플까? 백인들은 얼마나 아픈지도 모르면서 흑인들을 때린다. 내가 백인이었으면 완전 창피하고 부끄러울 것이다. 근데 왜 백인들은 흑인들을 왜 노예로 취급하고 투명인간 취급할까?

  흑인들도 사람이니까, 소망도 있을 것이다. 당연히 그 소망은 노예에서 해방 되는 것이다. 흑인들은 지금까지 아픈 것, 자유를 얻고 싶은 마음과 힘든 일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것이다.

  나는 흑인들 중에서 가장 멋졌던 사람은 톰 아저씨였다. 톰 아저씨는 주인이 도망갈 기회를 주어도 도망가지 않는 충성심이 깊은 흑인이다. 원래는 노예가 주인에게 충성하고 주인은 노예를 신뢰하여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톰은 믿을 만한 흑인이다. 또 신앙심이 깊어 쉬는 시간만 되면 오두막집에 모든 노예들이 모여서 톰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를 듣는다. 톰 아저씨의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무리 주인님을 충성해도 제 손으로 나쁜 짓은 절대로 못합니다.”다. (이 장면은 톰의 마지막 주인 레글리가 게을른 한 소녀에게 채찍질을 하라는 부분.) 그렇게 말해서 톰은 레글리 때문에 죽었다.

  톰은 죽었지만 톰의 첫 번째 주인의 아들 조지 셸비가 와서 레글리를 복수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레글리를 죽이고 노예들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 조지는 원래부터 착한 아이 였다. 조지는 노예들을 해방 시킨다. (원래는 링컨 대통령님께서 노예들을 해방 시켜 주셨다.

  나 역시 오늘부터는 아픈 친구들이나 흑인들 같이 차별 받는 친구들을 도와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기 때문이다. 또 주인에게 충성하는 것처럼 엄마에게 예의가 있게 행동 할 것이다. 또 엄마가 나를 믿을 수 있게 행동할 것이다. 만약에 아픈 친구들이나 지능이 떨어진 친구들이나 차별 받는 친구들을 도와줬다가 친구들이 내 흉을 보아도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더 도와줄 것이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을 읽고
서울버들4-* 박*하 | 2015-09-23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엄마께서 소개해주신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읽었다. 읽기 전에는 톰 아저씨가

그냥 괴롭힘을 당하는 이야기 라고 생각했다. 엄마께서 이 책은 톰 아저씨의 착한 마음이 감동을 주어 미국의 남북전쟁에도 영향을 준 이야기라고 하셨다. 이 책은 엄마께서 소개해주신 대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톰 아저씨는 노예이지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톰의 주인 설리번이 빚을 지게 되어 노예 상인에게 팔려가게 된다. 톰은 따뜻한 오두막집을 떠나면서 어렵고 힘든 일을 겪게 된다. 톰은 백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도와주는 이야기는 무척 감동적이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특히 감동적이었던 장면은 톰 아저씨가 노예로 팔려가면서도

물에 빠진 에바를 구해주는 장면이다. 자유가 없는 노예이면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에바를 구하는 장면은 톰 아저씨가 인간의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두번째로 감동적이었던 장면은 톰이 같은 노예인 루시를 도와주어서 루시를 때리라고  레글리가 하니까 자기가 대신 맞아주면서 끝까지 반대하는 인내심을 보여줄 때이다 .

나는 그 장면을 읽으며 아무리 힘들어도  옳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톰 아저씨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톰 아저씨가 하늘나라로 간 후 조지 셀비가 노예들을 모두 해방시키는 장면이다. 톰 아저씨의 죽음이 노예 제도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어 다른 노예들을 해방시킨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길거리를 가다가 흑인을 보게 되면 그냥 못 생겼다거나 무섭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후 톰 아저씨처럼 따뜻한 마음씨와 참을성 있는 용기를 가진 흑인이라면 존경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 책이 미국의 남북전쟁을 어떻게 북쪽의 승리로 이끌었는지 궁금했는데 흑인 노예들의 불쌍한 생활을 알려주어 링컨 대통령의 흑인 노예 해방이라는 주장이 옳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던 것 같았다.  나도 그 때 미국에 살고 있었다면 링컨 대통령의 편에 섰을 것이다.

 이 책은 슬프지만 사람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는데 나도 이 책을 읽고 이 책의 주인공 톰 아저씨처럼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옳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아무리 괴롭힘을 당해도 참고 인내할 줄 아는 진정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톰 아저씨는 내 마음의 스승으로 영원히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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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 2017-09-30 | 신고

  링컨 대통령이 이 책을 읽고 노예 해방 하는 것에 대한 꿈을 갖게 되어 노예 해방을 하기 위해 남북 전쟁이 일어 났다.

 

  이 책은 라이먼 비처 목사님의 자녀로 태어난 해리엇 비처 스토 여류 작가분이 쓰신 책이다. 이 당시엔 흑인을 물건 취급하던 시절이다. 그래서 사고 팔고 그 노예가 결혼을 했어도 자식이 있어도 여기 저기 팔고 인간취급 하지 않고 채찍으로 때리고 몽둥이로 때리고 너무 불쌍하게 살았을 때 이야기다.

 

  그래도 미국엔 리얼 크리스챤들과 흑인을 사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행히도 흑인 노예 해방을 위해 남북전쟁까지 치뤄졌고 당연히 북쪽이 이기게 되어 노예들이 해방되게 되었다.

 

  우리 나라도 예전에 양반제도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져서 다행이다.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내년에 우리 나라에 헌법에 명시된 국민을 '국민 또는 사람'으로 바꾸는 거에 국민 투표를 부칠거라고 한다. 나라는 항상 그 나라 국민을 보호 해야 한다. 그런데 국민을 '국민 또는 사람' or'사람' 으로 바꾸게 되면 자국민을 보호하기 보다 외국인,난민,불법체류자들을 더 보호 하게 되는 꼴이 된다.

 

  오원춘을 비롯해서 외국에서 성범죄 살인을하다가 한국에서 강사를 하는 외국인등 전혀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도 모르는채 우리 나라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불법체류자,난민들이 있다. 

 

 헌법을 개정하게 되면 모든 외국인,불법 체류자, 난민들을 한국의 국민들과 똑같은 기본권을 주게 된다. 헌법 안에 '망명권', '난민권',을 신설하고 평등항목에는 '인종', '언어'도 포함 시키겠다고 한다.

 

  그 외국인,난민,불법체류자가 살인자인지 성범죄자인지 등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검증도 못하고 있는데 헌법을 개정하게 될 경우 우리 나라는 범죄가 더 늘어 날 것이다. 그렇게 많은 여자들이 죽어 나가는데도 '오원춘' 이란 사람이 살인범이란 걸 그 누가 알았는가 ? 외국인, 난민,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검증없이 무조건 헌법을 개정해서 그 사람들에게 한국인과 같은 기본권을 주겠다는건 자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이다.

 

  우리 나라는 인종을 차별하는 나라가 아니다. 그리고 그 어떤 나라들 보다 여자와 남자가 평등한 나라이다. 다른 나라들은 결혼을 하게 되면 성씨도 부모가 물려준 성이 아니라 남편의 성을 따라야 한다. 그렇치만 우리 나라는 그러지 않는다. 여자를 물건처럼 팔고 이슬람처럼 여자를 평등하게 대하지 않는 나라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 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굳이 헌법을 개정하려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헌법을 개정하려는 사람이 혹시 일루미나트 회원은 아닌지 아니면 이슬람이나 아니면 다른 세력에 로비를 엄청나게 받은건 아닌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지금 세종대왕이 만들어 놓으신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한글을 사용하고 있고 고조선(동이족) 단군할아버지가 물려주신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당연히 단군할아버지의 후손이면 당연히 그 글과 말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함에도 왜 굳이 헌법을 바꾸어서 우리 나라 후손들에게 외국인들의 글과 말을 배우게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단군할아버지의 후손이면 후손 답게 조상들이 물려주신 한글과 언어를 지키고 잘 보존해야 할 것이다. 헌법을 개정하게 되면 우리 민족의 얼을 담고 있는 글과 언어부터 빼앗기게 되는 꼴이 된다.

 

  법무부에서는 2018년 부터 3D 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 숙련공들에게 '영주권'을 주겠다고 한다. 60만명이 혜택을 받는데 그 중 1/4 이슬람이다.

 

  이슬람(무슬림)들이 우리 국민과 똑같은 그들의 문화와 권리를 보호받고 보장받게 된다. 우리 한국인은 동성애자, 신부님,수녀님,스님, 결혼할 형편이 안되어 결혼 못하는 사람, 결혼안하기로 작정한 사람, 아직 배우자를 못만난 사람 등 갈수록 결혼률이 줄어 들고 있고 결혼을 해도 아이를 갖고 싶어도 없는 가정, 아직 형편이 안되어 아이를 못가지는 가정, 애완동물만 키우고 살기로 한 부부, 아이는 갖지 않고 평생 즐기기로 작정한 부부, 아이를 낳아도 한 두명 낳는게 보통의 현재의 한국 가정이다.

 

 그렇치만 이슬람(무슬림) 은 다르다 기본 4명에서 많게는 12명 이상 낳는다. 그렇게 되면 불과 얼마 안되어 황색인(한국인)의 수는 급겹하게 줄어 들게 되고 이슬람(무슬림) 들의 후손이 많아져서 이슬람의 나라가 될터이다.

 

  레바논은 중동의 유일한 기독교 국가였다. 주위에 난민이 발생하자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셔서 난민(이슬람)들을 받아들였다. 원래 레바논에 살던 크리스챤들은 아이를 한 두명만 낳았다. 그리고 레바논에 정착한 난민들은 아이들을 우리 나라 동화책에 나온 흥부처럼 많이 낳았다. 얼마 안되어 그 이슬람들은 바깥에서 탱크 , 무기등을 들여와 레바논안에서 전쟁을 일으켜서 지금의 이슬람 국가로 바꿔버렸다.

 

  이슬람은 뒤에 칼을 갖고 있는 나라이다. 자기들의 세력이 작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커지게 되면 우리 나라의 법, 정치등을 비롯해서 주요 요직에 자기들이 앉을 터이다. 그들의 목소리가 더 높아지면 법도 샤리아법으로 바꾸어지게 된다.

 

  이슬람은 남녀가 완전불평등한 종교이다. 하나님안에서 누구나 평등하지만 이슬람은 남녀가 불평등하게 되어버린다. 

 

  이슬람은 IS, 헤즈볼라, 보코하람등을 비롯해서 많은 이슬람 과격단체들이 있다. 얼마전 난민으로 가장해서 유럽해서 테러를 행한 일도 있다. 유럽,터키,이집트,이라크 를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테러 와 전쟁이 이슬람이 일으킨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 나라 정부는 이 이슬람을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

 

  이슬람국가들을 보라 여자들에게 자유가 없다. 뙤약볕이 내리 쬐도 얼굴이 안보이도록 칭칭 감싸고 다녀야 한다. 수영복도 못입게 된다. 물건처럼 팔리는 곳도 있다. 보코하람은 여자 어린 아이들을 납치해서 임신시키고 어떤 이슬람은 무슬림이 아닌 여자들은 다 강간해도 된다고 여기는 곳도 있다.

 

  독일 난민촌에서 1년에 2천건 이상 성범죄가 일어 난다. 집계 된것만 2천건이지 집계되지 않은 일도 많을 텐데 그러면 어마 어마 한 성범죄들이 난민촌에서 일어 나고 있다. 유럽에서 여자들이 지하철을 다니면 이슬람 청년들이 여자들을 폭행하는 사례도 비일 비재하게 일어 난다. 이런 이슬람을 우리 나라는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

 

  도대체 정치, 법을 만들고 제정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이슬람에 팔아 먹는 것과 같은 꼴이다. 일본에게 빼았겼던건 일도 아니게 된다. 완전 이슬람에 나라를 갖다 바치는 꼴이다.

 

  우리 민족의 얼과 정신을 지키고 후손에게 우리 나라를 잘 물려 주려면 절대로 헌법을 개정하면 안된다.

 

남북 통일이 되면 외국에서 3D 업종에서 종사하고 있는 북한 노동자들이 그 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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